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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비내리는 명동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홈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홈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비내리는 명동 양진수

비내리는 명동 - 양진수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빰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밤 뜨거운 두빰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 까지 나는너를

비내리는 고모령 나훈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호남선 나훈아

23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ㅋㅋㅋ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비내리는 명동거리 홍두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 속에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준규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 주 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란영

비내리는 명동거리 - 김란영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비내리는 명동거리 신영균

비내리는 명동거리 - 신영균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비내리는 명동거리 최장봉

비내리는 명동거리 - 최장봉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물 든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호남선 남진, 나훈아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 에헤어 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고모령 남진, 나훈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보였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적에 두번 다시 내공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하 그름 가득 세월이갓네 돌아온 내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향인데 비내리는 모녀 고개 돌아가보면 이젠다시 타향 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하 바람가득 청춘이갔네 돌아온 내고향

귀향 나훈아

목-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 해서_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 적에 두=번 다시 내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 가듯 세월이-갔네 돌아온-내 =고향 2절 목-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 향-인데- 비내리는 모녀고개 돌아 다 보면 이=젠 다시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조영순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수없는 그사람 사나이 ㅜ빰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널 사랑햇다 이순간까지 나는너를 믿엇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라 사랑에취해 울던밤 뜨거운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두고 떠낫어도 이순간가지 나는 널 사랑해 잊을수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만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배호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사랑 나훈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덕수궁 돌담길 나훈아

* 덕수궁 돌담길 * 노래: 나훈아 비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 간 주 *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 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사랑 나훈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둘도 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사람아........ 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사랑 나훈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내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내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사랑 나훈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내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내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사랑 (나훈아) 주현미, 김준규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에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 행여당신 외로울때 내가당신 친구가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또보고 또 쳐다봐도

사랑 (나훈아) 주현미/김준규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저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 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명동 Ender

like fly in the skylike swim in the wateryou comeback to me againlike fly in the skylike swim in the wateryou comeback to me again지난 겨울날날 지웠나요우리 약속은눈처럼 흩어져요like fly in the skylike swim in the water...

(명곡)사랑 (나훈아-통기타버전) 이헌승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여인아

명동 부르스 고운봉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블루스 조용필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내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고운봉

1.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우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블루스 남수련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

명동 나그네 쌍순이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명동 블루스 조아애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가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블루스 조미미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명동 부르스 송해

명동 부르스 - 송해 굿은비 오는 명동 의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 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던가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 왈가닥 문주란

명동 왈가닥 - 문주란 사나이가 부러워서 왈가닥이 됐을까 가시내가 되기 싫어 왈가닥이 됐을까 입심 좋고 주먹 세고 배짱도 있고 거기에다 인정 많은 명동 왈가닥 그렇지만 왈가닥도 사랑 앞에는 마음 약한 가시내다 예쁜 처녀다 간주중 사나이가 얄미워서 왈가닥이 됐을까 가시내가 억울해서 왈가닥이 됐을까 겉으로는 어깨인채 뽐내지마는 속으로는 순정

명동 나그네 조영남

비가 오면 차 한 잔에 쉬었다 가지 눈이 오면 술 한 잔에 취해서 돌아가지 명동 나그네는 외로운 집시 정들자 돌아서는 그 사람처럼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는 나그네 명동 나그네는 외로운 집시 정들자 돌아서는 그 사람처럼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는 나그네

명동 부르스 임지호

명동 부르스 - 임지호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백승태

명동부르스 -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조아애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명동 부르스 권윤경

명동부르스 - 권윤경 굿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 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터라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데이트 신해성

사랑의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미도파 백화점 롯데 백화점 사랑이 꽃피는 거리을지로 입구 골목길 돌아 명동의 고갯길성당의 종이 사랑의 종이 정답게 들리던 날우리는 만났죠 명동에서 그리고 사랑을 맺었습니다꿈많은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거리 사랑의 데이트길남산길 지나 종로로 돌아 명동에 오면은서산에 지는 황...

명동 부르스 주현미

궃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하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Various Artists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나그네 송대관

1. 낯선 명동거리 밤은 깊어가니 오색 불빛들이 찬란하구나 앞을 쳐다봐도 뒤를 돌아봐도 모두들 웃는 얼굴 흐뭇하구나 어허야 어허야 어허야 어허허야 나그네 가는길에 빗방울만 자꾸 뚜뚝뚝 떨어지네 어허야 어허허야 어허야 어허허야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나 되나 하고 손꼽아 헤어보니 아득하구나 2. 어머님 그리고 아버지 누나 동생 모두들 잘있는지 궁금하구나 어...

명동 멋쟁이 김상욱

검은 양복 빨간 넥타이 멋쟁이 명동 신사 세상살이 힘들어도 후회없이 살아가는 사나이 사랑에는 약한 것이 명동 신사 의리에 사는 사나이라 순정마저 없을소냐 담배 연기 뿜으면서 명동 길 들어설 때 골목마다 숨어보던 아가씨 가슴은 울렁울렁 처녀들 가슴은 두근두근 아아아아 지금은 볼 수 없는 명동 멋쟁이 레인 코트 백구두에 멋쟁이 명동 신사 인생살이 고달퍼도 의리에

사랑♥♥ㄹr 이브 ♥♥ ♥나훈아♥..s생크림s..♥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사랑 ♥나훈아♥..s생크림s..♥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노래 비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노래 비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비 내리는 명동 비원에이포(B1A4)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비 내리는 거리를 나 혼자 걷는듯해 맑게 개인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