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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연대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연대 투쟁가 연대의 깃발을 올려라 총 진군이다 머리띠 묶어 주며 어깨 걸고 일어서자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후퇴도 모른다 강철같은 연대투쟁 전진뿐이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 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보아라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 너희의 마지막

단결 투쟁가 노래마당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단결 투쟁가 우리 노동자

1. 동트는 새벽 밝아 오면 붉은 태양 솟아 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 쳐도 꺾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2.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되어 ...

철의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투쟁가 리아

여기 사람이 있어비좁은 골목 당신 발 밑에그 아래 난 살아 있죠미어터진 좁은 공간에날 살려줘요 제발 도와줘요 제발이 어둠이 싫어요날 꺼내줘요 제발 도와줘요 제발난 숨이 막혀요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나를 위해 힘을 내줘요포기했다고 하지 마요또 외면하는 당신 발 밑아래 숨쉬고 있죠미어터진 좁은 공간에나는 아직 살아 있죠빌어먹을 무관심 아래이미 늦었다 말하...

결사 투쟁가 예울림

결사 투쟁가 (김호철/글,가락) 1. 내 친구는 간데 없어도 깃발은 여기남아 이 땅위에 노동해방이 밝을 때까지 어둠 뚫고 솟아오르는 해방의 불꽃 되어 짓밟아도 꺾이지 않는 투사가 되라 하네 죽는 날까지 죽는 날까지 노동해방 못하면 열사들의 피 동지들의 피 내 어찌 부끄러워 살리오 2.

전노협 투쟁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투쟁가 (김호철/글,가락) 몰아치는 폭력 깨부수고 하나되어 섰다 전노협의 깃발날리며 우리는 뭉쳤다 하 자본가의 군사독재정권 갈데까지 갔다 더 이상은 참을수없어 우리는 뭉쳤다 한 맺힌 지난 세월 모조리 날려버리고 전노협 깃발높이 해방투쟁 선봉에서 투쟁하라 전노협 노동자 해방을 위해 투쟁하라 전노협 민중의

꽃다지 2 노동자문예창작단

꽃다지 2 (최준 작사,윤민석 작곡) 1.쓰라린 기억을 지우며 가자 창살밖 그리운 하늘을 보며 다시서는 사람들 눈에 보이고 투쟁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부끄런 기억을 곱씹어가자 쓰러져 잠든가슴 모두 일으켜 녹슨 철문 부수고 기쁘게 맞을 동지의 그모습 선연하여라 차가운 창살 안에 내 비록 갖혔어도 내온몸의 핏줄을 주마 붉은 핏줄 너에게 주마 아 거대하게...

철탑 위에서 노동자문예창작단

그대여 아는가 그 날의 그 함성 쇳가루 날리는 죽음의 공장에서 기름때 절은 손 찬란하게 내 뻗으며 노동해방 전선에 마침내 투쟁이다 숨막히도록 까마득한 철탑 위에 노동자 가슴에 노동자 피가 흘러 푸르른 저 하늘 높이 빛나는 깃발되어 또다시 타오르는 그대 위대한 노동자

바리케이트 노동자문예창작단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로 뭉쳤다 어머니의 자식들이 목멘 눈빛 떨치고 바리케이트 온몸으로 사수하리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무엇을 지킬건가 단지 되찾을 뿐 무엇을 지킬 건가 단지 되찾을 뿐 꿈도 없고 희망도 없던 숙명의 우리가 이젠 뭉쳤다 바리케이트 앞 투사...

내 이름은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무나이 내 이름 노동자 |: 나를 억압에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 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 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노동자문예창작단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기나 긴 굴종과 침묵울 벗어 던지고 사람다운 삶을 위해 해방의 새날을 향해 몸과 몸 맞대고 어깨걸고 나가자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아~아 마침내 노예의 사슬 벗어 던지고 피눈물되어 흐르는 뜨거운 노동자의 가슴속에 너를 묻는다 너의 피투성이 죽음을 안고 이제 다시 다시는 꺽이지 않는다...

가자! 노동해방 1 노동자문예창작단

아흔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한번 승리 단한번 승리 바리케이트 넘어서 넘어 마침내 노동해방 멈출수 없는 우리의 투쟁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어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대 가자! 노동 해방 위대한 노동 그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묻은 깃발 노동자 군...

진짜 노동자 2 노동자문예창작단

1.동트는 새볔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 질때엔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의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2.그 누가 우리를 울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뒤돌아 보아도 노동자문예창작단

뒤돌아 보아도 문승현 글,곡 뒤 돌아 보아도 우리는 물러설 곳 없어 캄캄한 낭떠러지 뿐이야 맨 주먹뿐인 너 맨주먹 뿐인 너와 나 그러나 애태운다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 가슴조이고 눈치보고 숨을 죽이고 허리굽히고 고개숙여 순종하는 것 평생 기계처럼 노예처럼 억눌리고 빼앗겨도 말한마디 못하는 운명 나가! (산다는 건 행복인 줄 알았지) 나가! (...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노동자 문예 창작단 거대한 자본의 전열 치떨린 굴종의 역사 거듭된 패배속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하나씩 치켜든 깃발 거대한 물결이 된다 우리가 움켜진 피같은 진리 역사를 열어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다시 선 바리케이트 그 위에 우뚝 서라 전진하는 우리의 대오 투쟁하는 이 억센 주먹 단 한 번 우리의...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노동자문예창작단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김경희 글 노동자 노래단 곡 [파업으로 인한 회사측의 손실이란 파업으로 인한 착취의 중단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들의 투쟁에 대한 자본가들의 부당한 징벌 무노동 무임금은 단호한 투쟁으로 맞서야만 한다] 어깨죽지에 빛나는 상처 지켜낸 파업투쟁 막걸리잔 치켜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가진자들의 더러운 이빨 금빛으로 번쩍이...

동지여 투사로 노동자문예창작단

물러설 수 없는 노동자 해방위해 피묻은 깃발 높이 우뚝선 동지들이여 사슬을 끊고 빈 주먹에 움켜쥔 노동해방 피같이 붉은 내 젊음에 아로새긴 맹세 동지여 투사로 진군하라 전선으로 불패의 심장으로 그 이름 노동자

노동악법 철폐가 노동자문예창작단

정치활동금지 노동조합법 빨갱이라 국가보안법 제3자 개입금지 쟁의조정법 일천만이 하나되어 악법철폐! 민중운동 탄압 집시법에 있으나마나 근로기준법 위장폐업 직장폐쇄 판치는 세상 온몸으로 거부하리라 참혹한 세월에 노예의 사슬을 끊고 이제 외치나니 노동해방- 피에 젖은 깃발높이 우리들의 노동해방 투쟁 악법으로 흔들린다면 악법으로 어겨서 깨뜨리리라 불법으로 ...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노동자문예창작단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1.노동에 몸바친 청춘 후회는 없다오 이내진정 사랑할 노동자의 길 긴 한밤을 지세웠지 민주노조쟁취를 위해 어머니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노동해방에 해방에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영원하여라 동지여 민주노조여 2.붉은 태양 쇠무덤위로 큰 웃음 지으면 이내다시 살아가야할 노동자의 길 세월은 또 강물처럼 희미한 기억이 되어도...

혁명전야 노동자문예창작단

먼훗날 어둠을 뚫고 절망과 죽음 다 지나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그 가느다란 빛 움틀때 아 그러나 아직은 아 그러나 아직은 어둠 아스라한 새벽별 억센 팔뚝 하루 일 마친 우뚝 솟은 도크 위 자유로운 노동의 기쁨 청량한 바람 불어와 그 아름다운 날 예감하며 부르는 해방노래 솟구쳐라 붉은 태양아 기나긴 어둠 사르고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솟구쳐라 붉은 해 ...

참교육의 함성으로 (투쟁가)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

불사조의 노래 희망새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심장은 하나 자본의 사슬이 목을 조이고 내 가진 모든 것 빼앗긴대도 뜨거운 심장에 아로새겨진 어제의 맹세로 오늘을 산다 수 만번 찢겨진 몸뚱아리가 역사의 주인임을 너흰 아느냐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세상을 멈춰라 박준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세상을 멈춰라 노래마당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가 참교육

얼마나 긴 세월을 목메어 기다렸나 동트는 새벽 대동(대동) 단결(단결) 노조(노조) 사수(사수) 투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일어나다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교원노조 살아 숨쉬는 교욱 교육 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 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단결투쟁가 꽃다지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꺽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 뿐 이다 2.

전노협 깃발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깃발가 (김호철/글,가락) 전노협의 깃발아래 군부독재 총칼 밀어버려 대머리야 노가리야 이제 너도 끝장이다 친구들아 동지들아 노동해방 그날까지 전노협의 힘찬 깃발 기운차게 펄럭이세 단결 투쟁 자주민주 통일해방 일천만이 하나되니 어화좋구나 에헤좋다 전노협의 깃발아래 노동해방 앞당기세

투쟁하는 노동자 류금신

드넓은 하늘처럼 노동자의 단결 노동자의 투쟁 승리를 위해? 우리는 투쟁하는 노동자 우리는 멈추지 않을테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우리는 꼭 만들고야 말 거다 우리는 투쟁하는 노동자 우리는 멈추지 않을테다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싸워 갈테다 투쟁!

철의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모여 뭉치세 뺏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민주노조 총단결가 꽃다지

산천에 피고지는 이름없는 들꽃에도 노동해방 꿈이 영근다 길은 멀어도 한걸음 또 한걸음 일어서라 전진이다 민주노조 하나가 되어 총진군이다 천만형제 가는 길에 노동해방 가는 길에 나부껴라 깃발이여 민주노조 총단결 아∼ 너와 나 가슴에 새긴 아∼ 노동자 그 이름앞에 약속한다 우리의 단결 민주노조 총단결..

철의 노동자 노래마당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강총련진군가 강총

분단된 조국의 부름앞에 당당히 나설 청춘이여 칠천만의 단결 희망 그 이름 강총련 내 조국 한반도에 새역사 창조의 횃불로 일어서라 6만이여 민중의 깃발되어 [반미통일 투쟁으로 불타는 맹세 활화산으로 피어오르는 해방의 함성 폭풍처럼 몰아쳐가자 애국 단결의 대오 자주와 민주 통일 조국위해 투쟁하라 청춘아] 6만의 신뢰

노정권 심판가 조국과청춘

1.날치기 국회 정치는 불신 물가 폭등에 경제는 망신 민자 걸어온 그 어느 곳도 안정 평화 찾을 길 없네 무능 부패 폭력정권 노정권을 심판대로 2.노동자에겐 정당한 분배 농민들에겐 전량 수매를 학생들에겐 자주학원을 민주세상 만들어 가세 농민 학생 노동자 단결 사천만이 하나 되어 *우리 모두 룰루랄랄라 민주정부 쟁취하자

철의 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총단결가 노동자노래단

총단결가 공장의 담벽을 넘어넘어 현대투쟁 하나 되어 지역의 장벽을 넘어 넘어 전국 노동자 하나되어 열린 귀로 들어라 동지들이 부른다 온 국토를 불태울 천만 노동자 총단결 착취의 장벽을 넘어 넘어 천만 노동자 단결투쟁 독재의 장벽 넘어 넘어 사천만 민중 단결 투쟁 열린 귀로 들어라 동지들이 부른다 온 국토를 불태울

동지여 너와 함께라면 희망새

*동지여 너와 함께라면* - 글,가락 김민하 - 땀투성이 작업복에 살아가는 반벙어리 노동자 잔업특근 야근하며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했다 피맺히게 서러워도 웃으면서 지친 노동 바쳤지만 자본가 너희에게 받은 건 노예라는 낙인 뿐 내 비록 살기 위해 주는 밥에 숨죽였지만 참삶의 투쟁 꽃피우는 동지의 사랑 있기에 굳센 단결

통일은 우리의 몫 우리나라

폭탄보다 강한건 우리의 단결 범민련을 따라 뭉쳐서 가자 통일은 우리의 몫 우리대에 이루자 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자 :자주평화 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자

통일은 우리의 몫 우리나라

폭탄보다 강한건 우리의 단결 범민련을 따라 뭉쳐서가자 통일은 우리의 몫 우리대에 이루자 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자 통일은 우리의 몫 우리대에 이루자 자주평화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자

정답이네 소리타래

하루에도 몇번씩 입술을 깨물면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외치지만 왠걸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아하 이곳 저승보다 나은게 뭐 있을까 그냥 그렇게 조용히 살면 애국자인줄 알았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내 한 몸 안 죽었다 내가 앞장 선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나되어 간다 통 큰 단결

동지들 잠든 밤에 노동자노래단

끌려가며 외치던 동지의 목소리 이 가슴 찢는구나 찢긴 상처를 어루만지며 끝끝내 승리하자던 우리의 약속 목이 터져라 외쳐대던 해방이여 노동 해방이여 자 들리는가 진군의 북소리 이글거리는 함성소리 피 멍든 가슴에 불타는 심장은 우리의 깃발이다 찢긴 상처를 어루만지며 끝끝내 승리하자던 우리의 약속 목이 터져라 외쳐대던 투쟁이여 단결

폭풍처럼 몰아쳐라 희망새

단결 속에 빛나는 추쟁 민주노조만세 조국의 미래를 열자 민족의 등불 노동자여 불타는 행군길에 일천만 승리의 대오 폭풍처럼 몰아쳐라 역사의 주인은 우리다 완전승리 그날은 온다 전진 전진만세 통일의 시대를 열자 겨레의 등불 노동자여 미래를 개척하는 강철의 노동자대오 폭풍처럼 몰아쳐라 역사의 주인은 우리다 민주노총 승리의 이름 가슴 깊이

각성의 노래(일치단결 하나로!) Unknown

찢어진 깃발 아래서 생각하라 단결투쟁 승리의 약속 시키고 있는가 적들이 몰아 칠수록 침착하라 더이상 물러 설수도 없는 우리가 아닌가 적들은 세월이 갈 수록 폭풍으로 몰아치는데 우리는 자욱한 안개속에 사분오열 흩어질순 없다 동지여 이제 조그만차이 투쟁으로 날려버리고 뜨거운 사랑으로 일치 단결 하나로 -간 주- 적들은 세월이 갈 수록 온누리에

군인 노래 Various Artists

어깨 총을 메고서 착한 나라 군인들이 행진을 한다(단결!) (차렷! 경례!)

사랑타령 전노협

서른한살 노총각 나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와 사랑사랑사랑한다 고백한 가시내가 있다네 가슴엔 사랑 사랑에 단결 단결로 투쟁 투쟁의 선봉 얼씨구나 좋을시고 동지동지 내사랑 서른한살 노총각 나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와 사랑사랑사랑한다 고백한 가시내가 있다네 나도 사랑해 2.

노동조합가 노동자노래단

노동조합가 살아 춤추는 조국 노동자 해방위해 가자 노동조합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억눌려 살아왔나 짓밟힌 우리 어깨 걸고 단결 투쟁 전진이다 피묻은 작업복은 파업의 깃발이다 죽어간 형제들이 횃불로 살아난다 노동해방 살아 춤추는 조국 노동자 해방위해 가자 노동조합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교원노조가 unknown

교원노조 살아 숨쉬는 교육 교육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목메어 기다렸나 동떠는 새벽 대동 단결 교육 자주 투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이뤄보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노동조합가 노동자노래단

단결! 투쟁! 전진이다 피묻은 작업복은 파업의 깃발이다 죽어간 형제들이 횃불로 살아난다 노!동!해!방! 살아 춤추는 조국 노동자 해방위해 가자 노동조합의 깃발의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목메어 기다렸나 동트는 새벽 가자! 자주! 민주! 통일! 투쟁이다 피묻은 작업복은 파업의 깃발이다 죽어간 형제들이 횃불로 살아난다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