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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앉아 별 세어보자 (Rerecording) 나비

별담은 골목길 그 가로등과 지구에 앉아서 세어보자 나담은 물고기 그 별을보며 너의눈 그속에 세어보자 멀리 별빛이 그림을그리며 살며시 나의 눈속에 그림을그리며 가까이 내작은 별접은 종이배를 타고서 하늘호수 은하수 건너는 하이얀꿈을꿔 멀리 나의창 밝아져오면은 살며시 나의 눈속에 그림을그리며 저멀리 나의눈 가득히 널 남겨두고는

지구에 앉아 별 세어보자 우주나비

별담은 골목길 그 가로등과 지구에 앉아서 세어보자 나담은 물고기 그 별을보며 너의눈 그속에 세어보자 멀리 별빛이 그림을그리며 살며시 나의 눈속에 그림을그리며 가까이 내작은 별담은 종이배를 타고서 하늘호수 은하수 건너는 하이얀꿈을꿔 멀리 나의창 밝아져오면은 살며시 나의 눈속에 그림을그리며 저멀리 나의눈 가득히 널 남겨두고는 이른새벽 또다시

지구에 앉아 별 세어보자 (Feat. 혜선) 우주나비

담은 골목길 그 가로등과 지구에 앉아서 세어보자 나 담은 물고기 그 별을 보며 너의 눈 그속에 세어보자 멀리 별빛이 그 림을 그리며 살며시 나의 눈속에 그 림을 그리며 가까이 내 작은 접은 종이배를 타고서 하늘호수 은하수 건너는 하이얀 꿈을 꿔 <간주중> 멀리 나의 창 밝아져 오면은 살며시 나의 눈속에 그 림을 그리며 저멀리

나비 안은정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나비 손병휘

달피하라 태양 아래 꽃피느니 난리를 날리고 달피하라 날아라 세계지도 구석구석 당신의 더듬이는 가까이 가져가 보라 사람들은 발견되지 않는다 살아갈 뿐 다시 뒤에서 쪽 디스케리아 체체무도 햇볕에 나와 앉아 눈물 말리는 전사를 닿을 수 없는 높 하늘 해초가 된 경제들을 기다리며 저 기업과 돌풍을 향해 빈총을 쏘아대는 사내들 가르카스르 병든 페르시아 공주는 발톱이

나비 한상웅

이렇게 세상은 자꾸 변하고 모두 다 숨이 가쁘고 그 속에 나는 멍하니 너의 얼굴 그려본다 어느 봄날 나비처럼 내게 다가와 눈 떠 보니 우리 함께 여름이 흘러 가을에는 서로 무르 알아갈 때 즈음 한 겨울 바람 불어 어느새 나만 홀로 시간 흘러도 영원히 변치 않는 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 순간들 한 송이 꽃 되어 오늘도 너를 기다려 내게 앉아

나비 비투비

너 조금 있으면 하늘을 날아갈 수 있을지 몰라 아직 좀 답답하다고 느낄까 멈춰 있는 하루하루가 어쩜 너 꽃을 찾아서 언제든 떠나도 이상하지 않아 그저 나에게로 날아와 주면 내 모든 사랑을 줄 텐데 넌 아주 예쁜 나비같이 커다란 마음에 잠시 앉아 쉬었지 어디로 사라질 건지도 몰라 소중한 너와의 하루를 그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와 줘 사뿐히

나비 김두수

나비 저물녘 바위 밭에 홀로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 때 어데선가 흰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 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다른 꽃을 찾아가거 라 아 눈멀고 귀먼 내 영혼은 그저 길에 핀 한송이 꽃 나비처럼 날아서 먼 하늘로 그저 흐느적 날고싶지 에헤라 내가

나비 김두수

저물녘 바위밭에 홀로 앉아 그윽이 피리를 불때 어디선가 흰 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 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 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 올.라. 다.른. 꽃.을. 찾.아. 가.거.라...

나비 윤상희

고개를 내밀면 하나 둘 날아드네 춤을 추는 나비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이슬 사이에 길을 잃은 듯 외로워 보여 아직 덜 피어난 꽃을 찾아 쉼 없이 떠도네 해가 뜨고 날이 밝아오면 닫혀있던 마음을 여는 듯 일어나 하나 둘 움츠렸던 몸을 일으켜 환하게 모두 피우네 춤을 추는 나비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이슬 사이에 길을 잃은 듯 외로워 보여 이제 다 피어난 꽃 위에 앉아

Dream ON -rerecording 너브

익히 느껴온 햇살에 눈뜨면 다시 하나의 어제가 생기죠.그렇게 바라던 미래가 오면 과걸 그리죠..잊은 계획과 잃어버린 꿈들은 이따금 지친 내게로 찾아와.눈치 못채게 내 뒤로 숨어서 방향을 잃은 날 보고 웃죠.실패라 해도 실수라 해도 아픔이 없인 길을 뚫지 못해..잃는다 해도 잊혀진 데도 없진 않아.. 너의 꿈..아직도 네가 정한게 없다면 조급해 말고 찬...

내게로 (Rerecording Ver.) CUBA (쿠바)

눈을 뜰 수가 없어생각 할 수도 없어이 어두운 곳에선아무 말 할 수 없어 진실됨을찾는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이젠 나의 머리 속에 있는거짓된 모든 걸 꺼내줘더 이상 내게 권위적인그런 눈빛으로 강요 하지마꿈을 꿀 수가 없어춤을 출 수도 없어 더러운이 곳에선 어떤 자유도 없어새로움을 찾는나에게 나에게 나에게이젠 나의 머리 속에 있는거짓된 모든 걸 꺼내줘더 이...

Desire (Rerecording Ver.) CUBA (쿠바)

붉은 너의 입술이 나의 몸을 적시고 젖은 너의 머릿결 나의 몸을 스치고 우윳빛 살결의 너의 향기 나를 깨우고 끝 없는 숲 속은 나를 부르고 내 안의 넌 달콤한 깨우침 내 안의 넌 니 속의 난 춤추는 속삭임 니 속의 난 거친 나의 숨결이 너의 몸을 태우고 부드러운 혀 끝이 너를 간지럽히고 단단한 두 팔이 너의 작은 몸을 누르고 뜨거운 욕망은 너를...

Scream (Rerecording Ver.) CUBA (쿠바)

이런 좁은 곳에서나의 꿈을 펼치란 말이요음악 없는 곳에서어찌 내가 춤춘단 말이요답답한 이 곳에서어찌 자유를 노래한단말이요 기쁨 없는 곳에서어찌 눈물을 흘리겠소나에게 필요한 건강한자극과 깨어 있는 생각뿐분리된 이 곳에서 어찌우리가 하나란 말이요이런 억압 속에서어찌 우리가 숨쉰단 말이요이런 고통 속에서어찌 행복을 꿈꾼단 말이요이런 현실 속에서 어떤방법을 ...

Wrestler (Rerecording Ver.) CUBA (쿠바)

노란 빛의 9m원 안 붉은 색 테두리 안에서 적색과 청색의 물고 물리는 힘겨워 하는 모습 붉어진 상기된 얼굴 계속해서 흘린 땀방울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듯이 고독한 이 내 싸움우 어둡게 가라 앉아버린 색깔은우 벗겨지고 우 멀리 잊을 뻔한 고귀한 생각들이 우 깊어지고 인기없는 설움 속에서 언제나 미래를 꿈꾸며 인정 받으려 발버둥 치는 힘겨워 하는 모습 ...

Abott (Rerecording Ver.) CUBA (쿠바)

자유로운 당신의 그 영혼 그 안에서 꿈틀대는 모든 걸 이젠 다시 느낄 수 없다니 이 슬픔을 표현할 수 없어뒤틀린 모든 것을 바로 잡고 싶을 뿐면도칼처럼 빛나는 당신 미친듯이 울부짖는 모든 걸 이젠 다시 들을 수 없다니 이 고통을 참을 수가 없어이것이 내게 남은 마지막 방법일 뿐 숨 쉬고 있는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어yeah 왜 자꾸 나를 쏴yeah ...

한우경

한우경-★공간★ 1)~~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꽃~~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밭`에~가고~~나비~도~가면~~`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당신은 나비 여수진

꽃따라 향기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당신은 무심한 나비 오늘은 이꽃으로 내일은 저꽃으로 바람따라 구름따라서 아 영원히 시들지 않는 나의 고운 꽃잎위에 날개를 접고 살며시 앉아 사랑을 속삭여요 나는 당신의 꽃이 도고 싶어요 꽃따라 향기따라 이리저리 헤매는 당신은 무정한 나비 오늘은 이꽃으로 내일은 저꽃으로 강물따라 세월따라서 아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나비 무덤 테이크(Take)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나 나는 너를 못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나비 가는길 문서연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비 (Remake) 한상웅

내게 날아와 날아 오기를 누구나 사랑을 하고 언젠간 이별을 하지 어느새 나이를 먹어 세월은 지금 이렇게 세상은 자꾸 변하고 모두다 숨이 가쁘고 그속에 나는 멍하니 너의 얼굴 그려 본다 어느 봄날 나비 처럼 내게 다가와 눈떠 보니 우리 함께 여름이 흘러 가을에는 서로 무르알아 갈때쯤 한겨울 바람 불어 어느새 나만 홀로 시간흘러도 영원히 변치

사랑은 너인것 같아 나비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

나비의 숲 로맨스탭

나는 춤추는 나비 하얀 꽃 위에 앉아 작은 더듬이를 까딱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푸른 오솔길 따라 싱그런 꽃향길 찾아 숲을 이리저리 나풀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어느 이른 봄날 호숫가에서 그만 잠이 들어서 지나가던 비에 나의 날개가 모두 젖어버렸지만 나는 춤추는 나비 하얀 꽃 위에 앉아 작은 애벌레와 재잘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당신은 나비 박영남

꽃따라 향기 따라 정처없이 떠 도는 당신은 무심한 나비 오늘은 이꽃으로 내일은 저 꽃으로 바람따라 구름따라서 아 영원히 시들지 않는 나의 고운 꽃잎 위에 날개를 접고 살며시 앉아 사랑을 속삭여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간주 중♪ 꽃따라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매는 당신은 무심한 나비 오늘은 이 꽃으로 내일은 저 꽃으로 강물 따라 세월

나비 (Live Ver.) 안은정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나비 (Live Ver.)?????????。?? 안은정렀코드

나비는 춤추네 빛 잃은 따라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잃어버린 내 기억따라서 조각을 훔치네 삶을 노래한 바람 물결이 그대를 스치네 나비는 춤추네 (바람을 타고) 빛 잃은 따라 (노래 하듯이) 하나, 둘 점등 하듯이 손을 놓지 않네

노랑 나비 소방차

아름다운 꿈 곱게 그리는 날개로 날아가네 화려한 불빛들이 반짝이는 곳에 그대와 춤을 추면서 가슴에 가득 담은 사랑 주고싶어 이 밤이 다가도록 처음만난 순간 너무 황홀했지 뚜루 뚜루 뚜루 뚜루루 노랑나비 하나 마냥 춤을추며 가네 뚜루 뚜루 뚜루 뚜루루 새파란 하늘 높은 곳까지 날아가 아름다운 님 찾아가듯이 맴도네 춤을추네 언젠가 둘이 앉아

097 나비(Navi) - 사랑은 너인 것 같아 (The Romantic OST Part.3) 나비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

사랑은 너인 것 같아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사랑은 너인 것 같아 (The Romantic OST Part.3) 나비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

사랑은 너인 것 같아(더로맨틱ost) 나비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공간◆ 1)~~~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 인생은말이없던~가~~~ 그꽃~잎~지면~~~~밭~에~가고~~~ 나비~도~가면~~~~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

지구인의 첫사랑 요술당나귀

너무 고마워요 너무 고마워요 수많은 저 중에 지구에 와줘서 나를 찾아와줘서... 오늘은 어떤 말들로 날 웃게 만들까?

My Space (Rerecording Ver.) CUBA (쿠바)

내 머리 속엔 잠들지 않는 커다란 우주가 있어 이 우주 속을 보여 주고 싶어당신을 초대합니다내게로 가까이 와요보라빛 찬란한 영롱한 이곳엔 누구도 우리를 막을 순 없으니이성은 사라지고 감각만존재하는 나를 지배하는 이 곳 형식의 틀을 깨고 의식의 문을 열어 함께 춤을 추는 이 곳당신을 초대합니다내게로 가까이 와요보라빛 찬란한 영롱한 이곳엔 누구도 우리를 ...

교환의 시간 (Rerecording Ver.) CUBA (쿠바)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그 속에 녹아 있는 많은 어리석은 내 모습 의미없는 헛된 성공들과 명예롭지 못한 끈을 잡고 있는 내 모습앞서가는 나의 친구들과 그들의 발 밑에 눌려 흐느끼는 내 모습 미움과눈물의 시간들과 절망이란 고통 속에 빠져있는 내 모습이젠 모든 걸 벗어버리려고 해 내 맘 깊은 곳 숨어 있는 상처들 처음 느꼈던 자유로운 날개로 꿈을 꾸듯 ...

나비 가는 길 김지율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 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나비 가는 길 김나빛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 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종이 나비 panic

그녀는 길 건너 작은 방에 언제부턴지 매일 밤 나비를 접고 있었지 나비는 언제부턴가 내 방안으로 날아들었지 내 방 창가에 앉아 유혹하듯 나를 불렀지 그런 어느 날 뛰는 가슴에 갑자기 난 일어나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 그녀 방문 열리자 부드러운 나비들이 나의 몸을 감싸고 아득해진 내 귓속엔 그녀의 더운 숨결만 그녀는 방안을 가득 채운

종이 나비 패닉(Panic)

그녀는 길 건너 작은 방에 언제부턴지 매일 밤 나비를 접고 있었지 나비는 언제부턴가 내 방안으로 날아들었지 내 방 창가에 앉아 유혹하듯 나를 불렀지 그런 어느 날 뛰는 가슴에 갑자기 난 일어나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 그녀 방문 열리자 부드러운 나비들이 나의 몸을 감싸고 아득해진 내 귓속엔 그녀의 더운 숨결만 그녀는 방안을 가득

종이 나비 패닉

그녀는 길 건너 작은 방에 언제부턴지 매일 밤 나비를 접고 있었지 나비는 언제부턴가 내 방안으로 날아들었지 내 방 창가에 앉아 유혹하듯 나를 불렀지 그런 어느 날 뛰는 가슴에 갑자기 난 일어나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 그녀 방문 열리자 부드러운 나비들이 나의 몸을 감싸고 아득해진 내 귓속엔 그녀의 더운 숨결만 그녀는 방안을 가득 채운 나비와 함께

나비 가는 길 주세은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 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 가고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김종현(JR)

물거품이야 다 사라져 고갤 들어봐 Yeah 나만 바라봐 줄래 설레는 아침 더 포근한 밤 깨고 싶지 않아 함께해 줘 Baby 빛나는 별이야 넌 누구보다 반짝이는 Girl 네게 반한 걸 티 내긴 싫지만 Oh 넌 내가 찾던 Fresh Fresh 나의 Star Star 아픈 말은 하지 마 넌 나만 바라봐 미소가 내 맘을 뒤흔드는 걸 까만 밤을 밝힌 너 나를 비춘

나비 가는 길 박이안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비 가는 길 김규민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공간 1.2)~~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먼~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인생은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밭`에`가고~~나비~도~가면~~ `밭`에~가고~~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밭`에~가~리~~~

오늘 지구에 소행성이 떨어졌다 이선주, 칸 (KhaN)

깜깜한 눈앞에 빛 하나 별조각을 타고 너에게 달려갈게 조금만 기다려 대답해줘 밤하늘이 반짝인 밤에 아름다웠던 너의 향기가 지워지고 또 지워져 손을 뻗으면 네가 만져질까 허공에 너를 불렀어 내몸은 부서져 버린 걸까?

숫자 세기송 (1~90) 다나랜드 (DANALAND)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모두 함께 세어보자 십단위로 세어보자 하나 둘 셋 이십은 스물 삼십은 서른 사십은 마흔 오십은 쉰 이십은 스물 삼십은 서른 사십은 마흔 오십은 쉰 이십은 스물 삼십은 서른 사십은 마흔 오십은 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모두 함께 세어보자 십단위로 세어보자 하나 둘 셋 육십은 예순 칠십은

그대는 별 정재근

그대는 , 나는 강. 그대는 산, 나는 바람. 그대는 해, 나는 숲. 그대는 꿈, 나는 단잠.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저 편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그대는 비, 나는 풀. 그대는 달, 나는 호수. 그대는 섬, 나는 배. 그대는 봄, 나는 나비.

Live On 태선리

말할게 요즘 슬픈 대화마저 믿을래 네가 다시 웃어 오늘 밤은 늘 같은 사랑이야 모를래 어두웠던 나를 이젠 지울래 감은 눈을 뜨지 않길 바랄게 좋은 기억 삼켜서 Without You 녹슨 기타에 다시 날개 필 거야 먼지 털어 눈이 돼줄래 못된 얼굴에 하얀 나비 날아와 어제 먹은 콜라에 앉아 모를래 어두웠던 나를 이젠 지울래 감은 눈을 뜨지 않길 바랄게 좋은

나비 (2015 Remaster) 김두수

저물녘 바위 밭에 홀로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 때 어데선가 흰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다른 꽃을 찾아가거라 아 눈멀고 귀먼 내 영혼은 그저 길에 핀 한송이 꽃 나비처럼 날아서 먼 하늘도 그저 흐느적 날고싶지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줄 알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