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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 길 커뮤니티

좋은 나무 사랑의 나무 뿌리가 튼튼 걱정이 없어요 좋은 나무 소망의 나무 바람 불어도 넘어지지 않아요 좋은 나무 사랑의 나무 뿌리가 튼튼 걱정이 없어요 좋은 나무 소망의 나무 바람 불어도 넘어지지 않아요 아름다운 말 선한 마음으로 섬기고 나누는 좋은 나무가 될래요 좋은 나무 기쁨의 나무 열매가 풍성하게 자라나죠 좋은 나무 생명의 나무 예수님 사랑 안에

놀라운 주의 사랑 길 커뮤니티

눈부신 햇살 가득 품은 지금은 그댈 만나러 가는 이길 내맘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두근두근 또 두근대는 이맘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온세상 모든걸 다가진 이기분 내맘속은 그대 하나만 생각해 언제나 그대만 사랑하네 놀라운 주의 사랑 내맘을 기쁘게 해 강같은 주의 평화 나에게 늘 항상 흘러넘치네 당신과 함께라서 좋아 어제와 모든게 다 달라진 기분 설...

Our God 길 커뮤니티

말라버린 내 맘에 스며들어 옥토가 되신 주님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게 강함이 되신 주님 실망한 내 맘에 스며들어 만족이 되신 주님 모두에게 부족한 부분 채우시는 그는 모두의 하나님 내 몸에 회복되시고 내 맘에 강함 되시며 우리 삶에 채움 되시는 그는 모두의 하나님 내 몸에 회복되시고 내 맘에 강함 되시며 우리 삶에 채움 되시는 그는 모두의 하나님 ...

어서 일어나 길 커뮤니티

살다가 보면 내 힘으로는 해내지 못할어려운 시험이 닥쳐와 나를 해칠때가 있지몸과 마음의 상처가 늘어가는게 싫어내게 주어진 길위에 벽을 쌓고 움크리네나는 저 길을 다신 갈수가 없어포기하고 이곳에서 안주하기를 바라지만주님은 내 스스로 벽을 허물고완주하길 바라시며 기다리시네어서일어나 달려가 저 푯대 향해당신은 결코 약하지 않아세상을 이긴 죽음이긴 주 앞에서...

처음처럼 마지막처럼(부제-아벨의 예배) 길 커뮤니티

하나님께 예배함이 내게는 참 복이라늘 감사함으로 주 앞에 엎드려 주님께 영광 돌리리하루하루 살아가며 삶의 예배드리며늘 처음과 같이 또 마지막처럼주님과 동행하는 맘으로주께 예배드릴 때 처음처럼나의 죄를 주께 다 회개하고항상 처음과 같이 정결하게주께 예배하게 하소서하나님께 예배함이 내게는 참 복이라늘 감사함으로 주 앞에 엎드려 주님께 영광 돌리리하루하루 ...

하나님 붕어빵 길 커뮤니티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이지왜 그럴까 하나님은 날 만드신 분이니까하나님 지혜 하나님 마음 하나님 형상 꼭 닮은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이지왜 그럴까 하나님은 날 만드신 분이니까하나님 지혜 하나님 마음 하나님 ...

쿰쿰쿰 길 커뮤니티

쿰쿰쿰 쿰쿰쿰 달리다쿰 달리다쿰소녀야 일어나라 예수님 소녀의 손잡고 일으켜주네 생명 주었네쿰쿰쿰 쿰쿰쿰 다비다쿰 다비다쿰다비다야 일어나라 베드로 다비다 손잡고 일으켜주네 생명 주었네쿰쿰쿰 쿰쿰쿰 우리 모두 쿰예수님 우리를 일으켜 생명 주었네우리도 손잡고 이웃을 일으켜 주어요쿰쿰쿰 쿰쿰쿰 달리다쿰 달리다쿰쿰쿰쿰 쿰쿰쿰 다비다쿰 다비다쿰쿰쿰쿰 쿰쿰쿰 우리...

사랑의 목자 길 커뮤니티

사랑의 목자 주 사랑 안에 나 항상 있고 싶어요날 부르시는 주 음성 따라 어디든지 갈래요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에도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예수님우리를 사랑한다 부르시고 안아주시죠사랑의 목자 그 사랑 안에 나 항상 살고 싶어요사랑의 목자 주 사랑 안에 나 항상 있고 싶어요날 부르시는 주 음성 따라 어디든지 갈래요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에도 나를 찾으시...

무지개 길 커뮤니티

내 마음엔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요찬란하게 빛나는 무지개 같은구름 속에 감춰두신 아름다운 무지개찬란하게 빛나는 희망이지요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우리에게 약속하신 완전한 사랑내 마음엔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요변치 않는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내 마음엔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요찬란하게 빛나는 무지개 같은구름 속에 감춰두신 아름다운 무지개찬란하게 빛나는 희망...

매일이 될거야 길하나 커뮤니티

갇혀 어디로 갈지도 몰랐었던 나 그때 다가왔던 신비로운 너의 그 모습 내 맘 설레기엔 너로 충분한 거야 어딘지 모르게 또 두근대는 나의 이 마음 이미 내겐 넌 사랑이 된 거야 수줍게 건넸었던 멋쩍은 인사가 너의 맘도 두드리고 있나 봐 또 환하게 웃는 너의 행복한 미소가 앞으로 우리 미래가 될 거야 이제 두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단 하나 (Only One) 양떼 커뮤니티

날을 기대하게 만들어 내 위를 비추는 저 조명은 세상이 준 내 선물 아무도 모르게 난 오랜 밤 기다려 왔었죠 꿈으로 수 놓아진 별빛들이 내 맘을 사로 잡아 나의 별자릴 만들어 가죠 이 세상에 단 하나 출발선이 다른 것 뿐야 비교는 하지마 늦었단 말은 핑계일 뿐야 포기하려 하지마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야 참 많이 잊고 살았지 나 같은

좋은 아침 나무

오십분 또 늦었어 서둘러 눈꼽떼고 나왔어 내 두발엔 신발이 다르네 날씬 참 더럽게 좋고 기분 참 더럽고 좋고 나 뭐라고 변명을 할까 없는 머리 쥐어 뜯고 뛰어들까 도로에 용기내 전화 걸었네 스미마셍 저 지금 갑니다 수화기 너머 들리는 휴일인데 어딜 오냐 푹 쉬어라 끊어라 우울했던 아침이 깨끗해지고 짝짝이 신발을 벗고 삼선을 신고서 제주 부산 여수 어디든 갈래 좋은

나무 버즈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나무 버즈 (BUZZ)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나무 버즈(Buzz)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바람 쐬러 와 미선 레나타, 리제이

옆 집 라디오 알람에 두 눈이 떠지고 그 다음 나를 반기는 새들의 지저귐 맑게 개인 하늘이 나를 부르네 바람 쐬러 오라고 기분 좋은 샤워 콧노래 룰루랄라 흥얼흥얼 기막힌 커피 향내 퍼지는 내 방은 들썩들썩 오늘과 어울리는 화사한 분홍구두 신고 현관 밖을 나선다 내 볼에 닿는 기분 좋은 바람 따스한 햇살 꽃내음 가득 설레어라 내 마음 싱그러움 가득 가로수

나무 시인과 촌장

저 언덕을 넘어 푸른강가엔 젊은 나무 한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없는 나무 해마다 봄이되면 어여쁜 꽃피워 좋은 나라의 소식처럼 향기를 날려 그 그늘아래 노는 아이들에게 그 눈물없는 나라 비밀을 말해주는 나무 밤이면 작고 지친 새들이 가지 사이 사이 잠들고 푸른 잎사귀로 잊혀진 엄마처럼 따뜻하게 곱게

나무 RAASKIA (라스키아)

어둡게 찢어지는 것은 나뿐인 가슴이 왜 모든것이 죄가 되는 것일까 타인의 고민이 무엇이 죄인지 묶여있는 이유 상처들 겟지 아픔과 슬픔을 모르는 자들은 정말로 구원이 존재 하는 것일까 답이 보이지않아 내가 갈길이 마치 구름에 계속 허우적대 건너간 다리는 숲을 또헤메 넘어가 고개는 어제 또마음에 오늘도 버려진 걸어가야할

희망의 나무 좋은 이웃

내 삶의 깊은 슬픔이 찾아와서 난 많이 괴로웠지만 또 흔들렸지만 그 아픔의 시간통해 예전엔 몰랐던 은혜와 기쁨을 맛보았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감사는 얼마나 작은데서 시작되는지 절망은 얼마나 나를 죽게하는지 소망은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내 고통까지도 사용하시어 생명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는 주 그 사랑안에 있다면 나의 이 고난도 큰 축복이란...

옥수수 나무 좋은 동요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나무 아래서 루트(ROUTE)

달빛을 따라 같이 걸어요 바래진 그 곁에 피어있는 프리지아 들려오는 따뜻한 소리 그대바람따라 노래불러요 저 별처럼 빛나는 구름사이 흘러내린 차가운 노을 네잎에 피어있는 푸른 바다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저 별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저 별처럼 라라라 라라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달빛을 따라 같이 걸어요 바래진 그곁에 피어있는

사랑꾼 (트로트) 나무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꾼 살랑 살랑 불어오는 꽃 바람 타고 니 곁으로 내가 간다 사랑아 기다려 너랑 나랑 단 둘이서 꽃 밟으며 사뿐사뿐 걸어가자 내 손을 꼭 잡아 낮이나 밤이나 너만 생각해 꼭 잡은 이 손을 놓진 않을 거야 사랑아 내 사랑아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꾼 사랑아 내 전부야 내가 내가 당신의 사랑꾼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꾼

사랑꾼 ♡☆♡ 나무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꾼 살랑 살랑 불어오는 꽃 바람 타고 니 곁으로 내가 간다 사랑아 기다려 너랑 나랑 단 둘이서 꽃 밟으며 사뿐사뿐 걸어가자 내 손을 꼭 잡아 낮이나 밤이나 너만 생각해 꼭 잡은 이 손을 놓진 않을 거야 사랑아 내 사랑아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꾼 사랑아 내 전부야 내가 내가 당신의 사랑꾼 나는 나는 당신의 사랑꾼

늘푸른 나무 서울 바로크 싱어즈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 순수의 열정으로 빛나던 투혼 절망 속에 온몸 던진 희생과 사랑 아낌없이 다 내준 거룩한 사명 가슴마다 강물 되어 길이 흘러라 먼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 아픈 상처 어루만져 생명주시고 모든 일은 안전을 최우선하라 봉사의 정신으로 앞장 선 당신 우리는 님의 큰 뜻 잊지 못하오 이 나라 이 겨레 번영을 위하여 재난 없는 밝은

나무 최용일, 브리즈프로젝트

많이 힘들어도 아프더라도 너를 사랑해줄게 시간 흘러가도 다 변해가도 나는 너만 사랑해 언젠가 내가 너의 곁에 서게 된다면 항상 너만을 감싸 안아주며 지켜주는 나무가 되 줄게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 라랄라라 라라 라라 라랄라 널 보면 자꾸만 설레어와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까 이렇게 바라만 보는 것도 난 너무 좋은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이 땅을 지키며 매서운 겨울날이 온대도 찬 바람을 나눠 이기며 서로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목이 마른 사람들마다 너의 생명의 힘 신선함을 안겨주며 비와 바람에도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너의 꿈은 언제나 좋은

힘을 내 소울브릿지 커뮤니티

?잠에서 깨 가장 먼저 보이는 햇살 눈부신 모습처럼 밝은 시작인 걸 my everyday 두근거렸지 실패가 두려워 주저하며 그 자리에 멈춰있을 때도 있어 용기를 내봐 한 발짝 걸어가 지쳐있던 내 맘을 일으켜 줄 날을 위해 힘을 내 희망의 노래를 불러 봐 힘들던 내 아픔을 녹여주는 선물인 걸 힘을 내 빛나는 용기를 가져 봐 노란 빛깔 꿈꾸던 예쁜 봄길 ...

나무 김민종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나혼자 감춰두고 싶진 않아 널사랑해 난너만을위해 모든걸 다버릴수도 있어 이런 내맘받아준다면 오직 너만을 나 언제까지나 약속해 날 믿어도 좋아 나의 손을 꼭 잠아준다면 난 이별 없는곳으로 너와 행복한 여행을 떠날거야 몇번이고 다짐하고 했어 난 그냥 이대로 너의 곁에서 좋은

나무 (Always) 박종민

있잖아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서 이렇게라도 전하려 해 걸어온 우리 지난날들 너와 함께였기에 그래 그렇게 웃을 수 있었어 아주 가끔은 나의 맘이 네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긴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난 네 곁에 머물 거야 변함없는 마음처럼 너의 옆에 있을게 난 바람이 불어온대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될게 그래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나무 벤치 길 박인희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겨울 나무 Salad Bowl

사라졌네 따뜻했던 시간들 아름답던 그 모습들 이젠 없어 지친 하루를 다 보내도 마음은 편안했었던 날엔 푸른 너를 바라 보면서 설레이던 시간을 떠올려 눈부시게 빛났었고 찬란했던 가지들은 하루하루 메말라가 이제는 앙상한데 지나왔던 순간들의 그 기억만 아련해져 돌아갈 순 없다는 걸 이제는 멀리 가버렸어 좋은 날 음 차가운 바람에 조금씩 죽어가고 있어 겨울 나무

같이 걷고 이지형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찬바람이 불어오면 코끝까지 나무 냄새가 나 이 위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너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었어 특별할 건 없지만 내가 자라온 이 길을 왠지 보여주고 싶은 이 기분 참 이상하지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낙엽을 밟고 걸으면 옛 생각에 맘이 아련해져

같이 걷고 싶었어 이지형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찬바람이 불어오면 코끝까지 나무 냄새가 나 이 위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너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었어 특별할 건 없지만 내가 자라온 이 길을 왠지 보여주고 싶은 이 기분 참 이상하지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낙엽을 밟고 걸으면 옛 생각에 맘이 아련해져

같이 걷고 싶었어 이지형???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찬바람이 불어오면 코끝까지 나무 냄새가 나 이 위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너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었어 특별할 건 없지만 내가 자라온 이 길을 왠지 보여주고 싶은 이 기분 참 이상하지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낙엽을 밟고 걸으면 옛 생각에 맘이 아련해져

같이 걷고 싶었어 이지형(E Z Hyoung)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 을이 되면 더 괜찮아 찬바람이 불어오면 코끝까지 나무 냄새가 나 이 위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너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었어 특별할 건 없지만 내가 자라온 이 길을 왠지 보여주고 싶은 이 기분 참 이상하지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낙엽을 밟고 걸으면 옛 생각에 맘이 아련해져 이

나무벤치 길 박인희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오래된 나무 Mr. Junk

오래된 커다란 나무의 가지에 남겨진 수많은 얘기들 긴긴 세월을 그렇게 버텨 왔는지 베이고 바랜 많은 흔적들 바람이 불어 잎새를 흔들고 그 사이 햇살 비치면 누군가 들려주고 싶은 참 예쁜 이야기 생각이 나서 푸르던 작은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비치던 그 날에 어느 다정한 연인이 함께 걸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나면 나에게 함께 걸었던 그 날의 참 아름답던

소금꽃 나무 이효정

번도 주인인 적 없었던 그대들 두고 나 그만 돌아가리 돌아가리 음 미안해 마라 슬퍼 마라 져 버린 꽃 다시 피게 멈춘 시간을 살리는 것뿐 랑데부 그렇게 나 돌아가면 창백한 호흡 가다듬고 산그늘을 보듬어 줘 비열한 웃음들도 어루만져 언젠가 심연의 하늘에서 소금 꽃이 알알이 쏟아지도록 조금 뒤 나 돌아가리 도시 전체가 잠들어도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이렇게 갈

빛 좋은 개살구 2 feat교주 박 & 리쌍

*(hook)명호 오르지 못할 저 나무 아래 서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너의 모습을 봐봐 오르지 못할 저 나무 아래 서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너의 모습을 봐봐 (versel)디기리 무대에 서고 싶은 수많은 지원자 스타의 착각에 빠지네 지 혼자 가수공식!

Am I Wrong (겨울에 만난 남자) 좋은 나무

For Mary-Jane Most every night I played 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 For Mary-Ann Her friends all gone I stayed And through the night I held her tight and prayed Am I wrong ′Cause I...

As Tears Go By (가을에 만난 남자) 좋은 나무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

Am I Wrong (가을에 만난 남자) 좋은 나무

For Mary-Jane Most every night I played 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 For Mary-Ann Her friends all gone I stayed And through the night I held her tight and prayed Am I wrong ′Cause I ...

Am I Wrong 좋은 나무

Am I Wrong by Roch Voisine 로크브와진 For Mary-Jane Most every night I played The same old song That lingered on for days 메리 - 제인을 위해서 거의 매일밤 그날들이 어른거리는 옛노래를 반복해서 연주하곤 했어요 For Mary-Ann Her friends all ...

As Tears Go By 좋은 나무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

흔들리며 크는 나무 학의 날개들

흔들흔들 위태로운 저 나무 비바람을 마주보고 있네 꺽일듯이 뽑힐듯이 보이는 나무는 견딜 수 있을까?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바람, 새, 나무 이호찬

저기 저 산꼭대기 하늘 처마 끝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한 그루 있어 숲은 잠들어 이리도 고요한데 그 끝에 선 나무 늘 깨어있지 모진 비바람 저리 불어와도 의연히 서있는 나무 잿빛 구름 저 산을 덮어 차라리 눈감아도 볼 수 있지 가자 이제 저 숲 속으로 좁게 난 길을 따라 저기 저 산꼭대기 그 나무 아래로 새들도 함께 노래하게

꼴찌를 위하여 사람과 나무

지금도 달리고 있지 하지만 꼴지인 것을 그래도 내가 가는 이길은 가야 되겠지 일등을 하는 것 보다 꼴찌가 더욱 힘들다 바쁘게 달려가는 친구들아 손잡고 같이 가보자 *보고픈 책들을 실컷보고 밤하늘의 별님도 보고 이 산 저 들판 거닐면서 내 꿈도 지키고 싶다 어설픈 일등보다는 자랑스런 꼴찌가 좋다 가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꼴찌도 괜찮은 거야

나무의 노래 좋은 동요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노래는 즐겁다 해바라기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