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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나를 채우네 러브엘 (LUV.L)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고 서 있을 때 당신의 사랑이 작은 나를 밝게 비추고 붉게 타오르는 성령으로 임하시고 당신의 사랑은 우리에게 꿈이 되셨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어여쁜자야 꽃으로 피어나 주의 향기로 세상을 물들어가 사랑 나를 채우네 쏟아져 내리는 은혜의 물결 주의 넓으신 두 팔로 날 안아주시고 사랑 나를 살게 해 나무에 달려서 피 흘린 사랑 나는

Love is Waiting (사랑은 오래 참고) 러브엘 (LUV.L)

주께서 기다리신 시간들 나를 살리려 포기하지 않은 아버지의 사랑 주께서 아파하신 내 모습 나를 지키려 죽임 당하셨던 어린 양의 보혈 날 위해 자신을 내어주시고 나 같은 죄인 살리려 나무에 매달리셨네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뎌내는 것 주가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것처럼 나를 돌아서고 수천번 외면 당해도 날 위해 기다리신 사랑 주와 함께하리라 주께서

영원한 빛 러브엘 (LUV.L)

태양이 나를 비추지 아니하며 달빛이 나를 비추지 않더라도 오직 여호와 나의 영광 영원한 빛이 되신 주님 일어나 너는 빛나는 빛이 되어 너에게 주의 영광이 임하였도다 오직 여호와 나의 사랑 영원한 빛이 되신 주님 나의 왕 나의 주 날 구원하신 어린 양의 피로써 사랑받았네 우리는 주의 사랑으로 채워져 어둠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가네 함께 주의 나라 꿈꾸며

사랑 빛 (부제 : 주님의 사랑으로) 러브엘 (LUV.L)

주님의 사랑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을 향하신 아버지의 사랑 삶 속에 가득 채워져요 주님의 사랑 따라 어둠을 향해 비춰요 우릴 향해 쏟아지는 은혜로 주님의 사랑 빛이 돼요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당신은 너무 눈부셔요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세상의 빛이에요 이제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주의 사랑으로 부르신 언제나 우리는 빛이에요 주님의 사랑으로

나의 아버지시라 러브엘 (LUV.L)

주님의 시선 날 바라보시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날 위해 나의 주 아버지께서 함께하시네 내 모습보며 더 아파하시네 나의 힘겨운 하루를 아버지 나의 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네 주는 나의 방패시요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는 나의 아버지시라 주님만이 구원이시라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아버지시라 주님의 시선 날 바라보시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날 위해 나의 주 아버지께서

나아가리라 러브엘 (LUV.L)

오늘도 나는 넘어지고 수천 번 넘어졌지만 영원한 진리 생명이신 주님을 바라보리라 끊임없이 날 막아서는 저 담을 뛰어넘고서 주님께로 나아가리라 주님께로 나아가리라 반복되는 나의 연약함은 주님과 나를 끊을 수 없으리 오늘도 나는 넘어지고 수천 번 넘어졌지만 영원한 진리 생명이신 주님을 바라보리라 끊임없이 날 막아서는 저 담을 뛰어넘고서 주님께로 나아가리라 주님께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러브엘 (LUV.L)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주의 보혈

My King 러브엘 (LUV.L)

나의 왕이신주님을 경배하리라나의 왕이신주님을 노래하리라사랑을 이루시고우리를 살리신나의 왕이신주의 이름 높여 찬양해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푸르른 하늘을 보라주께서 베풀어 두신빛나는 달과 별을주가 지으신 모든 것주께 감사하며위대하신 주의 이름우리 영원히 노래하리나의 왕이신주님을 경배하리라나의 왕이신주님을 노래하리라사랑을 이루시고우리를 살리신나의 왕이신주의 ...

빈 공간을 채우네 Bluechip Worship(블루칩워십)

나의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사랑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갈 때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사랑 다가갈 수 없을 때 지쳐 주저앉아 있을 때 기다리시는 사랑 다가오시는 사랑 날 일으키시네 주 사랑 나의 빈 공간을 채우네 나를 미소 짓게 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사랑 앞에 나의 모든 사랑 드리네 나의 모든 열정 드리네 주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 다가갈 수 없을

그 사랑 (The Love) 써니

사랑 놀라운 은혜 사랑 나를 가득 채우네 나의 어려운 고난과 시련까지 사랑 나를 가득 채우네 사랑 놀라운 은혜 사랑 나를 가득 채우네 나의 어려운 고난과 시련까지 사랑 나와 함께 하시네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 나의 죄 사했네 십자가 사랑 나의 주 그리스도 사랑 놀라운 은혜 사랑 나를 가득 채우네 나의 어려운 고난과

님의 뜻 채우네 바라밀합창단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나를 흔들고 흔들어 깨우네 참된 나를 알라고 벗어나라 하시네 님의 사랑 연꽃 닮았네 모든 번민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 살라고 지우시라하네 때 묻은 맘 부질없는 욕심도 깨끗하게 씻긴 맑은 마음 우리 님 미소 닮았네 우리 님 뜻을 따라 가리 품에 안기리 비우고 또 비워낸 마음에 님의 뜻 채우네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Perfect Love 김동훈

내 맘이 지치고 외로울 때 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아 실망할 때 때마다 날 붙드신 주님 앞에 나아가 내게 보이신 사랑을 고백하기 원하네 완전한 주의 사랑 모든 필요를 채우네 끝없는 주의 은혜 나의 발걸음 인도해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 그의 영원한 사랑을 찬양해 나 홀로 있다고 느껴질 때 주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아 낙망할 때 날

주님의 손길 모노크롬

주님의 손길이 내게 닿을 때 내 마음 속에 빛이 비추네 어둠 속에 길을 잃었던 나 손길로 다시 일어나네 험한 길 위에서도 주님 손 놓지 않네 손길 따라가며 내 믿음 더욱 깊어지네 주님의 손길, 나를 감싸네 사랑 안에, 나를 채우네 주님의 손길, 나를 인도해 영원한 사랑, 내게 주시네 주님의 음성이 내게 들릴 때 내 영혼 깊이 평화가 오네 갈 바

주의 사랑 가득히 LIVIN US (리빈어스)

주님 앞에 내 연약한 믿음 붙잡고 나아가오니 이 믿음 잃지 않게 하소서 나의 작은 믿음조차 놓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 이제 내가 깨닫습니다 주님 앞에 내 연약한 믿음 붙잡고 나아가오니 이 믿음 잃지 않게 하소서 나의 작은 믿음조차 놓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 이제 내가 깨닫습니다 주의 사랑 가득히 내 마음 속 빛으로 찾아와 마음의 문을 열 때에 닫힌 내 맘,

Like A Rain Tiny Echo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도 찾아왔습니다 봄바람처럼 반갑게 따뜻하게 찾아옵니다 사랑의 향기 내 맘을 채우네 봄비 내리듯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하나님 사랑 놀라운 은혜 내 삶에 찾아오셔서 십자가 사랑 거룩한 보혈 나의 맘 고치시는 주님 사랑 사랑의 향기 내 맘을 채우네 봄비 내리듯이 내 맘을?

Like A Rain 타이니에코 (Tiny Echo)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도 찾아왔습니다 봄바람처럼 반갑게 따뜻하게 찾아옵니다 사랑의 향기 내 맘을 채우네 봄비 내리듯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하나님 사랑 놀라운 은혜 내 삶에 찾아오셔서 십자가 사랑 거룩한 보혈 나의 맘 고치시는 주님 사랑 사랑의 향기 내 맘을 채우네 봄비 내리듯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사랑의 향기 내 맘을 채우네 봄비 내리듯이 내

영원한 생명 단지 (DANJI)

완전하신 주 앞에 낮은 마음으로 나아가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하네 완전하신 사랑 날 빚으신 손길 아래 내 삶이 드려지길 원하네 날 지으신 내 주 앞에서 감출 것은 없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 사랑이 나를 향한 손길이 날 채우네 내 노래되어 내 삶의 고백으로 내 죄 위한 십자가 보혈 나의 소망되어 내 안에 한줄기 빛으로

나는… Clay

나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더러움에 내버려진 영혼 하나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나는 죄인 죄인이라 굳어버린 마음은 이젠 열리지 않고 마시고 또 마셔도 목마른 내 영혼 나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더러움에 내 버려진 영혼 하나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나는 죄인 죄인이라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빠져 죽어가는 나를

나는… (Inst.) Clay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더러움에 내버려진 영혼 하나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나는 죄인 죄인이라 굳어버린 마음은 이젠 열리지 않고 마시고 또 마셔도 목마른 내 영혼 나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더러움에 내 버려진 영혼 하나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나는 죄인 죄인이라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빠져 죽어가는 나를

나는... Clay

자랑은 진리를 막았네 나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더러움에 내버려진 영혼 하나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나는 죄인 죄인이라 굳어버린 마음은 이젠 열리지 않고 마시고 또 마셔도 목마른 내 영혼 나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더러움에 내 버려진 영혼 하나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나는 죄인 죄인이라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빠져 죽어가는 나를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신실한 주의 사랑 Spring Garden

신실한 주의 사랑 내 아침을 깨우네 날마다 주의 은혜 내 삶을 채우네 신실한 주의 사랑 내 아침을 깨우네 날마다 주의 은혜 내 삶을 채우네 내 삶의 발걸음 주 손 위에 두시네 놀라운 주의 눈 늘 나에게 향하시네 주 사랑 주 보혈 내 삶을 채우네 주 은혜 주 성령 날 새롭게 하시네 주 사랑 주 보혈 나의 죄를 벗기네 주 은혜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기도 박종인

주님 앞에 잠잠히 홀로 나아갑니다 깊은 외로움 속에 갇힌 채로 내 안의 숨긴 상처 토해내는 이 시간 부끄럽고 두렴도 없는 그분과의 만남 조용히 분 앞에 내 무릎을 꿇고서 버리고 또 버려내 나를 채우네 내 안의 숨긴 상처 토해내는 이 시간 부끄럽고 두렴도 없는 그분과의 만남 조용히 분 앞에 내 무릎을 꿇고서 버리고 또 버려내 나를

사랑 박종인

사랑 흠없는 이름 가벼이 날 채우네 사랑 영원한 부름 버려지고 버려진 날 만나네 저기 바로 저기 날 기다리는 이름 미소로 날 미소로 부르는 분 저기 바로 저기 날 기다리는 이름 미소로 날 미소로 부르는 분 저기 바로 저기 날 기다리는 이름 미소로 날 미소로 부르는

주 임재 천국과 같네 (Your Presence Is Heaven) 홍슬기

이 세상 주 같은 분 없네 오직 사랑 존귀 영원해 무엇도 만족함 없네 오 예수 주님만 날 채우네 주 임재 천국과 같네 주 임재 천국과 같네 내 맘과 내 영혼의 상급 약한 나를 주의 자비로 내 모든 허물 감싸주셨네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주 임재 천국과 같네 주 임재 천국과 같네 주 임재 천국과 같네 주 임재 천국과 같네 주를 찬양

추억을 채우네 천둥번개

이 도시도 어느새 변해 버렸네 매끈히 닦인 길 위에 늘어선 건물 술 잔을 기울이고 젓가락 나누던 낡은 가게는 모두 어디로 갔나 이름모를 낯선 사람들 사이 마치 예전에 남잘 본 것 같아 가던 길 멈추고 돌아보네 사라진 그남자와의 추억 떠 올라 함께한 그남자와의 시간 떠 올라 버리지 못해 비워내 질 못해 자꾸만 자꾸만 자꾸 또 추억을

당신은 나를 구하려 감사하는 벗들

어둠속에 길을 잃어 헤맬때 주님의 손짓이 나를 감싸시네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안함이 나를 가득히 채우네 절망속에 무너져버린 내 맘 주님의 사랑이 나를 일으켜 희망이 불꽃이 다시 피어나 주님의 빛 속에서 살리 당신은 나를 구하려 오시는 영원한 내 사랑 나의 마음 고백해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 고난의 파도가 닥쳐도 굳건히 서 있을 사랑 따스한 음성이 느껴져

십자가 바라보라 김소영

난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날 사랑하시는지 예수님 왜 날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는지 내 모든 죄와 연약함 다 고할수 없네 부끄러움 말로 못해 홀로 눈물만 흘리네 주님의 십자가 사랑 내 마음을 적시네 예수의 존귀한 보혈 나의 삶을 채우네 십자가 바라보라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바라보라 다시 오실 만왕의 왕 난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내려놓게 하소서 설민

내가 버리지 못하는 것 내려 놓지 못한 것 움켜진 헛된 것들 버리라 하시네 나를 내려 놓는다는 것 무너지는 아픔이지만 주님이 감싸주시네 흙 묻은 주의 손으로 나를 다시 빚으사 더 큰 보화 주시어 하늘 기쁨 채우네 주여 내려놓게 하소서 헛된 재물과 헛된 명예도 모두 무익함을 알게 하시고 내려놓게 하소서 주만 나타내게 하소서 하늘 영광도 내려놓으신

푸른 초장 위에 시와 그림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그가 내 안에 제이어스

내 삶을 안으신 사랑 사랑만으로 나 완전하네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없네 그가 내 안에 내가 안에 거할 때 모든 두려움 사라져 사랑 안에 자유하네 내 삶을 안으신 사랑 사랑만으로 나 완전하네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이제 다른 것들은 내게 힘없네 그가 내 안에 내가 안에 거할 때 모든

달빛에 취한 밤 타루

아무리 눈을 감아도 어두운 방엘 있어도 그댄 지워지지 않네 몰약이 떨어지는 입술 나를 끌어안는 말투 난 그댈 지나칠 수 없네 그댄 나를 깨우네 그댄 나를 채우네 달빛에 취한 밤 잠들지 않은 꽃향기 더욱 진해져 내 맘을 흔드네 오 그대 내 사랑 곱게 따내려간 삶의 눈부신 숨결 아무리 눈을 감아도 어두운 방엘 있어도 그댄 지워지지 않네

달빛에 취한 밤 TARU (타루)

아무리 눈을 감아도 어두운 방엘 있어도 그댄 지워지지 않네 몰약이 떨어지는 입술 나를 끌어안는 말투 난 그댈 지나칠 수 없네 그댄 나를 깨우네 그댄 나를 채우네 달빛에 취한 밤 잠들지 않은 꽃향기 더욱 진해져 내 맘을 흔드네 오 그대 내 사랑 곱게 따내려간 삶의 눈부신 숨결 아무리 눈을 감아도 어두운 방엘 있어도 그댄 지워지지 않네

푸른 초장위에 시와 그림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주님의 사랑 마커스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사랑 옴니버스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사랑 사랑의 날개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사랑 옥탑방과 천사들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사랑 Various Artists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소망을 난 노래해 ON5J

아침 햇살 비춰 올 때 사랑 내 맘을 채우네 어둠 속에 나를 부르신 이 분 목소리 들려와 수많은 길 중에 날 찾아온 축복의 순간을 기억해 함께 있는 지금 이 자리에 약속하신 것 주셨네 소망을 난 노래해 사랑을 외쳐서 빛이 될 거야 사랑 내 모든 두려움 없앴네 그의 손길 따르네 길 잃은 나를 안아주시고 은혜로 날 새롭게 하네 어둠이 거친 세상

내게 사랑 있어 작은평화

내게 사랑 있어 아주 놀라운 보석 같은 사랑 있어 길을 걸어가면 무심코 나를 스쳐간 바람에도 큰 사랑이 있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어 있을 때엔 모든 것이 새롭고도 놀라움뿐이었네 어제 본 하늘과 어제 본 나무들이 오직 감사함으로 가득한 사랑 채우네 오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가득한 이 세상에 너를 위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주의 사랑 채워주소서 주님 사랑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 (Inst.) 마커스

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 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 나 얻었네 변함없는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Friend 최동욱

언제인가 우리다시 만날 그날을..바람결에 흩어져가고 어느 늦으막히 언덕길에 해가 저물어 별이 되어 내게로 오면 떠나버린 내 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움에 가슴 채우네 돌아서는 뒷 모습을 내게 감추려 슬픈 웃음 보이는 내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별뒤에 후회를 하지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여 잊지 말아요 한마디 잊지

피아노가 놓여있던 108호 정태일

작은 창 너머 반짝이던 햇살 파랗고 노란 늦여름의 은행잎이 수줍어하던 작고 소박한 교정 매일매일의 네 모습 떠올려봤지 공간에 놓여 있던 공간에 함께 했던 낡은 피아노 우리의 작은 연습실에 울려 퍼지던 너의 손끝 춤을 추던 건반들 어설펐던 널 위한 내 노래가 긴 시간을 돌고 또 돌아서 이제야 나를 가득 채우네 공간에 놓여 있던 공간에 함께 했던

Only you (아이가 다섯 OST KCM

눈부신 저 햇살이 내 맘을 두드리면 감출 수 없는 나의 미소들이 그대를 부르네 첨으로 느낀 사랑 살며시 네게 꺼내볼까 두근대는 떨림이 내 귓가를 가득 채우네 나에게 운명 같은 사랑 그댄 내 하나의 사랑 투정을 부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뿐인데 오늘도 그대 안에 살아 꿈처럼 다가온 사랑 Only you 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

Only you(아이가 다섯 OST) KCM

눈부신 저 햇살이 내 맘을 두드리면 감출 수 없는 나의 미소들이 그대를 부르네 첨으로 느낀 사랑 살며시 네게 꺼내볼까 두근대는 떨림이 내 귓가를 가득 채우네 나에게 운명 같은 사랑 그댄 내 하나의 사랑 투정을 부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뿐인데 오늘도 그대 안에 살아 꿈처럼 다가온 사랑

Only you 케이씨엠(KCM)

눈부신 저 햇살이 내 맘을 두드리면 감출 수 없는 나의 미소들이 그대를 부르네 첨으로 느낀 사랑 살며시 네게 꺼내볼까 두근대는 떨림이 내 귓가를 가득 채우네 나에게 운명 같은 사랑 그댄 내 하나의 사랑 투정을 부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뿐인데 오늘도 그대 안에 살아 꿈처럼 다가온 사랑 Only you 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

Only you (Inst.) KCM

눈부신 저 햇살이 내 맘을 두드리면 감출 수 없는 나의 미소들이 그대를 부르네 첨으로 느낀 사랑 살며시 네게 꺼내볼까 두근대는 떨림이 내 귓가를 가득 채우네 나에게 운명 같은 사랑 그댄 내 하나의 사랑 투정을 부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뿐인데 오늘도 그대 안에 살아 꿈처럼 다가온 사랑 Only you 그대와 함께라면 난

내 삶의 빛 김우영

어둠속에서 길 잃고 쓰러져 갈 때, 주님의 말씀 나를 비추네 열방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리, 주님의 사랑 나를 채우네 주의 말씀은 내 삶의 빛, 주님이 날 이끄시네 주 내 길의 빛 되네 주 말씀 의지하리 주의 말씀은 내 삶의 빛, 주님이 날 이끄시네 주 내 길의 빛 되네 주 말씀 의지하리 어둠속에서 길 잃고 쓰러져 갈 때, 주님의 말씀 나를 비추네 열방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