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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Inst.)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 겁쟁이

언제나 봄날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방송용]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Feat.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feat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feat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Featuring EB)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언제나 봄날 (ll미니ll님 청곡하신곡)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유난히 추운 겨울날 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 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 다칠까 겁이 나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 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 언제나 봄날처럼 사랑이 두려웠어요

연애 (Love Song) (Inst.) 김그림

무심코 튼 radio 들려오는 love song 마치 내 얘기 같아 벌써 집앞인거니 너도 아쉬운거니 달빛도 그래 보여 매일 밤 헤어지는게(너무 아쉬워) 이젠 너무 힘이 들어 ooh baby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그리워 잠 못드는 이 밤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언제나

힘이 돼줄게 (My Angel) (Inst.) 김그림

있는게 있을까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약속했었잖아 모두가 변해도 나는 니 편이라고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 하지만 니가 힘들 때면 가끔 넌 내게 기대도 돼 baby you are my angel 내가 아프고 힘들 때도 언제나

눈물방울 (Inst.) 김그림

알람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려 내곁의 차가운 베게위엔 밤새 내린 눈물뿐 oh I miss you I love you 빗방울 떨어지듯 흘러내린 눈물방울 oh 사랑이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날 또 울리네 니가 없는 이 밤이 싫어 비어버린 내 맘이 아파 너의 빈자리에 난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오랜 불면증 그리움이 낳게된 우울증 ...

여름밤에 (Inst.) 김그림

너의 눈빛이 빛나밤 하늘 별 처럼너의 향기가 달콤해녹아 내릴 것 같아오오 나 파도치는 이밤내 품에 안아줘오오 날 여름 바다에서내 이름 외쳐줘나를 불러줘여름밤에 그대와사랑을 나누고 싶어사랑하는 그대와달빛 가득한 이 밤에우 여름밤에우 그대와우 여름밤에사랑을 나누고 싶어너에게 전화를 걸면넌 달려 나올까너의 이름을 부르면눈 앞에 나타날까오오 난 사랑에 빠진걸...

잘될 거야 (Inst.) 김그림

때론 아프기도 할 거야 이별한 너의 내일은 물 한 모금 삼키지도 못할 만큼 음 때론 눈물도 흐를 거야 친구들의 농담에도 그럴 때마다 내게 전화해 줄래 슬픔은 묻어두고 다 잘될 거야 너에겐 내가 있잖아 외로울 때면 눈물이 나면 내게로 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 거야 더 크게 한번 웃어봐 새로운 사랑이 다시 올 거야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 돌이킬 수도 없...

우리만 있어 (Inst.)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얼마나 ...

밀어서 잠금해제 (Inst.) 김그림

보아서는 안되는 그런 것들이 있지 예를 들어 너의 핸드폰 열어버리고 나면 불행이 시작 되는 알면서도 궁금한 그것 딴 사람한테 내 얘기를 할까 딴 여자한텐 어떤 말투를 쓸까 이러면 안되죠 누가 말려줘요 끝이 참 뻔한 이 궁금증 알고도 싶다가 모르고도 싶은 것 내가 알 수 없는 너의 모든 것 불안하지 않고도 사랑할 순 없을까 나만 이런걸까 두려워 알아서는...

내꺼 해요 (Inst.) 김그림

baby그대 입술을 보면왜 자꾸 내맘 떨리는거죠나에게 call back달콤한 그대의 목소리지금 듣고 싶은 그 한마디사랑해요 love 그대 이제 내꺼 해요내게 말을 해줄래요 좋아한다구요그대여 love부끄러워 말을 못해그대 옆에 숨고는 해I wanna kiss youone day나같은 마음으로나의 두눈을 볼순 없나요그래요 someday아직 사랑은 두렵지만...

연애의 이유 (Inst.) 김그림

눈을 잠시 떠 보니벌써 열한 시 반배는 지금 너무 고픈데먹을 사람 없네우 냉장고를 열어 보니먹다 남은 피자 조각만널브러져 있네어쩌면 나도 연애를 한다면꿈꿔왔던 일 너와 모두 하고 싶어첫 번째는 너와 요리하기달콤한 레시피두 번째는 너와 TV 보기미뤄 놓은 드라마들도세 번째는 너와 동네 거리를 걷기그런 넌 어디에 있니너도 어디에서 날 찾고는 있니우 집에 ...

어디까지 온 거니 (Inst.) 김그림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니가 있어 너와 ...

그냥 좋은 사람 (Inst.) 김그림

그냥 참 좋은 사람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서툰 세상에 나 혼자길을 잃고 헤맬 때가슴 빌려준 한 사람같이 울어준 한 사람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그대와 함께 걷는다면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예쁘고 가슴은 따뜻해이런 사람 내가 정말사...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Inst.) 김그림

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그댄 정말 괜찮나요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너와 닮은 뒷모습이 보여...

힘이 돼줄게 (My Angel) 김그림/김그림

싶어 약속했었잖아 모두가 변해도 나는 니 편이라고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 하지만 니가 힘들 때면 가끔 넌 내게 기대도 돼 baby you are my angel 내가 아프고 힘들 때도 언제나

봄날 (Inst.) 하늘해

거라고 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 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내 맘에 왔듯 가만히 내 손에 앉은 꽃잎 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 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 나는 알 수 없었으니까 내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 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 내 기억속 넌 웃고있어 난 잠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던 네 미소 그 햇살과 꽃잎과 네 미소가 있었던 봄날

봄날 (Inst.) 엠투엠(M To M)

나도 너무 빠진 건 아닌지 헌데 그런 내 마음도 기쁘기만 한걸 혼자일 때도 이젠 행복해 우울할때는 니 생각이면 돼 혹시 나에게 작은 고민이 있다면 니가 슬플 때 니가 아플 때 그게 나라면 봄날에 활짝 핀 꽃잎처럼 예뻐 눈부시게 빛나는 듯해 날 보며 너 웃어줄 때마다 절대로 너를 잃어버리는 바보짓은 말자 얼어버렸던 나를 녹여버리는 너는 봄날

봄날 (Inst.) 디피(DP)

거라고 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 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내 맘에 왔듯 가만히 내 손에 앉은 꽃잎 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 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 나는 알 수 없었으니까 내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 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 내 기억속 넌 웃고있어 난 잠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던 네 미소 그 햇살과 꽃잎과 네 미소가 있었던 봄날

연애 김그림

무심코 튼 radio 들려오는 love song 마치 내 얘기 같아 벌써 집앞인거니 너도 아쉬운거니 달빛도 그래 보여 매일 밤 헤어지는게(너무 아쉬워) 이젠 너무 힘이 들어 ooh baby i 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그리워 잠 못드는 이 밤 i 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언제나

연애 (Love Song) 김그림?

무심코 튼 radio 들려오는 love song 마치 내 얘기 같아 벌써 집앞인거니 너도 아쉬운거니 달빛도 그래 보여 매일 밤 헤어지는게(너무 아쉬워) 이젠 너무 힘이 들어 ooh baby i 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그리워 잠 못드는 이 밤 i 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언제나

연애 (Love Song) 김그림

무심코 튼 radio 들려오는 love song 마치 내 얘기 같아 벌써 집앞인거니 너도 아쉬운거니 달빛도 그래 보여 매일 밤 헤어지는게(너무 아쉬워) 이젠 너무 힘이 들어 ooh baby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그리워 잠 못드는 이 밤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언제나 너의

사랑 내사랑 (Inst.) 김그림, 백청강

?따라 불러보아요~ ♪ 넌 기억해 우리 첨 만났던 날 지금 이맘때쯤 시린 가을 밤 넌 기억해 마지막 헤어진 날 돌아서려 할 때 쯤 비 내리던 그 밤 한 여잘 웃게 만들었던 사랑 내사랑 다신 웃을 수 없어서 가슴에 남은 추억 한 여잘 울게 만들었던 사랑 내사랑 그 눈물조차도 그리워지네 난 난 기억해 우리 첨 만났던 날 서로 붉어진 채 마주한 얼굴 난 ...

일상 김그림

마음이야 그리 수고로울 것도 어려울 것도 없던 예전보다 짧아진 하루가 지나고 어느덧 나는 그저 퇴근 후 피곤한 친구와 술 한 잔에도 만족해하는 사람이야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 그렇게 슬프지도 않아 모두가 그렇듯 난 같은 길을 가고 있을 뿐이야 그렇게 기쁘지도 않아 벅차게 행복하지도 않아 모두가 그렇듯 그저 하루하루 살아갈 뿐 언제나

너를 안을게 김그림

너에게로 가서 이렇게 스친 두 손을 잇는 나 넘치지 않을 사랑 으로 부드럽게 너를 안을게 우리의 발걸음이 하나둘셋 점점 맞아가는 걸 아무말도 하지마 운명이잖아 이렇게나 빠르게 뛰는 두 맘을 잇는 네가 아름다워 보여 나 하늘을 날아 이렇게 스친 두 손을 잇는 나 넘치지 않을 사랑 으로 부드럽게 너를 안을게 힘들 때 내게 와 언제나

힘이 돼줄게 (My Angel)* 김그림

약속했었잖아 모두가 변해도 나는 니 편이라고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 하지만 니가 힘들때면 가끔은 넌 내게 기대도돼 baby you are my angel 내가 아프고 힘들때도 언제나

힘이 돼줄게 김그림

약속했었잖아 모두가 변해도 나는 니 편이라고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 하지만 니가 힘들때면 가끔은 넌 내게 기대도돼 baby you are my angel 내가 아프고 힘들때도 언제나

힘이 돼줄게 (My Angel) 김그림

싶어 약속했었잖아 모두가 변해도 나는 니 편이라고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 하지만 니가 힘들 때면 가끔 넌 내게 기대도 돼 baby you are my angel 내가 아프고 힘들 때도 언제나

봄날 조이엘리(현정)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내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하나 조심스레 담아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I DO 김그림/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여기 여기...

단 한사람 김그림/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

가을이 분다 김그림/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이름만으로 눈물...

언제나 봄날 오세준

봄날 가는 길은 내 맘은 언제나 봄날 무거운 짐 가득해도 구름마차 탄 듯 봄날 가는 길은 내 맘은 언제나 봄날 발걸음 가벼운 산뜻한 봄날 두 눈에 담기는 푸른 바다 향긋한 바람 불어오네 설렘 가득 담아 건네 주던 달콤한 커피 봄날 가는 길은 내 맘은 언제나 봄날 내일 흐린데도 언제나 봄날 봄날 가는 길은 내 맘은 언제나 봄날 무거운 짐 가득해도 구름마차 탄

어느 봄날 (Inst.) 2am

그대 오늘 아침 출근길은 어땠나요 한결 포근해진 날씨는 그댄 어땠나요 유난히도 추위를 타던 그댄 나는 오늘 아침 정신 없이 바쁘네요 3년 동안 살던 이 집을 떠나가려고 짐을 싸고 있죠 생각나요 손 때 묻은 우리의 흔적들 어제 일만 같죠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

어느 봄날 (Inst.) 수혁

말 하지 않아도 난 압니다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말합니다 또 한걸음 한 걸음 다가가 붙잡고 싶은 맘에 손을 뻗어보지만 여기서 우리 이제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다시 만날테니 따스한 어느 봄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웃어요 언제가 또 다시 꼭 만나요 그 시간이 얼만지 알 수는 없겠지만 늘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 선물이죠 여기서

눈부신 날 (Inst.) 럼블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그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난 또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그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봄날 사랑했던 그 날 자꾸만

봄날 에레즈

벚꽃 비가 내리는 날에도 난 언제나 겨울이었죠 따스한 햇살도 따뜻한 바람도 내 맘에 추운 겨울을 몰아낼 수 없었는데 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태어난 모든 눈물 닦으려 찾아온 당신의 존재는 나의 의미 나의 가치 내게 불어온 그대는 내게 좋은 사람 그대는 내게 찾아온 봄날이어라 그대는 나의 하늘에 뜬 별이어라 그대는 내게 불어온 하늘의 너른 바람 주의 선물 주의 자비

눈부신 날 (Inst.) 최진이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그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또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그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힘들게...

잘될 거야 김그림

[ 잘될 거야 - 김그림 ] 때론 아프기도 할 거야 이별한 너의 내일은 물 한 모금 삼키지도 못할 만큼 음~ 때론 눈물도 흐를 거야 친구들의 농담에도 그럴 때마다 내게 전화해 줄래~ 슬픔은 묻어두고 다 잘될 거야 너에겐 내가 있잖아 외로울 때면 눈물이 나면 내게로 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 거야 더 크게 한번 웃어봐 새로운

너에게 김그림

<김그림 -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어디까지 온 거니 김그림

김그림 - 어디까지 온 거니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Because of you 김그림

I will not make the same mistakes that you did I will not let myself cause my heart so much misery I will not break the way you did You fell so hard I learned the hard way to never let it get that...

정말 바보야 김그림

<김그림 - 정말 바보야> 내 눈을 바라 봐 자꾸 피하지말고 늘 그랬듯이 불안한 내 시선을 따뜻한 니 눈으로 안아 줄 수 없겠니 지겨워진거냐고 더 이상 니 맘속에 난 없는 거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정말 그렇다는 거 나 예감에서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어 넌 정말 바보야 그렇게 말하기 힘들었었니 너라는 사람 없이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오~~우~~ 말 한마디라도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