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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안했었지만 김혁경

김혁경..말은 안했었지만 멀어지는 그대 모습 한참을 보며 생각했지 너에게 주고 싶었지만 감출 수밖에 없었던 꽃 한 송이 그 안에 담겨진 사랑이 아직도 내게 남아 있을까 그래 나에겐 오직 그대뿐인 것을 이제야 정말 느낄 수 있어 더 늦기 전에 나의 이 마음을 그대에게 큰 소리로 말해야지 다시 또 예전처럼 마주 앉아 작은 행복을

대신할 수 없는 슬픔 김혁경

바람결에 씻겨갈 슬픔이라 생각했지 고이고 고이는 아픔일 줄이야 시간이 내게 이별을 털어내도 마른가슴 이제 어떡해 타고 남은 재처럼 사라져 갈 기억들이 이렇게 힘겨운 아픔일 줄이야 날이 갈수록 그리움 더해가도 다시 슬퍼하진 않겠어 시간이 지나가면 서로를 잊은듯이 추억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수많은 나날들이 이제는 모두 슬픔으로 변해만 가네 사랑...

대신할 수 없는 슬픔 김혁경

바람결에 씻겨갈 슬픔이라 생각했지 고이고 고이는 아픔일 줄이야 시간이 내게 이별을 털어내도 마른가슴 이제 어떡해 타고 남은 재처럼 사라져 갈 기억들이 이렇게 힘겨운 아픔일 줄이야 날이 갈수록 그리움 더해가도 다시 슬퍼하진 않겠어 시간이 지나가면 서로를 잊은듯이 추억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수많은 나날들이 이제는 모두 슬픔으로 변해만 가네 사랑...

남겨놓고싶은이야기 김혁경

창가에 비친 아쉬웟던 짧은만남이 눈앞을스쳐 하나둘씩 흩어지지만 내일을 모른 아이처럼 맑은 웃음과 진실한마음 진한향기로 저하늘속에남겨놓고파 두눈을감고 둘만의 시간속에서 이제는 나누어봐요 우리들의 추억들을 내품에안겨 따듯한 공간속으로 살며시 남겨놓아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두눈을감고 둘만의 시간속에서 이제는 나누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

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김혁경

김혁경..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흐르는 대로 따라 갔어요 단지 그것만 내가 원하기에 더 이상의 어떤 것도 생각할 수가 없어요 밤은 나에게 너무 길어요 정녕 아침은 내게 오지 않을까 깊이 잠든 이 세상이 더욱 나를 힘없게 해 찾아 봤지만 보이는 게 없어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았을 뿐 그러나 난 외롭지 않아 온 세상이

다음 다음에 김혁경

나는 언제나 영원한 사랑을 원하지는 않아 때론 서로가 달라져 갈 때 아름다운 걸 세상엔 해야만할 일도 너무많아 모두가 우릴 기다리지 사랑하고 미워하며 그냥 지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나는 이별이 힘들단 이유로 머물지는 않아 더욱 새로운 뭔가를 찾아 가야하니까 세상엔 더 중요한일도 내게많아 바쁘게 변해 가고 있지 슬퍼하고 후회하며 그냥 지내기엔 시간...

사랑의 예감을 위해 김혁경

김혁경..사랑의 예감을 위해 가뭄처럼 목마르게 그리운 날엔 홍수 같은 강변을 거닐어 본다 비밀 같은 새벽여행 과일 같은 고백 가슴도 울어버릴 향기 나는 기억들 생각해 보면 그리움인 것을 그땐 그대를 왜 그리 미워했는지 맥박처럼 끝없이 그리워해 처절하게 아름다운 그대 이름 호흡처럼 끝없이 그리워해 가슴 넓게 다가올 사랑의 예감을 위해

이별의 없을거야 김혁경

사랑은 아픈 이별을 그려낼 슬픈 꿈이라고 그대 내게 말하지만 난 그댈 사랑해요 어쩌면 우린 이 세상 전부터 이별을 가득 담고 태어났다고 하여도 난 그댈 사랑해요 눈물에 젖은 그대 두 손 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려 해도 그 슬픈 모습 볼 수가 없어 이별은 없을거야 그대의 고운 그 향기를 난 사랑해요 이별은 없을거야 그대의 진한 그 눈물을 난 사랑해...

남겨 놓고 싶은 이야기 김혁경

창가에 비친 아쉬웠던 짧은 만남이 눈앞을 스쳐 하나 둘씩 흩어지지만 내일을 모를 아이처럼 맑은 웃음과 진실한 마음 진한 향기로 저 하늘 속에 남겨 놓고파 두 눈을 감고 둘만의 시간 속에서 이제는 나누어 봐요 우리들의 추억들을 내 품에 안겨 따뜻한 공간 속으로 살며시 남겨 놓아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두 눈을 감고 둘만의 시간 속에서 이제는 ...

방황의 끝에서 본 네모습 김혁경

살며시 떠올린 그대 눈길에 내 마음 녹아 내리고 그대의 입가에 번지는 얇은 미소만으로 잃었던 사랑의 열기를 내게 찾아 주었어 차갑던 내 맘에 다가선 그댈 자꾸 멀리했지만 언젠가 그 길에 홀로 선 너의 눈물 보면서 외롭고 길었던 방황의 끝을 드리워 갔지 우리의 사랑 또 그대의 모습 지친 나의 마음 깊이 찾아 왔던 우리의 사랑 또 그대의 모습 많은...

슬픈 고독 김혁경

슬픈 가슴을 안고 나 혼자 그댈 사랑해 내 진실마저 눈물져 전해 주지도 못한 채 허공에 향기로운 꿈을 띄워 버리고 까닭 없이 서글픈 마음은 그대의 그늘에 서면 나 혼자 못 잊는 그 모습에 기억해 주리라 믿어보며 애타는 그리움만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리 허공에 향기로운 꿈을 띄워 버리고 까닭 없이 서글픈 마음은 그대의 그늘에 서면 ...

환한 미소로 김혁경

매일 그렇게 아침 햇살이 찾아오듯 우리 사랑은 항상 새롭기만 했지 우리 사랑에 저녁 노을이 찾아오면 짧은 입맞춤 속에 마냥 즐거웠지 가끔 그대 표정 속에 슬픔 담겨있을 때면 나도 어쩔 줄을 몰라 그대 슬픈 얼굴 하지마 나 그대에게 기쁨이 된다면 환한 미소로 대답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아침 햇살이 찾아오듯 우리 사랑은 항상 새롭기만 했지 우리 사랑에 저...

today 김영석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 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 수 없는데 되돌릴수도 없는데 왜 나에게 기쁜 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 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 있게 내버려둔게 난 말은 안했었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줄만 알았어

내 잘못이야 카이

왜 나에게 기쁜 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있게 내버려둔게 나 말은 안했었지만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줄만 알았어 안된다고 해도 널 그리워 할 수밖에 없는 난 어떻게 기억만으로 살 수 없는데.. . .

Today 강영석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 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 수 없는데 되돌릴수도 없는데 왜 나에게 기쁜 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 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 있게 내버려둔게 난 말은 안했었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줄만 알았어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여행스케치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그대가 숨쉬고 있어 단 한번도 말은

서로 닮아가는 여행스케치

느껴질 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 일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그대가 숨쉬고 있어 단 한번도 말은

내 잘못이야 유민성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 우 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수 없는데 되돌릴 수도 없는데 왜 나에게 기쁜 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있게 내버려둔게 나 말은 안했었지만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줄만 알았어 안된다고 해도

Love Is 주윤하

Love Is Blind Love Is Crying Love Is Blue 그댄 모르겠지만 Love Is Pain Love Is Lie Love Is Cold 그댈 안고 싶어 그 맘 알고 싶어 거울 속에 나를 보고 묻고 있어 어디까지 기다릴 수 있는 걸까 난 Love Is Blind Love Is Crying Love Is Blue 말은

Dear... 안재욱

길 어색하긴 했지만 힘든줄 몰랐죠 이 모든게 그대로인해 행복했단 걸 몰랐던 내가 미워서 한참 원망도 했었고 눈물도 흘렀죠 그대는 모르겠지만 그대 내게 남겨준 커다란 그 사랑만은 영원하단 걸 나 말하고 싶어 나의 철없던 날들을 씻을 수 있다면 용서받을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날들 작은 나의 어깨지만 기대어 편할 수 있도록 말은

이미 늦은 후에 오리필링

★오리필링 - 이미 늦은 후에...Lr우★ 떠나갈줄 알았어 말은 안했었지만 이미 니가 보여준 행동이 (말을 대신 했었어) 이 눈물을 닦진 말아줘 흘러 내리게 해서 너의 감정 마저 흘려보내게 해줘 아침부터 놀랐겠지 갑작스런 전화 아까부터 일찍 불러내서 졸린 것 같아 근데 잘들어 지금부터 난 큰 말을 할거야 (놀랄거야) 그래도 내맘 변하진

이미 늦은 후에 (By 새암,김소미) 오리필링

떠나갈 줄 알았어 말은 안했었지만 이미 니가 보여준 행동이 말을 대신 했었어 이 눈물을 닦진 말아줘 흘러 내리게 해서 너의 감정 마저 흘려보내게 해줘 아침부터 놀랐겠지 갑작스런 전화 아까부터 일찍 불러내서 졸린 것 같아 근데 잘들어 지금부터 난 큰 말을 할거야 놀랄거야 그래도 내맘 변하진 않아 지금부터 니가 해야 할 게 있어 일단

이미 늦은 후에 오리필링(Orifeel...Ing)

떠나갈 줄 알았어 말은 안했었지만 이미 니가 보여준 행동이 말을 대신 했었어 이 눈물을 닦진 말아줘 흘러 내리게 해서 너의 감정 마저 흘려보내게 해줘 아침부터 놀랐겠지 갑작스런 전화 아까부터 일찍 불러내서 졸린 것 같아 근데 잘들어 지금부터 난 큰 말을 할거야 놀랄거야 그래도 내맘 변하진 않아 지금부터 니가 해야 할 게 있어 일단

KARMA CHAMELEON zen

ARRANGED BY MOVE | BACKGROUND VOCAL 원현정 이승희 김혁경 황성제 | DIRECTED BY MOVE

언젠간 그대도 이규석

다시 또 그대를 만나고파도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나고파도) 이제는 그댈 사랑할 수 없어 눈물로 그대를 보낸 내 맘을 (눈물 속에 그대를 보낸 내 맘을) 언젠간 그대도 알 수 있을 거야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나고파도 이제는 그댈 사랑할 수 없어 눈물 속에 그대를 보낸 내 맘을 언젠간 그대도 코러스 : 조정현 박준하 한아로 김연학 김혁경

끝내자는 말은 김동희

I don\'t wanna leave you 끝내자는 말은 다시는 또 다시는 하지말아요 꺼내지도 말아요 얼마나 됐다고 사랑이 식었나요 (끝내자는 말은) 다시는 두번 다시는 하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말은 없어도 허대운

.*"*. .*"*. :I♡☆★아가야: "*.★☆.*" 조아한단말이 사랑한단 말이 없어도.. 당신에 미소보며 속삭이는뜻을 알아요.. 또 내가 사랑한다 너에게 말해주지 안아도.. 입가에 미소보며 속삭이는뜻을 넌 알겟지. 조아하는사이 사랑하는사이 너와나.. 만날때 정다웁게 손을 잡아주던 너와나, 그리고 헤어질땐 웃으며 만날그날을.. 따지며 손을 흔들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더 스토리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아얀 찔래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사랑한다는 말은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무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버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송은호 프란치스코*

사랑한다는 말은 군인성가 5집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아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라 어둠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바다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 덤불 속에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lalala~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희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크는 한마디의 말 그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 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The Story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속에 핀 하아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크는 한 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바보란 말은 김운기

세상에 그 어느 누구가 날 보고 바보라 말을 할지라도 나는 그말 모두가 진정코 싫지는 않아요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때로는 바보도 될수 있을지라도 나의 인생 모두가 결코 슬퍼지는게 아니에요 마르고 척박한 험난한 이 세상에 바보가 되보지 못한 사람일랑 인생의 그 깊은 진실의 오묘함을 정말로 알수는 없을거에요 세상에 그 어느 누구가 날 보고 바보라 ...

그 말은 퓨어킴(Puer Kim)

세상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내가 거기서 가장 행복했으면 주변 사람들 불행한 걸 보면서 내가 무작정 행복하긴 힘드니 아는 사람들 모두가 잘됐으면 대신 내가 더 조금 더 잘됐으면 주변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안 되면 휴 그 말은 결국 나는 남 생각을 할 때도 내 생각을 하니까는 그 말은 결국 너를 위해도 내 생각을 하니까 그 말은 결국

끝내자는 말은 [방송용] 김동희

I don\'t wanna leave you 끝내자는 말은 다시는 또 다시는 하지 말아요 꺼내지도 말아요 얼마나 됐다고 사랑이 식었나요 (끝내자는 말은) 다시는 두 번 다시는 하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처음에는 친구로만 하자고 너무나도 쉬웠어 참 편해보이잖아 사랑하지도 않는데 무슨 말이 소용이 있겠나요 근데 내가 사랑하는데 편치 않잖아 마음이

사랑한다는 말은 바다 (BADA)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 덤불 속에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lalala~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희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크는 한마디의 말 그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 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J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갓등중창단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이?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이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말은 필요없어요 이정선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져 이렇게 마주 보고 있으면... 서러 마음 알수 있지요..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져 이렇게 손을 잡고 있으면 따뜻하게 느껴 오지요...^^; 좋아 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좋아 한다는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말은 필요 없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제이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카 크는 한마디의 말 그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사랑한다는 말은 갓등 중창단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속에핀 하얀찔래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펠릭스 콰이어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환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요 장은숙

그대로 좋아요 웃음짓는 얼굴이 나만을 바라보고 웃어요 그대로 있어요 아무 말도 말아요 할 말은 알고 있잖아요 때때로 할말을 잊어 버려도 할말이 없어도 손짓 하나에 눈짓 하나에 마음속을 알아요 웃음짓는 그 얼굴에 사랑은 꽃처럼 피네요 때때로 할말을 잊어 버려도 할말이 없어도 손짓 하나에 눈짓 하나에 마음속을 알아요 웃음짓는 그 얼굴에 사랑은 꽃처럼

말은 안해도 백소영

말은 안해도 미소가 있잖아 온종일 가슴에 남아 있는걸 말은 안해도 눈빛이 있잖아 오늘도 환하게 올 것만 같아 혼자서 대답해 버린 사랑이란 그 말은 그대는 맞았노라고 받아주겠지 아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 아무도 모르게 간직해 가는데 더해가는 뜨거움을 식히지는 말아요 더해가는 뜨거움을 잃지는 말아요 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혼자서 대답해버린 사랑이란

사랑한다는 말은 다영 (우주소녀), EDEN

사랑한다는 말은 아주 작은 것에도 너의 시선에서부터 생각하는 것 사랑한다는 말은 내가 속상할 때도 너의 마음부터 먼저 걱정하는 것 이런 사랑 첨 알게 해준 사랑은 이런 것이라고 어린 아이 같기만 하던 내게 넌 너의 세상을 전부 다 주었지 사랑한다는 말은 네가 힘이 들 때면 나의 작은 온기로 널 안아주는 것 사랑한다는 말은 내가 너의 곁에서 더 좋은 사람이

그립단 말은 PSS, VENZA

손 잡고 걷던 골목길도품에 껴안았던 우리 밤도오래 쌓아 놨던 편지도남아있겠지만 함께했던 그 여름도나누어 끼던 이어폰 속같이 듣던 노래도Woo 그만큼 찬란했던 우리아름다웠던 가을처럼두고 떠나가요그립단 말도 난 그 말조차도 할 자격이 없는 놈이라서말하지 못했던 그 말을 삼켜 놨어서로에게 했던 모진 말들(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전하지 못한 진심이었던 말들그...

내 말은 jeebanoff

나에게 자주 묻곤 하는 내 맘을 알고 싶다는 질문 그럼 나도 괜히 짓궂은 너를 놀리고픈 말뿐 나의 대답은 항상 똑같아 넌 매일 듣고 싶다지만 난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내가 하고픈 말은 하루 아님 매일 혹은 열두 달도 더 난 그대와 있고 싶어 어떤 순간에도 하루 끝에서 너와 멍하니 누워 그게 내 옆에 그대라면 하루 아님 매일 혹은 열두

그 말은 결국 퓨어킴(Puer Kim)/퓨어킴(Puer Kim)

세상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내가 거기서 가장 행복했으면 주변 사람들 불행한 걸 보면서 내가 무작정 행복하긴 힘드니 아는 사람들 모두가 잘됐으면 대신 내가 더 조금 더 잘됐으면 주변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안 되면 휴 그 말은 결국 나는 남 생각을 할 때도 내 생각을 하니까는 그 말은 결국 너를 위해도 내 생각을 하니까 그 말은 결국

그 말은 결국 퓨어킴(Puer Kim)

세상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내가 거기서 가장 행복했으면 주변 사람들 불행한 걸 보면서 내가 무작정 행복하긴 힘드니 아는 사람들 모두가 잘됐으면 대신 내가 더 조금 더 잘됐으면 주변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안 되면 휴 그 말은 결국 나는 남 생각을 할 때도 내 생각을 하니까는 그 말은 결국 너를 위해도 내 생각을 하니까 그 말은 결국

그 말은 결국 퓨어킴

세상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내가 거기서 가장 행복했으면 주변 사람들 불행한 걸 보면서 내가 무작정 행복하긴 힘드니 아는 사람들 모두가 잘됐으면 대신 내가 더 조금 더 잘됐으면 주변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안 되면 휴 그 말은 결국 나는 남 생각을 할 때도 내 생각을 하니까는 그 말은 결국 너를 위해도 내 생각을 하니까 그 말은 결국 나는 내 생각을 할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