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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김지웅

어떤 말을 꺼내야 내 맘처럼 널 설레게 할까 수백 번 고민을 해 너의 눈동자 안에 내가 있을 때 고백하려 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내 고개는 돌아가 떨리는 입술이 불안해 보여도 이제는 너에게 말할거야 오늘 하루만 내 맘 알아줄 수 있겠니 고백할거란 말야 서툰 말투와 어색한 표정 일지라 해도 네 곁에 있고 싶단 말이야 먼저 말을 거는

울고가는 새 김지웅

하늘 멀리 저 멀리 울고 가는 저 새야 어쩌면 내 맘처럼 임 그리워 우느냐 정처 없이 가다가 날이 저물면 그 때는 어디로 가나 가지 말고 다시 날아와 우리 오늘 친구가 되자 임도 멀리 떠나고 너 마저 가면 나는 울고 말 거야 구름 멀리 저 멀리 울고 가는 저 새야 임 보낸 외로움에 그리 슬피 우느냐 세월 가면 언젠가 다시 오겠지 웃으며

바람불어도 김지웅

바람부는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겟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여행~ 때때로 외롭고 눈물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뿌게 살겟네~ (2절) 바람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가겠네~ 돌아...

아무일 아닌 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수가 없어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해도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으며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며는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일 아닌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 ...

차라리 여자라면 김지웅

사랑이 눈물인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 소리없이 떨~고 있네 외로워도 참아야지 마음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면 목놓아~ 울기나 하지 만났다 헤어질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사랑의 불을 밝힌 그이름 촛불 소리없이 꺼~져가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가슴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

바람 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않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 가겠네 돌아...

차라리 여자라면 김지웅

사랑이 눈물인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 소리없이 떨~고 있네 외로워도 참아야지 마음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면 목놓아~ 울기나 하지 만났다 헤어질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사랑의 불을 밝힌 그이름 촛불 소리없이 꺼~져가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가슴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

바람 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않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 가겠네 돌아...

가슴아파도 가사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

바람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

바람불어도(MR)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

우리 미쓰리 김지웅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 싶어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미쓰리 세월 흘러 변했겠지 호남선행 밤 열차에 이별하던 짜릿한 그 키스 지금은 무얼 하나 어디에서 살고 있나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어 착하고 싹싹했던 우리 미쓰리 몰라보게 변했겠지 여행가방 울며 끌던 뒷모습이 애처로웠지 슬픈 사연 가슴에...

가슴아파도 김지웅

가슴아파도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헤어질 사람이면 정은 왜 주었던가

바람불어도(반주곡)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

바람불어도(MR) (Mix)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

간이역 김지웅

아파 아파서 너무아파서 꽃잎으로 떨어집니다 가는 사람 잡지 못한 그 벌로 눈물만 흘립니다 가실 거라면 왜 내게 왔나요 나는 나는 간이역 이던가요 사랑하게 해놓고 못잊게 해놓고 돌아오는 차표도 없이 떠나가는 기약없는 저 열차 세워줄순 없나요 미워 미워서 정말 미워서 얼음으로 부서집니다 변한사람 잡지못한 그 벌로 가슴만 태웁니다 잊을거라면 왜찿아 왔나요 ...

그래 그래 김지웅

커피집 저 창가에 알듯 말듯한 사람 예쁜 얼굴 그 미소 다가가서 보아도 변한 모습 몰라서 설레이는 가슴에 과거속의 시간을 이리저리 헤매네 보고보고 보고 또 봐도 알듯 말듯한 얼굴 용기 내서 나 몰라요 물어보려는데 실망한 듯 슬픈 듯 등돌리고 떠나네 그래 그래 오래전 좋아했던 그 사람 그냥 그냥가면 어떻해 돌아돌아와 줘요 그 사람을 가끔씩은 생각했...

가슴 아파도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헤어질 사람이면 정은 왜 주었던가 울면서 떠나가네

안개속의 회상 김지웅

안개가 짙게 깔린 거리를 나 홀로 나서면 그대 모습 보일 듯 말듯 내 눈을 흐트리네 네 모습 조금씩 내 곁에 다가올 것 같아 지난 날을 회상해 보면 내 맘은 슬퍼지네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하여도 우리의 장미빛 사랑을 안개 속에 지울래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할말을 잊은 여인 김지웅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사랑이 떠나간 거리에서 이별의 아픔을 참아야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할말을 잊은 여인아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

아무일 아닌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 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들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 일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면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 일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지금 ...

겨울 나그네 김지웅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 길목에 지나온 내 인생도 한 잎 두 잎 쌓이는가 돌아보면 언제나 모든 것이 추억이지만 사랑만은 내 가슴을 따스히 적시누나 아 누가 나를 겨울 나그네라 부르나 철새들의 눈물이 흰 눈 되어 뿌리는 밤늦은 이 거리에 내 모습만 외로운가 그 누구는 말없이 외면하여 떠나 버려도 사랑만은 내 가슴을 포근히 감싸누나 아 누가 나를 겨...

조용한 남자 김지웅

밤 늦은 거리에서 옷깃을 세운 한 남자가 울먹이는 한 여인을 달래 놓고 떠나가네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눈매의 그 여인을 남겨두고 쓸쓸히 걸어가는 조용한 남자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

세월이 멈추는 순간 김지웅

지난 날 말을 해야 당신이 아시나요 그렇게 많은 날을 울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이 있으니까 세월마저 멈추는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얼굴만 바라보는 이 심정 아시나요 두 눈이 아프도록 그립던 세월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 곁에 있는 당신 이 세상이 끝나도 미련 없이 행복한 순간입니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愛を愛する人) 김지웅

わたしは くちびるに べにをぬつてあたらしい 白樺の 幹に 接吻したよしんば 私が 美男で あらうともわたしの胸には ごむまりのやうな 乳房がない、 わたしの 皮膚からはきめのこまかい 粉おしろいのにほひがしないわたしは しなびきつた 薄命男だああ、なんといふ いぢらしい男だけふのかぐはしい 初夏の野原できらきらする 木立の中で手には 空色の 手ぶくろを すつぽりと はめてみた腰には こるせ...

소멸 김지웅

저물어가는 기억또 멀어지는 걸알면서도미련은 떨어지지 않아다시 오지 않을 밤조심히 찾은 날또 왜 흔들어놓아난 그저 영원하고 싶어Don't you want to stay in your dream?But things can't go our way난 아직 그저 작은 아이니까네 손을 맞잡을게아 다시 오는 밤돌이킬 순 없지만걸어가야만 하겠지아플지도 모르지만잠에 ...

하루만 사공윤

모르는 척 하며 그냥 보내줘요 날 이젠 제발 잊어 주세요 바람처럼 스쳐 지나 가주세요 두 번 다시 만날 수도 없을거에요 이젠 나도 잊을 거에요 이미 나는 딴 남자의 여자예요 그땐 내가 정말 외로워서 미쳤나봐 당신의 품에 안긴 채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날 길 원했나봐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아요 세상에 갇힌 내가 미워서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하루만 보이스코

함께 했던 추억 잊을수 없던 그 기억 그러나 이젠 너의 마음속에 비집고 들어갈 조그마한 하 공간조차 남지 않은 이 순간에 나 눈물로 호소하네 이제는 그대만을 그리네 생각해 바라네 지난 슬픔과 벽을 쌓은거야 그건 내가 널 잊었단 얘기야 올수 없는 사랑을 돌아보며 울기는 싫었어 I Love baby your eyes 추억 속에 머물지마 내곁에 와줘 오늘

하루만 보이스코

함께 했던 추억 잊을수 없던 그 기억 그러나 이젠 너의 마음속에 비집고 들어갈 조그마한 공간조차 남지 않은 이 순간에 나 눈물로 호소하네 이제는 그대만을 그리네 생각해 바라네 지난 슬픔과 벽을 쌓은거야 그건 내가 널 잊었단 얘기야 올수 없는 사랑을 돌아보며 울기는 싫었어 I Love baby your eyes 추억 속에 머물지마 내곁에 와줘 오늘

겨울노래 (with 김지웅) 최수빈

지나간 울다만내 슬픔 맺혀있는 밤거칠게 쓰여진미움 섞인 흔적과조그만 꽃 하나에어설픈 웃음 짓던 날남은 꽃의 향기가뒤돌아보게 만들어포근한 구름처럼나를 감싸안아걸어왔던 지나간울고 웃던 나의 모든 시간도다가올 날들도Love you all희미한 햇살도 잿빛의 구름도Love you all해져버린 날도슬픔없는 밤도Love you all(Through the ti...

하루만 정준영

두 눈을 감은 채 너를 떠올려 들리지 않아 아무런 소리도 내 가슴속에 남겨진 기억들 단 한번도 나 널 잊은 적이 없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이대로 내 품안에 안겨있어줘 그때 그 눈물 닦아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의 옆에 내가 있을게 나는 널 위해 살아갈게 내 마음속에 가득찬 기억들 알 수 없는 내 감정들이 널 원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정준영/정준영

두 눈을 감은 채 너를 떠올려 들리지 않아 아무런 소리도 내 가슴속에 남겨진 기억들 단 한번도 나 널 잊은 적이 없어 하루만 오늘 하루만 이대로 내 품안에 안겨있어줘 그때 그 눈물 닦아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의 옆에 내가 있을게 나는 널 위해 살아갈게 내 마음속에 가득찬 기억들 알 수 없는 내 감정들이 널 원해 하루만 오늘

오늘 하루만 레몬트리

내게 남겨진 시간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또 다시 할수있을까 (음음) 한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일 없는듯이 이뤄 질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오늘 까지만) 너의 기억속에 잠드는날 눈감아준다면 내일은 정말 (내일은 정말) 널 다지운 듯이 잊은듯 살아볼께 너 잊은 새로운 추억조차 이젠

오늘 하루만 이비

조금 바보같지만 나밖에 모르는 그 사람과 결혼한 후에 내 거짓손가락 꽉 낀 반지를 보며 정말 한없이 행복해 나도 엄마인거죠 철없던 내모습 다시 되돌릴 순 없는걸 알아요 가끔 그리워도 우연히 만나길 기대해도 안된다는걸 혹시 지금 울려대는 전화 그대일까 두려워 그냥 보고만 있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모든걸 버리고 오라할 것만 같은데 오늘

오늘 하루만 김진우

그길을 걸었죠 우리 처음만난 그날처럼 그대로까봐 사랑했던만큼 한없이 걸어요 내 오랜 기억속 그대 찾죠 그대돌아오면 낯설지않도록 환한미소로 맞아줄께요 하루라도 내게오면 다시 사랑할수있다면 이렇듯 나의 헛된바램만 이제 어떻하나요 이토록 그댈원하는데 다른사랑을 사랑할수 있나요 애써잊으려해도 자꾸생각이 날텐데 어떤사람도 그대자리 채울수없다고 오랜후엔 ...

오늘 하루만 LEEBIE (이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모든걸 버리고 오라할 것만 같은데 오늘하루만 그때처럼 그대에게 갈까요.. 이런게 기적인건가요 전화가 울리죠 정말 그대인건가요 혹시 꿈을 꾸는건 아닐까 애매한 두볼만 자꾸 꼬집어 보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모든걸 버리고 오라할 것만 같은데 오늘하루만 그때처럼 그대에게 갈까요..

오늘 하루만 레몬 트리(Lemon Tree)

내게 남겨진 시간 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또 다시 할수있을까 한 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 일 없는 듯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오늘 하루만)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 너의기억 속에 잠드는 날 눈감아 준다면 내일은 정말(내일은 정말)널다 지운듯이 잊은 듯 살아볼게 널 위해 * 아주 사소한 추억조차

오늘 하루만 2PM

햇살에 눈이 부셔 잠에서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눈물이) 오늘도 니가 없이 시작된 나의 하루에 또 눈물이 (눈물이) 휘청거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억지 웃음을 지어보아도) 멀쩡한 사람처럼 살아보려 해봐도 oh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 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 아무것도 나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오늘 하루만 김준우

그길을 걸었죠 우리 처음만난 그날처럼 그대로까봐 사랑했던만큼 한없이 걸어요 내 오랜 기억속 그대 찾죠 그대돌아오면 낯설지않도록 환한미소로 맞아줄께요 하루라도 내게오면 다시 사랑할수있다면 이렇듯 나의 헛된바램만 이제 어떻하나요 이토록 그댈원하는데 다른사랑을 사랑할수 있나요 애써잊으려해도 자꾸생각이 날텐데 어떤사람도 그대자리 채울수없다고 오랜후엔 알...

오늘 하루만 2PM

햇살에 눈이 부셔 잠에서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눈물이) 오늘도 니가 없이 시작된 나의 하루에 또 눈물이 (눈물이) 휘청거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억지 웃음을 지어보아도) 멀쩡한 사람처럼 살아보려 해봐도 oh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 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 아무것도 나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오늘 하루만 레몬 트리

내게 남겨진 시간 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또 다시 할 수 있을까 한 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 일 없는 듯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너의 기억 속에 잠드는 날 눈 감아 준다면 내일은 정말 내일은 정말 널 다 지운듯이 잊은 듯 살아볼게 널 위해 아주 사소한 추억조차 이젠

오늘 하루만 레몬트리(Lemon Tree)

내게 남겨진 시간 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또 다시 할수있을까 한 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 일 없는 듯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오늘 하루만) 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 너의기억 속에 잠드는 날 눈감아 준다면 내일은 정말(내일은 정말) 널 다 지운듯이 잊은 듯 살아볼게 널 위해 아주 사소한 추억조차 이젠 너를 대신 하려

오늘 하루만 심준희

아무 말 없이 그저 바라보는 게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한 건지 난 모르겠어 슬픈 너의 눈빛을 또 내게 돌아서는 너 또 너를 잡지 못한 나 이젠 누구보다 너의 맘 내가 잘 알아 아무렇지 않게 고개 숙여 너를 보냈어 마지막이 되어버린 오늘 하루만 제발 가지 않길 바라는 내 작은 생각만 하지만 보내줄게 우린 여기까지였단 걸 술에 취한 채 내일

오늘 하루만 은서

난요 무척 바빴어요 조금 바보 같지만 나밖에 모르는 그 사람과 결혼한 후에 내 검지 손가락 꼭 쥔 아기를 보면 정말 한없이 행복해 나도 엄마인거죠 철없던 내 모습 다시 되돌릴 순 없는걸 알아요 가끔 그리워도 우연히 만나길 기대해도 안된단 걸 혹시 지금 울려대는 전화 그댈까 두려워 그냥 보고만 있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모든걸 버리고 오라 할 것만 같은데 오늘

오늘 하루만 정석환

불러볼 사람이 없네 홀로 지새우는 밤이 나쁘지는 않지만 누군가 있어도 괜찮을 텐데 창밖엔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오네 추억을 찾으러 온 것처럼 밤이 오는 시간에 어울려오는 취한 노랫소리 내가 머물던 곳이 저기에 다시 갈 순 없겠지만 이젠 다시 가기 싫지만 오늘은 왠지 옛 생각에 빠져보고 싶네 지금이 나쁘진 않아 모두 지나갈 것도 알아 오늘

오늘 하루만 율리

무척 바빳어요 조금 바보 같지만 나 밖에 모르는 그 사람과 결혼한 후에 내 검지손가락 꼭 쥔 아기를 보며 정말 한없이 행복해 나도 엄마인 거죠 철없던 내 모습 다시 되돌릴 순 없는 걸 알아요 가끔 그리워도 우연히 만나길 기대해도 안된단 걸 혹시 지금 울려대는 전화 그댈까 두려워 그냥 보고만 있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모든 걸 버리고 오라 할 것만 같은데 오늘

오늘 하루만 디폴트 (DEFAULT.)

언젠가부터 숨쉬기 버거워 숨을 곳을 찾았네 발바삐 움직여 살 길 찾아도 몸 누일 곳도 없네 헤메이는 발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주시길 어린 날들에, 어두운 시간 금세 헤쳐나갔듯이 오늘 하루만 미소 짓자 끝없이 계속될 것처럼 오늘 하루만 행복하자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더 나은 내일 있을 거란 말도 어제가 끝이었지 먼 곳을 바라보기엔 눈 앞도

하루만 조민혜

울지 말아요 조금은 내가 준비할 시간만 주면 돼요 솔직히 알고 있었죠 지금 그대가 할말을 믿지 말아요 아직은 내가 놀라서 투정만 부리는 것뿐이죠 오늘 그대를 보낸다는게 인정하는게 너무 싫었죠 마지막이란 말 대신 죽을 만큼 그대 아파서 오늘밤 떠난다고 차라리 말해요 사랑을 멈추지 않게 가까이 하루 더 가까이 내 맘 전하고 싶어 너무 눈물이 나서

하루만 김소이

숨조차 쉴 수 없는 아픔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방 가득히 내가슴 가득히 당신 숨결이 느껴져요 당신을 보내고 돌아설 때 스치는 한줄기 바람 내맘 아는지 내슬픔 아는지 흘러내리는 눈물뿐 *오늘 하루만 하루만 당신곁에서 편히 잠들고 싶었어요 혼자있는게 너무도 힘들겠지만 애써 감추려 하긴 싫어 떠나도 당신은 떠나도 못다한말이 있기에 사랑해 내삶이다할때까지

하루만 [방송용] 김소이

숨조차 쉴 수 없는 아픔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방 가득히 내가슴 가득히 당신 숨결이 느껴져요 당신을 보내고 돌아설 때 스치는 한줄기 바람 내맘 아는지 내슬픔 아는지 흘러내리는 눈물뿐 *오늘 하루만 하루만 당신곁에서 편히 잠들고 싶었어요 혼자있는게 너무도 힘들겠지만 애써 감추려 하긴 싫어 떠나도 당신은 떠나도 못다한말이 있기에 사랑해 내삶이다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