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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날 김보경

눈 뜨기 싫은 오늘 같은 날엔 하루 종일 잠 들어 있고 싶은데 소란스러운 내 맘도 모르는 채 볼을 부비며 깨우는 뭉이 나 사실 어제 이별을 했나봐 자꾸 가슴이 따끔거리고 아픈 게 애써 참아왔던 추억들이 왈칵 쏟아 질것만 같아 미친 척 다시 사랑한단 말할까 어젠 그냥 해본 말이 였다고 함께 있을 때도 외로워서 화부터 냈나봐 사랑이 필요

소란스러운 날 김보경 (NEON)

눈 뜨기 싫은 오늘 같은 날엔 하루 종일 잠 들어 있고 싶은데 소란스러운 내 맘도 모르는 채 볼을 부비며 깨우는 뭉이 나 사실 어제 이별을 했나봐 자꾸 가슴이 따끔거리고 아픈 게 애써 참아왔던 추억들이 왈칵 쏟아 질것만 같아 미친 척 다시 사랑한단 말할까 어젠 그냥 해본 말이 였다고 함께 있을 때도 외로워서 화부터 냈나봐 사랑이 필요

소란스러운 날 (??的日子) 김보경

눈 뜨기 싫은 오늘 같은 날엔 하루 종일 잠 들어 있고 싶은데 소란스러운 내 맘도 모르는 채 볼을 부비며 깨우는 뭉이 나 사실 어제 이별을 했나봐 자꾸 가슴이 따끔거리고 아픈 게 애써 참아왔던 추억들이 왈칵 쏟아 질것만 같아 미친 척 다시 사랑한단 말할까 어젠 그냥 해본 말이 였다고 함께 있을 때도 외로워서 화부터 냈나봐 사랑이 필요

소란스러운 날 (??的日子) 김보경 (Kim Bo Kyung)

눈 뜨기 싫은 오늘 같은 날엔 하루 종일 잠 들어 있고 싶은데 소란스러운 내 맘도 모르는 채 볼을 부비며 깨우는 뭉이 나 사실 어제 이별을 했나봐 자꾸 가슴이 따끔거리고 아픈 게 애써 참아왔던 추억들이 왈칵 쏟아 질것만 같아 미친 척 다시 사랑한단 말할까 어젠 그냥 해본 말이 였다고 함께 있을 때도 외로워서 화부터 냈나봐 사랑이 필요

김보경 날개

어둠 속에도 한줄기의 빛으로 나의 앞길을 밝힌다 절망 속에도 다시 희망을 찾고 멈춘 발길을 다시 걷는다 파도가 높고 폭풍 몰아쳐도 배가 흔들려도 구름 위에 태양은 다시 뜬다 다시 난 거야 힘찬 날개를 펴고 희망을 안은 채 거야 내 어깨를 펴고 두 팔을 벌리면 더 높이 수 있으니까 다시 난 거야.

I Know 김보경/김보경

길을 걷다가 발길이 멈춘 그 곳에 헤매이다가 내 두 눈 머문 그 곳에 그대 있네요 바보처럼 난 몰랐죠 항상 내 곁에 웃고 있던 그대 사랑이 오네요 작은 내 마음 가득히 처음 만난 날부터 그대가 운명이란 걸 I KNOW 이제야 깨닫게 됐죠 영원히 그댈 사랑 합니다 감당하기엔 어려운 많은 날들이 사랑하기엔 놓지 않는 기억이 그댈 만난

Shine 김보경

비춘 Sun 사람들은 모르게 나 홀로 울었지 내 두눈도 모르게 속으로만 삼켰지 빗물 따라서 흘러 내리네 눈물 한 방울의 의미 있긴할까 빗물 따라서 흘러 내리네 젖은 베개위의 독백 달려가자 기차야 바다앞에 다다르면 내게 쏟아지는 Sunshine 달려가자 두발이 멈춘곳이 어디든지 I\'m alive 비춘 sunshine

날개 김보경

<김보경 - 날개 > 어둠 속에도 한줄기의 빛으로 나의 앞길을 밝힌다 절망 속에도 다시 희망을 찾고 멈춘 발길을 다시 걷는다 파도가 높고 폭풍 몰아쳐도 배가 흔들려도 구름 위에 태양은 다시 뜬다 다시 난 거야 힘찬 날개를 펴고 희망을 안은 채 거야 내 어깨를 펴고 두 팔을 벌리면 더 높이 수 있으니까 다시 난

가슴이 소리치는 말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 소리치는 말*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 소리치는 말(쓰리 데이즈 OST)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 소리치는 말 (쓰리데이즈 OST)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 소리치는 말 [쓰리데이즈ost]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 소리치는 말(쓰리데이즈ost)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소리치는말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도 그대 모른다 해도 추억 속 설레던 나의 그사람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가슴이 소리치는 말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워하네요 우린 스쳐 가나요 정말 흘러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나요 그대 잊는대

가슴이 소리치는 말 (쓰리데이즈 OST)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

가슴이 소 김보경

잊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흐르는 비처럼 이 눈물처럼 울리네요 내 사랑이라서 오직 한사람 뿐이라서 나 그대를 그리

손이 참 예뻐 김보경

짧고 뭉뚝한 나의 손이 귀엽다 만지던 단 한 사람 맨 손이어도 반지 하나 없이도 예뻐한 너잖아 손이 참 예뻐 넌 손이 참 예뻐 넌 왜 그 말 내게 해서 나를 울려 왜 내 손에 안기던 니가 또 그리워 내 손을 펼 때마다 눈물이 흘러 baby needs your love, baby needs your love 다시 사랑해줘 제발 잘

너와 나를 기억해 김보경

늘 혼자였던 그 시절은 조그만 일에도 서러워 울던 작은 내 모습 언젠가 잃어버렸던 지난날들이 스치듯 사라져가고 얼마나 왔을까 내 마음속 한켠에 간직했던 꿈 바라고 바라던 일들이 두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네가 있어서 고마웠다고 힘에 겨워 지칠 때 변치 않고 내 곁에 있어준 너 비춰주는 저 수많은 별빛도 너와 나를 기억해 늘 외로웠던

네온세상 김보경

내 온 세상에 가득 차 버린 것 내가 살고 있는 환상을 보여줄게 밤은 짙었고 내 눈 속 별빛 달 은하수 안에 두둥실 춤을 추네 푸른 밤 그보다 더 설레이고 있어 걱정마 이보다 좋을 순 없어 따라 널 놔줘 네온세상에 오게 된 걸 환영해 내가 살고 있는 우주에 빠져든 널 처음 듣는 무지개 목소리 그 언어들로 전부 물들일게 푸른밤 그보다

Without U 김보경

<김보경 - Without U > 자신 없이 거울 보던 내가 이젠 더 이상 아냐 요즘 들어 친구들이 말해 소개팅 좀 하자고 (필요 없어 관심 없어) 너 하나만 맘에 들어 (난 너에게 친구일 뿐) 난 그게 아닌데 Without U 재미 없어, 의미 없어 나에겐 With U 다른 것은 필요 없어 나에겐 이런 여자로도 넌 안보니까 난 답답하잖아

15번 김보경

<김보경 - 15번> 항상 너와 이곳에 함께 서서 버스를 기다렸지 같은 방향이 아니었기에 나 혼자를 버스를 타야 했어 그때 15번이 도착해 버렸지 집에 가기 싫은데 계속 너와 더 있고 싶어서 그냥 보내 버렸어 그렇게 한 대 두 대 세 대 모두 보내 버렸어 난 우리의 추억이 소중한 기억이 가슴에 깊숙이 남아서 너 이제는 없지만 아직도 이

정말 짱이야 김보경

사랑이 대체 뭐길래 이런 내 맘을 아프게 만드는지 누가 봐도 강한 여잔데 아프다면 믿어줄까요 종잡을 수 없는데 왜 흔들어 노시나 하지만 미치게 하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살살 녹는 미소와 튕기는 그 말투 누가 봐도 푹 빠지겠지 나한테만 이러시나 멋진 여잘 원하신다면 달려갈께 그 어디라도 너에게 가는 길이 없다면 나 만들어서 갈께요 두근

010 (없는번호) 김보경

찬바람이 불어오고 사랑했던 그댄 가고 하루는 지나가는데 그댄 머물러있네 내가 사준 따뜻한 니트를 그댄 참 좋아했는데 이젠 볼 수 없네요 자주 같이 듣던 그 노래들도 나눴던 대화도 지워내야 할 텐데 아직 내 생각하고 있나요 아직 기다리고 있나요 아무렇지 않게 살 수가 없는데 괜찮은척하기 참 힘든데 억지로 하룰 버티네요 아직 그대로인

널 잊으려면 김보경

나에게 다가온 너는 맑은 눈동자 잊을 수 없는 눈빛을 두고 떠났지 내 곁에 머물던 너는 밤바다 같은 목소리 설레어 잠들 수 없는 향기를 두고 떠났지 혼자만 혼자만 그렇게 힘들게 외롭게 두고 떠났지 부는 바람을 손으로 잡아 막아보려 해도 스르르륵 스르르륵 너처럼 빠져나가 너처럼 흘러나가 너처럼 흔들어 너처럼 너처럼 woo

나를 뉘인다 김보경

내 몸을 뉘인다 커다란 침대위에 가만히 눈을 감아본다 새벽이 오는게 원래 이렇게 빨랐는지 밤새도록 텅빈가슴 이불로 동여메다 그만 새벽이 되었다 이제 그만 괜찮아 지자고 다독였다, 또 화를 냈다 이렇게 혼잣말로 밤을 지새운다 오래된 것 같아 무디게 천장만 올려보다 문득 그려진 니 얼굴 내맘을 달랜다 시간이 지나가면 낫겠지 다시 떠오른다

나를 뉘인다 김보경?

내 몸을 뉘인다 커다란 침대위에 가만히 눈을 감아본다 새벽이 오는게 원래 이렇게 빨랐는지 밤새도록 텅빈가슴 이불로 동여메다 그만 새벽이 되었다 이제 그만 괜찮아 지자고 다독였다, 또 화를 냈다 이렇게 혼잣말로 밤을 지새운다 오래된 것 같아 무디게 천장만 올려보다 문득 그려진 니 얼굴 내맘을 달랜다 시간이 지나가면 낫겠지 다시

나를 뉘인다 .....☆☆....『 행복하세요 』~ Ω~♬♬ ◁▣▷ 김보경

내 몸을 뉘인다 커다란 침대위에 가만히 눈을 감아본다 새벽이 오는게 원래 이렇게 빨랐는지 밤새도록 텅빈가슴 이불로 동여메다 그만 새벽이 되었다 이제 그만 괜찮아 지자고 다독였다, 또 화를 냈다 이렇게 혼잣말로 밤을 지새운다 오래된 것 같아 무디게 천장만 올려보다 문득 그려진 니 얼굴 내맘을 달랜다 시간이 지나가면 낫겠지 다시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나쁜

그댄가봐요 김보경

버려도 때론 나마저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그댄가봐요* 김보경

버려도 때론 나마저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대답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고백하는거야 김보경

지켜만 보다가 더 망설였었지 늘 너의 옆에 제일 가까이 있는 내가 왜 친구여야만 하는거니 넌 알고있잖아 이런 내 맘을 모르는것 처럼 그렇게 웃지마 미칠 것만 같아 오늘 아님 안될것 같아 고백하는거야 잘 들어 그냥 널 좋아해 늘 친구란 말로 표정은 숨겨도 더 커져만 가는 맘 어떡하니 넌 알고 있잖아 너만 바라보던

고백하는거야* 김보경

수 없어 지켜만 보다가 더 망설였었지 늘 너의옆에 제일 가까이 있는내가 왜 친구여야만 하는거니 넌 알고있잖아 이런 내 맘을 모르는것 처럼 그렇게 웃지마 미칠 것만 같아 오늘 아님 안될것 같아 고백하는거야 잘 들어 그냥 널 좋아해 늘 친구란 말로 표정은 숨겨도 더 커져만 가는 맘 어떡하니 넌 알고 있잖아 너만 바라보던

I\'d Give My Life for You 김보경

달콤한 사랑 맛보고 소중한 너를 갖게 되었어 완벽한 하룻밤 별이 빛나던 밤 난 맹세했어 너에게 원하는 것 다 줄 거야 모든 것 이루는 세상 줄 거야 바라는 건 다 될거야, 너 하늘이 허락하는 한 네 행복 위해서라면 내 목숨 다 바칠 거야 잠에서 깨어 그를 찾지 나를 스치는 그의 그림자 하지만 침대엔 달빛뿐 이 모든 게 꿈이었나

그댄가봐요…♨♥♨ 〓…김보경

버려도 때론 나마저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 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그댄가봐요 (Inst.) 김보경

버려도 때론 나마저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 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그댄가봐요 (육룡이 나르샤 Ost 2015) 김보경

버려도 때론 나마저 버릴 때 그댄 내 편이네요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에 손 잡아줄 그대 있네요 내가 짐이 될까 두려워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저 하늘 빛이 되어 그댄 떠오르네요 난 몇 번을 그댈 알아봐요 덕분에 내가 살아가요 그대의 목소리 난 쉼 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그 눈에 내가 비춰있네요 물어도

남자는 바보 김보경

이슬녹여 ~ 날려 버리는데 ~ 여자의 마음을 ~ 그누가 말려 주나, 햇살처럼 뜨거운 ~ 여자의 가슴을 ~ 남자들은 ~ 알수 있을까 툭 하면 ~ 짜증 내고 ~ 잘못 하면 ~ 욱하면서 왜 ~ 왜 ~ 왜 ~ 여자맘을 ~ 모르는지 꽃으로 보지 ~ 못한 바보 ~ 나여기 버리는 ~ 바보 나 없이 ~ 못사는 바보 ~ 여기저기 마음 ~ 주는 바보

눈물은 잊어 김보경

지친 나의 몸을 싣고 어디로든 여행을 한번 떠나봐 가슴 아픈 기억들도 어제 흘린 눈물은 goodbye 날려봐 자유롭게 맡겨봐 눈물은 잊어 아프고 아픈 상처 모두 yesterday 사랑을 믿어 다시 찾아 올 테니까 지친 마음 위해 이 노래를 불러 sing this song 이제부터 웃어 너를 자유케해 free yourself

너만 보여 김보경

싱그러운 바람에 따뜻한 햇살처럼 나에게 다가온 너란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면이 좋았어 단점이 어딨겠어 너란 그대 난 너만 보여 내 두 눈에 내 맘속엔 얼굴이 빨개져 어느새 또 웃고 떨리는 입술로 다시 한 번 말할게 난 너만 보여 내 두 눈에 내 맘속엔 수줍은 우리 둘 보며 웃는 너 두 손을 꼭 잡고 같이 걸어가 시시콜콜 농담도 너와 하는 장난도 나에겐

Memories (Feat. 데니안) 김보경

힘들 때에 내 곁에 함께한 소중한 사람 Memories 영원히 간직할게 사랑이란 기억 저 깊은 곳에 추억이란 친구가 나를 위로해 지금부터 들어봐 되게 슬픈 얘기야 내 인생 통틀어 가슴 아픈 얘기야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할지 감이 안잡혀 나 서툴게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 그래 그 날부터 얘기하면 될 거 같아 예고도 없이 비가 많이 오던

Memories (Feat.데니안) 김보경

힘들 때에 내 곁에 함께한 소중한 사람 Memories 영원히 간직할게 사랑이란 기억 저 깊은 곳에 추억이란 친구가 나를 위로해 지금부터 들어봐 되게 슬픈 얘기야 내 인생 통틀어 가슴 아픈 얘기야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할지 감이 안잡혀 나 서툴게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 그래 그 날부터 얘기하면 될 거 같아 예고도 없이 비가 많이 오던

Love Yourself 김보경

며칠 째 입맛도 없고 우두커니 창 밖 만 바라보고 어제는 길을 걷는데 스치는 바람마저 무겁게 느껴졌어 언젠간 지나가겠지 쉼없이 달리고 달리고 달리면 끝나겠지 힘을 내 내 아름다운 청춘 누구보다 널위해 널위해 너를위해 살아가줘 love yourself yourself yourself yourself 목소리 기다렸는데 전화기

Brand New Day 김보경

일어나기 싫은 아침엔 이불 속을 파고 들어봐도 can`t sleep 하루 종일 생각이 멈춰서 마치 굳어져버린 돌처럼 모든 게 귀찮은 맘대로 안 되는 있잖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너를 믿어봐 yeah 마음이 하는 말을 들어 가슴이 하는 소릴 들어 네 안에 날갤 펴고 higher this time this time yeah 네

지금 술 한잔 했어 김보경

또 지나 이토록 죽을 만큼 아픈 적 없어 가슴이 찢긴 듯이 슬픈 적 없어 사랑 이별 추억 미련 그 무엇도 내겐 중요하지 않아 네가 없인 내겐 의미있지 않아 i need u but i hate u 술 한잔 또 마셨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슬픈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슬픈 사랑이

지금 술 한 김보경,

또 지나 이토록 죽을 만큼 아픈 적 없어 가슴이 찢긴 듯이 슬픈 적 없어 사랑 이별 추억 미련 그 무엇도 내겐 중요하지 않아 네가 없인 내겐 의미있지 않아 i need u but i hate u 술 한잔 또 마셨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슬픈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슬픈 사랑이

지금 술 한잔했어 김보경

또 지나 이토록 죽을 만큼 아픈 적 없어 가슴이 찢긴 듯이 슬픈 적 없어 사랑 이별 추억 미련 그 무엇도 내겐 중요하지 않아 네가 없인 내겐 의미있지 않아 i need u but i hate u 술 한잔 또 마셨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슬픈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슬픈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