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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아카펠라 Ver.) 노크

하늘님이여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 버렸네 꿈 줄이 풀어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처럼 조율 한 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날의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 줄이 풀어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 (아카펠라 Ver.) 노크

방황하는 아이들아내 말 좀 들어보렴꿈 없으면 허수아비꿈 없으면 빈 껍데기나도 그 시절엔공부하기 싫어했지학교도 가기 싫고부모님말도 안들었지집 떠난 아이들아내 말좀 들어보렴저 산을 넘으려면이 강을 건너야지아무리 힘들어도꿈은 버리지마라엄마는 너의 고향아버지는 너의 언덕버림받은 아이들아내 말좀 들어보렴들꽃을 보았느냐저 마다 예쁘단다아무리 캄캄해도희망의 끈 놓...

외사랑 (아카펠라 Ver.) The Present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서글픈...

갈증 (아카펠라 Ver.) 별의별

목이 타오르네 물이 그립다비라도 내려주면 정말 좋겠다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아 사람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어디 있을까 나를 떠난 꿈거치른 바람 속에 지친 그림자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아 꿈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저기 저 언덕에 서있는 사람달려와 바라보니 시든 소나무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아 사랑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내가 걸어온 길 뒤돌아보니오던 길 ...

안개꿈 (아카펠라 Ver.) 별의별

꿈속에서 나는 보았지아름답고 따뜻한 하늘을꿈 깨어난 늦은 아침에눈 비비고 하늘을 본다해 보기가 부끄러워서내가 나를 모른 척 해본다아 오늘은 무엇을 할까 내가 나를 아는 척 해볼까어젯밤 꿈속에서 나는달님을 만나보았지꿈 깨어난 지금은 허전해아 자꾸만 외로워진다밤하늘에 별빛은 고운데마음 한구석 이슬진 곳에별빛하나 있으면 좋겠네아 자꾸만 외로워진다밤하늘에 별...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JK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이정열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넘어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궁금증이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강으로 흘러가네 어린날에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주니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홍순관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JK 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QQ라니QQ JK 김동욱

JK 김동욱 - 조율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조율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강허달림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츠린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동산이 병 들어 누워있네 살 한 쪽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JK 김1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PDll마음님 선물곡) JK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경로이탈

땅생길제 국태민안 범연자 시화연풍 돌아들고 이씨한양 등극시 삼각산 기봉허고 봉황이 생겼구나 봉황 눌러 대궐 짓고 대궐 앞에는 육조로다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김수영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조율 영탁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조율 청곡~~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봄처럼님청곡)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장윤영

저기앞에 보이는 바이올린의 거장 누구든지 저분의 연주를 들으면 나도 저분의 손에 들려 아름다운 멜로디 노래해 봤으면 저분은 주위를 둘러보다 드디어 나를 선택했네 나는 드디어 거장의 손에 들려 연주되는 바이올린 되었네 나는 드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선율의 주인공.. 아니야 이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내가 원한건 천상의 선율 이건 아니야 그러...

조율 소란하는 밤

들리지 않는 오선지들은사라진 음표의 흔적마저지우고 지우는 그 모습에 지쳐 나는보이지 않는 소리 같아더 멀어진 관계에줄 수 없는 마음들도꿈꾸던 내가 좋지도 않지만말할 게어긋난 소리가흘러가지 못하네불안한 거리가 좁혀지게사라진 시간 속세상에 닿게조율해 멀어진 순간도우우 우우 우우거짓말하는우우 우우 우우음들은우우 우우 우우믿을 수 없어 두 눈을 감는다더 희미...

조율 박기영

알고 있지 히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히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조율 한돌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추리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 동산은 병 들어 누워있네 사랑 줄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Grand Keynote

아쉬웠던 오늘을 마무리 해가는 지금내 모든 하루는 삐끗했지만 이제는 오늘이 어제로넘기고 잊어갈 season내 모든 것들을 받아준 주변인이제는 고마움으로 다 바꿔이 미안함들은 다 갚아갈 테니까조금만 더 더 날 봐줘사랑은 아직도 어려워가면을 조금 더 쓸 것 같아 uh맘처럼 가면을 훌렁 다 벗기엔이르긴 한 것 같아 uh세상과 난 불협화음일 거라말했어 생각이...

노크 싸이

나 그대 방문 바로 앞에 조심스럽게 다가가네 그리고 나 그대 방에 노크하네 살며시 나 그대 맘을 두드려보네 멍하니 혼자 그대가 울까 기다리고 있었죠 쉽게 보일까 걱정이 돼 난 문을 열지 못했죠 그냥 갈까봐 다신 안 올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아직은 아냐 아직은 아냐 아직은 아니야 그대 방문 앞에 나도 방문 앞에 바라 보고 있네 마주 보고 있네 방문 건너 ...

노크 장은호

울었던 것-을 알아. 한순간도 잊지 않아. 사랑했던 걸 알아. 한순간도 잊지 말아. 아우...... 이미 떠난 사람이여. 아우...... 길 위에 떨어진 꽃이여. nocking nocking my heart 눈감아도 떠나지 않아. nocking nocking my heart 넌 이미 내 심-장 안-에. 너란 사람-을 만나 세상이 나를 안아. 너란...

노크 네스티네스티

Baby baby 좀 힘들지도 몰라 가만 안둬 더 못살게 만들거야 Lady Lady 난 머리도 좋잖아 항상 똑똑 하잖아 두드리고 있잖아 사실 너의 말투 나는 너무 재밌어 그래 점점 내게 빠져들고 있어 그렇다고 당장 뭐가 변하진 않아 나도 알아 하지만 여기 앉아봐 급하지 않아 baby 나만 따라와 봐 지금보다 더 뜨겁게 아직 준비가 필요해 그렇지 않...

노크 네스티네스티 (케빈, 경리, 소진)

?Make By Doramusic Baby baby 좀 힘들지도 몰라 가만 안 둬 더 못살게 만들 거야 Lady Lady 난 머리도 좋잖아 항상 똑똑하잖아 두드리고 있잖아 사실 너의 말투 나는 너무 재밌어 그래 점점 내게 빠져들고 있어 그렇다고 당장 뭐가 변하진 않아 나도 알아 하지만 여기 앉아 봐 급하지 않아 baby 나만 따라와...

&***노크***& 김도경

왜 자꾸 머뭇거려 날 사랑한다면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봐 한번은 안돼 안돼 삼세번을 두드려봐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의 문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여자인 내가 먼저 말할 수는 없잖아요 똑 똑 똑 노크해봐 그대 마음 보여봐 사랑은 용기가 있어야지 얻을 수가 있는 거야 노크를 해봐 남자답게 내 마음 모두를 가져봐요 노크를 해봐 사랑의 문을 열어봐 왜 자꾸 머뭇...

노크 황세옥

이대로 널 그냥 보낼 수는 없는 거야 뭐래도 널 포기할 순 없어 이대로 왜 나를 두고 가려 하는 거야 아직은 시간이 있는 거야 날 외면하는 사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줘봐 나의 실수 인정하지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는 거야 날 떠나려는 사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줘봐 나의 잘못 알고 있지만 지금 너를 보낼 수 없는 거야 돌아와 돌아와 감동할 수 있는 ...

노크 Eunho Jang

울었던 것을 알아한순간도 잊지 않아사랑했던 걸 알아한순간도 잊지 말아 아우 이미 떠난 사람이여아우 길 위에 떨어진 꽃이여 nocking nocking my heart 눈감아도 떠나지 않아nocking nocking my heart 넌 이미 내 심장 안에 너란 사람을 만나 세상이 나를 안아너란 여자를 알아 노을이 붉게 피어 아우 이미 떠난 사람이여아우 ...

노크 주하

똑 똑 똑 똑 허락도 없이 누가 불렀다고 똑 똑 똑 똑 노크도 않고 내안에 들어온 당신사랑한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었는데알았나봐 내마음 어디를 보고 있는지어차피 내 가슴에 들어왔다면이별 따윈 잊으세요사실은 나도 그댈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죠똑 똑 똑 똑 허락도 없이 누가 불렀다고 똑 똑 똑 똑 노크도 않고 내안에 들어온 당신사랑한다고 한번도 ...

할아버지의 시계 (아카펠라 Ver.) 최승현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 않네 가질 않네 이젠 더 이상 가질 않네 어여쁜 신부를 맞이하던 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맛있는 소금 (아카펠라 Ver.) 비트CCM

죄악으로 더럽혀진 저희를 이땅의 빛과 소금으로 세워주시니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명하신대로 주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대한민국안에 약 40000000명안에 4분의 일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라는데 천만에 세상밖에 그 어디에 10000000이라는 크리스찬이 존재하였는지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께 높여 찬양드리네

못생긴 얼굴 (아카펠라 Ver.) The Present

열 사람 중에서 아홉 사람이내 모습을 보더니 웃고 있네나도 같이 따라서 웃어보지만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못생긴 내 얼굴 맨 처음부터못생긴 걸 어떡해모처럼의 동창회서 여잘 만났지말 한 번 잘못 했다 뺨을 맞았지뺨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말 안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귀부인이 되겠구나사랑하던 내 친구가 시집을 간다어쩌면 그리 ...

까레이스키 살랏 (아카펠라 Ver.) 별의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화물 열차에 태워졌지그리고는 찬 벌판에쓰레기처럼 내팽겨졌지돌아갈 수도 없는 고향얼어붙은 세월 이었어칼바람에 베인 청춘잃어버린 나의 꿈이여낯선 하늘 바람 속에서곱게 피어난 아리랑 꿈모질게도 피었건만또다시 유랑 길을 떠났지찬바람에 실려 가는고달픈 하얀 민들레어디까지 떠가려나늙어버린 나의 봄이여푸른 하늘 꿈길 따라하얀 나비 멀어져가네...

오 거룩한 밤(Night) 아카펠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 밤 거룩하신 우리주 나셨네 오랬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에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마침 동이 터올라 경배하라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아카펠라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는 당신이 좋은 크리스마를 보내길 바래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는 당신이 좋은 크리스마를 보내길 바래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는 당신이 좋은 크리스마를 보내길 바래요 And a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도요 ...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아카펠라

백경:아 심심해 할거 없나? 효리:눈 왔으면 좋겠다 수영:그러게 백경: 그지 어. 이제 크리스마스인데 수영:화이트크리스마스될거아니야 백경:우와 효리:너 이제 선물 못 받겠다 백경:왜? 효리:너 어제 울었잖아 모두들:하하 효리:울면안돼 백경:그런걸 말하면 어떻해 백경: ya~ uh~ come on~ check it out ya~ uh~ come on~...

조율 (나는가수다 Ver.) (MR) Various Artists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 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칵테일사랑 (아카펠라) 마로니에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