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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사랑하는 일 란 (RAN)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런 내 모습 이젠 지겨운 걸까 나를 사랑했던 넌 더는 없는 것 같아 무표정한 모습이 어느새 익숙했어 전혀 몰랐던 건 아니야 변해가는 널 나도 알고 있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이별을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었어 나만 너를 혼자 사랑하는 이젠 견디기가 힘들어 사랑한다는 말도 네겐 아무 의미 없는데 그런 너를 알면서

사랑했던 그댄 없죠 란 (RAN)

예감도 할 수 없었죠 한순간 사라지는 순간이 이렇게 갑자기 찾아올 줄 몰랐죠 사랑하긴 했었나요 어떤 이유든 제발 다 말해요 이렇게 남겨진 나는 그대로죠 잡을 순 없겠죠 머리론 알아요 멍하니 하루를 보내다가 덜컥 겁이 나 사랑했었던 날 사랑했었던 그댄 없죠 이별은 혼자 하나요 이렇게 가벼운 사랑일 줄 몰랐죠 사랑조차 아닌가요 그런 그대는 눈물도 아깝죠 그런데

말도 없이 떠나가 란 (RAN)

이제서야 너를 보내고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 버리고 잊지 못할 모든 시간 우리에게만 흘러간 그 시간들을 돌아봐 눈물이 또 흘러 오늘도 더 이상 아픈 건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 예고 없이 끝난 그저 나만 힘들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 말도 없이 떠나가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그렇게 나는 겨우 그 정도였니 너에겐 그랬니 지금이라도 괜찮아 끝을 말해줘 시간은

맘 쓰진 말아요 란(RAN)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가끔은 소리 내 웃기도 하죠 혼자 있는 시간들이 늘어 가면 갈수록 일부러 내 하룰 바쁘게 보내죠 아침이면 부은 눈으로 잠깨는 내 모습 없을 거예요 그리워도 보고 싶어도 이젠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너무 아프게 깨달았으니 잊을께요 잊어야 한다면 그럴께요 가슴속에 닳아 희미해진 말 I love you 아무 없던 것처럼

울보의 사랑 란 (RAN)

울보의 사랑은 이렇죠 늘 챙겨주던 그대가 없이는 일도 못해 잠도 못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울보의 사랑 란(RAN)

울보의 사랑은 이렇죠 늘 챙겨주던 그대가 없이는 일도 못해 잠도 못 자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울보의 성격은 이렇죠 곁에 있을 때 할말 다 하더니 보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를 못하고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죠 울보의 사랑 그리워서 우는 사랑 보고 싶어 우는 사랑 그댄 왜 모른척해요 이런 사랑 그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바보 이 바보

내 눈물보다 란(Ran)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내 아픈 상처까지 나 갖고 떠나갈께 소중했던 추억들조차 이제는 두려우니까 나 힘들어도 너의 그 사랑땜에 울다 지쳐가도 니 맘속에 내가 니 삶의 전부가 아닌거란걸 믿을 수 없었지만 이젠 너에게 말 할 수 있어 나 다시 너의 곁에 돌아가는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란 (RAN)

알고 있었니 지친 내 마음 한동안 숨긴 내 표정 듣고 있었니 작은 숨소리 하나마저 슬픈 외로웠던 나를 햇살 아래 나 혼자 눈물 흘려 왜 멈춰지지 않는지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필요 없어 그런 표정 연민이라면 이젠 놔 줘 다정하게 웃는 너라서 떠나질 못해 이렇게 찾고 있었니 너의 마음을 설레게 할 사랑 나만 아닌 사랑 빗방울에 슬픔이 함께 내려 다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Inst.) 란 (RAN)

알고 있었니 지친 내 마음 한동안 숨긴 내 표정 듣고 있었니 작은 숨소리 하나마저 슬픈 외로웠던 나를 햇살 아래 나 혼자 눈물 흘려 왜 멈춰지지 않는지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필요 없어 그런 표정 연민이라면 이젠 놔 줘 다정하게 웃는 너라서 떠나질 못해 이렇게 찾고 있었니 너의 마음을 설레게 할 사랑 나만 아닌 사랑 빗방울에 슬픔이 함께 내려 다

나 혼자 란 (RAN)

손끝에 스쳐가는 바람이 부러워져 혼자만 힘든건지 모두가 웃는 모습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왜 이러는지 난 모르겠어 자꾸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미칠 것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살아가 잠시만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어 하루가 일년같아 가혹한 지금 시간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왜 이...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란 (RAN)

좋아 그대와 함께하는 이 모든 날 시간이 멈췄음 좋겠어 지금 이 순간 oh 날 웃게 한 그대가 있어 내게 하루하루 행복함이 더 커져가네요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나의 기쁨이죠 평생 내 곁을 지켜주는 당신이 나에게는 선물이죠 밥은 한식이 좋아 양식이 더 좋아?

널 좋아하나봐 란(RAN)

종일 나 전화기만 쳐다보곤해 언제 답이올까 설레는 내 맘을 모르겠지 넌 내일 봐 약속 잡고 뭘 입어볼까 옷을 사러 갈까 나 왜 이러는지 자꾸 웃어 널 생각하면 너만 몰라 너만 보는 내 맘을 너만 달라 지금까지 와는 널 좋아하나봐 나 이상하지 니 얼굴도 빤히 못봐 나만 몰라 나를 보는 니 맘을 나만 달라 지금까지 와는 널 사랑하나봐 그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데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걸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걸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감고 밀어붙이다 놀라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 이젠 내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데 웃어주지마 나만 보고싶단 말야 흘리지좀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그런 사랑 란(RAN)

하루가 지나가도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니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다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사람 나만 아껴준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 감고 밀어붙이다 놀라 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 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잘 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 걸 웃어주지 마 나만 보고 싶단 말야 흘리지 좀 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아님 귀엽게

아직 그대에게 란 (RAN)

그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이제 다 끝인 건가요 애써 외면해 봐도 굳은 그대 얼굴이 말해주네요 아직 그대에게 못 해준 게 참 많은데 우리 정말 헤어지는 거니 나만 받았던 것 같아 넘치던 너의 맘 이제 와서 다 후회가 돼 나를 바라보는 그 눈을 볼 수가 없어 이게 마지막일까 봐 모르는척해봐도 이제 다신 날 바라보지 않겠죠 아직 그대에게 못 해준

사랑해서 더 슬픈 일 란 (Ran)

생각하면 겁이 나죠 또 다른 사랑이 내게로 올것만 같아 가슴은 하난데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어느 새 그리움이 날 울리죠 많이 사랑했는데 단 한번도 이별이란 말 맘데 둔 적 없는데 자꾸 미안한 맘이 앞서요 아니라고 아무리 애써봐도 되돌아 갈 수 없는 난 아파도 울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때문에 제발 떠나는 날 미워해요 행복한 우리 기억은 내가 다 가...

쓰담쓰담 란(Ran)

끼리끼리 만나게 된단 그런말이 있다던데 그대를 보니 정말 인듯 우린 정말 딱이야 나를 안아안아안아줘요 깊숙히 쓰담쓰담쓰담해줘 달콤히 날 보고싶어 했던 그 만큼 지금 해줘 빨리 나만 사랑사랑사랑한다 말해줘 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코끝으로 너의 숨결 느낄 수 있게말야 꽃이 예뻐 내가 더 예뻐?

너를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우면 란 (RAN)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한 흔적 뿐이야 바래진 기억이 흩어진 추억이 가끔 나를 찾아와 더 보고싶어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가는 또 오늘도 또 내일도 그렇게 견딘다 널 사랑한 내 모습 다 지운다면 그땐 나도 너처럼 웃을 수가 있을까 너여야 했는데 내곁에 한사람 후회뿐인 사랑이 날

쓰담쓰담 란 (Ran)

나를 안아 안아 안아 줘요 깊숙이 쓰담 쓰담 쓰담해 줘 달콤히 날 보고 싶어했던 그만큼 지금 해 줘 빨리 나만 사랑 사랑 사랑한다 말해 줘 이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코끝으로 너의 숨결 느낄 수 있게 말야 끼리끼리 만나게 된단 그런 말이 있다던데 그대를 보니 정말인 듯 우린 정말 딱이야 나를 안아 안아 안아 줘요 깊숙이 쓰담 쓰담 쓰담해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너만 사랑할 거야 란(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너만 사랑할 거야 란 (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거야

멍하니 (Inst. )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oh oh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멍하니 란 (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체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 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달콤달콤 란 (Ran)

사랑한단 그 흔한 말론 내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속에 커져만가 점점 그대가 내 모든 걸 바꿔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건가요 세상이 밝아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항상 곁에 있어줘 나만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달콤달콤 란(Ran)

사랑한단 그 흔한 말론 내 마음을 표현 못 해요 가슴 속에 커져만 가 점점 그대가 내 모든 걸 바꿔 놓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면 모두 이런 건가요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항상 곁에 있어줘 나만

그까짓 사랑 참... (Feat. MC 한새) 란 (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 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 가지도 별 볼 없던 나였다는 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 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나 찢길 줄 몰랐어 눈물아 멈춰라 가슴아 잊어라 사랑은 떠나갔어 그래 너밖에 몰랐어 미련했어 내가 I\'m a foolish 더는 믿는게 아닌데 사랑도 아닌데 그 뻔한 거짓말 왜 나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 (Ran)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나 찢길 줄 몰랐어 눈물아 멈춰라 가슴아 잊어라 사랑은 떠나갔어 그래 너밖에 몰랐어 미련했어 내가 I\'m a foolish 더는 믿는게 아닌데 사랑도 아닌데 그 뻔한 거짓말 왜 나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나 찢길 줄 몰랐어 눈물아 멈춰라 가슴아 잊어라 사랑은 떠나갔어 그래 너밖에 몰랐어 미련했어 내가 I\'m a foolish 더는 믿는게 아닌데 사랑도 아닌데 그 뻔한 거짓말 왜 나만

멍하니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담아뒀던 가슴이 비웠잖아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잠시도 혼자는 두지를 않았던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달콤한 비밀 OST Part.3) 란 (Ran)

둘이 걷던 이 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 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 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 (Ran)

둘이 걷던 이 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 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 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공기온도 란(RAN)

달라진 것 같아 공기 온도조차 낯설기만한 내 하루 뭐가 뭔지 아직 모르겠어 뭐를 해야할지도 무슨 생각해야돼 너와 보낸 시간이 길어서 너를 지워내는 못해 I can never let you go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제발 그 마음을 다시 돌려 우리 처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I pray

가지 마 떠나지 마 란 (Ran)

할 말을 잃은 채 눈물도 나오질 않아 헤어지잔 말 그 순간에 나는 다 무너지고서 널 붙잡을 힘조차 없었어 가지 마 떠나지 마 니가 없는 내 모습 난 상상도 해본 적 없어 왜 너만 혼자 이별할 준비를 해 내 걱정은 이만큼도 없었니 고개를 떨군 채 거짓말일 것만 같아 기다리다가 어쩌면 그렇게 차갑게 돌아서 잘 지내란 말조차 없었어 가지

다 위로될 거야 란(RAN)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듯 답답하게 느껴만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다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In the rain 란 (RAN)

비가 오는 날이면 난 생각나는 그곳에 혼자 걸어가고 있어 너 없이 니가 보고 싶어서 just walking in the rain 비가 되어 떨어지네 또 뚜뚜르뚜뚜 눈물이 흐르네 너와의 그 마지막 그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just walking in the rain 뚜뚜르뚜뚜 멈춰진 우리는 너와의 그 마지막 그 시간에 멈춰서 니곁에 머물러있어 그치지

다 위로될 거야 란 (RAN)

보이지가 않았어 매번 나만 앞이 없는 기분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듯 답답하게 느껴만 지네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것만 같은 지금에 달려왔던 시간 다 위로될 거야 잠이 깨기 싫었어 눈 뜨기도 힘이 드는 기분 걷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 아무 생각 들지도 않아 시간이 지나가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미소질 거야 쓰러질

이별의 순간을 헤엄쳐 란 (Ran)

순간을 헤엄쳐 - 03:24 모든 게 후회가 되고 안타까운 맘 느껴지는 하루 마음속으로 요동치고 있는 너야 이별의 순간을 헤엄쳐 우리 시간을 되돌려 너를 다시 내 곁으로 둘 수만 있다면 사라진 기억도 식어버린 마음도 우리 모두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고 싶어 그때로 한 없이 너를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나 세상에 겉도는 기분 나만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 (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왜 사랑했니 바보야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 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 두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