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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다섯 손가락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다섯손가락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수 많은 꿈과 사랑이 가득 있는듯 해요 꿈을 잃은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한아름 별을 따다가 나눠주고 싶어요 세상에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즐거움을 다 함께 나눌 수가 있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온 누리에 펼쳐 지겠죠 아름다운 마음만 복잡한 거리에도 나의 빈 마음에도

사모(조지훈) 박원웅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이미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기리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

사모 김정수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으로 당신은 두고 두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풍선 다섯 손가락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타고 날아가는 예쁜꿈도 꾸었지 노란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은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 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의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타고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다섯 손가락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다섯손가락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수많은 꿈과 사랑이 가득 있는 듯 해요 꿈을 잃은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한아름 별을 따다가 나눠주고 싶어요 세상에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즐거움을 다함께 나눌 수가 있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온누리에 펼쳐지겠죠 아름다운 마음만 복잡한 거리에도 나의 빈 마음에도 푸른 하늘 날아가는 새들을 보면 하늘엔 자유로움이 가득

다섯 손가락 하기선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을 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다섯 손가락 Various Artists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춤 출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다섯 손가락 똑똑키즈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춤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둘 셋 넷 약속 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할

전자오락실에서 다섯 손가락

전자오락실에서 무수히 많은 비행기들을 부셔버리고 나서 꿈을 꾸었지 무죄의 비행기들이 하나둘 소복을 입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런 꿈을 꾸었어 세상은 죄가 없나봐 그 안에 사는 사람들만큼 세상은 죄가 없나봐 그 안에 사는 나만큼 문명의 낯선 모습이 표독한 이를 내미는 전자오락실에서 난 참 많은 걸 느꼈나보다 전자오락실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5 아세위 캐스팅

떡볶이 집 아주머니, 항상 서비스 왕창 그래도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엄마의 따뜻한 미소. 이 모두가 내겐 소중한 것. 사실은 모두다 아름다운 세상이죠. 아름다운, 참 아름다운 세상. 언젠간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세상. 계속되는 끔찍한 소식에 사회 전체가 마치 큰 병에 걸린 듯 어두운 분위기 입니다.

풍선 다섯 손가락

**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꿈도 꾸었지 노란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린적꿈은 노란풍선을 타고 하늘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꿈을 잊어버리고 산건 내가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싣고 **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다섯 손가락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 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꺼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 주고픈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워~~ 슬픈영화에서처럼 비내리는 거리에서 무거운 코트깃을 올려 세우며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초록색 방울모자를 쓴 꼬마의 이야기 다섯 손가락

초록색 방울 모자를 쓴 꼬마의 이야기-다섯손가락 초록색 방울 모자를 쓴 꼬마의 얘기를 들어 본적이 있니 어릴 적 동화 속 얘기 말이야 수많은 날 중 어느 날에도 어두운 내 창문을 두드리지는 않지 너무나 먼 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날 그 아이를 보고 있는 걸 보이지 않는 그 아일말야 그건 아마 내가 나이는 들었어도 어리기 때문일꺼야

새끼 손가락 그린치즈

너는 나의 창가에 한송이 장미 향기로운 그 내음이 온 방안에 퍼져 너는 나의 어깨위 따스한 햇살 포근한 그 온기가 온몸에 퍼져 아름다운 날들이 찾아올거야 니가 꿈꾸던 세상을 나와 함께 만들어가 아름다운 날들이 찾아올거야 니가 꿈꾸던 세상을 나와 함께 만들어가 환희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거짓 없는 마음이 너무 좋아서

사모 H.O.T

사모 / 조지훈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사모(조지훈) H.O.T.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이재윤, 이하람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따르면...... 예수님을 따라 사랑 해야지 우리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내이름을 내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서로 사랑해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다섯 손가락) 명작듀엣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19. TALK 사모 (조지훈) H.O.T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물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기도의 다섯 손가락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엄지 엄지 손가락 최고이신 아빠 하니님 검지 검지 손가락 모든일에 감사 감사 해요 장지 장지 손가락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약지 약지 손가락 나의 소원 아시니 꼭 들어주세요 애지 애지 손가락 날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엄지 엄지 손가락 최고이신 아빠 하니님 검지 검지 손가락 모든일에 감사 감사 해요 장지 장지 손가락 나의

기도의 다섯 손가락 전국 주일 학교 연합회(고신)

엄지 엄지 손가락 최고이신 아빠 하나님 검지 검지 손가락 모든일에 감사 감사해요 장지 장지 손가락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약지 약지 손가락 나의 소원아시니 꼭 들어주세요 애지 애지 손가락 날 사랑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섯 손가락 가족 Various Artists

첫 째 손가락은 이 세상 누구 보다 멋진 우리 아빠 ~ 둘 째 손가락은 이 세상 제일 다정하신 우리 엄마 ~ 셋 째 손가락 누구 일까 ? 우리집 키다리 형아 네 번 째 손가락은 가장 멋쟁이 예쁜 누나 ~ 다섯번 째 손가락~ 누구? 귀~염둥이 나 ~ 우리는 정다운 다~섯 손가락 가족 ~

너의 미소 모든 것 빛으로 변해 마로니에

웃음 띤 네 얼굴 기쁨이 전해질 때 너의 미소속에 모든 건 빛으로 변해 가까운 곳에서 사랑을 건네주고 눈 부신 햇살에 의미도 말해주었지 끝 없이 타오르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그대는 내게 꿈으로 가득 찬 세상을 펼쳐주리라 우리 조그만 몸 짓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그대와 영원히 나눌 수 있다면 모두 기쁜 마음으로 미소지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노랠부르자

사모 (조지훈) H.O.T

이별이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랑을 다해 사랑을 하느라고 정작 해야 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사모 (조지훈) H.O.T.

미치게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랑을 다해 사랑을 하였노라고 정작 해야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 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사모 HOT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을 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또 한 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사모(조지훈)-Talk H.O.T

같다 , 사랑을 다해 사랑을 하느라고 _ 정작 해야 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_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_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_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_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 다섯

사모 (Talk) H.O.T.

이별이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사랑을 다해 사랑을 하느라고 정작 해야 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위하여! 이원진

내속안에 많은 나를 꺼내버려 지금부터 넘어야 할 것은 수많은 나 자신이니까 항상 시선은 저 먼델 향하고 어느때도 고갠 숙이지 않고 세상을 이겼다고 크게 웃지도 않는 그런 나를 위해 눈빛은 살아 숨쉬고 슬픔에도 흔들림없고 세상에 졌을지라도 여유있게 웃는 그러한 내가 되기 위하여 내속안에 많은 나를 꺼내버려 지금부터 넘어야

손가락 음악회 (feat. 박정현) 정옥경

손가락 손가락 꼬물꼬물꼬물꼬물 손가락 손가락 손가락 꼬물꼬물꼬물꼬물 손가락 손가락 음악회 손가락 음악회 손가락 손가락 꼬물꼬물꼬물꼬물 손가락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하나뿐인 너 Various Artists

힘있게 살아왔지 거친 세상을 나에게는 니가 있었기에 언제나 힘이 되준 너를 보면서 난 너무 행복하게 지냈었지 너없는 세상이란 힘겨워 쓰러지고 싶었어 눈을 감고 싶었어 한번더 가고 싶어 너와 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사랑하는 너에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 나에겐 오직 너뿐이라고 지워버려 너에게 내가 남긴 모든 아픔을 이제는 너를

High Five (Feat. Huckleberry P) 팔로알토 (Paloalto)

신호위반했으니까 잠시 멈추라는 손 앞으로 안그럴테니 한번 봐주라는 손 과소비하는 손 남을 돕지않는 손 베팅에 올인하는 손 bang 총질하는 손 저임금으로 공장에서 노동하는 손 거대한 자본으로 위에서 조종하는 손 변태같은 손 신을 경배하는 손 짠 건배하는 손 그만 절제하는 손 약자를 때리는손 약자에게 내미는 손 아무도 안볼줄알고 몰래 죄짓는 손 수갑차는 손 정의를 위하여

High Five (Feat. Huckleberry P) 팔로알토(Paloalto)

안그럴테니 한번 봐주라는 손 과소비하는 손 남을 돕지않는 손 베팅에 올인하는 손 bang 총질하는 손 저임금으로 공장에서 노동하는 손 거대한 자본으로 위에서 조종하는 손 변태같은 손 신을 경배하는 손 짠 건배하는 손 그만 절제하는 손 약자를 때리는손 약자에게 내미는 손 아무도 안볼줄알고 몰래 죄짓는 손 수갑차는 손 정의를 위하여

High Five 팔로알토(Paloalto)

앞으로 안그럴테니 한번 봐주라는 손 과소비하는 손 남을 돕지않는 손 베팅에 올인하는 손 bang, 총질하는 손 저임금으로 공장에서 노동하는 손 거대한 자본으로 위에서 조종하는 손 변태같은 손, 신을 경배하는 손 짠 건배하는 손, 그만 절제하는 손 약자를 때리는손, 약자에게 내미는 손 아무도 안볼줄알고 몰래 죄짓는 손 수갑차는 손, 정의를 위하여

High Five 팔로알토

앞으로 안그럴테니 한번 봐주라는 손 과소비하는 손 남을 돕지않는 손 베팅에 올인하는 손 bang, 총질하는 손 저임금으로 공장에서 노동하는 손 거대한 자본으로 위에서 조종하는 손 변태같은 손, 신을 경배하는 손 짠 건배하는 손, 그만 절제하는 손 약자를 때리는손, 약자에게 내미는 손 아무도 안볼줄알고 몰래 죄짓는 손 수갑차는 손, 정의를 위하여

하나뿐인 너 김민종

`실시간 가사 등록 특수요원` 힘있게 살아왔지 거친 세상을 나에게는 니가 있었기에 언제나 힘이 돼준 너를 보면서 난 너무 행복하게 지냈었지 너 없는 세상이 나 힘겨워 쓰러지고 싶었어 눈을 감고 싶었어 한번 더 가고 싶어 너와 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사랑하는 너에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어 나에겐 오직 너뿐이라고 지워버려 너에게 내가

새벽기차 다섯 손가락

해지고 어두운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습은 빛 바랜 사진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거리에 내려 또...

새벽기차 다섯 손가락

해지고 어두운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습은 빛바랜 사진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짖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그대 이제 돌아올수없는 길을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가슴 희미한 어둠을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마음이여 그 지나치...

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다섯 손가락

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내 마음 쓸쓸한 날엔 어두운 빛의 옷을 입어야 할까 슬픔이 밀려드니까 하늘을 보면 눈부신 햇살 머리위에 비쳐지는데 세상은 정말 슬프진 않아 어두움도 있을뿐 그 누가 어두운 이땅의 빛이 될수 있을까 우울한 날엔 난 밝은 옷을 입겠어 그 누가 외로운 세상에 빛을 줄수 있을까 우울한 날엔 난 밝은 옷을 입겠어 [반주] ...

사라진 가을 다섯 손가락

소리없이 가을비는 내머리를 적시고, 빛을 잃은 가로등은 그녀의 차가운 미소 달콤하던 사랑의 추억도 낙엽과함께 애달픈

사랑할 순 없는지 다섯 손가락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워어~ 그대가 슬픈 나를 만져줄순 없는지 내 마음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싶은데

창가에서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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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 손가락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고 세상은 평화롭게 갈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잇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본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본 거리 안개만 자욱 했어. 으예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좁은 골목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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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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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에게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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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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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 다섯 손가락

지난 겨울 아무말 없이 떠나가 버린 너 진정 잊을 수 없는 아픈 추억이 되어 안개처럼 희미해지는 슬픈 뒷모습에 나는 눈물 흘리며 홀로 거리에 남아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지나간 안타까움으로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외로움에 무너진 가슴으로 너를 불러보네 외로운 가슴으로 너를 생각하네 영원한 사랑으로 내곁에서 웃는 것 같은 낡은 사진 속에 정녕 지울 수 없...

이렇게 쓸쓸한 날엔 다섯 손가락

이렇게 쓸쓸한 날엔 - 다섯손가락 이렇게 쓸쓸한 날엔 한적한 거리를 걸어본다 낯익은 이름하나를 나즉한 소리로 불러본다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간주중 이렇게 쓸쓸한 날엔 어두운 무대에 나서보자 낯설은 관객 앞에서 때묻은 노래나 불러보자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