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울같은 너 더 필름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겨울 같은 너 더 필름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겨울같은 너 The Film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필름 소낙별 (SoNakByul)

거기서 Cut And ready ACTION 어지러이 Up and Down 빙글 빙글 빙글 춤을 추는 너와 나 배경음악은 필요 없어 귓가의 네 숨소리 하나면 떨리는 눈빛이 Zoom and Out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내 눈앞 NG따윈 여긴 없어 One shot and hold on 진심이든 술김이든 그런 건 상관없어 Vodka보다

필름 카메라 성요한

사진기를 손에 들고서 앞에 서면 된다 말하고 포즈를 취한 네 모습 네모 안에 끌어 담아 하나도 놓치기 싫은 네 행동 표정 그 말투도 전부 담아 가고 싶어 어떤 명화보다 빛나 벌써 필름 몇 장 째야 하나를 감당 못해 벌써 가방에 가득 찼어 쌓여가네 통이 넘쳐 벌써 하나 남았잖아 추억은 한쪽으로 치우쳐버렸네 별 수 없잖아 우리 사이는 뭐 이 정도인데 넌 4K에도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남산 세레나데 더 필름

봄날에 날아온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같네 그대는

괜히...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uring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괜히 (Feat. 반광옥) 더 필름

잊었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2.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투정쟁이 며칠째 불평이죠 약속시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언제나 꼭 나만 나만

순간 더 필름

순간 널 처음봤던 기억 아름답던 시간들 놓치기 싫은 순간 어색해질 노래들 흩어져갈 마음들 붙잡고도픈 순간 첫 창문에 비추던 그 순간 순간 마다 그대가 내게 말을 건넨다 기억이 밀려온다 순간 처음 안아보고 싶던 끌어안고 싶던 순간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내 품 안에 향긋한 향기로 날 유혹하는 순간 순간 순간 수줍기만

I\'m Sorry.. (Feat. 데니 더 필름

데니안)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 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 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I\'m Sorry 더 필름

데니안)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 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 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I`m Sorry.. 더 필름

다신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의 너의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나,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 I'm sorry (미안해) 미안해 너를 잊었다 (정말 미안해) I'm sorry (그런데 나도 모르게) 시간이 많이

시간을 돌려줘 (E=Mc2) #3 더 필름

울리지만 그보다 내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병들이 생겼어 빛의 속도로 공길 가름 좋겠어 시간이란게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맘만 먹으면 내가 맘만 먹으면 눈물날 공간 그곳으로 가고 싶어 그리고 널 보면 꿈같이 널 보면 하나만 물을게 꼭 하나만 할게 넌 지금 이 순간 정말로 나를 사랑하긴 한거니 그 몇년 전의 넌 나에게 말했지

스치다 더 필름

♬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이 넓은 우주에 아니 이 넓은 어느 세상에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 조차 우리 앞에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스치다 (New Recording Ver.) 더 필름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이 넓은 우주에 아니 이 넓은 어느 세상에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날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 조차 우리 앞엔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하나 (New Original Version) 더 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그약속 오래~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젠 마지막얘기를 하고싶어~ 잘 지내요 내인연이 아니라면 잘지내요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어울리는 사람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께 있어 내가~행여라도 큰짐이라면~(짐~이라면) 그~래 아무보잘것

시간을 돌려줘 더 필름

그 몇년 전의 넌 나에게 말했지 밖에 없는 걸 변할 수 없는 걸 넌 지금 이순간 어떻게 그런 말을 잘도 하니? 시간을 돌려줘 어떻게 좀 해줘 말도 안되는 일이지 절대 그럴 리 없지 어젯밤 내게 날아온 기억의 바람이 그곳에 서 있어 힘들다 repeat (*)

두근두근 (Love Theme) 더 필름

꿈이라 말하네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참 많은 밤을 설렜다 애태우던 날도 많았다 닿을 듯 닿지 않던 너의 모습 꿈처럼 보인다 내 눈을 멀게 해다오 내 귀를 멍하니 해다오 지금 이 순간 내게 필요한건 내 목숨이라도 걸 수 있는 용기 난

눈물이 앞을 가려 더 필름

아무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할텐데 행복했다고 해야하니 차라리 잘된 일인거니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난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 얘기도 잘 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잖아 차라리

두근두근 (Love 테마) 더 필름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참 많은 밤을 설렜다 애태우던 날도 많았다 닿을 듯 닿지 않던 너의 모습 꿈처럼 보인다 내 눈을 멀게 해다오 내 귀를 멍하니 해다오 지금 이 순간 내게 필요한건 내 목숨이라도 걸 수 있는 용기 난

두근두근 더 필름

없인 죽도록 미칠 것 같아 니가 없인 하루도 못살 것 같아..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 (두근두근 두근두근)...

힘을 내요, 그대 더 필름

힘을 내요 그대여 견디기 힘들어 울고 싶을 때 애써 눈물 참지 마요 잘해왔잖아 잘 견뎌왔잖아 괜찮아요 잘했어요 기 죽지 말아요 당당해도 돼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나니까 멋진 인생을 살 그대니까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나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눈 눈이 내리면 더 필름

눈이 내리면 이 눈을 맞으며 다시 돌아와 나의 사랑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혹시 기억해요 눈이 오면 함께 찾던 그 거리 그 골목 우리 둘만의 눈 눈이 내리면 이 눈을 맞으며 떠오를 옛 추억 하나둘 쌓여가고 눈 눈이 내리면 이 눈을 맞으며 다시 돌아와 나의 사랑 눈 빨간 장갑 하얀 모자 그리고 따뜻한

눈.. 눈이 내리면 더 필름

눈이 내리면 이 눈을 맞으며 다시 돌아와 나의 사랑 눈이 와요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와요 혹시 기억해요 눈이 오면 함께 찾던 그 거리 그 골목 우리 둘만의 눈 눈이 내리면 이 눈을 맞으며 떠오를 옛 추억 하나둘 쌓여가고 눈 눈이 내리면 이 눈을 맞으며 다시 돌아와 나의 사랑 눈 빨간 장갑 하얀 모자 그리고 따뜻한

어떻게 지내 더 필름

시린 바람이 뺨을 스치고 사람들 옷이 참 따뜻해져 거리에 등불은 조금 빨라지고 밤은 더욱 길어지고 바람이 오늘따라 차가워 눈이라도 한바탕 오나봐 유난히 추위를 잘 타곤 했던 , 이런 날엔 괜시리 생각나 어떻게 지내, 은? 잘 사는거지, 은 나 아직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내 은.

...어떻게 지내, 은(恩)? 더 필름

시린 바람이 뺨을 스치고 사람들 옷이 참 따뜻해져 거리에 등불은 조금 빨라지고 밤은 더욱 길어지고 바람이 오늘따라 차가워 눈이라도 한바탕 오나봐 유난히 추위를 잘 타곤 했던 , 이런 날엔 괜시리 생각나 어떻게 지내, 은? 잘 사는거지, 은 나 아직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내 은.

이른 봄날의 Melody 더 필름

오면 어떡해 널 혼자 견디게 하고 왜 이제서야 나, 찾아오면 네가 받아줄것만 같아 내가 많이 부족했어 내가 많이 모자랐어 네가 찾아오는 길을 혼자 막아두고 있었어 하지만 뒤늦게 알아 너없인 내가 살 수 없단걸 늦은 봄엔 받아줄래 나 그리워한 시간에 몇 개월쯤 난 괜찮아 그리고 널 안아볼래 왜 난 몰랐을까 못 산다고

이 필름 끝에서 윤언니

너를 좋아한단 말이 귀가 간지럽게 느껴질때쯤 그제야 실감이 났어 너와 내가 우리가 됐다는걸 꼭 마주잡은 손과 빨개진 내 두 볼이 떨리는 맘을 말해주는 듯 해 이런 달콤한 감정 사랑일까 하나 둘 씩 쌓이는 사진들과 너를 점점 깊게 알고싶은 내 맘이 부끄런 맘에 좀 서툴지만 있잖아 내 말은 널 좋아한다고 반짝이는 너의 두눈에 비친 그 사람이 나란게 너무 행복한거야

겨울 같은 너 더필름 (The Film)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겨울 같은 너 The Film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아직 그대라는게 더 필름/더 필름

아니라고들 말해도 끝내 마지막이라 믿고 모든걸 다 걸었던 아직 그대로죠 난 그대 떠나도 계절이 남아요 내가 그대라는 게 아직 그대라는 게 그대에게도 못나고 밉겠죠 딱 일년전이죠 만나지 말아야할 두 사람이 만났죠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그저 정신없이 아프게 살았죠 그댄 괜찮은가요 왜 그때 우리 행복했었나요 내가 그대라는 게 점점

겨울 같은 너 더필름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겨울 같은 너 더필름(The Film)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 겨울이면 눈이 되어 내려올래 새하얀 니 얼굴을 닮은 여름이면 비가 되어 떨어질래 푸르른 니 눈물을 닮은 봄에도 가을에도 녹을 수 없어 널 기다릴 계절이 될래 어느 추운 계절에 만난 겨울같은

기억의 필름 박창근

동산을 뛰놀던 어린시절 너의 모습이 떠올라 저 푸른 오월의 하늘처럼 천진하던 너의 그 얼굴이 지나가버린 시절에 안타까움의 조각들 쓸쓸하게 남아 맴을 도는 이 저녁의 그리움 헤어짐이 익숙치 못해 칭얼대는 너를 애써 놓아두고 나 돌아오는 그 길이 얼마나 멀고 길었던지 모를 거야 지나가버린 유년의 소중하던 너와의 시간들 아쉬움으로 남아 지금도 피어 오르는 기억의 필름

필름 카메라 Lil Liputian

필름 카메라 들고 어디든 가자 푸른 파도가 밀려오는곳으로 필름 카메라 들고 어디든 가자 우리 추억이 남아있을곳으로 필름 카메라 들고 어디든 가자 우리 행복이 기다리는곳으로 같이 여행이나 떠나자 Let's go 같이 사진이나한장 찍을래 우리 추억을 필름에 남겨야 되니까 필름 카메라에 담았지 우리들의 모습을 시원한 바다소리 들리는곳으로 가자 같이가서 바람이나

필름 타임머신 심상율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그 시절 유행하던 노래 그 시절 유행하던 옷 그 시절 유행하던 감성 그 시절 어딘가에 살아가던 나 저 필름과 같은 시기에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내 기억 속 먼지 쌓여 있던 필름들을 영사기에 돌려보자 지금은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 지금은 아무도 입지 않는 옷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상표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 감성 내 추억은 필름

FILM (필름) SNAZZY (스네지)

우리가 멀어질 때 이 노래를 들으면모든 것들이 선명하게 느껴졌음 해우리가 멀어질 때 이 노래를 들으면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갔음 해멀리 떨어져도 always thinking of you같이 있지 못해도 i wanna be with you매일매일 못 봐도 너에게 못 가도이 노래가 이어줬으면 좋겠어when you feel lonelyi'm always ...

난 A형이잖아 더 필름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난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난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온통 그대죠! 더 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날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별이 많기도 하다 더 필름

별이 많기도 하다 서울 하늘엔 하나도 없던데 이 도시엔 이 계절엔 많기도 하다.. 별이 많기도 하다 니가 그리워 찾았을 뿐인데 난 한없이 참 한없이 하늘만 보다 여길 떠난다 니가 머문 이 자릴 나선다.. 차가운 밤 바람만 날 자꾸 부른다 날 울린다 너와 함께 한 그 벤치를 바라본다 니가 많기도 하다.. 벌써 몇 년이 훌쩍 흘렀을까 이 공간은 이 ...

있잖아, 저기 말야 더 필름

있잖아, 저기 말야.. 괜찮은 사람 하나 있는데,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 너에겐 잘 어울릴 거야. 너에 고민 걱정 투정 슬픔 모두 다 받아줄거야~ 전화할 때마다 그토록 자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그렇게 우울한 니 모습 안쓰러워 큰맘 먹고 부르는 거야.. 우~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음~ 그래...

예뻐 더 필름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chorus)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