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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Electro Ver.) 나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왜 항상 한발 늦은 후에야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기도할 수 있을 때에는 왜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나드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왜 항상 한발 늦은 후에야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기도할 수 있을 때에는 왜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찌 이리 어리석은지요 주님 바보 같은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 깨닫게 될까요

Sun (H-One & 일월) 나드

눈이 너무나 부셨어 네 예쁜 두눈이 날 바라봤을때 맘이 너무나 아팠어 네 예쁜 목소리가 날 불러줬을때 I just wanna deep inside. i m going to there i wanna you it.

돌아오길 나드

왜 아직도 여기있는지 Tell me 왜 너는 미아같은 기억이 됐니 날 원했던 넌 어디있는지 Tell me 왜 나만 이해못할 이별이 왜 널 원해도 안되니..

버리지마 나드

비오는 거릴 걸었어 차가운 빗속을 널 안고서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우리 둘이 함께할땐 참 따뜻했었는데 왜 이렇게 시리고 차가운건지 널 다시 느끼고싶어 지금 이 거릴 다시 걷는데 내겐 아픈 기억들뿐 추억이 행복한 우리 추억이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나를 자꾸붙잡아 널 놓을수가 없다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우리 함께한 추억속 웃고있었는데

Smile 나드

날 너무 홀릭하게 만드는 그녀에게 빠져버렸어 Your smile 날 웃게하고 Your smile 가슴이 떨려 Your smile 가두고 싶죠 In my eyes Your smile 내게 줄래요 널 보면 언제나 Fallin in LOVE in my life 기억을 향해 걸어가 그녀가 줬던 향기와 그녀의 밝은 미소를 따라서 이제는 남은게

잊혀진다 (꽃) 나드

아직 ... 그녀를 놓을수가 없다.....

잊혀진다 (Feat. 꽃) 나드

아직 ... 그녀를 놓을수가 없다.....

나의 소망 나의 기도 나드

나를 괴롭혔던 날 힘들게했던 그 모든 것들을 아무리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도망갈 수는 없었죠 그러나 이제 알아요 나는 심판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걸 고통 따라 미련 따라 나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나왔죠 길고 길었던 길의 끝에서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요 기나긴 세월 흘러 흘러 어느덧 여기까지 왔어요 날...

방황의 끝에서 나드

주님 내 손을 잡으시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네 보이지 않았던 것들 모두 다 찾아주시었네 거센 바다의 풍랑 속에 허우적거리던 내게 손을 내밀어 주시네 그 손 이제 놓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주님의 따스한 품에서 떠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미움으로 가득할 때 사랑으로 감싸 안...

나의 소망 나의 기도 (Punk Ver.) 나드

나를 괴롭혔던 날 힘들게했던 그 모든 것들을 아무리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도망갈 수는 없었죠 그러나 이제 알아요 나는 심판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걸 고통 따라 미련 따라 나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나왔죠 길고 길었던 길의 끝에서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요 기나긴 세월 흘러 흘러 어느덧 여기까지 왔어요 날...

나를 지켜주소서 나드

나를 지켜주소서 나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뜻만을 섬기며 세상에 가득한 헛된 것으로부터 날 지키소서 후회와 걱정 근 심과 두려움 떨림으로 기도를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작은 의심들이 여전히 자리잡아 날 흔들고 있어 요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뜻만을 섬기며 세상에 가득한 헛된 것으로부터 날 지키소서 소망이 연약할 때에 믿음이 무너지려할

탄식의 기도 (시편 6편) 나드

탄식의 기도 (시편 6편) 나드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여호와여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내 영혼이 심히 떨리나니 어느 때까지니이 까 주의 인자하심으 로 내 영혼을 건지 시어 구원하소서 <간주중>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사망 중에서 음

Sun (Feat. H-One & 일월) 나드 (Nard)

눈이 너무나 부셨어 네 예쁜 두눈이 날 바라봤을때 맘이 너무나 아팠어 네 예쁜 목소리가 날 불러줬을때 I just wanna deep inside. i m going to there i wanna you it.

Sun (Feat. H-One & 일월) 나드(Nard)

눈이 너무나 부셨어 네 예쁜 두눈이 날 바라봤을때 맘이 너무나 아팠어 네 예쁜 목소리가 날 불러줬을때 I just wanna deep inside. i m going to there i wanna you it.

돌아오길 나드 (Nard)

왜 아직도 여기있는지 Tell me 왜 너는 미아같은 기억이 됐니 날 원했던 넌 어디있는지 Tell me 왜 나만 이해못할 이별이 왜 널 원해도 안되니..

버리지마 나드 (Nard)

비오는 거릴 걸었어 차가운 빗속을 널 안고서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우리 둘이 함께할땐 참 따뜻했었는데 왜 이렇게 시리고 차가운건지 널 다시 느끼고싶어 지금 이 거릴 다시 걷는데 내겐 아픈 기억들뿐 추억이 행복한 우리 추억이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나를 자꾸붙잡아 널 놓을수가 없다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우리 함께한 추억속 웃고있었는데

Smile 나드 (Nard)

날 너무 홀릭하게 만드는 그녀에게 빠져버렸어 Your smile 날 웃게하고 Your smile 가슴이 떨려 Your smile 가두고 싶죠 In my eyes Your smile 내게 줄래요 널 보면 언제나 Fallin in LOVE in my life 기억을 향해 걸어가 그녀가 줬던 향기와 그녀의 밝은 미소를 따라서 이제는 남은게

잊혀진다 (Feat. 꽃) 나드 (Nard)

아직 ... 그녀를 놓을수가 없다.....

잊혀진다 (Feat. 꽃) 나드(Nard)

아직 ... 그녀를 놓을수가 없다.....

이리 오너라 전범선과 양반들

명월아 넌 어찌 그리 곱냐 목덜미가 가녀린 게 좋다 너의 님도 떠나갔다더냐 오늘밤엔 나와 같이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아마도 내 사랑아 아마도 내 사랑아 명월아 널 어찌하면 좋냐

명작이야 최용호

첫 눈에 반한단 말 당신을 두고 하는 말 두 눈을 감고 당신을 느껴요 당신이 불어오네요 어찌 이리 고울까 어찌 내게로 왔나요 날개를 달고 사뿐히 안겨준 당신은 명작입니다 당신과 걷는 이 길이 혹여나 흙길이라도 그 길은 우리를 위한 머드축제일겁니다 어찌 이리 고울까 어찌 내게로 왔나요 날개를 달고 사뿐히 안겨준 당신은 명작이야

아베마리아 사랑과 평화

ㅋㅋ 나드 잘몰라~~

사랑가 (Feat. 김수민, 김소진) 펠라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다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미소 짓고

사랑가(Feat. 김수민, 김소진) 펠라스(FEllAS)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사랑이야 내 사랑 이구나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사랑가 (Feat. breathin,김소진) 펠라스 (FEllAS)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다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New Worlds Theme from `2010` (end title) 2010 OST

나드..내가..잘못한거..알면서 맨날..이래..히잉...ㅠ.ㅠ 너무너무..미안해..쟈갸.. 화내지..마...응?? ..쟈긔가..화낼때가..젤..무셔워..!! 맨날..내가..잘못하구..내가..용서빌그 내가..후회하그..히잉..나..바본가봐.. 히잉..쟈갸..이런나..어떻게행?? 용서해..줄꼬에용??

꽃비 황영웅

우리 어매 고운 눈가에 눈물비가 마를 날 없고 아들내미 뒷바라지에 허리춤이 말라져 갔네 굽이굽이 이 산 저 산 넘어가도 어찌 이리 매한가지요 살자 하니 더 죽을 맛이오 그 긴 세월 어찌 사셨소 꽃비 내린 고운 길 따라 우리 어매 편히 가소서 우리 어매 편히 가소서 2) 우리 어매 그리운 날에 술 한잔에 눈물 훔치고 살아 온

돌길 아스카 (ASUKA)

넘어넘어 가보자 내 님 계신 그곳으로 돌아돌아 늦어도 나만 기다리시니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굽이굽이 돌아서 험한 나를 뵙더라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오 걱정일랑 하지 마오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내 발걸음 더뎌도 부디 맘 편하게 기다려주오

돌길(INST) 아스카 (ASUKA)

넘어넘어 가보자 내 님 계신 그곳으로 돌아돌아 늦어도 나만 기다리시니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굽이굽이 돌아서 험한 나를 뵙더라도 환한 얼굴로 반겨주오 걱정일랑 하지 마오 이리 험한 돌길을 어찌 홀로 디디셨나 세찬 바람에 흔들려도 내 님 발자국만 따르리라 내 발걸음 더뎌도 부디 맘 편하게 기다려주오

사랑사랑 정일송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찌 이리 고울까요 하늘에서 주신 천사 하루하루 꿈 같구나 허락 없이 아프지 마요 혹시라도 먼저 가지 마 백발이 성성 늙어가도 당신 손 놓지 않으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찌 이리

눈을 감고 떠보니 유운 (U.Un)

눈을 감고 떠보니 익숙한 장소 색다른 분위기 이곳은 꿈 속인 걸까 꿈이 깨기 전에 네게 말하고 싶어 조급해지는 내 마음 차분하게 네 이름을 떠올려 분명 어디선가 나올 거야 이 순간만큼은 네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를 좋아한다고 눈을 마주친 순간 얼어버렸어 이곳에서도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 나는 왜 꿈속에서 조차 네게 다정한 말 한마디 하지 못할까 눈을 감고

천문 월야정

봉오리 진 꽃들 사이 시들어가는 들꽃 하나 손 닿으면 행여 떨어질까 그저 볼 수밖에 없어 한이구나 운명의 끝을 보기까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을 지나 마중 나온 바람 길을 따라 멀리 저 멀리 흩날려 보냈네 하늘도 이 어찌 무심할까 고왔던 그대를 이리 데려가니 바라건대 그 천문 열어 떠난 내님 다시 보여주오 왜 말이 없소 왜 대답 없소 내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트롯맨님청곡//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 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붓. (멋진끔ll둥이님청곡)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사미인곡 서문탁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대체 무슨일을 하관대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간들 어쩔소냐 사랑하며 사는 도다 인생이 이리 짧을진데 어찌 사랑 맘껏 안 하리오 *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그리 하오리다 사랑하며 살고 그 안에서

사 미 인 곡 서 문 탁

제목 사미인곡 가수 서문탁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대체 무슨일을 하관대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간들 어쩔소냐 사랑하며 사는 도다 인생이 이리 짧을진데 어찌 사랑 맘껏 안 하리오 *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사미인곡 서문탁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대체 무슨이를 하관데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간들 어떨소냐 사랑하며 사는도다 인생이 이리 짧은진대 어찌 사랑 맘껏 안하리오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그리 하오리다 사랑하며 살고 그 안에서

사미인곡 서문탁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대체 무슨이를 하관데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간들 어떨소냐 사랑하며 사는도다 인생이 이리 짧은진대 어찌 사랑 맘껏 안하리오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그리 하오리다 사랑하며 살고 그 안에서 행복을

사랑복 신찬

복터졌네 복터졌어 사랑복이 터졌어 복터졌네 복터졌어 사랑복이 터져버렸네 두둥기 둥기 내사랑 당기당기 고운님 어찌 이리 이뿔까 어찌 그리 고울까 너무좋아 너무좋아 천석지기 부러울까 만석지기 부러울까 사랑사랑 내사랑아 복터졌네 복터졌어 사랑복이 터져버렸네

사랑 사랑 샛별부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좋다) 절씨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찌 이리 고울까요 하늘에서 주신 천사 하루하루 꿈 같구나 허락 없이 아프지 마요 혹시라도 먼저 가지 마 백발이 성성 늙어가도 당신 손 놓지 않으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MR) 샛별부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좋다) 절씨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찌 이리 고울까요 하늘에서 주신 천사 하루하루 꿈 같구나 허락 없이 아프지 마요 혹시라도 먼저 가지 마 백발이 성성 늙어가도 당신 손 놓지 않으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좋다)

마음이 심란하다 여은

저 달은 내 맘 알까 바람은 날 감싸와 흘러가는 저 강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수 없는 마음 시간이 멈춘듯 해 그때 그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를 보내잖아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수 없는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 가만히 눈 감고 널 떠올려 널 기다려

마음이 심란하다 (Inst.) 여은

저 달은 내 맘 알까 바람은 날 감싸와 흘러가는 저 강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수 없는 마음 시간이 멈춘듯 해 그때 그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를 보내잖아 마음이 심란하다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 내 맘이 이리 뛰는지 잡을 수 없는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 가만히 눈 감고 널 떠올려 널 기다려

사미인곡(먼저올려진게 안마자서리--;) 서문탁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대체 무슨일을 하관대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간들 어쩔소냐 사랑하며 사는 도다 인생이 이리 짧을진데 어찌 사랑 맘껏 안 하리오 *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그리 하오리다 사랑하며 살고 그 안에서

사미인곡 박창근 & 하동연 & 조연호 & 김영흠 & 이병찬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지어다 대체 무슨이를 하관데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간들 어떨소냐 사랑하며 사는도다 인생이 이리 짧은진대 어찌 사랑 맘껏 안하리오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그리 하오리다 사랑하며 살고 그 안에서 행복을

설거지 [방송용] 홍시

딱 한번 살아가는 내 인생아 하루라도 나를 위해 살아보자 설거지 몇 번 하고 났더니 내가 내가 어디로 갔냐 거울에 비친 너는 누구냐 세월이 유수만 같구나 아니다 아닌거다 이럴 순 없다 어찌 이리 빨리 왔더냐 이제는 물러서지 않을거다 양보하면 내가 바보다 딱 한번 살아가는 내 인생아 도둑 맞은 세월을 돌려다오 하루라도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