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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 부르는 노래 메이엔(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없이 되뇌여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 부르는 노래 메이엔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없이 되뇌여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 부르는 노래 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보고 싶은데 너무나 보고 싶은데 그대 안보여요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 없이 되뇌어 봐도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괴롭히는지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부르는 노래 메이엔(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없이 되뇌여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부르는 노래 메이엔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없이 되뇌여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

터널 메이엔(May.N)

언제쯤 이 외로움이 끝이 날까요 언제쯤 이 긴 터널을 지나갈까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갇혀가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더이상 안보이면 (어쩌죠) 점점 더 작아져버려 무너지고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완전히 사라지면 (어쩌죠)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닫혀지고 있는 이 문이 이제는 영원히 열리지 않으면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고 있는 내 ...

익숙해진다 메이엔(May.N)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 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 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음.... 너와 내 모습 책상 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 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 음... 사랑 그 모습 가끔 그래 속상할 때도 있어 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 그리울 때가 있...

이불을 빨았어 태원(Tae.1)

verse1) 늦은 밤 집에 들어와 자려고 눈을 감지만 갑자기 어딘가 아파 아까 낮에는 괜찮았는데 웃을 수도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잘 수가 없었어, 그래서... chorus) 이불을 빨았어, 힘껏 밟았어. 니 냄새가 나서... 니 생각이 나서... 이불을 빨아도... 힘껏 밟아도...

이불을 빨았어 태원

verse1) 늦은 밤 집에 들어와 자려고 눈을 감지만 갑자기 어딘가 아파 아까 낮에는 괜찮았는데 웃을 수도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잘 수가 없었어, 그래서... chorus) 이불을 빨았어, 힘껏 밟았어. 니 냄새가 나서... 니 생각이 나서... 이불을 빨아도... 힘껏 밟아도...

이불을 빨았어 태원

늦은 밤 집에 들어와 자려고 눈을 감지만 갑자기 어딘가 아파 아까 낮에는 괜찮았는데.. 웃을 수도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잘 수가 없었어.. 그래서.. 이불을 빨았어 힘껏 밟았어 니 냄새가 나서 니 생각이 나서.. 이불을 빨아도 힘껏 밟아도 니 냄새가 나서 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많아서..

이불을 빨았어 태원 (Tae.1)

늦은 밤 집에 들어와 자려고 눈을 감지만 갑자기 어딘가 아파 아까 낮에는 괜찮았는데 웃을 수도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잘 수가 없었어 그래서 이불을 빨았어 힘껏 밟았어 니 냄새가 나서 니 생각이 나서 이불을 빨아도 힘껏 밟아도 니 냄새가 나서 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막 났어 웃을 수도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 잘 수가

잠이안와 매슬로(Maslo)

[Verse1]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첫만남부터 헤어짐.. 양재동 한 커피숍에 앉아, 우린 대활 놔눴지 넌 가느다란 목선이 잘 보이게 머릴 짧게 잘랐지 난 그 모습에 반했고, 혼잣말했어 \'너랑 사귀고 싶어\' 시간은 흘러 크리스마스.. 영화관에서 처음 수줍게 잡은 너의 손. 밖을 나와 보니 온 세상이 하얗네 하늘도 우릴 축복해 어느새 너의 집 앞....

잠이안와 Doday

잠이안와 도대체 몇시쯤 된거지 오늘도 밤새울것같아 몇일째 왜 잠이들질않는지 니생각에 자고 싶진 않은지 잠이안와 이대로 알람이 울릴것같아 불안해 시계를 봤더니 더 초조해 왜 잠이오질않는지 또 생각해 해뜰것같은데 잠이오지않아 이제는 아무생각없이 (아무생각없이 왜 오늘도) 꿈속에서 너를...

별로 그렇게 조웅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에 개울이 흘러 멈출 수 없네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없어 별로 그렇게 대단한 것도 없어 떠내려가면 떠내려가면

터널 May.N

?언제쯤 이 외로움이 끝이 날까요 언제쯤 이 긴 터널을 지나갈까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갇혀가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더이상 안보이면 어쩌죠 점점 더 작아져버려 무너지고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완전히 사라지면 어쩌죠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닫혀지고 있는 이 문이 이제는 영원히 열리지 않으면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고 있는 내 모습 이제 기억도...

익숙해진다 메이엔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 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 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음.... 너와 내 모습. 책상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 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 음... 사랑 그 모습. 가끔 그래 속상할 때도 있어 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 그리울 때가 ...

터널 메이엔

언제쯤 이 외로움이 끝이 날까요 언제쯤 이 긴 터널을 지나갈까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갇혀가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더이상 안보이면 (어쩌죠) 점점 더 작아져버려 무너지고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완전히 사라지면 (어쩌죠)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닫혀지고 있는 이 문이 이제는 영원히 열리지 않으면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잊혀...

익숙해진다 May.N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음 너와 내 모습 책상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음 사랑 그 모습가끔 그래속상할 때도 있어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그리울 때가 있어 길을 걷다 우연히 닿았던 짜릿한 너의 손끝너...

익숙해진다 (Inst.) May.N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음 너와 내 모습 책상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음 사랑 그 모습가끔 그래속상할 때도 있어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그리울 때가 있어 길을 걷다 우연히 닿았던 짜릿한 너의 손끝너...

코끝이 찡하네 하현곤 팩토리

코끝이 찡하네 자려고 누웠는데 아련한 가을추억이 떠올라서 코끝이 찡하네 가을이 시작되는 이 밤 첫사랑이 시작된 날이라서 가을은 잊을 수 없는 계절이 되고 내게 소중한 추억을 주었네 가을은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고 내게 쓸쓸함도 함께 주었네 코끝이 찡하네 어둔 저 밤하늘에 달빛이 차가운

코끝이 찡하네 wlrtitdb 하현곤 팩토리

코끝이 찡하네 자려고 누웠는데 아련한 가을추억이 떠올라서 코끝이 찡하네 가을이 시작되는 이 밤 첫 사랑이 시작된 날이라서 가을은 잊을수 없는 계절이 되고 내게 소중한 추억을 주었네 가을은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고 내게 쓸쓸함도 함께 주었네 코끝이 찡하네 어둔 저 밤하늘에 달빛이 차가운 내 마음에 잠기네 가을은 잊을수 없는 계절이

잠이안와 (Insomnia) 더블비

잠이 안와 커피도 안마셨는데 잠이 안와 너는 지금 뭐할까 참 이상하다 잠들지 못하는 밤 이 밤 너로 가득하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몇번이나 조용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괜히 애꿎은 프로필 사진만 닳도록 쳐다보다가 혹시 잘못 눌러질까 겁이나 1시가 넘어버린새벽 난 왜 이토록 잠에 들지 못한채로 어쩔줄을 모르고 눈만 꿈뻑대고 요 며칠사이 반강제로 밤을 ...

잠이안와 (Insomnia) 더블비 (Double B)

?잠이 안와 커피도 안마셨는데 잠이 안와 너는 지금 뭐할까 참 이상하다 잠들지 못하는 밤 이 밤 너로 가득하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몇 번이나 조용한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괜히 애꿎은 프로필 사진만 닳도록 쳐다보다가 혹시 잘못 눌러질까 겁이나 1시가 넘어버린 새벽 난 왜 이토록 잠에 들지 못한 채로 어쩔줄을 모르고 눈만 꿈뻑대고 요 며칠 사이 반강제로 밤...

잠이안와 (Insomnia) 더블비트(Double B)

잠이 안와 커피도 안마셨는데 잠이 안와 너는 지금 뭐할까 참 이상하다 잠들지 못하는 밤 이 밤 너로 가득하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몇번이나 조용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괜히 애꿎은 프로필 사진만 닳도록 쳐다보다가 혹시 잘못 눌러질까 겁이나 1시가 넘어버린새벽 난 왜 이토록 잠에 들지 못한채로 어쩔줄을 모르고 눈만 꿈뻑대고 요 며칠사이 반강제로 밤을 ...

안되니? 데메모 프로젝트(Dememo Project)

자려고 누웠는데 네 생각이 나 오늘도 뒤척이며 너를 생각해 카톡을 보내볼까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들키기는 너무 싫은데 네가 날 먼저 좋아하면 안되니 네가 나에게 고백하면 안되니 네가 나를 좀 안아주면 안되니 안되니 안되니 안되니 한번만 너의 손을 잡아보고파 한번만 너의 머릴 쓰다듬고파 한번만 너의 볼을 어루만질래 이제는 나에게 허락해주겠니

안되니? 데메모프로젝트(Dememo Project)

자려고 누웠는데 네 생각이 나 오늘도 뒤척이며 너를 생각해 카톡을 보내볼까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들키기는 너무 싫은데 네가 날 먼저 좋아하면 안되니 네가 나에게 고백하면 안되니 네가 나를 좀 안아주면 안되니 안되니 안되니 안되니 한번만 너의 손을 잡아보고파 한번만 너의 머릴 쓰다듬고파 한번만 너의 볼을 어루만질래 이제는 나에게 허락해주겠니

안되니? 데메모프로젝트

자려고 누웠는데 네 생각이 나 오늘도 뒤척이며 너를 생각해 카톡을 보내볼까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들키기는 너무 싫은데 네가 날 먼저 좋아하면 안 되니 네가 나에게 고백하면 안 되니 네가 나를 좀 안아주면 안 되니 안 되니 안 되니 한 번만 너의 손을 잡아보고파 한 번만 너의 머릴 쓰다듬고파 한 번만 너의 볼을 어루만질래 이제는 나에게 허락해주겠니 네가 날 먼저

알수있었지 unofficialboyy

몸도 아파오고 목도 아파와 자려고 약 기운에 취해서 누웠는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 난 시계를 풀었는데 무거운거야 그게 막 서러워져서 글썽글썽여 내가 원해서 한 선택인데 뭐 닥쳤지 막 더러워져있어 손톱을 보면 내가 보냈던 밤이 몇 일째 였는지 알 수 있었지 * 돈도 많이 벌고 좋아 얼마나 배부른거 아는데 바쁘게 산다는게 중독이면 약과 관심과

뭔가 여유롭지 못해 콤아겐즈(Komagens)

지금 한번 둘러봐 니 Area 아무도 네게 관심 없다 이 말이야 오버 하지 말고 분수를 알아가 두려움 따위는 집어삼켜봐 이건 내가 체험해 본 Culture 니가 아무리 발버둥 해봤자 따라올 수 없는 삶의 체험 현장 아무에게 나 주지 않아 not a free 공짜 자려고 누웠는데 온몸이 배겨 허리는 쑤셔 다리는 저려 무엇보다 목이 불편한 베개 듣다 보면 삶은

칼퇴근 파스칼

회사엔 미안하지만 월요병이 도졌나봐요 어제 일찍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친구가 집 앞에서 보재서 시간 참 빠르니 내일부턴 열심히 살자고 맥주한잔 가볍게 화이팅했는데 과음을 했네요 친구가 고민이 많아서 난 회사원인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나 가을 타고 있나봐요 오늘따라 의욕 없네요 난 그냥 회사원인데 지난 달 카드 많이 썼는데

칼퇴근 파스칼(Pascol)

회사엔 미안하지만 월요병이 도졌나봐요 어제 일찍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친구가 집 앞에서 보재서 시간 참 빠르니 내일부턴 열심히 살자고 맥주한잔 가볍게 화이팅했는데 과음을 했네요 친구가 고민이 많아서 난 회사원인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나 가을 타고 있나봐요 오늘따라 의욕 없네요 난 그냥 회사원인데 지난 달 카드 많이 썼는데

칼퇴근* 파스칼(Pascol)

회사엔 미안하지만 월요병이 도졌나봐요 어제 일찍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친구가 집 앞에서 보재서 시간 참 빠르니 내일부턴 열심히 살자고 맥주한잔 가볍게 화이팅했는데 과음을 했네요 친구가 고민이 많아서 난 회사원인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나 가을 타고 있나봐요 오늘따라 의욕 없네요 난 그냥 회사원인데 지난 달 카드 많이 썼는데 자꾸 시계만

칼퇴근 파스칼 (PASCOL)

회사엔 미안하지만 월요병이 도졌나봐요 어제 일찍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친구가 집 앞에서 보재서 시간 참 빠르니 내일부턴 열심히 살자고 맥주 한 잔 가볍게 화이팅했는데 과음을 했네요 친구가 고민이 많아서 난 회사원인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나 가을 타고 있나봐요 오늘따라 의욕 없네요 난 그냥 회사원인데 지난 달 카드 많이 썼는데 자꾸 시계만 보고 있네요

칼퇴근 (Inst.) 파스칼 (PASCOL)

회사엔 미안하지만 월요병이 도졌나봐요 어제 일찍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친구가 집 앞에서 보재서 시간 참 빠르니 내일부턴 열심히 살자고 맥주 한 잔 가볍게 화이팅했는데 과음을 했네요 친구가 고민이 많아서 난 회사원인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나 가을 타고 있나봐요 오늘따라 의욕 없네요 난 그냥 회사원인데 지난 달 카드 많이 썼는데 자꾸 시계만 보고 있네요

Time off 최지웅

이젠 나를 알지 죄를 저질렀어 사랑하기 넘 힘들어 너도 알지 이젠 땡땡이쳐 사랑노래 그만 지겨워 미움받지만은 않게 부워줘 잔에남은 카페인 어디야 지샐래 밤새 잠이안와 밤을세난 all day 잠이안와 밤을세난 all day 눈이나빠지길바래 sometimes i feel 뻔히 보이는 현실에 직면하기가 힘들어 이거또 나만 모르지 위험해 추락주의 것다가 침을뱉어 남모르는

무제 Penten (펜텐)

같아 숨길 수가 없이 미소 짓게 되는 지금 생각 없이 흘러가 버린 기억들은 천천히 걸으면 보일 텐데 홀로 상상 속에 너를 그려 우리 함께할만한 기억들을 떠올려 만약 네게 다가갈 수 있다면 우린 정말 좋을 텐데 우리 같이 걸을까 나 혼자 걷기엔 이 밤은 너무 춥잖아 우리 함께 있을까 아무런 말없이 걸어도 멈추어진 듯한 시간 속 너의 그 미소 지울 수 있을까 자려고

좋아해서 그래 뮤니어처

내 사진에 눌려진 너의 하트 하나에 난 또 녹아버리는걸 좋아해서 그래 I look at you woo woo 애써 숨기려고 해봐도 I like and lose 너의 웃음 한 번에 다 들켜버렸어 나 너를 좋아해서 그래 사소한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에도 자꾸만 의미를 부여하는 건 너랑 있을 때마다 행동 말투 하나 다 고장 나버리는 건 다 좋아해서 그래 자려고

고향바다 굴렁쇠 아이들

고향바다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봄이 오면 바다는 찰랑찰랑 차알랑 모래밭엔 게들이 살금살금 나오고 우리 동무 뱃전에 나란히 앉아 물결에 한들한들 노래 불렀지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자려고 눈 감아도 화안히 뵈네 은고기는 비늘처럼 반짝이는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희망의 노래 꿈터합창단

우리가 부르는노래 희망을 부르는노래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을 잡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행복을 부르는노래 마음을 모아서 불러요 우리 함께 희망의 노래를 우리 함께 불러요 랄랄 라~ 랄라 랄랄라 라~ 우리가 그리는 밝은 꿈을 노래해 랄랄 라~ 라 라~ 랄랄 라~ 우리가 부르는노래 희망을 부르는노래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을 잡고

노래 열두달 (12DAL)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해 계속 불러 자유로운 나의 노래

그리운 노래 윤형주

서글픈 너와 나의 노래 너와 나 간직하는 노래 언제나 어디서나 들려오네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는 끊일 줄 모르네 끊일 줄 모르네 서글픈 너와 나의 노래 목메어 불러보는 노래 지금은 어디선가 들려오겠지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를 그리워 하겠지 (간주) 지금은 어디선가 들려오겠지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를 그리워 하겠지 서글픈 너와 나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사랑의 노래 노바샘

그대 아름답단 걸 첫 눈에 알았고 그대 마음 아프다는 걸 그 담에 알았죠 함께 있어 아물어 가는 상처를 보았고 함께 있어 되찾아 가는 웃음을 보았죠 그대가 부르는 노래는 행복한 사랑의 노래 우리가 함께 부를 노래는 영원한 사랑의 노래 그대 아름답단 걸 첫 눈에 알았고 그대 마음 아프다는 걸 그 담에 알았죠 함께 있어 아물어 가는 상처를

혼자 부르는 노래 류철석

바람 따라 흘러가는 구름이더냐 구름 따라 흘러가는 강물이더냐 운명이란 이름 앞에 멍하니 서서 참 많이 웃어봤다 울어도 봤다 인생이란 뜬 구름 음정 박자도 없이 부르는 노래 혼자서 목이 메여 부르는 노래 슬퍼서 부르는 나그네 노래 세월 따라 흘러가는 강물이더냐 강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이더냐 인연이란 이름 앞에 멍하니 서서 참 많이 사랑했다

투우사의 노래 예술나무창작소

나는야 스페인 사나이 황소를 부르는 용감한 사나이 빨간 천 들고서 황소를 부르네 랄랄랄랄랄랄랄랄라라라라라 나는야 용감한 투우사 황소를 부르는 용감한 투우사 빨간 천 흔들면 황소가 달려와 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라라라

히트송 박형균

티브이에 나오는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내 노래였으면 좋겠네 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평생을 살아간다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거라고 생각했었어 음악만 할 수 있다면 똥밭에 굴러다녀도 내 얼굴 웃음 떠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하지만 아픈 손가락 나의 노래들 태어난 지도 모르고 이렇게 사라져버려 티브이에 나오는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는

나무가부르는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덕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어제는 그사람 오늘은 이사람 언제나 나는 내가 아닌 사람 물결치는 사람속에 나는어 디에 나는 어 디에 있 어 야 하나 (대사) (한장에 일기를 가득 메꿔바도 멀어져간 친구에게 편지를 써봐도 낙엽덮힌 거리에 나서봐도 어쩔수 없이 날찾아서 헤메이는 나의 긴 그림자여) 어제는 저리로 오늘은 이리로 언제나 나는

널 부르는 노래 ss501

모르는 척하고 점점 네가 더 편해지고 가끔 다른 여자 보고 살짝 곁눈질도 해보고 이제 된 것 같아 네가 내 여자 될 것 같아 너도 내 마음 알 것 같아 그렇게 믿었어 가라고 하지 마요 가라고 하지 마요 다시 한 번 날 본다면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술이 부르는 노래 유상록

술이란건 이상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괴로워서 마신술은 빨리 취해버리고 기분좋아 마신술은 취하지도 않더라 따르는이 술잔은 너를 위해 부어라 이 한잔은 나를 위해 다시 채운 또 한잔은 나와 같이 가슴 아픈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술 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