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라면의 노래 롸이엇

묻어두고 추억이라 명하고 난 Go~ 그저 앞으로 길가는 사람 모두 남이고 채이고 밟히고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니 인상 팍팍 쓰고 어머 이게 누구야 정말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당연하지 내 맘 속 추억의 페이지 오픈 배고픈 거 다 티나 어디 가서 밥이나 먹자 그러자 배 속까지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맛있게 먹자 먹어본 적 없는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라면의 노래 (Riot (롸이엇)) 오로라 프로젝트(Aurora Project)

묻어두고 추억이라 명하고 난 Go 그저 앞으로 길가는 사람 모두 남이고 채이고 밟히고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니 인상 팍팍 쓰고 어머 이게 누구야 정말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당연하지 내 맘 속 추억의 페이지 오픈 배고픈 거 다 티나 어디 가서 밥이나 먹자 그러자 배 속까지 어색한 기운이 감돈다 맛있게 먹자 먹어본 적 없는

라면의 노래 맛있는 멜로디

끓는 물에 춤추는 면발부풀어 오르는 그 순간진한 국물 향이 퍼져내 마음을 사로잡아라면 라면 그 섬세한 맛한 입 베어 물면 행복해져짭조름한 국물 입안에서 감도는라면 라면 너와 나의 순간채소와 고기의 조화다채로운 색깔 눈이 즐거워후루룩 소리 내며 한 모금 마시면또 생각나라면 라면 그 섬세한 맛한 입 베어 물면 행복해져짭조름한 국물 입안에서 감도는라면 라면...

들을 노래 없는 노래 만쥬한봉지

아침부터 오는 문자소리 정액권이 자동 결제됐네 아까워 탈퇴 해야겠다 남아도는 다운로드 어째 아쉬워 막상 탈퇴 하려니 머뭇머뭇 그래 간만에 노래나 들어볼까 이어폰이 고장났네 어쨌든 안 들려 안 들려 들을 노래 없어 아무 노래도 귀에 들어 오지 않아 라디오를 틀어도 들을 노래 없어 만든 게 이 노래야 벌써부터 트로트가 좋아 아직 서른살도

라면송 방대식

에 지금부터 라면송이 시작되요 뽀글뽀글 고고 끓는 물에 뽀글뽀글 고고 면발을 넣고 뽀글뽀글 고고 스프도 넣고 뽀글뽀글 고고 3분이면 아싸라비아 라면천국 뽀글뽀글 고고 기호따라 뽀글뽀글 고고 고춧가루 뽀글뽀글 고고 파도 송송 뽀글뽀글 고고 아 여유있으면 계란을 넣어 드시던지 라면의 매력이 무엇이냐 한번 맛 보면 잊을 없는 맛 뼛속까지 스며드는

들을 수 없는 노래 고운소리

그 날엔 코스모스도 피었고 밝은 태양 휘영청 달빛 변한것은 우리들의 노래였다네 나는 다시 찾고파 그곳으로 달려갔었네 해맑은 웃음과 진정한 기쁨이 있는 곳에 내 가슴속 깊이 간직된 아름다운 노래는 이젠 다시 들을 없는 노래라네 아아아아 돌아가고 싶어 그리워 그리워 정든 내 고향 잃어버린 시절 그 누가 찾아줄 있을까 나는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내 가슴속

널 위한 노래 어쿠스틱 콜라보

지금은 내 옆에 없는 너만을 위한 노래를 난 준비해 눈을 감고 난 상상해 너에게 하고 싶은 말만 가득해 오 난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데 내 옆에 나타나주길 바래 너만을 위해 준비했던 내 노래 언제나 네가 들을 있길 바래 지금은 내 곁에 없어도 널 만날수 있는 날 위해 항상 노래 할게 오 난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널 위한 노래 (Inst.) 어쿠스틱 콜라보

지금은 내 옆에 없는? 너만을 위한 노래를 난 준비해 눈을 감고 난 상상해? 너에게 하고 싶은 말만 가득해 오 난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데 내 옆에 나타나주길 바래? 너만을 위해 준비했던 내 노래 언제나 네가 들을 있길 바래 지금은 내 곁에 없어도? 널 만날수 있는 날 위해?

다시, 노래... 엠씨 더 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다시, 노래...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다시, 노래... 엠씨더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다시, 노래... 엠씨더맥스 (M.C the MAX)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들을 수 없는 나의 노래, 전할 수 없는 나의 마음 김성모

널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느꼈었지 그대가 마지막 사랑이란걸 그래서 이 가사를 그려 보았어 언젠가 너에게 들려줄거야 냉정한 현실과 어두운 과거가 날 괴롭혀 말을 할 수가 없어 이 노래로 내 맘 전할 없을까 아무도 듣지도 못할 이 노래 사랑해 사랑해 들을 없는 나의 노래 사랑해 사랑해 전할 없는 나의 마음 널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느꼈었지 그대가

님의 노래 김상욱

너와 내가 둘이 만나 부르던 그 노래는 철없던 어린 시절 애틋한 사랑의 노래 이제는 들을 없나 당신 목소리 아직도 듣고 싶어요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가는 세월 너무나 미워요 불러도 대답 없는 아아 님의 노래 언제였던가 너와 내가 부르던 그 노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을 꿈꾸던 노래 눈 감으면 들려오는 당신 목소리 아직도 듣고 싶어요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밤이 오는 길목에서 이은하

밤이 오고 또 밤이 가고 다시 많은 밤이 지나고 그대가 있는 그 어딘가에 젖어있을 나의 빈자리 혼자인듯 또 함께인듯 분명하지 않는 나날들 그대는 이제 먼 사람인걸 잊은채로 지나가는 세월 외롭고 또 외로워 외로움마저도 잊혀져 눈물없이는 말할 없는 지난 추억만 남아있네 부르고 또 부르면 그대의 이름도 퇴색해 눈물이 아닌 그저 입술로

꼬부랑 트위스트 방용석

이 가게 저 가게 다니면서 라면을 보았네 와 라면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신기해 이야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궁금해 궁금해 그게 바로 무슨 무슨 국수였는지 정말로 먹고 싶어 꼬불꼬불 그건 그건 바로 바로 라면이라네 삼삼한 라면 후루룩 냠냠 후루룩 냠냠 왈왈 왈왈왈 삼삼한 라면의 맛 정말로 맛좋아 정말 좋아 라면의 아찔한 국물은 정말로

물정령의 노래 한소영

  들리지 않나요 들을 없나요 그대 등 뒤에서 나는 울고 있어요 등 구부러진 물고기 속에서 폐기름의 숨져가는 검은 새 가슴에서 그대 제발 우릴 숨 쉬게 해줘요 내 목을 조여오는 철사의 손 놓아줘요 당신의 잔인한 븕은 손 아래서 우리는 힘없이 죽어가고 있어요 죽어가고.. 음..

어떻게 된거야 이지영 (빅마마)

어떻게 된 거야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너에게 묻고 싶지만 하지만 난 이제 네게서 멀어진 사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볼 있어 너의 차가운 가면 누구보다 여린 너의 너의 진짜 모습 나만이 볼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널 안을 수만 있다면 나는 들을 있어 아름다운 너의 노래 아직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쉽게 말하곤

나의 노래 송승현

나의 노래 송승현 싱그런 아침햇살 지저귀는 새소리 나를 깨우는 부 드러운 주의 음성 내 맘속에 가득 한 사랑을 노래 있는 하루는 나에게 주신 선 물 내게 주신 그 사랑 나를 노래하게 해 내 맘 깊은 곳 그곳에서 울려 나는 기쁨의 그 노래 가 온 세상 가득 울려 퍼질 있게 나는 오늘도 노 래하네 세상이 알지 못 할 줄 수도 없는

내이름 기억하니 윤영아

멀리서 파도소리 가까이 다가오면 난 창문을 열고 그 하늘을 보네 어젯밤 꿈속에서 수줍게 미소짓던 지울수 없는 앳띤 얼굴 너는 내 이름 기억하겠니 무구한 사랑의 꿈을 꾸던 모래성 어린 마음속 귀에 들리던 그 노래 내게는 변한 것이 없는데 지금 넌 어느 곳에서 내 생각하고 있니 우리가 찾아 헤매던 그 파도소리는 얼마나 슬퍼해야 그 노래 들을 있니

자그만 노래 김종찬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자그만 노래 저 넓은 세상에 저 많은 사람속에 있는 아주 작은 자그만 노래 이제는 볼 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자그만 노래 *나 가만히 숨쉴 때 넌 그만 다가가더니 조금씩 다가가더니 이제는 다시 또 올 없잖아 지금도 다시는 볼 없잖아 **내작은

어떻게 된거야? 이지영 (빅마마)?

어떻게 된 거야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너에게 묻고 싶지만 하지만 난 이제 네게서 멀어진 사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볼 있어 너의 차가운 가면 누구보다 여린 너의 너의 진짜 모습 나만이 볼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널 안을 수만 있다면 나는 들을 있어 아름다운

다시, 노래... wlrtitdb 엠씨 더 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가장 아름다운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너를 위해서 부르는 나의 노래는 내가 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너를 떠올리면 세상에 없던 화음과 낯선 단어들이 시가 되어 밝게 빛나 너는 그 사람의 품으로 돌아가 (그 사람의 품에서)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표정과 말투와 몸짓으로 모든 걸 가진 사람처럼 내가 아무리 들어보려고 애써도 (들어보려 애써도) 다시는 들을 수가 없는 목소리로

못해....♥ 포맨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술만 마시면 노래방 김인호

오늘도 친구와 술을 한잔하고서 돌아오는 길에 들어갔던 노래방 그냥 옆방 노래 들었어 10분이 지난후 마이크를 들고서 노래를 불렀어 근데 눈물이 나서 눈감고 흐느끼듯 부르는 노래가 바로 너야 이 노래 추억이 있어서 술만 마시면 내가 불러주면 좋아했었던 그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잖아 알지만 더는 볼 없는 너라는 것을 알아 혹시 니가 들을

유령의 노래

난 느껴질 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 속에 괴로움 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못 보는 건데 내가 너를 부를때 넌 나를 느낄 있어 내 얘길 들을 있고 날 볼 수도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내가 너를 느낄 때 내가 너를 지킬 때 내가 너를 부를 때 니가 차가워 질 때

유령의 노래 nell

난 느껴질 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 속에, 괴로움 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못보는 건데...내가 너를 부를 때... 넌 나를 느낄 있어. 내 얘길 들을 있고, 날 볼 수도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유령의 노래 nell

난 느껴질 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 속에, 괴로움 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못보는 건데...내가 너를 부를 때... 넌 나를 느낄 있어. 내 얘길 들을 있고, 날 볼 수도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유령의 노래 Nell

난 느껴질 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 속에, 괴로움 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못보는 건데...내가 너를 부를 때... 넌 나를 느낄 있어. 내 얘길 들을 있고, 날 볼 수도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유령의 노래 넬(Nell)

난 느껴질 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 속에, 괴로움 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못 보는 건데... 내가 너를 부를 떄... 넌 나를 느낄 있어. 내 얘길 들을 있고, 날 볼 수도 있어. 너의 안에...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유령의 노래 넬 (NELL)

난 느껴질 수도 없고, 보여질 수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외로움 속에,, 괴로움 속에 널 부르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나를 못 보는 건데.. 내가 너를 부를 때.. 넌 나를 느낄 있어. 내 얘길 들을 있고, 날 볼 수도 있어. 너의 안에... 너의 앞에 지나는 나를 봐.

내 가슴이 운다 케이윌

내 마음이 부른다 다시 부를 없는 이름 내 두눈이 못 견디고 운다 내 가슴이 부른다 너는 들을 없는 노래 내 가슴이 또 아파 온다

사랑의 노래 (Feat. 초롬) 땅키

두려운 시간 속에 갇혀서 혼자 울기만 했었죠 아무것도 할 없던 내겐 눈물만이 남아 있었죠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넌 혼자가 아니라고 내게 말을 해주던 따뜻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있기에 사랑의 노래를 하리 기쁨의 노래를 하리 내게 주신 그 사랑을 전하며 감사의 노래를 하리 영원토록 노래하리 그 사랑을 위하여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게

다시노래 엠씨더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계절의 문틈 Six (식스)

계절의 문틈 사이로 너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없는노래 들을 있게

계절의 문틈 식스(Six)

계절의 문틈 사이로 너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없는노래 들을 있게

계절의 문틈 (Remix Ver.) 식스(Six)

계절의 문틈 사이로 나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없는노래 들을 있게 내 곁에 남은

계절의 문틈 (Remix Ver.) Six

계절의 문틈 사이로 나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없는노래 들을 있게 내 곁에 남은 마음은 그대의 곁으로 남아

그림자 블랙스카이

[블랙스카이(Black Sky) - 그림자]..결비 가만히 귀기울려 들어 보아도 들리는건 너의 목소리 뿐~인데 어디를 보아도 애써 안보려 해도 눈에 보이는건 너뿐인데~ 어떡게 널 잊고 살 있을까~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내겐 너뿐인걸 그건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냐~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내게 말해줘 너밖에

바다의 노래 정지찬 (HUE)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는 내 일만 그런 내 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올라와 늘 나는 고민해

의미없는 City.M

이것은 나의 의미 없는 말들 저것은 너의 의미 없는 말들 이것도 필요 없는 얘기 저것도 쓸 데 없는 얘기 귀 담아 들을 필요 없는 노래 귀 담아 들을 필요 없는 가사 뭐라고 말하는지 몰라 뭐라고 하든 재미 없지 즐기려고 만든 노래 재미 없이 듣고 있네 볼륨은 높은데 정말로 고요해 우 의미는 없어 고요한 이 곳 잘 난 사람들 그만 충분해 너도 별로야 귀 아픈

나란 사람 (Original Mix) 태완 a.k.a C-Luv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한걸요 그래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그대가 들을 없는 작은

나란 사람 (Original Mix) 태완 (Taewan)

태워진 사진을 쥐고 한참을 울어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 사진 속 그댄 항상 웃죠 바보 같이 날 보며 웃고만 있죠 나빴던 기억들로만 사진 속에 담을 걸 그랬나 봐요 수백 번이고 불을 당기죠 이내 곧 꺼버리고서 알잖아요 나 바보인 걸요 나란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한걸요 그래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그대가 들을 없는 작은 노래 멍하니 TV를

너로 만든 노래 하트비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이 노래는 시작 되고 있었어 고백했던 그 날 첫 키스한 그 날 멈출 없던 우리처럼 아침 점심 저녁 나눈 문자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 너무 고마워 난 눈물이 자꾸 나 오늘 같은 밤엔 너로 만든 이 아프고 아픈 노래를 너만을 위한 이 바보 같은 나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불러주고

융단폭음기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융단폭음기 운디드플라이 오래 전에 들려온 얘기 찾기 힘든 마치 너의 neverland 속에 나와 둘이 숨어서 슬픈 노랠 만들어 봐요 누구나 누구도 찾지 못 하는 그 곳에서 노랠 만들어 함께 아무도 아무나 들을 없는 너와 나의 비밀의 노래 Let me blow the star 맞아 우린 잊고 있었어 삶에 쫓겨 잊고 살았어 꿈꿔 나와 둘이 도망쳐

들을노래없는노래 만쥬한봉지

아침부터 오는 문자소리 정액권이 자동 결제됐네 아까워 탈퇴 해야겠다 남아도는 다운로드 어째 아쉬워 막상 탈퇴 하려니 머뭇머뭇 그래 간만에 노래나 들어볼까 이어폰이 고장났네 어쨌든 안 들려 안 들려 들을 노래 없어 아무 노래도 귀에 들어 오지 않아 라디오를 틀어도 들을 노래 없어 만든 게 이 노래야 벌써부터 트로트가 좋아 아직 서른살도

Tick Tock (Vocal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그대가 들을 없는노래. 온통 하얗게 겨울 속을 물들이면 언젠가 다시 한번 그대의 손을 잡고 이 하얀 거리를 걸을 수만 있다면. 보이나요. 그댈 향한 이 마음이, 언젠가 그대의 눈을 따라 마음에 맺히면. 그대와 함께 속삭이던 소리들.. 이 리듬을 따라, 세상에 울려 퍼지고. 하얗게 하얗게 변하던 둘만의 세상을 아직 기억한다면...

못해 포맨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못해 (Featuring 美) 포맨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