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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할게 노을

전활 받을때마다 아주 불편한 목소리 옆에 누가 있는것처럼 수화길 내려 놓으면 괜히 전활했단 생각에 자꾸 후회만 되는데 왜 잊질못하고 참질못하는데 내가 먼저 돌아섰으면서 왜 자꾸 돌아보는데 내가 널 안보는게 너를 찾지않는게 니가 더 편하다면 난 괜찮아 그렇게 할게 나를 보는게 내 목소릴 듣는게 힘들면 그냥 내가 참으면 되 그러니 그냥

노을 로다운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노을 로다운 30 (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노을 로다운 30(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노을 김경호

겨왔던 시간이었어 철 없던 그날에 꿈꾸던 노랠 잃었고 눈부신 그날의 나를 잃었던 하루와 싸우며 무너지던 시간 앞에서 잠들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키며 왜 그렇게 아팠을까요 아무도 곁에 없는 좁은 방안에 지친 몸을 기대고 뜻 모를 생각들로 하룰 비우며 나 다시 서리라 몇 번을 외쳤어 왜 그렇게 길었을까요 혼자서 버텨내던

다시 노을/노을

어디선가 날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날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그 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 많은

노을 양창근

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이 됐나봐, 안녕~ 말없는 인사 다시 보잔 약속도 없이 넌 자꾸 멀어져 가네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너무도 아름답던 넌 마치 노을 같았어 음~ 멀어지는 널 바라보다 깨닳았어, 난 바보 네 아름다움을 네 소중함을 왜 난 함께 할 땐 몰랐었을까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할 수만 있다면 달려가 꼭 안아주고

사랑 그렇게 보내네 노을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 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또 한번 사랑은 가고 (Noel Live Remix) 노을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앞에 모두 잊어버린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노을

울고 있는 내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에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또한번사랑은가고 노을

울고 있는 내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에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또 한번 사랑은 가고メ。수정 노을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에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웃을 수 있을까 노을

얼마나 지났을까 너의 얼굴 떠올려봐도 아프지가 않아 너를 더 많이 생각했던 마음의 크기도 사실은 별거 아니었을지 몰라 기나긴 계절을 건너 난 어디까지 왔을까 잊혀질까 두려웠던 날들이었는데 그렇게 남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게 되면 추억이란 말로 다 접어 두고 웃을 수 있을까 너 땜에 만들었던 내 취미는 이젠 더 이상 관심조차 없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다시 노을

어디선가 날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날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그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많은 사람 속에서 특별할

노을 연가 인하정

눈부신 아침에 만나 한낮의 햇살을 함께 나눴죠 참 고운 꽃으로 피었던 당신 평생 내편이 되어준 사람 말로는 담지 못할 이 고마움 말로는 담지 못할 이 사랑 세월이 흘러 내 나이 노을이 되고 어두워 질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당신 손 닿는 곳에 별이 되리오 당신 눈 닿는 곳에 달이 되리라 눈부신 아침에 만나 한낮의 햇살을 함께 나눴죠 참 고운 꽃으로 피었던 당신

반창꼬 노을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니 마음 보여주기전엔 모른 척 내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해봐도 점점 더 니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니손 잡고싶다 모든 걸 걸고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싶다 그래야 숨을 쉴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남과여 노을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 (女) 그럼,내가 안 그러게 됐어?

남과 여 (Feat. 린) 노을

C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도대체 한 마디도 야 이핼 못하는 거야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 (女)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B (男)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 없다 그랬잖아

남과 여 (featuring Lynn) 노을

C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도대체 한마디도 야 이헬 못하는거야 A (男)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女)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B (男)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위

노을

어디선가 날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날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그 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 많은

반창꼬 노을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100일이란시간 노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 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함께 있기에 나는 그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첨부터 참 힘든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반창고 노을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일들 떠올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네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 같아 백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첨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리를 맺어준 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반창꼬↘↘Ss태희sS↘↘♡♬ 노을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무하ll 님 청곡) 노을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Oi슬b6울↘↘♡♬ 노을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노을¹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노을?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커피하루]반창꼬 노을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유이님 신청곡) 노을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다름) 노을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현아님 신청곡) 노을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네 생각만 나 점점 더 네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メ。수정 노을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반창꼬 (Inst.) 노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더 니가 보고 싶다 그래야 숨을 쉴 것 같다 예전처럼 그렇게

전부 너였다 노을

잃었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 일도 아무 생각도 난 할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바라만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벌을 받나요 보낸다는건 내가 놔줬던 거겠죠 한동안 내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너만 있으면 괜찮아 노을

믿고 싶어었나봐 내가 너에게 마지막일꺼란 그렇게 오래 마음이 아팠는데 너를 지울 수가 없는걸.. 너만 있으면 괜찮아 하지 못했던 그 말 너만 돌아와 준다면 모두다 말할텐데 아무런 말없이 보내야 했던 너만 다시 돌아와 온다면..

너만 있으면 괜찮아 (인호 테마) 노을

[노을 - 너만 있으면 괜찮아 (인호 테마)] 정말 그 날 같았어 그대 눈속에 내가 있던 날 아직도 난 오랜 습관처럼 너를 내 삶속에 간직하고 있는데.. 믿고 싶어었나봐..~음 내가 너에게 마지막 일꺼란 그렇게 오래 마음이 아팠는데 너를 지울수가 없는걸..

099 노을 - 헤어졌어요 노을

너무 미워하지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나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헤어졌어요 (Inst.) 노을

너무 미워하지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나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나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떠올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 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첨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 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 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100일이란 시간 (Song 성호) 노을

다가온 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 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남과 여(feat. Lyn) 노을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거니 전과 다르다는 말 그럼 내가 안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말을 해야 알지 니가 필요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윈 촌스럽다며 말이라고 하니?(오빠 곰이야?)

남과 여 (Feat. Lyn) 노을

정말 그렇게 말해야 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 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 그럼 내가 안그러게 ?어? 예전엔 꿈도 못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 인줄 알면서 선물도 없어! (말을 해야 알지) 네가 필요 없다 그랬잖아 (그런 선물 따위) 촌스럽다며 말이라고 하니!! (오빠 곰이야?!)

전부 너였다 노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일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바라만 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벌을 받나요 보낸다는 건 내가 가졌던 거겠죠 한동안 내 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헤어졌어요 노을

노을..헤어졌어요 너무 미워하지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 .

전부 너였다 노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일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바라만 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벌을 받나요 보낸다는 건 내가 가졌던 거겠죠 한동안 내 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전부너였다 노을

뿐인데 세상이 비틀대고 아무일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죠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바라만 봐도 좋았던 나였는데 욕심이 자라나 이렇게 벌을 받나요 보낸다는 건 내가 가졌던 거겠죠 한동안 내 것이던 그대죠 그렇게

남과 여(Feat.Lyn) 노을

왜 이러는거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한마디도야 이핼 못하는거야 왜 이러는거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한마디도야 이핼 못하는거야 정말 그렇게 말해야겠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거기다 그 말은 왜 하는거니 처음과 다르단 말 그럼 내가 안 그러게 됐어 예전엔 꿈도 못 꿀 일이잖아 오늘이 무슨 날인줄 알면서 선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