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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집에 김건민

너를 집에 보내는 일은 나는 아직 너무 힘들어 너와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길이 아직 어색해 너를 바래다주는 길이 나는 아직 너무 힘들어 너와 헤어지기 싫어서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 어떤 노랫소리 보다 듣기 좋은 네 목소리 날 보며 웃음 짓는 너의 아름다운 그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가던 길을 되돌려 너를 원해 저 하늘에 별처럼 너를 원해 찬란하게

짝사랑 김건민

사랑아, 내 사랑아 곁에 있고 싶어도 달아나, 또 달아나 그저 바라봅니다 아파도 나 슬퍼도 보고 싶은 그 얼굴 미워도 미워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고 행복하고 이렇게 쉬운 일 인걸 미워하고 아파하며 널 힘들게 했어 사랑아, 내 사랑아 귀여운 너의 얼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내 사랑아 사랑하고 행복하고 이렇게 쉬운 일인걸 미워하고 아파하며 널 힘...

외로움에 대하여 김건민

덤덤하게 청승맞지 않게 솔직한 내 마음을 털어놓아볼게 이런 얘기 약해 보여 하기 싫은데 좀 힘드네 그냥 잠들기가 사실 말야 내가 너무 외로워 눈만 뜨면 어딘가 허전한 마음에 몸서리 칠 정도야 정말 외로우니까 사람인걸까? 썩 나쁘지 않게 살고 있는데 마음 속 한 켠에 공허함은 가시질 않네 오늘밤은 내가 조금 감성적 인가봐 그냥, 그렇다고

보고싶다 김건민

하고픈 말 너무나 많지만 꿀꺽 삼키고 한 마디만 마음이 너무 예민해져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싶지만 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이 한마디만 전하고 싶다 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이 한마디에 전하고 싶다 사랑은 왜 늘 아픈 걸까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힘들고 괴로워야만 사랑일까 지독한 사랑 나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이 한마디만 전하고 ...

사랑이 찾아와요 김건민

사랑이 찾아와요 나에게도 많이 지쳐있던 나에게도 그댈 만나기 전에는 다시 사랑 할 자신 없었는데 돌처럼 굳어있던 나의 맘에 광선처럼 들어왔죠 그댈 만나고부터는 요즘 하루하루 설레요 그동안은 많은 상처 때문에 사랑이 난 두려웠죠 그렇게 움츠려있던 나에게 설레임을 심어준 그대 사랑이 찾아와요 나에게도 많이 지쳐있던 나에게도 그댈 만나고부터는 요즘 하루...

지하철에서 김건민

새하얀 얼굴과 이마를 드러낸 약간은 노란 듯 갈색의 긴 머리 졸린 듯 은은하게 떠 있는 두 눈 그 위에 그리 짙지 않은 쌍꺼풀 날렵한 콧날 얇고 예쁜 입술 이국적이고 줄리 델피를 닮은 근심이 뒤섞인 생각에 잠긴 듯 한 내 맞은편에 앉아있는 그녀 수줍게 쳐다보다 잠깐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갈 곳을 잃는 나의 시선 미소라도 지어볼까 시간은 흘러 어...

위로 김건민

아픔이 많은 친구여 상처가 많은 친구여 내가 너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그 깊은 속내를 들여다 보고 싶다 아픔이 많은 친구여 상처가 많은 친구여 내가 너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뒤엉키고 뒤틀린 그 상한 심령을 조금이나마 위로 해 주고 싶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 주고 싶다

집에 가지마 김돈규

음난젠지도 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간데 워우워어~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너를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재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 만큼은 함께 해줘

집에 가지마 김돈규

한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한데 자꾸 넌 집에 간데 워..

집에 가지마 정인호

한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되면 빨라져 아쉽기만한대 자꾸 넌 집에간대 너의 작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만큼은 너와함께 아침을 보고싶어 너의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 두번째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만큼은

집에 가지마 INO

한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 간대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째 오늘은 나의 생일

집에 가지마 이노

한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되면 빨라져 아쉽기만한대 자꾸 넌 집에간대 너의 작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만큼은 너와함께 아침을 보고싶어 너의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 두번째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만큼은

집에 가지마 블랙케이

01 집에 가지마 (Feat.

집에 가지마 Cotton Factory

막차도 끊겨버린 시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돌아가지마 제발 딱 커피 한잔만 더 하고 가 밖은 너무 춥잖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도둑이 제 발 저린 다더니 널 앞에 두고서 나 왜 이리 떨고 있는지 망설이는지 oh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난 늑대가 될 것 만 같아 지금 이 밤 나를 바꾸는 너 너무 아름다워 너무 눈이 부셔

집에 가지마 코튼 팩토리

막차도 끊겨버린 시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돌아가지마 제발 딱 커피 한잔만 더 하고 가 밖은 너무 춥잖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도둑이 제 발 저린 다더니 널 앞에 두고서 나 왜 이리 떨고 있는지 망설이는지 oh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난 늑대가 될 것 만 같아 지금 이 밤 나를 바꾸는 너 너무 아름다워 너무 눈이 부셔 oh 너를

집에 가지마 코튼팩토리 (Cotton Factory)

막차도 끊겨버린 시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돌아가지마 제발 딱 커피 한잔만 더 하고 가 밖은 너무 춥잖아 너 집에 가지 마 제발 도둑이 제 발 저린 다더니 널 앞에 두고서 나 왜 이리 떨고 있는지 망설이는지 oh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난 늑대가 될 것 만 같아 지금 이 밤 나를 바꾸는 너 너무 아름다워 너무 눈이 부셔 oh

집에 갈까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수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수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수 있어 늘 너를

너를 집에 보내고 청춘낭만사

너를 집에 보내고 홀로 돌아오는 길에 아직 하지 못한 말들 계속 입가에 맴도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별들에게 물어보지만 아무런 해답도 얻을 수 없단 말야 널 너무 사랑해서 보고 싶었어.

너를 집에 보내고 청춘낭만사 (GSR)

너를 집에 보내고 홀로 돌아오는 길에 아직 하지 못한 말들 계속 입가에 맴도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별들에게 물어보지만 아무런 해답도 얻을 수 없단 말야 널 너무 사랑해서 보고싶었어 너만 보면 안절부절 너무 떨려서 이젠 고백을 해야할 때가 되어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안고싶어 널 너무 안고 싶어 너의 손을 잡고 소리치고 싶어 니가 내 여자 친구라고

집에 돌아오면 독(DOG)

집에 돌아오면 거리로 나와 모든걸 잊자 여기는 모두 들떠있어 보다 멋진 모습 바라고 있어 니가 떠날때 그때부터 모두 널 그리고 있어 모두가 널 찾고 있어 니가 살 곳은 여긴거야 아름다운 이곳이야 마음 아파도 여기서 견뎌내야해 또한번 니가 화를 내면 그땐 잡지 않을께 혹시 끝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피곤에 지쳤을거야

집에 돌아오면 DOG

집에 돌아오면 거리로 나와 모든걸 잊~자 여기는 모두 들떠있어 보다 멋진것을 바라고 있~어 니가 떠날때 그때부터 모두 널 그리고 있어 모두가 널 찾고 있어~ 니가 설곳은 여긴거야 아름다운 이곳야 마음 아파도 여기서 견뎌내야 해 또 한번 니가 화를 내면 그땐 잡지 않을께 혹시 끝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집에 돌아오면 DOG

집에 돌아오면 거리로 나와 모든걸 잊~자 여기는 모두 들떠있어 보다 멋진것을 바라고 있~어 니가 떠날때 그때부터 모두 널 그리고 있어 모두가 널 찾고 있어~ 니가 설곳은 여긴거야 아름다운 이곳야 마음 아파도 여기서 견뎌내야 해 또 한번 니가 화를 내면 그땐 잡지 않을께 혹시 끝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집에 오는 길 Schemar

오늘 하루 힘들었었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루를 보낸 보람보다 내일을 견뎌야 하는 그 서글픔 내 곁에서 편히 잠든 널 보며 나에게 너무 힘든 꿈이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어 어두웠던 내 삶에 (너를 만난 건) 미치게 살고픈 희망이야 나의 인생길에 (너를 만난 건)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어두웠던 내 삶에 (너를 만난 건)

집에 가지 마 김돈규

지루했던 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간데 워우워어~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너를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재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 만큼은

Psalms 23 엘론 (Elon)

너의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너를 따르리니 네가 주의 집에 거하리다 너의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너를 따르리니 네가 주의 집에 거하리다 너의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너를 따르리니 네가 주의 집에 거하리다 네가 주의 집에 거하리다

집에 있겠지만 BB

사실은 난 아직도 Lonely 네 손을 잡고 있어도 Baby 사실은 난 아직도 Lonely 네가 옆에 있어도 난 항상 어제와 같은 너 어쩌면 넌 어제 보다 더 큰 오늘 이젠 고맙기보단 미안해져 난 그런 너한테 미안한 마음에 잘해주는 척 하는걸 지도 몰라 We're going to different way 생각보다 멀리 떠난 것 같아 이제 너를

집에 오는 길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어두운 밤 힘겹게 산 난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집에 오는 길 오늘의라디오

어두운 밤 힘겹게 산 난 고단한 밤엔 가로등 불빛에도 눈이 부시네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아무도 없는 버스에 타고 올라서서 아무 생각 없이 창가에 앉아 너를 바라보다가 잠시 눈을 감다가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올라서서 잠이 들었어 어제와 같이

집에 리진규

오늘은 집에 오는날이네 짧은 시간은 채울수가 없댔지 미안해 이제서야 하긴 의미가 있나해 이런 날은 언제인데 하던말이나 또 하지 매일 비슷한건 나도 알지 왜 여기엔 시간이 없네 뭘 뱉어도 못 되돌리겠어 아무한테나 또 전활 걸어 언제 또 본 약속을 얻어 하루에 언제 시간이 없네 언제 그런 너는 어디에 널 한번 더 보고싶어한걸 Just one more day 어디에

집에 가지마 프레이포 (PRAY4)

오늘 밤은 Good Night 무르익은 자리 달콤한 칵테일에 붉어진 두 뺨이 So Cute 그저 귀엽기만 해 근데 집에 가야겠지 너는 열한 시 반엔 Or You Can Stay with me all night Long 내가 오늘 술기운이 올라서 물어본게 아냐 내가 조금 미쳤어 오늘 밤에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너 오늘 집에 가지마 알겠어

어른 지난주

오늘만큼은 잘해보고 싶었어 마음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나도 무언갈 책임져야 한다는 어른이 되어 버린 건 내 뜻이 아닌걸 여전히 나는 서툴러 세상에 낯가려 그 모습을 그대로 나는 내가 되었어 나를 닮지 말고 진짜 어른이 되어 너만은 부디 울지마렴 아가 집에 가자 눈물은 멈추고 오늘은 그만 집에 가자 너는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될걸 이제는 그만 집에 가자 어린

돌아 곽진호

오늘도 집에가야할텐데 너를 잊으며가야할텐데 혼자서 걷는 이길엔 너의 기억들만 밟혀 집에 가야할텐데 어서 빨리 잠을 자야할텐데 눈을 뜨고 너를 찾는것보다 눈을 감고 너를 지울래 어느덧 밟힌 기억들과 너를 찾는일로 또 난 돌아 집에 가지 못하고 돌아 너를 잊지못하고 돌아가는 걸음이 멈추지 않듯이 널 향한 내 마음도 멈추지 않아

집에 가는 길 김진호

집에 도착할 때쯤 전화해줄래 혼자 돌아오는 네 모습 나누고 싶어 꺼진 불들만이 가득한 거리 속에도 켜져 있는 마음 있단 걸 기억해줄래 바쁜 하루 지나고 눕고 싶을 때 누워봐도 잠은 안 오는 답답한 마음일 때 모두가 한쪽으로 바삐 흘러만 갈 때 너와 함께 흐르고 싶은 나를 기억해 천천히 너와 걸어가면 참 많이 웃었지 우리 참 예뻤지 천천히

오렌지 (ORANGE) TREASURE(트레저)

난 1분 1초라도 더 빨리 너를 보고픈데 넌 항상 바쁘대 그래서 우린 또 한정된 시간을 보내 행복한 시간은 금방 가 너무 아쉽지만 난 그래도 좋아 우리 사이엔 그게 더 좋아 난 너와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시계를 보고 갑자기 당황스러워져 지금 너를 집에 보내기 싫어 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서 오늘도 오렌지로 물들어가는 너를 여전히 난 아쉬워하면서

집에 가지마 (Don't go home) INO

한 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 간데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 만큼은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 만큼 너를 난 원하는 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 두번째 오늘은

집에 가지마 (Don't go home) INO

한 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 간데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 만큼은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 만큼 너를 난 원하는 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 두번째 오늘은

집에 안갈래 나비

모른 채 딴청피지 말어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그 나이 먹고 얼큰히 먹고 내가 꼭 말해줘야 아는 거니 사실 난 취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보이고 싶었어 넌 정말 몰라(몰라) 여자를 몰라(잘 몰라) hey listen to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오늘밤은

집에 안갈래 천사님 청곡 - 나비

모른 채 딴청피지 말어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그 나이 먹고 얼큰히 먹고 내가 꼭 말해줘야 아는 거니 사실 난 취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보이고 싶었어 넌 정말 몰라 (몰라) 여자를 몰라 (잘 몰라) hey listen to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집에 안갈래 Navi Feat. 긱스

모른 채 딴청피지 말어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그 나이 먹고 얼큰히 먹고 내가 꼭 말해줘야 아는 거니 사실 난 취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보이고 싶었어 넌 정말 몰라 (몰라) 여자를 몰라 (잘 몰라) hey listen to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집에 안갈래 나비(Navi)

모른 채 딴청피지 말어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그 나이 먹고 얼큰히 먹고 내가 꼭 말해줘야 아는 거니 사실 난 취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보이고 싶었어 넌 정말 몰라 (몰라) 여자를 몰라 (잘 몰라) hey listen to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집에 안갈래 나비⊙

모른 채 딴청피지 말어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그 나이 먹고 얼큰히 먹고 내가 꼭 말해줘야 아는 거니 사실 난 취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보이고 싶었어 넌 정말 몰라 몰라 여자를 몰라 잘 몰라 hey listen to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오늘밤은 같이 있고

집에 갈까(Inst.)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수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수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수 있어 늘 너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집에 갈까 정처

니가 싫으면 안해 (Narr. 에이나이브) 전태익

어떻게 하면 너를 집에 안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든 너와 이 밤을 같이 보내고 싶은데 라면 먹을라면 강아지 보러갈까란 말은 너무 식상에서 안될 것 같은데 혹시 라면먹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니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들어봐) 혹시 니 핸드폰 밧데리 충전 필요하진 않니 (종류별로 충전기 준비했단 말야) 어떻게 해서든 널 집에(home

니가 싫으면 안해 (Narr. 에이나이브) 전태익 [레드소울]

어떻게 하면 너를 집에 안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든 너와 이 밤을 같이 보내고 싶은데 라면 먹을라면 강아지 보러갈까란 말은 너무 식상에서 안될 것 같은데 혹시 라면먹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니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들어봐) 혹시 니 핸드폰 밧데리 충전 필요하진 않니 (종류별로 충전기 준비했단 말야) 어떻게 해서든 널 집에(home

집에 가는 길 로고스

하루에도 몇 번씩 나도 모르게 그냥 울컥 하다가 또 혼자 웃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목벤치 누굴 기다리듯 한참을 머뭇거리지 늘 긴긴 하루를 의미 없이 마치고 더해 가는 허전함만 가득해 아무것도 내 손에 잡히는 건 없지만 하루 일과는 더욱 고달퍼만가고 넋이 나간 듯 TV를 켜놓고 침대에 누워 누가 봐도 오지 않을 너의 전화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너를 봐 (박준석) 번개소리사

너를 봐 많이 다른 모습에 믿겨지질 않고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웃음만 나와 가끔은 어린 아이들처럼 살아 보고 싶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지만 웃음만 나와 누구나 그럴까 내가 생각하듯 그럴까 잡아두고 싶은 기억들 손을 놓아 보내자 강 건너 불꽃놀이 하고 흐릿해지는 하늘 보고 뒤를 돌아 너의 문 앞을 지나 나도 집에 갈 테다 누구나 그럴까 내가

보름달이 뜨기 전에 GOT7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라 밥 먹고 차 마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열한시반 지하철 막차 시간이 가까워져 난 너무 아쉬워 I wish 너의 집이 조금 더 멀었으면 좋겠어 너를 바래다 주던 그 길이 너무도 짧게 느껴져 조금만 더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우리 헤어져야 하는 시간 너를 집에 보내야 할 시간 어김없이 매일 찾아오는

보름달이 뜨기 전에 GOT7 (갓세븐)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라 밥 먹고 차 마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열한시반 지하철 막차 시간이 가까워져 난 너무 아쉬워 I wish 너의 집이 조금 더 멀었으면 좋겠어 너를 바래다 주던 그 길이 너무도 짧게 느껴져 조금만 더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우리 헤어져야 하는 시간 너를 집에 보내야 할 시간 어김없이 매일 찾아오는

힘내 (Feat. 최예은) 441

집에 가는 길 밤의 버스 정류장에서 쳐져 있는 뒷모습에게 작별을 고하자 집에 가는 길 막차를 기다리려 서서도 휘어있는 허리를 펼쳐 하늘을 보자 꿈속에서도 그리던 세상은 싸움도 의심도 거짓도 없는 평화로운 일상이지만 그래서 현실은 나날이 문제가 생겨 내 목을 감싸고 조이려 하는 후회되는 반복뿐 집에 오는 길 터벅이는 발걸음에도 조금만 더 경쾌하자고 복돋아볼까

나 집에 가기 싫어 디아니

어느새 해는 저물고 우리 이제 헤어질 시간이야 아직 보내기 싫어 싫어 우리 조금만 더 있다 갈래 아쉬운 걸 잠시만 이렇게 꼭 붙어있을래 오늘따라 더 보내기 싫어 오늘도 나 집에 가기 싫어 둘이서 잠시도 떨어질 수 없어 너의 곁에만 있고 싶은 맘인 걸 사랑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커지는 맘 하루하루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이런 거야 오늘따라 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