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키 작은 사랑 (Always) 나윤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나 봐 작은 기대조차 무심했던 점점 지쳐가는 니 모습을 너무나 몰랐던 거야 세상을 아직 모르는 작은 철부지라고 힘없이 한 숨 짓던 너지만 아직은 끝나지 않은 얘기가 여기 있잖아 널 향해 뛰고 있는 나의 가슴에 (후렴) Always love you in my life Can’t you feel my heart

키작은 사랑 나윤권

♬ 그땐 내가 너무 어렸나 봐 작은 기대조차 무심했던 점점 지쳐가는 니 모습을 너무나 몰랐던 거야 세상을 아직 모르는 작은 철부지라고 힘없이 한 숨 짓던 너지만 아직은 끝나지 않은 얘기가 여기 있잖아 널 향해 뛰고 있는 나의 가슴에 you\'re alway in my mind 다시 내곁에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지쳐 힘들 때면

사랑을 잊다 나윤권?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으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사랑을 잊다 나윤권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꺼라고 나의 품에서 넌 말하곤 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말라고 소리쳐봐 (후렴)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날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It's allright 나윤권

두근대는 내마음 그대 볼까 매일 숨겨 왔었죠 그러다가 또다른 사랑해도 그댈 꿈꿔왔죠 친구들의 얘기속에(그대가 혼자라는) 작은 용기 내봐요(오 날 봐줘요) 혹시 그대를 만나면(나 어색하지만) 사랑얘기 할께요 (후렴) Baby It′s allright? 나와의 시간속에 그대아픔 잊어요 Lady That′s O.K!

지워.. 미워.. 잊어 나윤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꺼라고 나의 품에서 넌 말하곤 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말라고 소리쳐봐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날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아파하며 작은

남과 여(feat. 나윤권) 아이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날 믿어달라고 말하면 그대는 그래줄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 내 맘에 별이 뜨는 말 단 한번 스친 손끝에 심장이 서버리는 말 천개의 빗방울만큼 할말이 많아지는 말 열두번 소나기만큼 궁금한 일이 많은 말 사랑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나윤권-지워미워잊어--임수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거라고 나의 품에서 말하고 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 말라고 소리쳐봐~ 사랑했던 기억은 모두다 지워 그 남겨진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늘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얘길 듣는 일 지친 하루에도 네 옆에 서서 아닌 척 모른 척 그런 일 내가 해주고 싶은 건 항상 널 웃게 하는 일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편히 쉬어 갈 수 있게 하는 일 고작 이것밖에는 더 할 수 없단 걸 알아 네 곁에 있단 건 보잘 것 없는 내 사치란 걸 내가 하는 사랑은 말야 화려하고 멋스런 꿈같은 그런 사랑도 아냐 그냥 작은

눈먼 사랑 나윤권

내 사랑이 쉬어가자고... 내 가슴이 너무 벅차다고...떠밀어보지만 이미 멈출수 없는건지 너에게만 눈먼것같은 기분 자꾸(자꾸) 사랑이라는걸 자꾸(자꾸) 나에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 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곁에 있어줘 내 모든것을 걸수 잇는건 너라는걸 왜모르니... 정말로...

My Girl(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 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 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 다니는 그녀 마이걸 오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 친구지 오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 때면 나는

My Girl 나윤권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 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다니는 그녀 마이걸 *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 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눈 먼 사랑 나윤권

눈 먼 사랑 - 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OST) 내 사랑이 쉬어가자고 내 가슴이 너무 벅차다고 또 밀어 보지만 이미 멈출수 없는건지 너에게만 눈 먼것같은 기분 자꾸 사랑이라는건 자꾸 나의 가슴과 엇갈리지만 조금씩 나 조금씩 너를 사랑할께 오늘보다는 내일 너에게 조금 더 다가설께 괜찮아 내 기다림이 지치지 않도록 내곁에 있어줘 내

유난히도 나윤권

유난히도 시린 오늘은 너의 작은 한숨조차도 얼렸다 아프다 이미 지나버린 어제는 홀로 견뎌야 할 내일이 되어간다 아프다 우린 이해 못 할 그 날에 아픈 조각들이 내 맘에 쌓인다 눈물을 이제 멈춰요 내가 옆에 있을게요 이젠 좋았던 기억만 사랑했던 날들만 세상이 그댈 아프게 해도 다 안아줄게요 이미 지나버린 어제는 홀로 견뎌야 할 내일이

나뭇잎 나윤권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 오롯이 나를 맡겨버린 나뭇잎처럼 낙엽처럼 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 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 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 마음 하나로 희망으로 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 우리 사랑 사라진다면 너의 사랑 끝나버리면 말라비틀어지는 걸 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 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 부는 바람결에

전부이니까 나윤권

<나윤권 - 전부이니까> You.. 내맘은 너무 어려서 다치는게 무서워 숨기려했지만 You.. 그게 잘안돼 맘처럼안돼 도무지 안돼.. 눈에 아른거려 너무도 소중해 가슴깊이 내맘에 살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커피한잔의 행복 나윤권

아침의 미소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린 바쁘게만 살아 가는건 아닌지 매일매일 같은 반복 속에서 지쳐 무뎌진 가슴 속의 향기를 한잔의 커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지금 이 순간 느껴봐 서둘지마 그저 마음만 급해질 뿐인걸 커피한잔 어때 조금 느긋하고 향기롭게 가끔 하늘은 보니 훑어본 작은

전부이니까 (총각네 야채가게 OS 나윤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난 나보다 너를아껴서 내모든걸 걸어서 널지키고싶어 늘곁에없어도 너의 목소리 가슴에 울려 매일수도없이 달래온 내맘은 아직네게 가고있잖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전부 이니까 나윤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난 나보다 너를아껴서 내모든걸 걸어서 널지키고싶어 늘곁에없어도 너의 목소리 가슴에 울려 매일수도없이 달래온 내맘은 아직네게 가고있잖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AuºIAI´I±i 나윤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난 나보다 너를아껴서 내모든걸 걸어서 널지키고싶어 늘곁에없어도 너의 목소리 가슴에 울려 매일수도없이 달래온 내맘은 아직네게 가고있잖아.. 널향한 사랑이 멈추질 않아 너는 이렇게 내가슴에 살고있어 어떻게든 니맘을 열어본다 니가 나의삶의 전부이니까.. 내마지막 사랑 너이니까..

커피한잔의 여유 나윤권

훑어본 작은 벤치에 잠시 기대어 앉아.. 한숨 돌려본 적 있었니..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린.. 바쁘게만 살아 가는건 아닌지.. 매일매일 같은 반복 속에서.. 지쳐 무뎌진 가슴 속의 향기를.. 한잔의 커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CHU! POP! CHU! 나윤권

츄팝츄팝 yeah~ sabi 2 : Always love U my Boy, love U my Girl~ baby baby kiss me chu~ My only for U.. U! U! U! vr 3 : 상큼한 미소 한 번, 달콤한 포옹 한 번.

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Let It Snow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 맘을 널 사랑 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 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 주는 말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위로 하얀 눈이 내려 oh

키 작은 사랑 윤영아

아직 어린거죠 그대 눈 속 내 모습은 나도 알죠 내가 부족하단걸 그대 원하는 마음 너무 커버렸지만 말 할 수 없죠 그저 바램일 뿐 아직 모자라죠 나의 사랑키우기에 나도 알죠 내가 작다는 것을 가슴이 아파와요 왠지 모를 슬픔에 알 수 가 없죠 그저 눈물일뿐 그댈 사랑해 사랑해요 난 말하고 싶어 그래 그렇게 웃어도 좋을걸요 하지만

With Me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네 손짓 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 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않고 날 네 맘대로 떠나라는지 날 미워해도 사랑할 수 있는데 난 너만 보면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내 맘까지 아프라는 건지 왜 가기 싫은 날 떠미는지 사랑일거라고 믿고 있어 네 맘이 아닌 걸 알고 있어 더 많이 사랑 할 사람 찾아 가란 말 아픈 네 맘도

그게너라고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그게너라고[ft다은] 나윤권

난 너의 입술이 내 이름을 부르던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愛창곡 나윤권

속삭였었던 아름다운 말 우리였기에 행복했던 날 그늘졌던 마음도 서로 환히 비추던 밤 차마 추억으로도 보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멈춰 서 있는 나 내일을 다 놓쳐도 잡고 싶은 어제는 꿈인 듯 멀어져만 가나요 기억하지 않아도 다시 맴돌아 계속 맴돌아 그댄 입버릇이 된 그리움처럼 슬픈 멜로디가 되어 시린 가사가 되어 못 다한 사랑

늦은 후회 나윤권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걸 나는 밀어냈었지..

佳人(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 없이 함께 걸었던 이 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꿎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대는 곳 마냥 이렇게 걷다 보면 널 마주치지 않을까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 멀리서 웃음지으며 달려올 것 같은데 (후렴)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나윤권

<나윤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희재 나윤권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잡고 싶다 나윤권

무슨 말이라도 내 앞에서 해봐 어떤 말도 좋아 내가 알아듣게 날 보고 말해봐 고갤 숙이고서 말 못 할 거라면 지금은 아니야 나는 못 하겠어 아직은 보낼 수 없어 왜 이 바보야 왜 울기만 해 매일 너만 바라보던 날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 다른 사랑 하고 왜 내 앞에서 울고 있니 내가 바보야 고갤 숙이고 울고 있는 너를 붙잡고

동감 나윤권

눈물나고 아프고 슬플때~ 나보다 더먼저 니 걱정이돼 예전처럼 니 작은 슬픔까지도 내가 널 느끼고 있을까봐 너와 내 손이 닿았던 행복과 너와 나의 품이 안던 꿈들과 너와 내 시간이 함께했던 그날로 난 갈 수 없겠지만 (기억해줄께~)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이 별이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꺼야~

佳人 (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없이 함께 걸었던 이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꿏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되는곳..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아파하며 작은 추억하나 놓지 못하지 아니야 난 그렇게 살아가고 싶지 않아 내 가슴을 살았던 너를 보내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널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10분 거리인데 나윤권

나 잠깐 갈까 너 있는 곳으로 또 다시 안 받을 전화를 걸곤 해 울컥대는 버스 뒷자리에 내 맘은 갈 곳도 잊은 채 기억 속 널 찾곤 해 미워도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그 흔한 니 안부 하나 들을 수 없단 게 미칠 것 같은데 말 좀 해봐 신호등 아래 저 길을 건너면 작은 손을 흔들던 니 모습이 보여

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없이 함께 걸었던 이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꿏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되는곳..

동감 나윤권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났지만 Oh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눈물 나고 아프고 슬플땐 나보다 더 먼저 네 걱정이 돼 예전처럼 네 작은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084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태풍 나윤권

별도 잠든 캄캄한 밤의 길에 나를 비춰주는 푸른 저 달빛 작은 걸음따라 너와 내가 마주보았던 꿈~들이 생각나 저 하늘도 너를 아는지 내 슬픔을 이해하는지 그 어딘가에 아픔없는곳 찾아 너를 데려가려 눈물을 내려 돌려줘 처음으로 눈뜨던 그날로 내 기대들로 꿈꾸던 하루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048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73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태풍(태풍ost) 나윤권

별도 잠든 캄캄한 밤의 길에 나를 비춰주는 푸른 저 달빛 작은 걸음따라 너와 내가 마주보았던 꿈~들이 생각나 저 하늘도 너를 아는지 내 슬픔을 이해하는지 그 어딘가에 아픔없는곳 찾아 너를 데려가려 눈물을 내려 돌려줘 처음으로 눈뜨던 그날로 내 기대들로 꿈꾸던 하루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026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