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 뿐이야 (feat. 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너 뿐이야 (feat. 롱디) (동글이님희망곡)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전화해 (Feat. 민샥 of 롱디, D.Feeling) 램즈

난 있잖아 난 네가 자꾸 생각이 나는걸 니가 좋아 니 맘은 어떤지 넌 뜸만 잔뜩 들이다 웃고 말았네 난 바보같이 서 있다 뒤돌아 섰네 또 또 타이밍 놓쳐버린 거 자꾸 이러면 나 미쳐버릴 거 내가 빛을 보는 건 때문이라는걸 입으로만 되뇌이 길 수백 수천 번을 반복해 머리 속으로 이 상황을 늘 감독해 연출해봤지만 실전엔 매우

너 뿐이야 (Feat.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너뿐이야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너 뿐이야 (Feat.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롱디 AKMU (악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That’s okay 그런데 일주일이 넘어가면 어떡해 Oh how how how Do I I I Live without out out out You 오늘은 몇 시에 일 끝나 Baby 바쁜 건 다 알지 시간 좀 내 Baby 당장 달려갈 거야 Say yes 꼭꼭 숨어라 보일 듯 말 듯 난 널 알 수가 없어 우린 가까운데 멀리 있는 것 같아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겨울 편지 (Feat. 주혜) ★ 램즈

겨울 편지 (Feat.

나의 꿈을 찾아 (Feat. 다니엘 리) 램즈

녹슬어버린 우산 모서리에서 나의 꿈을 봤어 지나온 작은 추억과 아련했던 기억도 잊혀져가는 하루하루 지나고 점점 멀어져가네 닿을 듯 으스러지는 희미한 풍경들 왜 잊었을까 내 가슴은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왜 놓았을까 그대로 두기엔 아쉽기만 한데 내 방 한 켠에 작은 의자에 먼지처럼 쌓여있던 시간들 그렇게 꿈꾸던 지난날들은 언제가 바래져가네 내가 부르고 싶...

Q&A (feat. 타린) 롱디

너를 사랑하는 이유를 물어본다면 대답하기가 쉽지가 않아 뜸 들이는 것처럼 보이기는 싫지만 대충 대답하고 싶지가 않아 집에 가는 길 고요한 밤 아래서 즐겨 듣던 사랑 노랠 들으며 생각해보네 네가 내 지구에 들어온 이후에 눈물이 많아졌어 혹시 이런 마음일까 넌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 내 플랜 끝엔 항상 네가 있어 I wanna sing I wann...

제주도 (Feat. 램즈) 채하얀

라랄라라랄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라랄라라랄랄랄라 행복을 느끼며라랄라라랄랄랄라 상쾌한 바람따스한 햇살 곱게 나를 비추고상큼한 공기 코 끝을 적시고하늘에 닿을 듯한 Palm tree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야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와 함께찰랑이는 내 마음이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아지금 너와 함께 말이야설레는 마음 우린 지금라랄라라랄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라랄라...

여름바다 (Feat. 램즈) 채하얀

나른한 여름바람과 눈부신 햇살에메랄드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바다넘실대는 푸른 물결과 철썩이는 파도설레이는 내 맘 같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신나게 놀아볼까요어린애처럼머릿속 가득 채운 많은 생각들 모두 잊고서지금 이 순간을 내 품 가득 안아가고파너와 함께라서 좋아이 여름바다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여기는 Paradise끝 없이 펼쳐진 이 푸른 바다처럼행복...

야간주행 롱디

여길 채운 네 존재감 Cuz we’ve come too far 노를 저어서 내게 오라 일렁임은 나의 몫!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오만석&램즈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 램즈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램즈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램즈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집 밥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보다 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 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 밥 먹을 여유도 없는 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 오랜만에 집에 들러서 집 밥을 먹어야지 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 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포근함 꼭 우리 집에...

겨울편지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너의 취향 (With 오곤) 램즈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의 취향 그보다 더 중요한 너의 입맛 넌 치킨과 피자 중에 어느 걸 더 좋아하는지 커피는 어떤걸 좋아하는지 라떼 아메리카노 그래 난 아직 다 모르지만 이렇게 아직 서툴지만 너만 보면 다 좋은걸 이젠 네게 조금씩 다가갈게 네 마음 네 표정 하나만 봐도 다 알 수 있게 네가 정말로 좋아서 좋다는 건지 말하기 귀찮아서 넘기는...

집 밥 (SBS '아빠를 부탁해' 삽입곡)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 같이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휴대폰 알람 소리보다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밥 먹을 여유도 없는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오랜만에 집에 들러서집 밥을 먹어야지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포근함꼭 우리 집에만 존재하는그 얘기들엄마가 ...

겨울이 다시오면 램즈

날씨가 추워지고바람이 낙엽을흔들어 떨어뜨리면지나간 내 사랑 노래가 문득귓가에 다시 들려오는 듯 그렇게너에게 다가갔던 날오늘처럼 차가운 밤이었지추운 날씨 탓인지비어 버린 맘인지내게 조용히 들어왔던따뜻한 너의 손 그 기억들어느새 계절이 바뀌고또 봄이 올 거라 그렇게 믿던바라보기만 하던 날들내 겨울은 길기만 하고바람은 슬프기만 해버틸 수 있을까 이번 겨울도...

유로스타 (Eurostar) 램즈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난 지금 바다를 뚫고 지나지저 먼 ...

비오는 삼청동 램즈

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불러도 참 대답없는 너의 사진을바라보면서 또 눈물이 흐르고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불러도 참 대답없는 너의 사진을바라보다 다시 눈물만비가 오면 함께오던 카페에 앉아내리는 빗물에 추억을 씻어내고함께걷던 아름다운 골목길에서너를 불러보지만더 이상 너는 여기 없는...

롱디 (Feat. 안녕하신가영) 커피소년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기다림도 데이트 내 설레는 마음은 에피타이저 저기 보인다 니 모습 강아지처럼 달려온다 엄청난 속도로 내게 안긴다 세상은 널 만날 때까지 내게 상처를 입히지만 너의 한 번의 그 포옹은 모든 상처를 씻어준다 나의 어여쁜 사랑아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사랑한다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 걷는 길 어딜 가나 레드 카펫 우리 발...

겨울 편지 (Feat. 주혜) 별빛풍경님>>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Lambs)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

All night (Feat. 김도연 of 위키미키) 롱디 (LONG:D)

눈을 뜬 채 꿈을 꾸는 듯 현실을 외면해 너와 나 같은 세상 속 다른 계절인걸 볼 수 없는 마음의 거릴 잴 수가 없어 없이 여기 나 혼자 아프기만 해 oh why 우리는 왜 어긋난 걸까 feels like ooh ooh ooh ooh ooh feels like ooh ooh ooh ooh ooh 널 보는 밤은 불안해져 아침이 그보다 무서운

I Won't.. (Feat. 민샥 of 롱디) OTHANKQ (오땡큐)

매일 아침 눈뜨고 창문 밖을 보다 빵 한조각 입에 넣고 집 밖으로 나서 햇볕은 따스해 또 바람은 선선해 걷기좋아 오늘은 이 하루쯤은 아무 생각도 고민도 없이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 똑같은 표정 또 같은 공기들이 내 곁에 이렇게 흘러가는 일상 스쳐가 또 지나가 내게 묻는다면 난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어

I Won't.. (Feat. 민샥 Of 롱디) 오땡큐(OTHANKQ)

매일 아침 눈뜨고 창문 밖을 보다 빵 한조각 입에 넣고 집 밖으로 나서 햇볕은 따스해 또 바람은 선선해 걷기좋아 오늘은 이 하루쯤은 아무 생각도 고민도 없이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 똑같은 표정 또 같은 공기들이 내 곁에 이렇게 흘러가는 일상 스쳐가 또 지나가 내게 묻는다면 난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어

택시드라이버 롱디

나는 택시드라이버 It feels like Maybach 당신을 태웁니다 거창한 의미나 소명은 없어요 (Who cares?) 사방은 다 도시 사다리꼴 창을 너머 우리 가야할 곳 목적지와의 간격을 좁혀나가 경주마 so I’m pioneer 당신이 건네는 인사 (잘 지내시죠?) 잘 지냅니다 대답하고나니 아뿔싸 통화중이었군요 갈 곳 잃은 나의 음성이 ...

오드아이 롱디

나 어릴 적 키가 지금의 반만 했을 때 옷장 같은 곳에 몸을 숨기는 걸 좋아했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리는 멀리 있고 내 나이 그때보다 네 배는 더 넘었고 지금도 눈 감으면 언제든 그 곳으로 떠나 혼자만의 우주 고양이처럼 아무도 날 볼 수 없는 그 곳으로 지금도 구석을 좋아하는 건 그 이유일까 내가 두려운 건 풍랑일까 고요일까 실망할 걸 알면서 ...

취향수집 롱디

노트북 좋아하나요 기계 말고 영화 그거요 잠들기 전 수필집 한 줄에 아련해지는 느낌을 혹시 아나요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외로운 적 있나요 처음 본 사이에 이런 질문 미안해요 하지만 이렇게 우리 겹치는 게 많아요 I wanna know your taste 이런 게 진짜 중요한 거 아닌가요 좀 더 알고 싶어요 좀 더 알고 싶어요 69 좋아하나요 그거 ...

따뜻해줘 롱디

네가 나를 안아줬을 때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는 걸 알았어 내 속에 담아둔 말들 이제 모두 다 상관없어 너만 있다면 난 약하지 않아 찬 새벽이 오면 긴 밤 뒤척인 내가 미워서 갈 곳도 없이 걸은 적 있었어 따뜻해줘 언제나 그 눈빛으로 바라봐줘 내게 확신을 줘 따뜻해줘 식어 버리지 말고 지금처럼 따뜻하게 대해줘 얼어 붙어 버린 이 지구에 마지막 남은...

나와 (with J;KEY & 크래커) 롱디

꽤 늦은 morning 더 잠은 안 오고 할 일은 없고 공허한 마음 I think I’m lonely 날카로운 마음에 주고 싶은 blur yeah I’m in a mood 드라마나 볼까 침대에 누워서 그림 같은 곳 여행할 수도 있겠지만 그 때 생각난 단체방 한 명도 예외 없이 함께 봐 돗자리는 내가 챙길 테니까 30분 뒤 한강은 어떨까 나와 지금 ...

나와 롱디

꽤 늦은 morning 더 잠은 안 오고 할 일은 없고 공허한 마음 I think I’m lonely 날카로운 마음에 주고 싶은 blur yeah I’m in a mood 드라마나 볼까 침대에 누워서 그림 같은 곳 여행할 수도 있겠지만 그 때 생각난 단체방 한 명도 예외 없이 함께 봐 돗자리는 내가 챙길 테니까 30분 뒤 한강은 어떨까 나와 지금 아까...

Q&A 롱디

?너를 사랑하는 이유를 물어본다면 대답하기가 쉽지가 않아 뜸 들이는 것처럼 보이기는 싫지만 대충 대답하고 싶지가 않아 집에 가는 길 고요한 밤 아래서 즐겨 듣던 사랑 노랠 들으며 생각해보네 네가 내 지구에 들어온 이후에 눈물이 많아졌어 혹시 이런 마음일까 넌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 내 플랜 끝엔 항상 네가 있어 I wanna sing I wanna...

기린이되었네 롱디

오지도 않는 너를 기다리며 멍하니 서성이는데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다가 기린이 되어버렸네 얼굴이 반쪽이 되버렸다고 친구들이 걱정하던데 작아진 얼굴과 길어진 목 아싸 다시 한 번 고백해볼까 매일 생각해 너는 왜 빨간 꽃을 피워서 이렇게도 날 뒤척이게 하니 Hey girl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say 입맞춤보다 더 He...

날이 좋아서 (Feat. Chawoo) 롱디 (LONG:D)

오늘 문득 이 생각을 했어 나 이제 많이 괜찮아 진 것 같아 친구 농담에 웃기도 하고 오랜만에 나온 세상도 좋아보여 집에 돌아 오는 길에 항상 걸던 전화 번호 이젠 전처럼 울 것 같진 않지만 오늘따라 너무 생각이나 오 날이 좋아서 이 밤이 좋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널 불러보네 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어서 이 말을 하기까지가 정말 오래걸렸네 잘 있어...

Q&A (Feat. 타린) 롱디 (LONG:D)

너를 사랑하는 이유를 물어본다면 대답하기가 쉽지가 않아 뜸 들이는 것처럼 보이기는 싫지만 대충 대답하고 싶지가 않아 집에 가는 길 고요한 밤 아래서 즐겨 듣던 사랑 노랠 들으며 생각해보네 네가 내 지구에 들어온 이후에 눈물이 많아졌어 혹시 이런 마음일까 넌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 내 플랜 끝엔 항상 네가 있어 I wanna sing I wanna ...

Taste Me (Feat. 케이준, 신동훈 뉴튼,롱디

지혜, 영어로 wisdom 그루브를 찢어갈겨 막 찢찢 찢찢 뉴튼 콜라보레이션 롱디 and 케이준 My love is true but love is pain.

I Won\'t.. (Feat. 민샥 of 롱디) OTHANKQ (오땡큐)

매일 아침 눈뜨고 창문 밖을 보다 빵 한조각 입에 넣고 집 밖으로 나서 햇볕은 따스해 또 바람은 선선해 걷기좋아 오늘은 이 하루쯤은 아무 생각도 고민도 없이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 똑같은 표정 또 같은 공기들이 내 곁에 이렇게 흘러가는 일상 스쳐가 또 지나가 내게 묻는다면 난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어

I Won\'t.. (Feat. 민샥 Of 롱디) 오땡큐(OTHANKQ)

매일 아침 눈뜨고 창문 밖을 보다 빵 한조각 입에 넣고 집 밖으로 나서 햇볕은 따스해 또 바람은 선선해 걷기좋아 오늘은 이 하루쯤은 아무 생각도 고민도 없이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 똑같은 표정 또 같은 공기들이 내 곁에 이렇게 흘러가는 일상 스쳐가 또 지나가 내게 묻는다면 난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어

그리워라 롱디(Long:D)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한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 때의 나 아 그 때의 아 그 때의

그리워라 롱디 (LONG:D)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한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 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 때의 나 아 그 때의 아 그 때의

독한 이별 (Remix) (Feat. 롱디) 모카 (Mocha)

뭐라고 넌 참 나쁜 여자야 넌 참 나쁜 여자야 왜 이래 우리의 좋은 날들 우리의 좋은 추억들 왜 니멋대로 망가뜨리고 난리야 넌 참 나쁜 여자야 넌 참 나쁜 여자야 니가 이해 못 해 사랑이 뭔지 이기적으로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다 넌 참 별로야 진심이야 진짜가 아니야 그자식 만나봐라 넌 사랑을 못해 그래 멀리 가버려

참지마요 (YOLO) 롱디 & 신현희와김루트

빛나는 순간은 빛처럼 지나가 어차피 사랑은 우리를 망가뜨려요 그래서 모든 이야기는 진정한 결말이 없지 그렇다면 오늘 나는 그냥 지르는거야 나중을 위해 아끼면 뭐하나 오늘 밤 내가 누군지 보여 주겠어 내일 아침 일어나 후회하면 좀 어때 이 작은 지구에서 (참지마요) You only live once (참지마요) 가만히 생각하니

NERD GIRL 박혜경&롱디

긴장감 있는 하이힐 나풀거리는 tennis skirt 그게 아니면 좀 어때 너는 She doesn’t care 야구를 즐겨보고 웹툰을 좋아해도 난 알아 넌 그 자체로 So fashionable 넌 나의 별이니까 넌 나의 품이니까 이대로 영원히 멈춰서자 이불 밖 위험한 세상에서 지켜줄게 I’ll be your side My girlfriend

오늘처럼 램즈, 주혜

?유난히 햇살도 기분 좋은 날 그대와 둘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바람 냄새도 달콤한 솜사탕처럼 코끝을 간지럽히네 오늘은 어디로 걸어 볼까요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눈부신 저녁노을 너머 그대 얼굴 내 눈이 멀어버릴 것만 같아서 찡긋 웃음만 살짝 미소와 함께 눈 감아버렸죠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가끔 이 행복이 없어질까 난 두려워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