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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야 김란홍

<닐니리야>는 조선 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신민요로 보인다. 이 민요를 ‘닐니리야’라 이르는 것은 뒷소리에 ‘닐니리야’라는 입타령이 여러 차례 나오기 때문이다. 입타령이라는 말은 악기소리를 입으로 내는 이른바 구음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노래의 뒷소리에서 흔히 나오는 이런 의미없는 말들이 붙는 대목을 가르키기도 한다.

닐니리야 전래민요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닐니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 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전북리야 물은 찬찬 백곡이라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 니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야

닐니리야 박정아

#5207 닐리리야 경기민요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해는져서 어두운데 장차 갈길은 천리만리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서산일락 지는해는 누구의 힘으로 잡아매나 닐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니리야 전래민요

닐니리야 닐~니~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닐~~ 닐니리~ 닐~니~리야 닐니리야 닐~니~리야~~ 물 긷는 아~가~씨 논둑길로 온다 닐~~ 닐니리~ 닐~니~리야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저녁놀 비~끼~어 금동이가

닐니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

닐니리야 고주랑

닐니리야 - 고주랑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보나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 말이냐 닐 릴 릴리리 릴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릴 릴리리

몽금포타령 김란홍

몽금포는 황해도 장연에 있는 조그만 포구이다. <몽금포타령>은 이 포구를 드나들던 황해도 서해안지역 뱃사공들의 어로생활에 서린 정서를 그린 민요이지만 어요는 아니고 서정적이니 소리인지라 소리꾼들이 즐겨 불렀다. 이 소리는 조선 말기부터 성창되던 신민요에 드는 것으로 보이며 근래에 쉽게 편곡되어 양음악들이 부르면서 더욱 알려졌다. 요즘은 흔히 중몰이 장...

본조신고산타령 김란홍

<신고산타령>은 함경도의 대표적인 민요로 꼽힌다. ‘신고산타령’이라 이르는 것은 “신고산이 우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라는 사설에서 나온 것이다. 이를 ‘어랑타령’이라 이르기도 하는데 이는 이 소리의 후렴에 “어랑 어랑 어허야”라는 말이 나오는 때문이다. 본조란 별조라는 말의 반대어로 따로 만든 가락에 대하여 본디부터 있었던 가락이라는 뜻이다. <신고산...

사발가 김란홍

조선 말기와 일제 때 신민요로 유행했으나 지금은 잊혀져가고 있는 민요의 하나이다. 이름을 ‘사발가’라 했으나 그 뜻이 무엇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첫 머리 사설이 “석탄백탄 타는데”라는 말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석탄백탄가’라 이르는 경우도 있다. 노랫말은 임그리는 애태움을 담고 있고 가락이 서정적이지만 구성진 굿거리 장단에 경쾌한 경토리로 도어 ...

노래가락 김란홍

전통사회에서는 가곡, 가사, 시조와 같이 풍류방에서 부르던 성악곡을 ‘노래’라 하였고 상여소리, 짓소리, 판소리, 선소리의 경우와 같이 민간의 의식이나 축제나 놀이판에서 부르던 성악곡을 ‘소리’라 하였다. 시조와 같이 노래에 근원을 두는 성악곡이 서울굿에서 불리워지는데 이것이 노래에 근원을 둔다 하여 <노래가락>이라 하였다. <노래가락>은 그 사설이 ...

창부타령 김란홍

<창부타령>은 전형적인 서울민요이다. 창부란 ‘배우’라는 말과 같이 광대의 한문용어이다. 서울굿에서는 굿거리 장단에 뒷소리가 딸리는 장절가요가 각거리의 끝에 불리워지는데 이 가요를 ‘타령’이라 하였다. 창부신을 모시고 하는 굿, 즉 창부거리에서 부르는 타령을 <창부타령>이라 하였던 것인데 굿타령이 민요화 되면서 어는 굿 타령이나 관계 없이 두루 <창부...

흥타령 김란홍

노랫말에 구절 끝마다 ‘흥’이라는 말이 붙는 민요를 <흥타령>이라 이르는데 이런 <흥타령>에는 <경기흥타령>과 <남도흥타령>이 있다. <경기흥타령>은 첫 마디 첫 머리 사설이 ‘천안삼거리 흥’하는 말로 되어 있어 이 민요를 일명 ‘천안삼거리’로 부르는 일이 많다. 김란홍이 부른 <흥타령>은 김포몽이라는 이가 새로 작사한 것이기 때문에 전래 사설과 거리...

개성난봉가 김란홍

<난봉가>는 그 종류가 많다.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등 갖가지 <난봉가>가 황해도에서 발생하였는데, 경기도 개성지방에서도 <난봉가>가 생겨났으니 이를 ‘개성난봉가’라 이르는 것이다. 이 민요의 첫 마디 사설에 “박연폭포 흐르고 나리는 물은”하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일명 ‘박연폭포’라 이르기도 한다. 첫 절만이 ‘박연폭포’를 들먹이지 제2절 이하...

한강수타령 김란홍

이 민요의 첫 절 머리 사설이 “한강수라 깊고 깊은 물에”라는 말로 시작히기 때문에 ‘한강수타령’이라 이르는데 제2절 이하의 사설은 여늬 민요 처럼 한강과 관계 없는 내용이다. 첫 절이 그런만큼 청춘의 사랑을 구가하는 흥겨운 것들이 많다. 뒷소리의 사설이 <난봉가>의 경우 처럼 “얼싼마 뒤여라 내 사랑아”하고 사랑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도 그런 것을 ...

경복궁타령 김란홍

조선 말기에 경복궁을 재건할 때 생겼다 하여 ‘경복궁타령’이라 이른다고 한다. 소리제는 <난봉가>와도 통하나 뒷소리의 사설에 “얼럴거리고 방애로다”라는 말이 나온다 하여 <방아타령>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어떻든 서울 소리꾼들이 <선소리 산타령>을 부르고 <청개구리타령>이라든가 <방아타령> 따위를 부르고 나서 <경복궁타령>을 부르는 일이 많았음은 분명...

방아타령 김란홍

김란홍 부른 <방아타령>은 장쾌하다가 보다 경쾌하고 화창한 느낌이 더 한다.

영변가 김란홍

봄이 되면 진달래가 온 산을 덮는다는 평안도 영변 약산 동대에 진달래 놀음을 두고 생긴 민요이다. 소리 특성으로 봐서 소리꾼들의 소리임에 틀림 없다. 민요에서 흔히 보이는 입타령은 물론 뒷소리도 딸리지 않는 장절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명창들은 <영변가>을 <배따라기>와 함께 좌창에 넣기도 한다. 사설 내용을 보면 제1절에는 영변 약산을 들...

애원성 김란홍

<애원성>은 함경도민요로 꼽히나 주로 북청지역에서 많이 불리워졌던 것 같다. 예로부터 ‘애원성’ 이라는 말은 슬픈 소리라는 뜻으로 쓰여 왔다. 이 민요는 슬픈 내용의 사설이 많고 이름이 ‘애원성’이니 슬픈 소리라는 뜻이나 가락은 그리 슬픈 느낌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장단은 <신고산타령>의 경우와 같이 자진 굿거리 장단으로 되어 있으나 소리토리가 경토...

신사절가 김란홍

지금 흔히 알려진 경기민요 <풍년가>를 일명 ‘사절가’라 이른다. 사절이란 춘하추동 사시절을 뜻하지만 때로는 세월을 뜻하기도 한다. <사절가>라는 이름을 가진 노래는 매우 많은데 <풍년가>를 ‘사절가’라 이름을 철마다 명절이면 야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김란홍이 부른 <사절가>를 ‘신사절가’라 이르는 것은 본디 부르던 사설이 아니고 김포몽이...

닐니리야 닐니리 한해

그 잘난 스웩으로 가오만잡은 힙합 다 질렸다고, 듣는 사람들도 진짜가 뭔질 아니까, you need a breaktime 드럼은 시나, 난 바티스타 여자 따먹을 시간에 따는 basel ine 그리고 한가지만 알아둬 이건 단지 믹스테입, 보인건 딱 3/10 Hook) 부산city, still rocking still steady 닐니리야

닐니리 맘보 남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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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 맘보 한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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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 맘보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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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님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춘삼월 봄바람 닐니리 불어오면은 나무가지마다 닐니리 꽃잎은 떨어진다네 우리님 언제 오시나

쌍도라지 고개 이은파

쌍도라지 고개는 닐니리 고개 모본단 댕기가 넘나를 든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물명주 치마가 날 부르네 간주중 도라지를 캐자고 넘어를 가면 광주리 한 단씩 눈물이 찬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야 남의 집 총각이 소용있나 간주중 넘어가면 삼십리 도라지 고개 만나자 이별에 발병이 난다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임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김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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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 맘보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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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맘보 한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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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 맘보 정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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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 맘보 현철

닐니리 맘보 - 현철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맘보

태평가 임혜성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 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놀기도 하면서 살어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아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공수거 하니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태평가 최정자

태평가 - 최정자 짜증은 내어선 무엇하나 성화는 부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한숨을 쉬어선 무엇하나 눈물을 흘려선 무엇하나 인생 일장 연극인데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태평가 원준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태평가 최세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황태음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맞이어 무엇이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만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닐리리 맘보 임유경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엔 원수에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맘보

태평가 최숙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이박사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태평가 김세레나

* 太平歌 *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태평가 이호연, 전숙희

짜증은 내어 무엇하나 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닐리리 맘보 하춘화

닐리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니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니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닐니리야 닐니리 닐니리 맘보 맘보

민요 메들리 신 민요

황해도 민요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임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임 만나 보겠네 갈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성황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구 돛달지 말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가소래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들렀다 가소래 닐니리야

핑크리봉의 카-드 남일해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 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한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 없이 사랑인 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닐니리 맘보 김정애 노래 닐니리야

오 동 잎 최 헌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닐니리 맘보 김정애 노래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김혜영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쎄 어허 어 허어 어 허허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간주중 >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이 한마음 뜨거우니 통일 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허 어 허어 어 허허 닐니리야~

태평가 김 세레나

태평가 - 김세레나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심술은 부려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간주중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놀아나 가면서 살아보세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디스코 메들리 5 노래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닐니리 맘보 노래 김정애 닐니리야 닐~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