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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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살든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져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고향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 2010.12.31.Dr. Accor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