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길 (그대로 오는길) 김현정

커피 한잔을 마실 여유만 남겨두고 해가 내리길 그대 오기를 그리는 오후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가네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혼자 서운할

길 (그대로 오는 길) (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해가내리길 그대오기를 그리운 오후늦은5시 쉬어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내모르는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힘이들까봐 오늘하루만더 내일하루만더 기다림에지쳐그댈마중가네(오늘하루 내일하루 널 기다릴레) 아무소식없는 지난시간동안(오 오 소식없어도 ) 혼자서 난길 그대로오는길(그대내게로 돌아오는

길(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 가네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조금 더 기다릴게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아무 소식 없어도 혼자 서운할

길 (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내리길 그대 오기를 그리는 오후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 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 가네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조금 더 기다릴게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아무 소식 없어도 혼자 서운할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 밭두렁 낮은 언덕 과수원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논두렁 밭두렁 낮은 언덕 과수원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professional(가사집 그대로) 김현정

The Professional~~ 그렇게 보는 건 불쌍해 보여썼지 어쩌다가 그리 됐누? 산뜻한 매너와 상큼한 미소와 깔끔한 끝마무리 두둑한 주머니 달콤한 말투로 여지껏 잘 나갔지 그게 통했지 여태 여태 여태 그걸 몰랐지 미쳐 미쳐 미쳐 그렇게 노는게 대단해 보였었지 지겹지도 않나 몰라 그렇게 사는게 놀라워 보여썼지 불썽 사납기도 하지 scat: 뭐하...

내가 선택한 길 김현정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

서로 다른 길 김현정

빗소리에 가려지는 나의 눈물은 답답함에 헤매이는 너의 모습은 연기 속에 상처받은 그의 얼굴은 모르니 모두 사랑이란 걸 (yo ma soul) 다 알고 나면 간단한 거야 (yo ma dream) 서롤 향한 마음이잖아 (yo ma heart) 복잡하게 얽혔단 건 알아 서로 원해도 이룰 수 없어 상처만 남겠지 (but I wish you stay) 나...

미라지(신기루) 김현정

어디인지 모를만큼 시간조차 다 잊을만큼 나 흐느끼며~ 쓰러질듯 어둠속에 또 헤매이지 아니기를 기도했어 나를 위한 니 변명이길 나 상처받을~ 모습을 알면서 이런 슬픔을 왜~ 사랑하기는 했었는지~ 지키려 했던 약속인지~ 믿고 싶었던 모든 기억이 날 움직일 수 없게 해 사라져~ 갈 환상처럼 살아가~ 바란다면 잊어주겠어~ 처음부터

미라지(신기루) 김현정

어디인지 모를만큼 시간조차 다 잊을만큼 나 흐느끼며~ 쓰러질듯 어둠속에 또 헤매이지 아니기를 기도했어 나를 위한 니 변명이길 나 상처받을~ 모습을 알면서 이런 슬픔을 왜~ 사랑하기는 했었는지~ 지키려 했던 약속인지~ 믿고 싶었던 모든 기억이 날 움직일 수 없게 해 사라져~ 갈 환상처럼 살아가~ 바란다면 잊어주겠어~ 처음부터

I love music(가사집 그대로) 김현정

너의 전화로 하루를 시작할 때면 I wanna sing-, yeah-,I wanna sing-, yeah-, 왠지 좋을 일들만 생길 것 같은 이 예감I wanna sing-, yeah-,I wanna sing-, tonight-. 다-. 갖고 싶어-, 니 웃음... 니 느낌... 모든걸 다-.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 우릴 항상 이어주는... ...

내게 오는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내게 오는길 윤시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바래다주고 오는길 바비 킴

바래다주고 오는 또 그새 보고 싶어서 내게 전화를 했어 나 참 안 이랬었는데 너를 만나고 달라진 내 모습 두근대던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가난했던 마음을 너로 가득 채우고 포근했던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면 그 해 추운 겨울도 따스할 수 있어서 그럴 수가 있어서 내 눈은 너만 보나봐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들리게 되었나봐 자꾸만 나

바래다주고 오는길 바비 킴 (Bobby Kim)

바래다주고 오는 또 그새 보고 싶어서 내게 전화를 했어 나 참 안 이랬었는데 너를 만나고 달라진 내 모습 두근대던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가난했던 마음을 너로 가득 채우고 포근했던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면 그해 추운 겨울도 따스할 수 있어서 그럴 수가 있어서 내 눈은 너만 보나봐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들리게 되었나 봐 자꾸만

기타를 팔고 오는길 오지총

기타를 팔고 오는 기타를 팔고 돌아오는 편의점에 들러 빵과 우유를 사고 배가 터질듯이 먹어댔지 기타를 팔고 오는 기타를 팔고 돌아오는 숨이 막힌 듯이 너무 어지러워 아까 먹은 빵에 체한 것 같아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찌르네 검붉은 피가 흘러 손가락을 타고 내려와 빨간 기타 대신 돈을 움켜쥔 내 손가락을 타고 내려와 검붉은 피가 흘러 손가락을 타고

사랑의기억[ft김영호] 김현정

하루해가 짧았지 서산에 지는 해가 미웠어 봄이 너무 짧았지 철쭉꽃 떨어지면 싫었지 그대로 멈춰 버릴 것만 같던 시간이 지나버리네 거미줄에 잡혔던 시간들이 별빛 따라 사라져 가네 그래도 여기에 내 사랑 변하지 않는 노을 같은 사랑 수많은 그리움 모여서 은하수 다리 되어서 이제 만났네 그래도 여기에

The End 김현정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난 원할 수 없지 아픔없이 널 찾고 싶지만 애써 볼 수도 없이 멀리도 나를 떠나보낸 너의 마음만을 받아들일뿐 한참 동안을 너만을 향해 달려왔는데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딘지 둘러보아도 모두 낯설기만 해 니가 가라하는 나를 찾을수 없어 *그렇게나 오랫동안 너만을 사랑했기에 니가 있는 곳에 내가 함께 있을꺼야 믿었어 하지만

The End 김현정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난 원할 수 없지 아픔없이 널 찾고 싶지만 애써 볼 수도 없이 멀리도 나를 떠나보낸 너의 마음만을 받아들일뿐 한참 동안을 너만을 향해 달려왔는데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딘지 둘러보아도 모두 낯설기만 해 니가 가라하는 나를 찾을수 없어 *그렇게나 오랫동안 너만을 사랑했기에 니가 있는 곳에 내가 함께 있을꺼야 믿었어 하지만

LATE 김현정

그대로 내게도 아직도 너를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있을줄 알았니 그래도 널 기다렸다는 그말을 내가 할줄 알았니 예~ 그렇게 널 미워 했던 나였는데 나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쉽게 상처를 잊고 마는 그런 여자가 되는게 난 너무 싫었어 늦은거야 니가 원해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언제까지 너만을 믿고 기다리는 바보같은 내가 되기 싫었어

늦은 거야 김현정

그대로 내게도 아직도 너를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있을줄 알았니 그래도 널 기다렸다는 그말을 내가 할줄 알았니 예~ 그렇게 널 미워 했던 나였는데 나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쉽게 상처를 잊고 마는 그런 여자가 되는게 난 너무 싫었어 늦은거야 니가 원해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언제까지 너만을 믿고 기다리는 바보같은 내가 되기 싫었어 그

사명 김현정

주님이 홀로 가신 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반겨 주겠다 김현정

떨리던 입맞춤 수줍던 그편지 매일 안부를 물었던 이맘쯤 전화 아직도 내겐 익숙해서 잊을수 없어서 또 한번 이 나선다 그때 그날로 달려가본다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짝잃은 나 서러워라 그래도 그 언제라도 비가 오는 날 나 웃으면서 반겨 주겠다. ♬~~ 내이름 부르는 그 목소리 목소리 목소리가 귓가에~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짝잃은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김현정

the beat cause we rockin, One more time back in the groove Alright just feel the tune 저 하늘 위로 떠가는 흰구름은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 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 남아 한 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 (Thomas 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Thomas 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쿡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쿡(thomas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Go 훌리건

영원토록 see you tomorrow 할수만 있다면 갈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어 나 reset을 눌러라 (*say good bye : 안녕이라고 말해, see you tomorrow : 내일봐) 그렇게 집으로 걸어가는 나의 발걸음 어두움은 등뒤로 비추는 가로등 하늘위로 나를 보네 아직은 밟지도 않은길을 비추네 집으로 가는길 난 돌아보네 집으로 오는길

보고 싶을 때 보는 사람 김현정

한 사람의 미소로 한 순간의 마음이 나를 움직인다고 이제 나나 너에게 말할 거야 바보 같은 우리는 바보 같은 연인들 가까운 돌아서 우릴 이젠 하나로 만들어 가끔 현기증이 나도록 보고 싶은 얼굴이 있어 때론 즐거움에 차서 때론 우울함에 차서 마음 깊은 곳에 담아서 간직해둔 얼굴이 있어 보고 싶을 때 보는 사람 어디든 함께 갈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내게 오는길(성시경) 윤시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내게 오는길 (MR) Various Artists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AyA¸·I ¿A´A ±æ Aa¸¶½ºAi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바래다 주고 오는길 바비 킴(Bobby Kim)

바래다주고 오는 또 그새 보고 싶어서 내게 전화를 했어 나 참 안 이랬었는데 너를 만나고 달라진 내 모습 두근대던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가난했던 마음을 너로 가득 채우고 포근했던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면 그해 추운 겨울도 따스할 수 있어서 그럴 수가 있어서 내 눈은 너만 보나봐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들리게 되었나 봐 자꾸만

김현정 김현정

김현정 노래 요즘 니가 만나는 그앤 너무 아니야 왜 하나같이 그런 여자뿐이니~~ 속상해서 그러지 눈은 높았었는데 어쩜 그렇게도 실망스럽니~~ 물론 우리 어차피~~ 안 볼 사람들 그래도 옛정이 남았는지 신경쓰였어 아무렴 어떠니 뭐 그래 봤잖데~~~~ 나 괜히 열냈던 거니 오해는 말아줘~~ 어디가 이쁘니 나보~다 괜찮니~~~~

그대오는 길 송은이

내게 오는 얼마나 어렸웠나요. 항상 눈물을 머금고. 다시 일어서.. 날 봐요.. 언젠가 그대가.. 내가 온다는걸.. 사랑해~`사랑해~~ 이젠 내 품으로와요. 사랑아 사랑. 언젠가 오겠니.. 마지막 내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겠니. 아~~~~ 그대내게 오는길이게. 힘들었나요.. 그대 오는길..

김현정 1집 김현정

The End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난 원할수 없지 아픔없이 널 찾고 싶지만 애써 볼수도 없이 멀리도 나를 떠나 보낸 너의 마음만을 받아들일뿐 한참 동안을 너만을 향해 달려왔는데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딘지 둘러보아도 모두 낯설기만해 니가 가라하는 나는 믿었어 하지만 이젠 남겨진 기억도 아프기만해 니가 그랬듯 나 빠른길을 찾아 널 떠나갈거야

빈말 김현정/김현정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 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내 가슴 속에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내게로 오는길 거미

왜 말을 못해요 왜 웃는체 해요 속으로는 울고 있잖아 그대 아프면 아파해도 돼 더 참지 말아요 눈물로 내가슴이 다 젖어도 나는 괜찮으니까 내게로 와요 오는걸음 힘에겨우면 날 기다려줘요 내가 갈게요 그대 걸음까지 걸어 함께해줄게요 그대 아직 모르는 행복을 우우~ 다 내가 보여줄수 있어요 ♬~ 날 느낄수 없어도 날 믿어야 해요 그대가 갖지 못할 상...

내게로 오는길 성시경

지금곁에서 딴생각에 잠겨 걷고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말로는 설명할수없죠 함께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어떻게 내맘~표현해야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내게로 오는길 서상인

길을 잃었어 버려진 내 삶에 뭐 하나 마음 줄 곳 없는 외로운 현실에 하지만 단 하나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가 날 지켜준거야 단 하룰 살아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늘이 내게 허락해 준 마지막은 너니까 전부니까 내게로 오는 길이 너무 멀고 지칠 때 눈을 감고 생각해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힘들게 찾은 사랑 내가 지켜갈테니 날 잡은 두 손 놓치지...

봄이 오는길 박 인희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

차이고 오는길 이태훈

그대 미안하단말 하지 않아도 돼요 안될꺼 란거 알고 말한거에요 나는 알고싶었어요 혼자 있을때면.. 나와 같은 생각 하고있는지 하지만 그댄 이런 내가 이젠 부담되는지 답장도 오지 않네요 괜찮아요 그대 어서 들어가세요 나도 이제 집에가서 할일을 해야죠 걸어 가는 뒷모습을 사실 돌아봤죠 그대 나처럼 돌아볼지 몰라 하지만 그댄 나에게 아무 감정없는지 ...

봄이 오는길 박인희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봄이 찾아 온다네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아지랑이 속삭이네봄이 찾아온다고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봄이 찾아 온다네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봄이 찾아 온다네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하얀...

내게로 오는길 Various Artists

왜 말을 못 해요왜 웃는체 해요속으로는 울고 있잖아 그대아프면 아파해도 돼더 참지 말아요눈물만 내 가슴이 다 젖어도나는 괜찮으니까내게로 와요오는 걸음 힘에겨우면날 기다려줘요내가 갈게요그대 걸음까지 걸어함께 해줄게요그대 아직 모르는 행복을더 내가 보여줄 수 있어요날 느낄 수 없어도날 믿어야해요그대가 받지를 못할 상처까지내가 지울테니까내게로 와요오는 걸음...

꽃길 김미진

1.진달래 피고~오오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꽃~옷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이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울어 오~오솔길로 꽃~옷잎에 입 맞추며~어 사랑을 속삭여줘요 ,,,,,,,,,,2.

사랑의 기억 김현정, 김영호

하루해가 짧았지 서산에 지는 해가 미웠어 봄이 너무 짧았지 철쭉꽃 떨어지면 싫었지 그대로 멈춰 버릴 것만 같던 시간이 지나버리네 거미줄에 잡혔던 시간들이 별빛 따라 사라져 가네 그래도 여기에 내 사랑 변하지 않는 노을 같은 사랑 수많은 그리움 모여서 은하수 다리 되어서 이제 만났네 그래도 여기에 내 사랑 이제 맞잡은 손 놓지 않으리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선홍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