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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너란 사람이 동그라미님>>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メ。수정 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귀연여시님>>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아라님>>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다비님>>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II어랑II님>>폴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폴백(Paul Baek)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내게도 너란 사람이 폴백 (Paul Baek)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내게도 너란 사람이(체리쉬님희망곡) 폴백(Paul Baek)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추억이 많아서 폴백

[폴백(Paul Baek) - 추억이 많아서]..결비 알고 있나요 그댄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그대만 사랑한 날 지켜버린 상처 받은 나의 이마음 그댄 아나요 가져가세요 나의 사랑 모두 가져가세요 내 아픔도 미움도 모두 그대란 사람이 만든것이니까요..

고맙다 동그라미님>>김종국

이제부터내가하는말 태어나서처음하는말 어색하고참 머쓱하긴하지만 널 만나고함께한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눈으로만 했던말 니손잡으며 너의입술에 입맞추며 너를어루만지며 내품에너를 안으며 나의가슴이했던말 고맙다 내게와줘서 고맙다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니가 내여자라서

바보야 폴백

점점 희미해지는 우리 기억을 또잡아보려 노력해 여기 한 잔 술에나 다시 두 잔 술에 너 그때 그 날로데려가고 그땐 비가 내렸나 눈물인지빗물인지 분간 안됐어 그저 큰소리로날 그저 큰소리로 날 부르던 그때그 어린애 이 바보야 바보야 어서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그랬어 못잊어 내가 사랑했던 그댈아직은 사랑하는걸 그래점점 또렷해지는 우리 기억을다 지워보려...

오늘만 폴백

[폴백(Paul Baek) - 오늘만]..결비 어쩌면 날 아직 잊지 못해서 이거리를 헤매며 울고 있을꺼라고 오늘도 난 그렇게 이거리를 혼자 걸으며 너의 모습을 나는 찾고는 해~ 또 왜 기분탓인지 몰라도 아파지는 가슴 감당할 수가 없어 잠시 가슴이 멈춰 굳어서 오직 너 뿐인 내가슴이 널 찾는데~~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옆에 있어 주겠니

너를 부르는 노래 폴백

그댄 내겐 내겐 그댄 버거운 서로가 가시에 찔리듯 아픈걸 함께해도 돌아서도 똑같아 그래도 다시 불러보는 dum dum dum dum dum dum dum du~m 다시 애타게 너를부르는노래 너때문에나 나때문에너 사랑때문에 아직 잠들지 못하고 노랠부르네(부르네) 너때문에나 나때문에너 사랑때문에 그만 이렇게 두눈가엔 또 슬픈눈물이 너때문에나 나때문에너 사...

오늘만은 폴백

천천히 걸어 그대의 어깰 맞춘다 오늘만은 다정하게 이렇게 나 참 못 됐지 어려운 일 아닌데 한번도 해 주질 못 했네 이 가슴이 또 이 가슴이 또 놓치마 보내 주지마 말 하지만 아니 아니야 지금 더 늦기 전에 난 남자답게 너를 보낸다 두 뺨을 들어 가벼운 입 맞춘다 오늘만은 다정하게 이렇게 나 참 그렇지 너무 쉬운 일인데 오늘은 참 하기 어렵네 이 가...

Hello My Ex 폴백

더 멋지게 또 쿨 하게 널 잊고싶어요 그럼 그럴수록 더 불쌍해져 어떻게 도대체 난 몰라 모르겠어 알고 싶지 않아 추억을 지우기 헬로 마이 엑스 나야 네게 보내는 이 멜로디 외치는 이 한 남잔 헬로 마이 엑스 쉬운 흔한 사랑노래가 너에겐 진했음 해 참 밝더라 그날따라 너네 집 앞 가로등 자꾸 눈물 나서 나 힘들었어 넌 항상 찌질한 날 부끄러워했지 그날따...

Hello My Ex メ。수정 폴백

더 멋지게 또 쿨 하게 널 잊고싶어요 그럼 그럴수록 더 불쌍해져 어떻게 도대체 난 몰라 모르겠어 알고 싶지 않아 추억을 지우기 헬로 마이 엑스 나야 네게 보내는 이 멜로디 외치는 이 한 남잔 헬로 마이 엑스 쉬운 흔한 사랑노래가 너에겐 진했음 해 참 밝더라 그날따라 너네 집 앞 가로등 자꾸 눈물 나서 나 힘들었어 넌 항상 찌질한 날 부끄러워했지 그날따...

오늘만이 폴백

천천히 걸어 그대의 어깰 맞춘다 오늘만은 다정하게 이렇게 나 참 못 됐지 어려운 일 아닌데 한번도 해 주질 못 했네 이 가슴이 또 이 가슴이 또 놓치마 보내 주지마 말 하지만 아니 아니야 지금 더 늦기 전에 난 남자답게 너를 보낸다 두 뺨을 들어 가벼운 입 맞춘다 오늘만은 다정하게 이렇게 나 참 그렇지 너무 쉬운 일인데 오늘은 참 하기 어렵네 이 가...

Hello My Ex (Feat. 살찐 고양이) 폴백

더 멋지게 또 쿨 하게 널 잊고싶어요 그럼 그럴수록 더 불쌍해져어떻게 도대체 난 몰라 모르겠어 알고 싶지 않아 추억을 지우기헬로 마이 엑스 나야 네게 보내는 이 멜로디 외치는 이 한 남잔헬로 마이 엑스 쉬운 흔한 사랑노래가 너에겐 좀 더 진했음 해참 밝더라 그날따라 너네 집 앞 가로등 자꾸 눈물 나서 나 힘들었어넌 항상 찌질한 날 부끄러워했지 그날따라...

She 폴백

캄캄한 밤 싸늘한 밤 찬바람 내 가슴만 두드리는 밤 땅 꺼질 듯 이 한숨을 찬 바람 어두운 밤 날 두드리는 너 아직 내 안에 있나 저 깊은 곳에 있나 손 베일듯한 그 추억이 떠올라 자꾸만 울려 참지 못해 울어 그 날 밤 너와 내가 여기에 파고드는 새벽 향기 익숙한 그리움 내 그녀의 향기 쓸쓸한 밤 외로운 밤 널 위한 콧노래 또 불러보면은 빛이 나던 네...

사랑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님>>투빅

그대만 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만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는 다 못해도 많이 부족해도 그댈 사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아도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

문자로 이별하는 일 동그라미님>>지아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널 사랑해 나를 떠나가지마 다른 사랑도 못하게 왜 날 가졌니 널 사랑하게 했니 감기 걸리면 꼭 약 챙겨먹고 아무리 술이 좋아도 적당히 먹고 어떤 여잘 만나도 너무 잘해주지마 나같은 상처 주지는 마 언젠가 딴 사람 같아도 그 언젠가 널 잊고 행복해도 너란

내꺼중에 최고 동그라미님>>이현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잘난 것 하나 없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널 대한건지 널 차버릴 수 있는지 자상하기는 또 최고라 화 한번 내지 않고 오직 나만 사랑해준 자기보다 더 아껴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흔들려 동그라미님>>AOA

흔들어 너만 보면 또 흔들려 왜 나를 흔들어 몰래 아무도 모르게 몰래 오늘도 눈물이 주룩주룩 우 너를 지웠어 지웠어 속으로 다짐해도 널 잊겠어 잊겠어 천 번을 외쳐봐도 마음대로 잘 안돼 뜻대로 잘 안돼 널 보면 내 가슴이 흔들려 들릴 듯 말 듯 너의 속삭임이 안 들려 안길 듯 말 듯 너의 시선들을 유혹해 문득 이래서는 안돼 오 절대 너란

기대해 동그라미님>>걸스데이

만들래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기대해 너땜에 너땜에 미쳐가 Whoa uh uh 너땜에 너땜에 미쳐가 Whoa uh uh 내 앞에서 그 여자랑 다정하게 얘기하고 토라진 나를 보고 별일 없이 미소 짓고 이런 기분 너무 싫어 나 또 다시 널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고 그렇게 아파하고 너란

내게도 너란사람이 폴 백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쯤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추억이 많아서 폴백(Paul Baek)

알고 있나요 그댄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그대만 사랑하다 찢겨버린 상처받은 나의 이마음 그댄 아나요 가져가세요 나의사랑 모두 가져가세요 내 아픔도 미움도 모두 그대란 사람이 만든 것이니까요 그대가 너무 밉다가도 그대가 너무 싫다가도 결국에는 그대란 사람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이별 같은 그런일은 눈물 흘릴 그런일은 없을 줄 알았어요 없을

회상 (동그라미님 희망곡) 은가은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내게도 사랑이 신태권

됐으니 무웅) 바람을 타고 내 귓가를 간지럽힌 그 봄날 아직도 기억해 난 어리석고 그 못난 내 손을 놓은채로 내 맘을 놓은 죄로 뒤돌아서 서성이며 용기를 잃고 말을 못해 왜 잡지 못했나 왜 말을 못했나 아무런 기대도 없이 넌 내곁을 떠났나 이 눈물 끝의 나 널 향한 아쉬움 모두 미련없이 떠나보낸다 추억의 너와 나 신태권) 내게도

³≫°Oμμ ³E¶o ≫c¶÷AI Æu¹e(Paul Baek)

갑자기 또 낯설어 졌어 둘이 마시던 이 거리 공기가 참 한동안 잊었었는데 입술을 꽉 물고 참아 보지만 너무 쉽게 또 울어 내 옆 빈자리가 서러워 그래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새삼스럽게 또 생각 나 I Remember You 웃고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난 우두커니 내게도 너란 사람 있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줘 몰랐었어 그땐 몰랐어 그때 우리는

그대 고운 내사랑 동그라미님>>박보선

헬쓱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혼자하는 말 동그라미님>>우은미

애써 참아보고 있죠 차마 눈물이 날까봐 태연한 척 웃었죠 아무런 말도 못하고서 그대의 뒷모습보며 눈물을 흘렸죠 사랑합니다 속으로 외쳤던 그 말 사랑해 사랑해 혼자하는 말 미안해 부족한 나라서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었던 나라서 그대 잡지도 못한 나예요 멀어지는 그대 모습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볼 수 조차 없었죠 이제는 둘이 아닌체로 살아야 하는데 나는...

좋니 동그라미님>>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보고만 있어 동그라미님>>에스프레소

?너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난 아직 잊지 못해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날 설레이게 했어 자꾸 너를 보게돼 이러는 내마음 아니 두근대는 내 마음이 자꾸만 너만 찾아 사랑해 사랑해서 눈물이나 너와 함께라서 정말 보고만 있어도 좋은걸 이런게 사랑이야 기억해 기억해줘 함께했던 우리 시간들은 내겐 너하나뿐야 내 전분 너야 난 널사랑해 설레이는 내맘이 자꾸...

같은 소원 동그라미님>>천단비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는대도 그대 나처럼 같은 소원 빌 테니 온종일 썼다 지우죠 그대 고운 이름 닳을까 밤새 앓던 슬픈 약속 하나 두 눈을 떠도 꿈은 계속되죠 세상 어디든 그대 품만 같아 비틀거릴 때마다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통나무집 동그라미님>>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않아

말하고 싶어 동그라미님>>강시라

?보이지 않던 미래와 무뎌져 버린 현실에 조용히 내게 다가와 날 일으켜준 너 내 두 눈 가득 멀리 보이는 거칠은 이 길을 따라 홀로 남겨진 끝없는 미로 나의 손을 놓지 마 말하고 싶어 전하고 싶어 너에 곁에 닿을 수 있게 흩어진 별빛 기억에 끝에 날 지켜줘 나를 안아줘 just way you are 늘 감춰왔던 아픔과 눈물로 견딘 하루에 변함없는 눈빛...

두번 다시 동그라미님>>데니스프로젝트

그대 내게 다시 올까봐 간직했던 사진도 버려 너와 함께 했던 추억조차 모두다 잊어가네 자꾸 니가 보고 싶어도 이젠 절대 그럴순 없어 나 버릴때 그대 그얼굴도 이제 잊혀져가 두번 다시 널 볼수없게 그대 내게 돌아올까봐 나 이제 널 지워갈께 눈물을 감추며 두번 다시 널 볼수없게 그대 내게 돌아올까봐 나 이제 널 지워갈께 눈물을 감추며 널 떠나보내고...

오뚜기 동그라미님>>솔비

everyday 머리속에 수많은 고민고민 무너진 내 모습은 참을수업어 일곱번 get up get dowm 여덟번 get up get dwon 앉았다 일어났다 OK up and down 세상은 변해뻔해 모든게 변해뻔해 추락할 때도있어 I wanna hold your hand 이러쿵 저러쿵쿵 신경쓸 필요없어 걱정은 집어치워 I wanna take my ...

사랑쪽지 동그라미님>>세븐틴

이른 아침부터 내겐 너무나 어색한 Umm 종이와 펜을 꺼내 들어 깊이 삼켜놨던 말을 담아 내 글씨가 예쁘지 못해 Uh 실망은 말아줘 조금 서툴러도 눈 감아줘 이 쪽지에 차곡차곡 너와 내가 우리 얘길 써 내려가려 해 너와 날 사랑쪽지에 다 담아서 throw it in the air 텅 빈 하늘에 올리면 바람도 우릴 감쌀 거야 아팠던 날 들이 지워질 수 ...

하늘이 정해준 사람 동그라미님>>장보윤

늘 가까이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다시 만날 인연인줄 알았네 가버린 사랑 허무한 사랑 돌이킬 수 없어서 하늘만 하늘만 본다 하늘이 정해준 사람 내 생애 오직 한사람 이 세상 모두 끝난대도 날 지켜줄 사람 하늘이 다시 한 번만 내 사랑 허락 한다면 영원토록 모든 걸 바쳐 당신 사랑할게요 하늘이 정해준 사람 내 생애 오직 한사람 이 세상 모두 끝난대도 ...

반창고 동그라미님>>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

미치고 싶다 동그라미님>>한동근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지랑이 같은 색깔이죠 텅 빈 이 벤치에 그대가 보이네요 투명하고 연기 같긴 해도 넋이 나간 날 보면서 모두 미쳤냐고 해요 뭐 그래요 그대만 보인다면야 미친 게 꼭 나쁘지는 않네요 그래요 차라리 더 미쳐서 보고 싶죠 그대가 어딨어 어딨어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어 난 이렇게나 망가지고 있는데 갈수록 더 많이 보여요...

마음으로만 동그라미님>>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

사랑해요 엄마 동그라미님>>이선희

☆ 사랑해요 엄마 ☆ ♡ 이 선 희 ♡ [우리들의 이야기 1991년](김민정작사/송시현작곡)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미소를 사랑해요 엄마 엄마의 그 모든걸 그늘진 그 미소뒤에 곱게 주름진 그 얼굴 내게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의 얼굴만 떠올리면 내 맘은 평화로워요 ♪ ∼ 간 주 중 ∼ ♬ 그늘진 ...

조금만 곁에 있어줘요 동그라미님>>우은미

사랑한다고 눈보며 말하고 싶어 내 사람이다 손잡고 말하고 싶어 그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자꾸 생각나는 단 한사람 조금만 곁에 있어줘요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돼 그냥 곁에 있어주면 돼요 조금더 조금더 가까이 와줘요 그대 하나면 되는데 오직 한사람 그대면 돼 등뒤에 있는 내모습 볼수없나요 그대만보는 내사랑 볼수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 아프나봐요 눈물나게...

쭈르르르르 동그라미님>>파이브돌스

*쭈르르르르르르 쭈르르르르르르 쭈르르 쭈르르 쭈르르르르르르 쭈르르르르르르 RAP]So sick 난 너없이 하루도 못살아 내게 니가 없는데 어떻게 잘살아 날 버리지마 어디가지마 아파 너무 아파 이러지마 정말 나빠 눈물이 눈물이 쭈르르 떨어져 우리 둘이 끝이 나는 날 햇살이 비춰 반짝반짝 빛나서 눈물이 별처럼 보여 사랑이 사랑이 쓰르륵 멀어져 첨부터...

눈물이 맘을 훔쳐서 동그라미님>>에일리

한사람이 생겼죠 사랑하면 안 되는 그 사람 안되는데 안되는데 몇 번을 뿌리쳐 보았죠 그 사람을 울렸죠 지독히도 못된 나의 집착에 눈물이 맘을 훔쳐서 사라져 버린다면 꼭 다가올 것만 같아서 I believe that I love you 미치게 나를 흔드는 I believe that I love you 비틀대는 내 사랑이 다가가면 그대 겁이 나서 숨어...

사랑먼지 동그라미님>>빅뱅

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 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요즘 가끔 나도 모르게 우리같이 즐겨 듣던 노래를 해 옛 추억에 잠긴 오늘 같은 날 이유없이 보고싶어지는 밤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랑이 어려워서 널 피하려고만 했지 난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 끝내 너를 울리고 오늘이 지나면 넌 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