새벽3시

무적기타
앨범 : 하품
작사 : 최석현
작곡 : 이채윤
편곡 : 최석현, 이채윤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내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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