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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뱃노래 돛 올리는 소리

시선뱃노래 - 올리는 소리 (앞소리) - (뒷소리) 어거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여 - 야, 야허디 - 야, 야허야 - 야, 여아 - 야, 허디 - 야, 아어야 - 야, 야어 - 야, 야어디 - 야, 어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 - 야, 어거에헤 - 야

시선뱃노래 배치기 소리

시선뱃노래 - 배치기 소리 배치기소리는 원래 황해도가 원산지가 아닌가 싶어요. 가락과 곡조가 그런 것 같에요. 하지만 배치기 노래는 황해도 연평도에서부터 충청도를 지나 저 밑의 전라도 진도의 조도라고 하는 데까지 퍼져 있습니다. 조도에서도 나배도라고 하는 작은 섬에서 이 배치기를 합니다.

시선뱃노래 닻감는 소리

시선뱃노래 - 닻감는 소리 (앞소리) - (뒷소리) 옹헤야 - 어야차, 헝야 - 엥햐, 어허영 - 엥햐, 어허 - 엥햐 엥헤야 - 엥햐, 오거야 - 엥햐, 헝아에 - 엥햐, 엥야에 - 엥햐 어거디여차라 - 엥햐, 어허 - 엥햐, 앵어거 - 엥햐, 오어자 - 엥햐, 엥야에 - 엥햐, 어헝어 - 엥햐, 어에 - 엥햐, 헹헤야 - 엥햐, 오거야에 - 엥햐,

시선뱃노래 노젓는 소리

시선뱃노래 - 노젓는 소리 (가: 정태규, 남 58세 나: 미상) 가: 어야디야차어 허엥 나: 어허다- (어거차닷차) 어-에 가: 어거다야차 어이 허어엥 나: 어러-어-어에 가: 달은 밝고(에야) 명랑한데(에야) 고향 생각(에야) 절로 난다(에야) 엥야리 나: 어여디여어(이거차닷차) 어여헤어(에야) 어에(에야) 엥야(허어에) 어떤 사람 (엥아리

시선뱃노래(배치기 소리) 김용우

어거차닷차 닻감아미고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뒷소리> 에~에헤 에헤야 어 어그여 어~ 어 에헤에헤 에헤요 어허 명복을 빌었소 어허 명복을 빌었소 임장군 전에다 명복을 빌었다 비임자네 아주매 거동을보소 약주술 동이를 들쳐이고 다릿발 밑에서 엉덩이춤 춘다 간다 간다 나는가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날물 따라서 날오는 조기 들물 따라서 들...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길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너머로 먹구름 일어나면 ...

푸른 돛 시인과촌장

너무 많은 바람이 불었나봐 엉경퀴 꽃씨가 저리도 날리니 우린 너무 숨차게 살아왔어 친구, 다시 꿈을 꿔야 할까봐 모두 억척스럽게도 살아왔어 솜처럼 지친 모습들 하지만 저 파도는 저리 드높으니 아무래도 친구, 푸른 돛을 올려야 할까봐

푸른 돛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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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과 돛 나훈아

주지 마 깊은 정일랑 그 눈물로 나를 잡지 마 이제는 그만 돛을 올리고 짧은 포옹해야 할 시간 깊은 정 들었나봐 어느새 그랬나봐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돌아와 니 곁에 닻을 내리고 속 사랑을 나누리라 겉과 속이 같은 사랑을 하지 마 몹쓸 사랑은 그 미소로 나를 보내줘 더 늦기 전에 돛을 올리고 작별 인사해야 할 시간 몹쓸 정 들었나봐 서로가 그랬나봐 못...

청춘의 돛 클럼지

청운의 큰 뜻을 품고서 창원에서 서울로 입성했지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믿는 건 젊음과 패기라네 친구들 하나씩 사랑도 조금씩 통장의 잔고는 줄어가도 그래도 나에겐 이루고픈 큰 꿈이 있다네 나이는 하나씩 몸무게 조금씩 못 먹던 술은 더 늘어가도 그래도 나에겐 이루고픈 큰 꿈이 있다네

애원 한설아

애원 - 한설아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 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 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애원 민영후

애원 - 민영후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 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돛 앤 닻 놀플러스

에~야~에~야~에~야~에~야~닻을 내려닻이여닻을 내려서저 곳을 바라저 바다 깊은 곳아득 하니나 들어가리아~저 아래 아득히 펼쳐진 풍경은첩첩이 화려한 빛으로 싸였네한쪽엔 커다란 푸른색 나무가한쪽엔 고깃떼 무리지어 춤추네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

엄마없는 하늘아래 (영화주제곡) 송별이

갯벌 위에 노을이 빨갛게 익어가는 마을에 다정한 친구들과 선생님의 웃음 소리 들려와요 엄마 없는 하늘아래 홀로 걷는 어둠의 길 그래도 나는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아요 나무가 자라나면 그늘을 주듯이 우리도 꿈을 주어요 아름다운 세상에 희망이 되어요 담장 아래 화단에 언젠가 어김없이 봄이 오면 네 자매의 웃음꽃도 송이송이 만발하여 피어나요 엄마

성령의 바람타고 나정신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돛단배 LYSK

가지각색 파노라마 기억 행복은 손가락 안에 들지만 펼쳐놓은 지도 속에 목적지는 정해졌지 돛을 펼쳐 이 자리를 떠나 이건 나를 찾는 긴 여행 하나부터 다시 쓰일 일기 덮은 안개는 햇빛이 거두어가 마음 놓고 잠시 동안 눈을 붙여 꿈이 없던 내가 눈을 뜨고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 변한 게 없는 줄 알았지만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 수놓인 별들이 붕 떠있네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달아라

그리운 바다 김종환

그리운 바다 / 맨스필드 나는 다시 바다로 가야지, 외로운 바다와 하늘로 내가 원하는 것은 큰 배 한척 그 배를 인도할 별 하나 그리고 물결차는 바퀴 바람의 노래, 펄럭이는 흰 바다 얼굴위에 쟂빛 안개와 동이 트는 새벽 나는 다시 바다로 가야지.

돛 (feat. Jay Moon) Suwon Yim (임수원)

고갤 들어 먼 곳에 늘 바라보던 너머에험한 파도일지라도 이제는 나아가야 해늘어진 이 길이 한편으론 미워질 거라고말해줬더라면 꿈에 묻었다면어렴풋 떠밀던 그 누군가의 바람에부풀어 차오른 꿈은 날개를 달아달라네눈물진 이유로 모른 체했던 날들에게이제는 힘을 내야 한다고거센 파도에 모두 부서질지 몰라조각난 널 붙잡고서는 겨우 살아남겠지만작은 손 안 널 엮어만든...

서귀포를 아시나요..Q..(MR).. 조미미(반주곡)

수--평선-에 -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 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ㅡ17년 12월17일 ㅡ 문산댁... ※..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테이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넌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Tei (테이)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넌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있겠지

물망초 박치치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몽금포타령 한규철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임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성황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구 달지 말구요 몽금이 포구에 들렀다 가소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들렀다 가소래 달은 밝구요 바람은 찬데요 순풍에 달고 돌아를 옵네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부사시가 송골매

앞 강에 안개 걷고 배 띄워라 뒷 산에 해 비친다 배 띄워라 밤 물은 빠져가고 지국총 낮 물이 밀려온다 지국총 어사와 강촌의 온갖 것이 먼 빛에 더욱 좋다 날씨가 더워지니 닻 들어라 물위에 고기 뛴다 닻 들어라 갈미기 둘씩 셋씩 지국총 오가락 하는구나 지국총 어사와 낚시대는 쥐어있다 탁주병 실었는가 동풍이 건듯 부니 달아라 물결이

황포돗대 ◆공간◆ 이미자

~빛~~을~~~ 깃~폭~~에~~걸~~~고~~~~ 흘~~러~가~는~~~저~배~~는~~~ 어~디~~로~~가~느~냐~~~~ 해~~~풍~아~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구슬~프~면~이마음도구~슬~퍼~~~ 아~아~~아~~~어~디~~로~~~ 가는배~~냐~~~~어디로~가는배~냐~ 황~~포~~~

뱃노래 차차차 황금심

뱃노래 차차차 - 황금심 어기여차 달아라 차차차 어기여차 노 저어라 차차차 끝없는 저 바다에 가득찬 복어 찾아 구리빛 두 팔둑엔 힘을 올리자 연평도엔 조기떼다 차차차 다도해에는 고등어가 차차차 울릉도엔 차차차 오징어라 차차차 뱃노래도 흥겨워라 어기여차 돛을 달아라 간주중 어기영차 노 저어라 차차차 어기여차 달아라 차차차 동서남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코난 극장판 9기 O.S.T Zard(자드)

손을 힘껏 뻗는다면 (소라니 토도쿠키가시타) 하늘에 닿을 것만 같아요 (지부은노시라나이키미오) 내 자신이 모르는 그대를 (미테이잇슈은코와쿠나루) 보고 순간 두려워져요 (콘나니모 키미가 스키데) 이렇게나 그대가 좋아서 (코토바가 모도 카시이) 말이 안나와 답답하죠 (나츠오 마츠 세이르노 요오니) 여름을 기다리는 세일()

동그랗게 다발 엮어 소담과 어린이

동그랗게 다발엮어 우리마음올리자 주님은혜 감사하며 우리마음올리자 믿음의 정으로 올리는 이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받아주셔요 동그랗게 마음모아 우리정성올리자 주님은혜 감사하며 우리정성올리자 사랑의 정으로 올리는 이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받아주셔요 주님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내리신 주님은혜 감사하며 우리사랑올리자 소망의 정으로 올리는 이예물

&*** 돛단배***& 박소양

아무리 불러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밤새워 흘린 내 눈물은 강물이 되었구나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조금 더 멀리 저 멀리 오 가라 그리움 싣고서 내 님 계신 곳까지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황포돛대..Q..(MR).. 이미자(반주곡)

아---어데로..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 -대-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데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님 그린 회포 박귀희

님 그린 회포 - 박귀희 만경창파 상에 떠오는 배야 달고 노 저어라 경포대로 가자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경포대 간다고서 임 만날소냐 회포에 못 이기어 달 마중을 간다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간주중 동풍이 솔솔 불어 궂은 비 오니 임 그려 타는

동그랗게 다발 엮어 소담

동그랗게 다발 엮어 우리 마음 올리자 주님 은혜 감사하며 우리 마음 올리자 믿음의 정으로 올리는 이 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받아주셔요 동그랗게 마음 모아 우리 정성 올리자 주님 은혜 감사하며 우리 정성 올리자 사랑의 정으로 올리는 이 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받아주셔요 주님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 은혜 감사하며 우리 사랑 올리자 소망의 정으로 올리는

새벽 두시 반 HSB

새벽 두시 반 불 꺼진 부엌에서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새벽 두시 반 스팸도 구워 먹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새벽 두시 반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팍팍) 뿌리십니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저에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요.

나를 태워라 박유겸, 오세웅, 이벼리

태워라 나를 태워라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남쪽 해안에 거북이가 살고 있었네 바다로 떠난 거북이는 다시 돌아와 새 생명을 낳지 그래서 거북이가 되고 싶어 바다로 떠났다네 그래서 항해가 시작 되었고 거북족도 바닷물 길을 일찍 열었지 그들의 꿈이 얼마만큼 넓은지 상상할 수 없다네 그래서 그들의 배는 신화가 되었지 저 배 저 붉은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feat. 김형민 목사) 바이그레이스(by grace)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활짝 펴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의 문 활짝 열라 마른 뼈들이 되살아나고 생령으로 채우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성도여 일어나라 바람 따라 말씀 앞으로 바람 따라 아버지께로 바람 따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네 바람 따라 예배함으로 바람 따라 찬송으로 바람 따라 기쁨의 길로 인도하시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활짝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Feat. 이윤화) 바이그레이스(by grace)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활짝 펴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의 문 활짝 열라 마른 뼈들이 되살아나고 생령으로 채우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성도여 일어나라 바람 따라 말씀 앞으로 바람 따라 아버지께로 바람 따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네 바람 따라 예배함으로 바람 따라 찬송으로 바람 따라 기쁨의 길로 인도하시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찬양과 기도 교회학교성장연구소

빌림보 감옥에 울려퍼지는 바울과 신라의 찬양과 기도 땅을 흔들고 옥문을 열어 바울과 신라를 구원했듯이 힘들고 아플때 올리는 찬양 주님의 마음을 흔들거에요 외롭고 슬플떄 들리는 기도는 주님의 응답을 받을거에요 빌림보 감옥에 울려퍼지는 바울과 신라의 찬양과 기도 땅을 흔들고 옥문을 열러 바울과 신라를 구원했듯이 힘들고 아플때 올리는 찬양 주님의 마음을 흔들거에요

뱃노래 신영희

<진양조> (후렴) 어기야 어-야 어-야-어 야아 1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어허야] (후렴) 2 유량한 남은 소리 [어허냐] 어적의 이였만은 [어허야] 곡중 인불견의 수목만 푸르렀다 [어허야] (후렴) <중몰이> (후렴)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1 저기 가는 저 사공아 [어기야]

Let's Drive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시원한 밤공기에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밤 미뤄둔 일은 다 잊은 채 네가 떠오르는 그런 날 시끄러운 전화벨 소리도 매일 똑같은 풍경들도 쉴 새 없이 달려왔잖아 오늘은 다 잊어도 괜찮아 너와 나란히 앉아 이 밤 속을 달려가 볼래 지금 전활 걸어 Ooh yeah Let’s Drive 야경이 보이는 도시에 너와 내가 단둘이 남은 것처럼 Let’s Drive 올리는

애원 유상록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간주중>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사공의 노래 김성길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배는 달 맞으려 강릉가는배 어기야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가나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감사 위에 감사 (Feat. 지선 & 고정민) 민호기

겸손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기다리라 하심도 그저 감사 간절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에도 고통 중에도 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감사 감사 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모든 일에 감사 모든 순간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감사 위에 감사 민호기

겸손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기다리라 하심도 그저 감사 간절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에도 고통 중에도 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감사 감사 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모든 일에 감사 모든 순간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LA스케치 정태춘

따가운 저녁 햇살과 검은 노인들 고요한 침묵만이 음, 프리웨어 잡초 비탈에도 시원한 물줄기의 스프링 쿨러 물 젖은 엉겅퀴 기다란 줄기 캘리 차창 밖으로 스쳐가고 은밀한 비벌리 힐스 오르는 길목 티끌, 먼지 하나 없는 로데오 거리 투명한 쇼윈도 안엔 자본보다도 권위적인 아, 첨단의 패션 엘 에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나오다 원유 퍼 올리는

L.A. 스케치 정태춘

따가운 저녁 햇살과 검은 노인들 고요한 침묵만이 음, 프리웨어 잡초 비탈에도 시원한 물줄기의 스프링 쿨러 물 젖은 엉겅퀴 기다란 줄기 캘리 차창 밖으로 스쳐가고 은밀한 비벌리 힐스 오르는 길목 티끌, 먼지 하나 없는 로데오 거리 투명한 쇼윈도 안엔 자본보다도 권위적인 아, 첨단의 패션 엘 에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나오다 원유 퍼 올리는

LA 스케치 정태춘, 박은옥

담벼락마다 온통 크고 작은 알파벳 낙서들 아직 따가운 저녁 햇살과 검은 노인들 고요한 침묵만이 프리웨이 잡초 비탈에도 시원한 물줄기의 스프링 쿨러 물 젖은 엉겅퀴 기다란 줄기 캘리 차창 밖으로 스쳐가고 은밀한 비벌리 힐스 오르는 길목 티끌 먼지 하나 없는 로데오 거리 투명한 쇼윈도 안엔 자본보다도 권위적인 첨단의 패션 엘 에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나오다 원유 퍼 올리는

L.A. 스케치 정태춘, 박은옥

낙서들 아직 따가운 저녁 햇살과 검은 노인들 고요한 침묵만이 음, 프리웨어 잡초 비탈에도 시원한 물줄기의 스프링 쿨러 물 젖은 엉겅퀴 기다란 줄기 캘리 차창 밖으로 스쳐가고 은밀한 비벌리 힐스 오르는 길목 티끌, 먼지 하나 없는 로데오 거리 투명한 쇼윈도 안엔 자본보다도 권위적인 아, 첨단의 패션 엘 에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나오다 원유 퍼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