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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이 그릇을 김동일

더러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 이름 불러주시니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 줄 알다가 쓰러진 몸은 빈손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몸은 두 손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국을 만지오니 오 내 주님 나

더러운 이 그릇을 손미경

더러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이몸은 두손 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욱을 만지오니 오

여보 김동일

여보 무교동 어느 음악다방에서 당신과 내가 처음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여보 소꼽친구처럼 얘재하며 세상 모르게 재미만 있던 때가 추억이 되었 여보 불광동 계곡 바위에 누워 처음 사랑의 별을 헤었던 그 밤 그 밤 기억하오 여보 쏟아지는 찬비를 맞아가 광화문 골목길을 헤매던 그 밤 그 밤 기억하오 여보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 때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 김동일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를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많아도 나 주를 더욱 사랑해 빈손으로 땅에 와 흙으로 돌려줄 인생 바람처럼 들풀처럼 사라질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은 내 영 소생시키며 지금도 언제나 영원히 주 나를 사랑하시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를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많아도 나 주를 더욱 사랑해 빈손으로 땅에 와 흙으로 돌려줄 인생

으랏차차 김동일

사람 저 사람 사는게 다똑같고 물레방아처럼- 제 자리 에 돌고 돌기도 하겠지만- 우리네 인생사- 잘난놈도 없고- 못난놈도 없어---- 다똑같아---- 묻지도 마라 따-지지도 마라- 이것이 제멋데로- 사 는 인 생 사 -- - 하- 우리네 인생은 도토리 키재기야 어깨를 활짝펴고- 큰 소 리 쳐봐 요-- 으랏차차- 우리네 인생은

금보다 더 귀하다 김동일

†금보다 더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더 귀하다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환란이 닥쳐 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영혼 주님 만날수 없...

너는 내아들이라 김동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

너는 내아들이라 김동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

미인 김동일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 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

나를 살게 하시네 김동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하늘 끝까지 닿으며바다 끝에 넘치니그 사랑 한이 없어라날은 날에게 말하고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들리는 소리 없으나그 소리 온 땅에 퍼지네하나님 그의 말씀이세상 끝에 이르네하늘이 그의 영광을해처럼 선포하도다하나님 크신 사랑하늘에 사무치네하나님 크신 은혜나를 살게 하시네날은 날에게 말하고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들리는 소리 없으나그 ...

하나님 선한 손길 김동일

흘러 지나버린 세월 속에묻혀버린 반 평생이아쉽고 또 아쉬워허무한 맘 뿐이네이제 나의 남은 인생길을주님 손에 맡기오니주님 나의 간구하는 소리응답하여 주소서후회뿐인 인생길실패와 좌절 속에서도쓰러지지 않고주님 따라가게 하소서하나님 선한 손길항상 날 이끄시고주님의 것 되게 하소서이제 나의 남은 인생길을주님 손에 맡기오니주님 나의 간구하는 소리응답하여 주소서후...

오랜 친구야 초월

알잖아 서로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음을 어떤 일도 끊을 수 없음을 다른 말들과 침묵 속 오해들도 우리의 세월이 결국엔 이겨냄을 우리 오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같이 그릇을 맞대고 머리는 비우며 웃고만 있자 지금 기분 좋은 바람이 자주 불었으면 좋겠어 많은 생각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음을 머리는 비우며 웃고만 있자 우리 오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NoodleHolic Memme

도마 위에 송송송 파를 썰어요 보글보글 물에 스프 넣고 라면 넣어요 탱글탱글 탱글탱글 맛 좋은 라면 라면 한 그릇을 기다립니다 군침 도는 향기 그 위에 계란 하나 얹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두근두근 완성된 나만의 라면 한 젓가락 집어 후루루룩 맛을 보아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맛 좋은 냄새 라면 한 그릇을 먹어 봅니다 바람 타고 솔솔솔 라면 냄새에 꼬르르륵

내 영혼의 그릇을 비웁니다 풀리버 워십

주를 더 알고 싶고 주를 더 사랑하고 싶고 주를 더 경험하고 싶고 주를 더 누려보고 싶지만 여전히 갖고 있고 여전히 놓아주지 못하고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여전히 숨겨 놓고 있는 내 영혼의 그릇에 담겨 있는 나와 주님만 아시는 비밀스런 그것을 주님께 숨김없이 낱낱이 내 영혼의 그릇을 비웁니다 가장 아름다운 분을 담기 위해 내 영혼의 그릇을

짬뽕 박창근

짬뽕 (작사 작곡 박창근) 1.짬뽕 속에 나는 무엇일까 짬뽕 속에 나는 무엇일까 짬뽕 속에 나는 밀가루면 일까 짬뽕 속에 나는 돼지고기일까 짬뽕 그릇을 걷어 찬다면 짬뽕 그릇을 엎질러 버리면 짬뽕 속에 나는 고춧가루일까 짬뽕 속에 나는 빨간국물일까 짬뽕 그릇을 걷어 찬다면 짬뽕 그릇을 엎질러 버리면 나는 짜장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짬뽕이

승리의 주인공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매주마다 예배속에 말씀 붙잡고 매일마다 기도속에 성취 누리고 그리스도 모르는 친구들에게 왕 선지자 제사장 되심 증거하지요 그리스도 능력 충만 승리의 주인공 세계를 향해 큰 그릇을 넓혀 가지요 그리스도 능력 충만 승리의 주인공 세계를 향해 큰 그릇을 넓혀 가지요 성실한 맘 공교한 손 기르기 위해 믿음으로 달란트를 개발하지요 엄마 아빠 친구 위해 선생님 위해 기도로써

티티새 수염 임금님 2부 레몽

시장에 나가 그릇을 파는 건 할 수 있겠지?” 공주는 너무 창피하고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었어. 그릇들은 아주 잘 팔렸어. “예쁜 공주가 그릇을 판대요. 알고 있어요?” “아, 저도 지금 거기로 그릇을 사러 가는 길이에요.” “예쁜 공주가 그릇을 판다니 나도 사야겠어요.” 공주와 거지는 그릇을 판 돈으로 먹고 살기 시작했어.

그릇 나창수

큰 그릇이 작은 그릇을 담는 법이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에 담기는 법이다. 하긴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담는 방법도 있긴하다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담으면 되지

더러운 색이야* 빨간의자

사실 내가 차인거야 벤츠남인 것도 거짓말이야 말이 필요 없는 잠수 이별이라고 들어는 봤니 요즘 유행이라던데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듯 차근 차근 진도는 나갔고 언제부턴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와 섞여 있는 니가 아파라 아팠으면 좋겠다 아파서 죽고 싶을 만큼 아픔을 색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너를 닮은 더러운 색이야 갑작스런 톡 하나에도

더러운 색이야 빨간의자

사실 내가 차인거야 벤츠남인 것도 거짓말이야 말이 필요 없는 잠수 이별이라고 들어는 봤니 요즘 유행이라던데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듯 차근 차근 진도는 나갔고 언제부턴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와 섞여 있는 니가 아파라 아팠으면 좋겠다 아파서 죽고 싶을 만큼 아픔을 색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너를 닮은 더러운 색이야 갑작스런 톡

물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홍순관

물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별을 만드셨네요 산을 세우셨네요 태양을 비추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밥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별을 만드셨네요 산을 세우셨네요 태양을 비추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바람을 지나가게 하시네요

더러운 이 그릇 Various Artists

더러운 이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 이름 불러주시니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 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주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되니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몸은 두 손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국을 만지오니

동네 방백 (bahngbek)

엉망진창인 역사 속에 놓인 어수선한 내 부엌에서 더러운 동네에서 어여쁜 동네까지 어여쁜 동네에서 더러운 동네까지 고양이들이 울부짖는 눈 시린 한밤중에 우린 사라지는 별똥별을 지켜보면서 서로를 보듬고 토닥였지. 너와 나는 오늘도 봄비 여름비 가을비와 겨울비를 맞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흐른다. 그 힘!

양유나 청산 김덕례

(1) 양유나 청산에 늘어진 곳에 꽃 피는 빛나는 저 총각아 남의 애타는 노래만 부르네 빨리 그릇을 이어주소 후렴 그럼 그렇쿵 그렇구 말구 이러쿵 저러쿵 아무렴 좋지요 에 에헤요 (2) 송아지 타고 피리를 부는 얼굴이 빛 나는 저 총각아 남의 애타는 노래만 부르네 빨래 그릇을 이어주소 후렴 그럼 그렇쿵 그렇구 말구 이러쿨 저러쿵 아무렴

사람을찾습니다 최백호

1.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엔가 내 사랑이 있을 겁니다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좋아해 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2.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사람을찾습니다 장재남

1.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엔가 내 사랑이 있을 겁니다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좋아해 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2.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사람을 찾습니다 장재남

1.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엔가 내 사랑이 있을 겁니다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마음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좋아해 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2.사람을 찾습니다 어디 있나요 나는 오직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그릇 굴렁쇠 아이들

그릇 백창우 시, 백창우 곡 그릇이 필요하면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요즘은 옛날과 달라요 그릇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수퍼마켓엘 가면 되죠 하지만 사랑은 어떡하죠 아무데도 팔지 않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할까요 몸이 아프면 할아버지는 서둘러 하나님을 찾곤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토기장이 엔학고레 찬양단

사람의 생각담는 그릇을 버리게 하소서 거짓과 탐욕을 담은 그릇도 버려 주소서 우리 주님은 그릇 만드는 토기장이시기에 깨뜨려 만들때 십자가에 오르셨네 주의 죽으심의 보혈로 깨끗한 그릇 되게 하시고 주의 부활로 말씀을 담는 자 되게 하시네 성령의 오심으로 말씀을 퍼주는 자 만드시고 진리만이 있는 하나님 나라로 변하게 하시었네 2.

당신의 그릇 꽤 괜찮은 지도

했습니다 처음 사람을 지을 때 설레었던 마음이 떠오르면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렸고 사람과 함께 동산을 거닐던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면 가슴이 시려 울었습니다 마음이 아파 울고 또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눈물에 넓디 넓은 땅이 잠겼고 천하의 높은 산도 잠겼고 모든 생명이 잠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아름다운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 김승주

접시에 앉은 감자튀김은 꼭 모래시계 같아서 먹어 치우기 전엔 시간은 멈춰있는 거야 허기 지지도 않은데 주워 먹어 얹힌 저 어른을 봐 내 오랜 친구 너희도 마찬가지야 빈 그릇을 쫓아 먹어 토해 욕해 구제불능이야 노래했던 친구들아 자 돌아와 줘 우리는 소년 근사한 장지갑을 들고 있지는 않지만 주머니가 참 많은 바지를 입었잖아 열몇 살쯤의 우리는 아아 자 돌아와

폭도가 Yellow Monsters

미친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제 보니 쌍팔년도랑 똑같아 그땐 아닌 걸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라도 있었지 돌이킬 수 없는 썩어빠진 세상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어도 숨어있지 말고 아닌 걸 아니다라고 노래를 불러보자 이제 나와 함께 해요 이제 나와 손잡아요 더러운 세상을 다 함께 만들어봐요 이제 나와 함께 해요 이제 나와 손잡아요

낮달 프롬 (Fromm)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꽃도 바람도 모두 나를 따라 함께 걷는 그 뒤로 창백해진 공기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언젠가 따뜻한 집 살자 하던 그날 그 언덕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벌써 달이 숨었구나 아주 좁은 길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뒤로 부서지는 햇살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더러운 도시 크라잉 넛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YOU'RE) 獨存 니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

더러운 욕망 싸이키델릭 썬

ASDF

더러운 욕망 싸이키델릭썬

또 잔인하게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꿈틀대는 그것 뜨겁고 걸쭉한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는 날 통째로 삼킬 것만 같은 거부할 수 없는 숨길 수 없어 더는 숨길 수 없어 아~ boom 아~ boom 넌 절대로 날 가질 수 없어 크게 소리친다 구해줘 놓아주세요 애원을 해본다 소용없는 헛수고와 갈 데 없는 절망 속에 더러운

더러운 도시 CRYING NUT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

더러운 도시 CRYING NUT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

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유난히 누가...

더러운 도시 크라잉넛(CRYI..

더러운 도시 ANYWHERE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YOU'RE)독존 니잘났다 만만세!

더러운 승리 심상율

영광의 패배가 어딨어졌지만 잘 싸운 게 어딨어박수받는 패배보다야유받는 승리가 낫지감동을 주는 패배영감을 주는 패배아름다운 패배결국 패배일 뿐이다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채워지는 법이지추악하고더럽고역겨워도승리는 승리일 뿐이야승리한 자가모든 것을 가져가패자는 승자를 위한조연일 뿐이지치열하고처절하고끈기 있게싸워봐야승자를 더욱빛나게 하는화려한 연출일 뿐이야더러우...

더러운 셔츠 Kiss Care, PAR

here we go I've got this feeling that you wanna see 넌 더러운 셔츠 punch me in the guts I've got this tingling that you wanna feel 넌 더러운 셔츠 punch me in the guts two birds a part of your girl two birds a particle

보혈 찬송 믿음의 유산

주 나를 위해 모두 버리셨네 십자가 지시고 보혈 흘리셨네 추한 모습 날 찾아와 안아주시고 더러운 죄 씻으셨네 오직 주의 붉은 피로 어떤 주님을 안다 말하지만 또 누군 주 없다지만 아무도 모르네 얼마나 아파하실까 주님의 마음은 더러운 죄 씻어주소서 오직 주의 붉은 피로 내 죄 사했네 (더러운 모든죄) 깊은곳 (씻었네 내 맘 속

정화 (JungHwa) views in i (뷰즈인아이)

나의 더러운 밤은 정화되어 너에게서 내 더러운 마음은 소화되어 너에게서 내 더러움 가득한 내 더러운 마음에 그을려진 밤은 너와 있음 정화돼서 난 얼마나 많은 거짓을 뱉은 지 세어 난 얼마나 많은 질투를 삼킨 지 세며 난 얼마나 많은 드러운걸 묻힌 채로 난 또 이걸 닦을 새도 없이 밤을 또 지새며 이젠 의식도 하지 못해 익숙해진 이물감을 또 품은 채 먼지 쌓인

내가 더 너를 사랑하리라 제니퍼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 해 주고 내가 더 힘들때 나를 안아 주던 너 난 지금도 그때를 잊지 못하여 고개숙여 사랑을 말합니다 내가 너라면 절대로 그러지 못해 너니까 나를 이해해줬지 나같은 작은 마음으로는 널 절대 이해 못하고 네곁을 떠나겠지 내마음은 너보다 작아 그런 나를 이해해준 당신 이제는 내마음 그릇을

내가 더 너를 사랑하리라 제니퍼

내가 힘들때 나를 위로 해 주고 내가 더 힘들때 나를 안아 주던 너 난 지금도 그때를 잊지 못하여 고개숙여 사랑을 말합니다 내가 너라면 절대로 그러지 못해 너니까 나를 이해해줬지 나같은 작은 마음으로는 널 절대 이해 못하고 네곁을 떠나겠지 내마음은 너보다 작아 그런 나를 이해해준 당신 이제는 내마음 그릇을

Siren 언체인드

날 부르는 너의 그 유혹의 손길에 이끌려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여기에 서있네 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네 더러운 발등에 입을 맞추고 넌 그런 나를 삼키려 입을 벌리지 대속된 너의 더러운 죄악들로 다 증오하는 널 위해 기도하는 나 날 부르는 너의 그 유혹의 노래에 이끌려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여기에 서있네 오 의미없는 제목같은 난 네 더러운 가슴에

American Junk Boy 피해의식

먹고 쳐먹고 또 쳐먹어도 꺼지지 않는 네 공복감에 내 것도 먹고 아직도 너는 계속 부족하다 말해 다 털어가고 남은 것 없는 내 주머니 속의 허덕임에 그 더러운 손 당장 치워라 너랑 웃을 기분 아니니까 더러운 미제의 앞잡이 An American An American Junk Boy An American An American Junk Junk Boy An American

캄캄한 중에도 하니브로

캄캄한 중에도 빛을 밝히시어 나 여기 있다 내 손 잡으며 내 곁에 계시네 지금도 오셔서 내 눈 밝히시어 지친 내 영혼 상한 내 심령을 안아 주시네 완전하신 주님 나를 붙드소서 더러운 죄인 주께 무릎 꿇고 나 순복합니다 자비하신 주여 나의 고백 들으소서 주님 발 앞에 나 엎드리어 경배합니다 캄캄한 중에도 빛을 밝히시어 나 여기 있다 내

펑캣 (Funcat) 박영도

뉘엇뉘엇 건물 위 지는 해 느즈막히 일어나 기지개 켜 하품 한번 하고 덜깬 얼굴로 어슬렁 나는 우아한 한 마리 길고양이 알록달록 불켜지는 멋진 곳이 다 내 집이라네 세수 한 번 하고 고개 쳐 들고 사뿐 걸어 나는 우아한 한 마리 길고양이 음 도시는 너무 신기해 음 도시는 너무 즐거워 자네 또 어딜 그리 바삐 가는 건가 어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