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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야화 김준규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천신환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방운아

1.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2.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실고 가는 부산행 천진환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미련만 남겨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남수련

1.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2.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실고 가던 부산행 천진호야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인정만 남겨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김광남

1.어머님 품속인 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서를 묻어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2.바람 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실고 가는 부산행 천신호야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미련만 남겨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조항래

여수야화 - 조항래 어머님품속이냐내 항상그리운 곳 물파래나풀나풀내 고향여수항아 은조개소근소근꿈꾸는바닷가에 맹세를묻어 놓고나 홀로떠나가네 간주중 바람 찬돗대 머리갈매기슬피울 때 내 사랑싣고가던부산행천신환아 온다는기약없이간다는인사없이 미련만남겨 두고무심히떠나가네

여수야화 태웅

And any man who knows a thing knows, he knows not a damn, damn thing at all, And everytime I felt the hurt and I felt the givin' gettin' me up off the wall, I'm just gonna take a minute and let i...

여수야화 신영균

여수야화 - 신영균 어머님 품속인 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모래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 가네 간주중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천신환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 가네

여수야화 김상식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천신환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유성민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서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페리호야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Various Artists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천신환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정의송

1.어머님 품속인양 매 항상 그리운곳 물파래 나풀 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적에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2. 바람찬 돗대머리 갈매기 슬피울고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천신화나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흔적만 남겨놓고 무심히 떠나가네.

여수야화 (지루박) 유성민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서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페리호야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내청춘 김준규

여보게 여보시요 남의말 하지를마오 그사람 알지못하면서 왜 쑤근거리나 그누가 남의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체 흘려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말도많은 이세상 정둘곳 없어라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정주고 빈마음 김준규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하련만 그럴수도 없는것은 누구의 ...

백마강 김준규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인생 김준규

세상에올땐 내맘대로온건 아니-지만은 이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손에 없는 내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같은데. 두번살수없는인생 후회도 많아 스처간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없으니 남은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인생 부끄러워도 지울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준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잔 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김준규

(1절) 어듸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내고-향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절) 드 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여자인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강은 알고있다

울고넘는 박달재 김준규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즐거운 인생 김준규

이렇게 좋은세상 눈물은 왜 흘리시나요 웃으며 가도 짧은 세상 걸핏하면 왜 한숨은 왜 쉬나요 이래저래 살다보면 그뿐인 것을 남몰래 울어봐야 소용없는 일인데 웃고 살아요 짜증을 내면 무엇 하나요 어차피 한 세상 잠간 왔다 가는 인생인데 노래하며 춤을 추며 이 한세상 쉬어가세 그 누가 재촉하나 큰소리 내지 말고 살아요 남모르게 태어나서 말없이 가는길...

말없는약속(MR) 김준규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에요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

말없는약속 김준규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에요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아메리카 마도로스 김준규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 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 터라 닻줄을 감으면 은 기적이 울고 뱃머리 돌리면 은 사랑이 운다. 아아아~~아아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 간 주 중 ~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 취한 마도로스 항구가 야속 터라 깃발을 올리면 은 기적이 울고 젯트가 끊...

아메리칸 마도로스 김준규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터라 닻줄을 감으면 기적이 울고 뱃머리 돌리면 사랑이 운다 아~~ 아아~~ 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항구가 야속터라 깃발을 올리면 기적이 울고 테트가 끓어지면 사랑이 운다 아~~ 아아~~ ...

눈물이 진주라면 김준규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간 주 중~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았네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준규

1.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2. ...

굳세어라 금순아 김준규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

인생길 김준규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누가 말을 했나 인생길 먼 여행이라고 허둥지둥 살아봐야 짧은 인생 그렇게들 욕심부려 무엇에 쓰나 욕심없이 살아요 사람답게 살아요 양심없이 남을 속이고 옷을 벗은 알몸처럼 부끄럼없이 왜들그래 그렇게들 사는지 모르겠어 말도많은 이 세상 나는 나는 그 옛날로 되돌아 가고파 2)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생...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준규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하~ 아 ~하~ 이별의 눈물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김준규

1).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후렴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거기 약...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김준규

1.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후렴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2.나 속죄함을 받은 후 내 맘이 새로워 주 뜻을 준행하면서 죄 길을 버리네 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자녀 된 것을 곧 증언합니다 4.나 속죄함을 받은 후 ...

험한 시험 물 속에서 김준규

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주여 나를 돌아 보사 고이 품어 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이기고 풍랑조차 복종하는 내 주앞에 비오니 주여 나를 돌아 보사 고이 품어 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사망 길에 빠진 이 몸 캄캄한 데 ...

하나님의 나팔소리 김준규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김준규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닌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닌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김준규

1절 주의 진리위 해 십자가군기 하늘 높이 들고서 2절 원수 들이비록 강 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3절 산과 들과바다 가는곳마다 주의 군기 날리며 4절 원수 들은 이미 예수의손에 하나 없이패하고 주의 군사되어 용맹스럽게 찬송 하며 나가...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김준규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시험 당할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우리 갈길 다 간후에 보좌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김준규

197 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도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하소서 2정욕과 죄악에 물든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하소서 태우소서 깨끗게하여주옵소서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주소서 성령의 뜨거운불길로써 오늘도충...

두남매 김준규

두남매 - 김준규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간주중 세 친구 푸른 언약 깨어진 맹세 믿었던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를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심야의 종소리 김준규

쓸쓸한 밤거리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사랑에 상처받은 애달픈 이 내 가슴 심야의 종소리가 들려오는 밤 뚜벅뚜벅 뚜벅뚜벅 나 혼자 걸어간다 메마른 가로수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추억만 아름다운 외로운 이 내 가슴 심야의 종소리를 뒤에다 두고 뚜벅뚜벅 뚜벅뚜벅 나 혼자 걸어간다

울긴 왜 울어 김준규

울긴 왜 울어 - 김준규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 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간주중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청춘을 돌려다오 김준규

청춘을 돌려다오 - 김준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질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은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질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홍도야 울지마라 김준규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못난 청춘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항구의 사랑 김준규

항구의 사랑 - 김준규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 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간주중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빈들에 마른 풀같이 김준규

빈들에 마른 풀같이 - 김준규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간주중 철따라 우로를

나는 갈길 모르니 김준규

나는 갈길 모르니 - 김준규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타국에서 김준규

1.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 ~~~~~ ~~~~~ ~~~~~ ~~~~~ ~~~~~ 2.내가살든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져녁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