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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 지난 일이지만 권인하

이젠 모두 지난 일이지만.

회상 권인하

지난날의 사랑이 찾아오면 오늘도 지나간 추억 속으로 또다시 긴 여행을 떠나네 너 없인 살수 없다 얘기 했었지만 이젠 모두지난 쓸쓸한 독백. 나를 다 바쳐 사랑했기에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아쉬워 이제 너를 만날 수 없단 걸 알지만 세상에 단 한번 사랑은 너뿐이었어

지난 일이지만 황승호제

아무런 말도 하기 싫었어 모두 변명같아 내자신마저 싫었던거야 지난 일이지만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이 힘들게만 느껴질때 너를 만나서 왜 그랬는지 마음에도 없는 나의 고백 누구라도 필요했어 널 원했던건 다만 내 외로움이었어 이해해 달라고 한다면 어떤 표정일까 넌 그렇게 또 미소를 지을거야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면 그런 방황마저 너로 인해서 아름다웠지 지난일이지만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이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이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듯해 그댄 그댄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 날 내 기억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해 사랑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오늘도

내 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를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은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만을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난 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령

세상이 모두 권인하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 곁에서만 진실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 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꿈과 친구 권인하

문득 잠이 깨어 밖을 보니 새벽은 아직 안오고 하늘에 빛나는 별들중에 어리는 수많은 모습 *우리가 잊고 살았던 조그만 꿈들이 다시 생각나 우리가 사랑했었던 소중한 친구둘 다시 보고파 무심코 지나친 하루하루 의미없는 지난 날들로 되돌아 갈수는 없겠지만 너무나 그리워지네

내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헤어지기

오늘까지 권인하

지난날의 따스했던 우리의 기억이 또다시 내곁에 지난 추억을 가슴속 깊숙히 희망으로 던져주네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너만 남도록 권인하

세상 모든 것을 얻으려 애써왔지 너무 어리석게 나는 살아왔네 이제 나는 너를 알겠네 내겐 네가 삶의 이유라는 것을 떠나리 떠나리 세상 모든 것을 버리리 버리리 너만 남도록 가진 모든 것을 지키려 애썼지만 모두 벗어 나서 다시 자유롭게 이제 나는 다시 살겠네 너를 만나처음태어나는거야 떠나리 떠나리 세상 모든 것을 버리리 버리리 너만 남도록나를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사랑이사랑을[2014]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 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도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잊을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 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권인하

* 너 * 언제나 이 길을 혼자 걸었지 해맑은 너를 만나기 전에 때로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한번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어 * 그러나 이제는 아냐, 하나도 힘들지 않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힘을 주고 함께 있으면 세상 거친 바람도 이젠 두렵지 않아 * (* 반 복 *)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사랑을

행복하세요 강지윤

오랜전에 날 사랑했던 널 생각하면 모두 잠이 든 어두운 하늘 창가에 앉아 우리의 추억을 하나씩 떠올려보면 돌아갈 수 없는 상상에 젖곤 해 보내지 말았어야 해 그렇게 여린 너인데 그댈 붙잡았어야 해 행복하게 해줬어야 해 이젠 모두 소용없는 일이지만 이렇게 날 생각하나봐 넌 잠이 들면 지난 우리의 아름다웠던 꿈을 꾸곤 해 푸른 바닷가에

비 오는 날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초컬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비오는날의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사랑과 우정 권인하

그대의 작은 마음속에 무엇을 남겨 두었나 그대의 작은 시간속에 무엇 그렸나 *보이는 것은 대지에 나무 한그루 남아 있는건 호수의 달빛 하나 걸려 있는데 뒤를 돌아보며 낮은 마음의 벽 허물고 모두 하나가 되어 사랑의 날개 펼치세 세상 사람 모두가 하늘에 떠도는 새보며 무지개 빛 찬란한 우정을 날개 펼치세.

젊은날의 초상 권인하

젊은날의 초상 지난날로 가고 있는 기억을 잡아보려해도 점점 빠져드는 점처럼 벗어날 수 없는데 왜 이제야 그댈 느끼는지 잊은 듯 살수있었는데 새삼 그리운건 무슨 일인지 나도 알수 없잖아 저마다 안고 살아갈 추억의 양이 모두 같을 순 없는걸 알지만 유난히 힘겨워 하는건 아지까지 그대를 보내지 않은 탓일까 생각하며 뭥ㄹ해 다가설수도 없는 그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권인하

하지만 이젠 안녕

계절이 음악처럼흐를때 권인하

* 네가 떠나버린 그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워~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 하지만 이젠 안녕

사랑했어요 권인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너 있는 곳으로 지난날 내게 준 그대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거리를 헤매고 있는걸까 내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배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있는 이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내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이제는 사랑도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닌걸

사랑해 권인하

사랑해 이젠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의 마음속 말을 가슴에 담아두네 차마 잡지 못했던 초라한 나의 모습은 어색한 너의 미소속에서 필요없게 된거야 네게서 느꼈던 낯설은 어색함들이 이별이란 예감을 던질거야 익숙한 그 자리 찻잔의 흔들림속에 너의 마음을 알게 된거야 너를 잊는다는게 쉬울수 없겠지만 나의 마음속 마지막 말은 나만의 아픔일뿐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 오 오 오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 하지만 이젠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내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 오 오 오 아~~~~~~~~~~~~~~ 이미 가버렸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 하지만 이젠

벙어리 Yenda

할말이 많지만 후회가 남지만 모두 지난 일이지 잊혀진 일이지만 할말이 많지만 후회가 남지만 너는 이젠 없지만 모두 끝난 일이지 하지만 어떻게 나는 무엇을 찾고 있나 아무것도 돌릴 수 없어 너를 가로막던 모든게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이처럼 울고있는 나는 너를 보며 얘길하고 싶어 할말이 많지만 후회가 남지만 모두 지난 일이지 잊혀진 일이지 하지만 어떻게 멀리있던

또 다른 시작 권인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 와 있다고 어쩌면 저 태양처럼 나는 감싸주는 너의 모숩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희망을 지금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 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와 있다고 어쩌면 저태양처럼 나를 감싸주는 너의 모습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 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희망을 지금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 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와 있다고 어쩌면 저태양처럼 나를 감싸주는 너의 모습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다가오네 사랑은 사랑은 햇살처럼 내게 와서 가슴속 깊은 곳 따스한 미소를 던지고 지나간 힘겹던 시간들도 이젠

마지막 사랑 (The Last Love) 권인하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네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어떤 날엔 권인하

모습도 너 하나밖에 없다던 내 진심마저도 한순간 아무것도 아닌 게 되었고 헤어져도 널 잊을 순 없다는 말도 매일이 될 수는 없었나 보다 니 생각이 잘 나질 않다가 한 번씩 우연히 나도 모르게 니 말투 따라 하고 그럴 때면 여전히 너를 닮아 있단 생각에 잠기곤 하더라 유난히 니가 그립다 어떤 날엔 말야 허전할 것만 같던 내 하루가 이젠

내일을 위하여 권인하/권인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의 청춘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벌써 여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아 아쉬운 기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고민도 했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에 눈 뜨면 어느 새 해 지는 저녁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만 원망했었지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 그리 나쁜 것은 아니었어 새로운 ...

어설픈 그 노래 해브어티(Have A Tea)

어설픈 그 노랠 부르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그 노랠 부를까 은근히 내 맘을 울리던 그 노래 은근히 내 맘을 울리던 그 사람 이젠 모두 지난 일이지만 생각날 땐 항상 웃음이 별일 아닌데 화를 잘 내고 숨소리에도 짜증 내던 날 같은 눈으로 바라보던 바보 같은 사람 어설픈 그

이젠 더이상 김혜림

이젠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지난 날은 모두 잊어주렴 세상에 난 다시 홀로 남겨졌어 어차피 예상했던 일이지만 우연도 원하지 않아 다시는 날 보지 않길 바랄뿌야 이제는 우린 서로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가야만해 이젠 더이상 널 보고싶지 않아 지친 나를 이해해줘 가는 내 뒷모습만 넌 기억해줘 내가 미워질 수 있도록 남:RAP)

슬프지 않은 건 꿈을 꾸는 일보다도 더욱 중요해 동물원

슬픔도 병인지 오래 가슴속에 묻어두면 정말 위험해 그래서 울었지 오랫동안 아낀 눈물을 그댄 왜 떠나갔는지 그댄 왜 떠나갔는지 시간은 나를 외면 하듯이 쫒아갈수 없이 달아났지만 슬프지 않는건 꿈을 꾸는 일보다도 더욱 중요해 그래서 웃었지 그리고는 생각했어 돌이킬수 없는지 지난 일이지만 난 무얼하고 있었는지 몰라 다 지나간 일인데

비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 사랑 내 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 그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내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내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갈테면 가라지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러움과 나의 방랑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 왔던 이 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 많았던 아픔 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 견디...

사랑을 잃어버린 나 권인하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 (* 반 복 *)

[AR] 권인하 - 비오는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쵸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

그것만이 내 세상 권인하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오래전에 권인하

오랜전에 너와내가 꿈꾸웠던 나라 슬픔도 아름다웠지..희망때문에 오랜전에 노래하며 꿈꾸었던 나라 가진것 하나도 없이 사랑만으로 세월이 흘러 변하는것이 나쁘다고 말할수 없지만 생각이 바뀌어 변하는것도 틀렸다고 말할수 없지만 **오랜전에 꿈꾸었던 나라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 없잖아 오랜전에 나도 어떤 아픔 잊을순 없잖아 버릴순없잖아 세월이 흘러 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