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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김나영 (Kim Na Young)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가끔 내가(Sometimes) 김나영(Kim Na Young)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내겐 그대 김나영 (Kim Na Young)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 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 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 만큼만 한 조각 그댈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나 그대 없는 어디도 없는 거죠 모든 순간들이 바로 너 내 세상은 온통

너를 만나기 전 김나영 (Kim Na Young)

니가 없던 기억 속에 자리잡은 작은 나는 혼자 있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 그 자리에 나는 행복했어 작은 흔적도 없던 그 곳에 나로 아무렇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건 아냐 하지만 니 기억이 흐릿해져 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것 뿐이야 You no longer have my heart I\'m doin\'

가끔 내가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가끔 내가*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그 한마디 김나영 (Kim Na Young)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와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그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그 말을 또 못했어 그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니 말대로 김나영 (Kim Na Young)

그만하잔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시들어가 김나영 (Kim Na Young)

넌 어디 간 거야 Love is you 내게는 너뿐야 Love is you 사랑은 너뿐야 Love is you 너무 아프잖아 제발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지는 마 너와 걷다가 길을 난 잃은 거야 아 아 아 한참을 걷다 보니 넌 없는 거야 아 아 멀리 간 게 아니라면 다시 내게 돌아올래 제발 나를 봐 그렇게 피하지마 아 아 아 내가

어른이 된다는게 김나영 (Kim Na Young)

사진 속 웃고 있는 아인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 슬퍼도 웃어야 하는 걸까 크면 다 알게 된단 말을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 참고 또 참으며 하루를 사는 게 다들 말하는 어른이 된다는 걸까 사진 속 웃고 있는 아인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 슬퍼도 웃어야 하는 걸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가끔 내가 (Inst.)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이별을 한 뒤에도

그래 그래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따라 불러보아요~♪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

괜찮다고 김나영 (Kim Na Young)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웃어야 했어 ...

그래 그래 김나영 (Kim Na Young)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우린 왜...

마음 김나영 (Kim Na Young)

?잠깐의 긴 꿈처럼 어제의 바람처럼 어느새 또 찾아온 너의 기억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진심만으로도 안되는 어쩔 수 없는 너와 나 견딜 수 없을 만큼 그리움에 지쳐도 그저 침묵만으로 난 나를 지키네 어떤 이유로도 모자란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닿을 수 없는 너와 나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마음은 결국 너에게 가는걸 어쩌면 이별은 생각이 낳나봐 마음은 절대...

널 떠올리는 밤 김나영 (Kim Na Young)

너였던 날들도 지나갔나 봐 이렇게 혼자인걸 보니 우리 마지막 그날도 바람마저 쓸쓸했던 오늘 같은 밤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게 물었어 누군가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냐고 떠올린 순간부터 가슴이 아파오는 그런 사람이 잊지 못할 사랑이 네가 있었던 이 밤 함께 했었던 이 밤 깊어질수록 자꾸 네가 떠오르는 밤 여전히 너라고 이렇게 널 불러보면 네게 닿을까 넌...

어땠을까 김나영 (Kim Na Young)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

꺼내본다 김나영 (Kim Na Young)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

김나영 (Kim Na Young)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간신히 숨소리만을 내고 있어 어디로 가는지 앞서간 발자국만 따라 그저 멍하니 걷는 시늉만 이렇게 나의 길 알려주고 가길 나를 데려가 안아주길 아무리 소리쳐봐도 떼쓰고 울어봐도 결국 나 혼자서 스스로 헤매이고 또 부딪히며 이 길에 서서 나는 가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한번 더 발자국을 따라 다가갈...

그럴 리가 김나영 (Kim Na Young)

?사실은 나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나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난...

꺼내본다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따라 불러보아요~♪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

그대만 보여서 김나영 (Kim Na Young)

눈을 감아도 자꾸 맴도는 그대 미소에 난 잠을 설치고 그대만 보여 꿈꾸듯 한 걸음씩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죠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되돌아 가려 해도 내 맘은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나 그대만 보여서 나 조금씩 이렇게 한걸음 손을 내밀면 닿을 거린데 그대 뒷모습만 보고 있네요 그대만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아무 말...

그대만 보여서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눈을 감아도 자꾸 맴도는 그대 미소에 난 잠을 설치고 그대만 보여 꿈꾸듯 한 걸음씩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죠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되돌아 가려 해도 내 맘은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나 그대만 보여서 나 조금씩 이렇게 한걸음 손을 내밀면 닿을 거린데 그대 뒷모습만 보고 있네요 그대만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아무 말...

그럴지도 몰라 김나영 (Kim Na Young)

수 많은 시간 우리 함께였는데 이제 너는 그 시간이 의미 없어 보여 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마음 틈새 하나 그게 너를 이렇게 만든 걸까 그럴지 몰라 오늘 헤어진다면 그럴지도 몰라 오늘이 끝이라면 이대로 나 하루도 살 수 없을 게 뻔해 날 떠나지 말아줘 하루 더 아니 하루 더 있어줘 나를 앞에 두고서 처음 보는 네 표정 흔들리는 네 맘이 보이잖아 그럴지 ...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Kim Na Young)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잊는단 게...

그래 그래 김나영(Kim Na Young)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

가끔 내가*(누나믿지님) (신청곡)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가끔 내가メ。수정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Only Piece (Feat. 김나영) Evan Kim

With your eyes, don't wanna sayEvery look, it takes my breathI can feel you hereWay you look, and how you pauseYou and me, I feel the sparkTell you how I feelI've known you for months, still make m...

Believe me♡♡♡ 김나영

내가 보는 널 네가 볼 수 있다면 그 땐 내 말 믿을 텐데 아주 가끔 난 너만큼 모든 게 다 빛났으면 해 너 나 알지 거짓말 못 하는 거 맘에 없는 빈 말 못 한다는 거 사람 하난 내가 잘 본다는 거 그런 나 너만을 사랑하잖아 what do you believe believe 나는 사랑을 믿어 and I believe believe 너란

Believe Me 김나영

내가 보는 널 네가 볼 수 있다면 그 땐 내 말 믿을 텐데 아주 가끔 난 너만큼 모든 게 다 빛났으면 해 너 나 알지? 거짓말 못 하는 거 맘에 없는 빈 말 못 한다는 거 사람 하난 내가 잘 본다는 거 그런 나, 너만을 사랑하잖아 what do you believe?

그 한마디 Kim Na Young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와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그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그 말을 또 못했어 그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내겐 그대 김나영/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가슴이 말해 김나영/김나영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울잖아요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봐도 그리운 내 사랑 아직도 내게는 그대만 보여요 이렇게 그대 영원히 그대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가

다시 너를 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

우리 멀어지는 너에게 전하지 못했어 한번도 널 사랑해 내 깊은 마음속 Don`t let me cry 딱 하루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날로 나 살 수 있다면 널 아프게 한 말과 행동 되돌릴 수 있다면 널 덜 외롭게 하고 더 꽉 안을 수 있다면 미치게 후회스러운 그 하루 다시 내게 주어진다면 다시는 내게서 네 손 절대로 놓지 않을게 내가

The Package 김나영(Kim Na Young),딘딘(DinDin)

You meke me smile make me feel like an angel Love generation You 꿈꿔온 스타일 make me feel like a sunshine 날 녹이네 선명해진 맘일까 어제와 같은 니가 왠지 다르게 보여 내 맘이 반한 것 같아 살며시 니 품안에 기대어 볼까 You meke me smile make me...

내겐 그대(풍선껌 OST)♡♡♡ 김나영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 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 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 만큼만 한 조각 그댈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나 그대 없는 어디도 없는 거죠 모든 순간들이 바로 너 내 세상은 온통

너의 모든 기억속에 김나영

다시 돌아가게 되면 다른 기억이 될까 힘들었던 너의 날들 돌아 간다면 내가 있어줄텐데 너에게 잘해준게 없던 내게 왜 너는 달랐을까 기억속에서 매일 넌 함께였어 너를 잊고 살아가던 순간조차 모든 불이 꺼지고서 하루가 끝날때야 너는 그때 돌아갔어 가슴이 시리진 않니 생각이 깊어 보여 이젠 내가 너를 안고 다독여 줄게 니가 그랬던

심장 (Feat. 김나영) 육지담

심장이 뛰는 듯한 소리 깊게 숨을 불어넣은 듯해 아무것도 못한 듯해도 내가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 사실 모두가 잠든 밤에 또 한 번의 자책을 해 이기적이지만 한번도 난 나를 이긴 적이 없지 감사 할 줄 몰라 화조차도 잘 못 참아 난 가끔 내 자신을 죽이고 밟고 못 살게 굴어 못 참아 너무 불안한 밤에 허덕이는 날 봐도 토닥이기는 커녕

내겐 그대 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겐그대 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시 너를 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

우리 멀어지는 너에게 전하지 못했어 한번도 널 사랑해 내 깊은 마음속 Don`t let me cry 딱 하루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날로 나 살 수 있다면 널 아프게 한 말과 행동 되돌릴 수 있다면 널 덜 외롭게 하고 더 꽉 안을 수 있다면 미치게 후회스러운 그 하루 다시 내게 주어진다면 다시는 내게서 네 손 절대로 놓지 않을게 내가

다시 너를 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

우리 멀어지는 너에게 전하지 못했어 한번도 널 사랑해 내 깊은 마음속 Don`t let me cry 딱 하루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날로 나 살 수 있다면 널 아프게 한 말과 행동 되돌릴 수 있다면 널 덜 외롭게 하고 더 꽉 안을 수 있다면 미치게 후회스러운 그 하루 다시 내게 주어진다면 다시는 내게서 네 손 절대로 놓지 않을게 내가

너의 모든 김나영

다시 돌아가게 되면 다른 기억이 될까 힘들었던 너의 날들 돌아 간다면 내가 있어줄텐데 너에게 잘해준게 없던 내게 왜 너는 달랐을까 기억속에서 매일 넌 함께였어 너를 잊고 살아가던 순간조차 모든 불이 꺼지고서 하루가 끝날때야 너는 그때 돌아갔어 가슴이 시리진 않니 생각이 깊어 보여 이젠 내가 너를 안고 다독여 줄게 니가 그랬던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김나영

희미한 바래진 네 모습 불 꺼진 방에 혼자 앉아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널 나는 바라본다 지울 수가 없는 너 그게 나라면 어땠을까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너와 난 서로를 몰랐던 걸까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만약에 내가 만약에 네가 후회했다면 어땠을까 늦었을까 네가 없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너를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Inst.) 김나영

희미한 바래진 네 모습 불 꺼진 방에 혼자 앉아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널 나는 바라본다 지울 수가 없는 너 그게 나라면 어땠을까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너와 난 서로를 몰랐던 걸까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만약에 내가 만약에 네가 후회했다면 어땠을까 늦었을까 네가 없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그대만 보여서 김나영

속엔 온통 그대 뿐인데 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 했었는지 무표정하게 서로 마주볼 때면 사실은 나 많이 떨려요 조금만 더 이렇게 (조금 더) 그대 곁을 맴돌다 보면 이런 내 맘 알아 줄는지 말해야 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다가설 수가 없어 기대고 싶은데 널 안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시간이 좀 흘러서 (시간이 흘러서) 내가

니가 없다면 김나영

언제부턴가 너를 보낸 하루하루가 길고 힘들어져 눈을 뜨는 게 널 맞이했었던 나였는데 아무 의미 없어 어디로 걸어야 할까 혹시 너 있을까 함께 걷던 거리에 몇 번을 찾아도 너의 빈자리 너의 기억 추억만 커져가 니가 없다면 이런 난 내가 아냐 뒤돌아섰던 그때에는 니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 더는 무엇도 소란스러워질 이유 없다 모질게 말했어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김나영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지쳐가는 너를 흔들리는 나를 외면한 채 그저 곁에 두고서 넌 알았을 거야 처음부터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너 없이 못 사는 그런 사람 되긴 싫어서 언제든 먼저 내가 널 떠날 수 있게 어리석은 계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넌 알고 있었을까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몰랐던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 김나영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지쳐가는 너를 흔들리는 나를 외면한 채 그저 곁에 두고서 넌 알았을 거야 처음부터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너 없이 못 사는 그런 사람 되긴 싫어서 언제든 먼저 내가 널 떠날 수 있게 어리석은 계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넌 알고 있었을까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