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백(Paul Baek) - 오늘만]..결비
어쩌면 날 아직 잊지 못해서
이거리를 헤매며 울고 있을꺼라고
오늘도 난 그렇게 이거리를 혼자 걸으며
너의 모습을 나는 찾고는 해~
또 왜 기분탓인지 몰라도
아파지는 가슴 감당할 수가 없어
잠시 가슴이 멈춰 굳어서
오직 너 뿐인 내가슴이 널 찾는데~~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옆에 있어 주겠니
더 지쳐가는 날 제발 하루만 꼭 사랑해
내손 잡아 주는 한사람이 너이길
기억속에서 소리쳐 가지말라고..
**(간주중)
어쩌다 마주치면 좋을것 같아
이많은 사람들 중에 너를 볼 수가 없어
가끔 닮은 사람을 볼땐 가슴이 난 멈춰서
때론 멍하니그냥 서있기만~
또 왜 기분탓인지 몰라도
아파지는 가슴 감당할 수가 없어
잠시 가슴이 멈춰 굳어서
오직 너 뿐인 내가슴이 널 찾는데~~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옆에 있어 주겠니
더 지쳐가는 날 제발 하루만 꼭 사랑해
내손 잡아 주는 한사람이 너이길
기억속에서 소리쳐 가지말라고..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 없이
내가슴이 너무 울어서
울다 지쳐 쓰러져 바보같이 웃던 나~
고개숙인채 너를 기억하는데~~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옆에 있어 주겠니
더 지쳐가는 날 제발 하루만 꼭 사랑해
내손 잡아 주는 한사람이 너이길
기억속에서 소리쳐 가지말라고..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