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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獄) 권영인

과거의 족쇄를 끊어낼 시간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순환미워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진 남자 과거의 복수를 끝마칠시간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순환이겨내는 순간 사라질 세상이제는 만날 수가 없어진 남자 아무도 없어 대답홀로 울리는 메아리하얀 바탕 시꺼먼 맘넌 내 결핍을 채우려해 무섭게그새끼들은 안 믿은지 오래됐네나는 기댈 곳이 필요해서누군갈 더찾...

옥수수인간 권영인

모든 것을 믿어 그것은 너무 위험 세상을 맞춰봐 오직 너만의 시선에 난 신경 쓰지 않아 남들 시선 마치 배기선 너는 신경써 시험 너무 멍청 나는 테스트 할 수 없어 너는 너를 틀에 가둬 옥수수처럼 모든걸 벗어던져 만들어내 너의 생각 다들 널 맞추려 하지만 옥수수인간으로써 너만의 인생을 즐겨 좆 같은 새끼들이 너무나도 많아 싹다 살 가죽 뱃겨버려 마치

일요링마야살인로봇 권영인

마야살인로봇 Im in the 마야신전 씨바꺼 외계인이 세운 문명이 눈 앞에 펼쳐져 난 보이는 것만 믿어 근데 시야 스티비원더 한 두번 봐줄때 쳐 기어 Do not test 적어 인내력 여긴 마야살인로봇이 잠들어있는 동굴 고증이 잘된 외계인의 흔적 벽화 고고학자 처럼 여기에 입장 마야유적지에서 숨겨진 존잴 불러내 마야살인로봇

마야 동굴 권영인

외계인이 세운 문명 In to the maya pyramid마야 동굴의 신비모든것은 계획 돼있지이건 마치신의 계시우연이란 장치나는 자신외에는 믿을수가 없지비명 외마디아무도 너 안 도와마야 동굴 처럼 인생 혼자앞으로 전진전진 또 전진 여긴 아버지의 땅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나 나의 자식들까지 이건 마야 문명의 유산 나는 유작을남기듯 모든 신경을 ...

Meet the ROBOT! 권영인

마야살인로봇 is coming for you Make maya civilization's great agian에너지는 100퍼 존나 쌩쌩해병신들을 패죽이고 나서 충전해 로봇처럼 나는 사사로운 감정없애차가운 심장 pumping slow as fuck얼마나 더 많이 없애야병신의 멸종이 현실로 다가올까 마야살인 로봇을만나마야살인 로봇으로 개조됐다I got ...

Legend of Pyramid 권영인

얼굴에 피칠갑하고나서 한발짝점점 위로 올라가디지몬 처럼 진화피라미드처럼 전설되고 실험실에틀어박힌 미친 박사 처럼 어두컴컴한방안에서 틀어박혀 개짓거릴하네내일은 나을거란 희망을 가져지금 눈앞 에는 거대 마야 피라미드 보여알 수 없는 힘이 감싸니까 불안했던 과거떨쳐내고 외계인의 선물에 온 몸을 맡겨탄생과 종말의 순환 모든 것은 됐어 연결내 음악 환각 버섯 ...

마야로봇형님의 형토링 skit 권영인

......

Ancient Maya chant.. 권영인

받아들여받아들여너의 운명맞닥뜨려 받아들여받아들여마야문명맞닥뜨려 발자취는 유전에 각인 돼있어큰소리가 들림 온몸에 털이서버림받기 직전 버리는버릇못고쳐 여덟정도부터 여든가끔씩은 필요해 몸의 대화이성없이 본능에 더 충실뽑아버렸지 박힌돌 마치 충치북소리에 조상들의 빙의 받아들여 몸안에 깃들어버섯먹어 날아가 없어 깃털싸구려 술에취해도 모두 자연앞에 평등 취해 보...

FINAL SHOT 권영인

final shot 마지막제발 좆 까 너의 사상하나도 공감 못해 맨손으로 니 인생을 종말시발새꺄 쪽팔리게 살지마 쪽팔리게 살 바에모든것을 걸고 맞서서로간에 존중이 필요해 그건 세상이치나는 마야세상 사람 너가 개기는 꼴 보면 살인사람 봐가면서 깝쳐 씨발나한테 돈주는 새끼 아니면 꺼져 나는 버저 비터 쏘듯마지막 공격최선의 방어를 믿어 니 행동 거지 고쳐거...

황천길 연주곡 outro 권영인

황천길

좌천2023 권영인

긴 아침을 지새우고 내밤이 밝았다눈을 감아도 빛 눈꺼풀 뚫고 오지만억지로 찾아 나서도 참 없는시간 낮에도 밤에도 나만 결국 혼자천상천하유아독존버린시간 비어버린 나의 혼과 아먹힐대로 먹혀버린 나의 혼과 아먹힐대로 먹혀버린 나의 영혼 과먹힐대로 먹혀버린 나의 영혼 아먹힐대로 먹혀버린 나의 영혼 아이제 카페인에 의존 하기엔 너무 말짱이따구로 살아가는모습을 ...

억만금(億萬金) 권영인

억만금과 순수를 바꿀수 있을지 궁금해내 심신을 모두 고통과 쾌락이 지배해돈으로 안되는게 정말 없는 건지 궁금해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소리 말이안돼너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 돼서 문제가 아냐그게 벌고 싶은 이유 현찰은 좋은 변호사난 사장은 안바라고 걍 돈많은 대장눈 깔아 아니면 얼굴 아스팔트에 갈아문제가 커질땐 액수가 모자랄때난 필요해 초기화 나을 ...

패왕별희 권영인

아 미천하고 기구하다영인도령 이 좆같은 세상에 내려와 산전수전 겪으시네 난인생을 걸어 판돈이 없어내인생을 팔어 시간당 만원완전히 거저야 거저 임마걍 와서 가져 살아온게 허송세월이뤄 낸게 없어 가진거라고는애매한 가난애매한 재능애매한 관계예술 앞 우매한 관객 *발 아무래도 전생부터 뭔가 잘못됐어업보를 져야 한다면은 제발 다음 생잘사는 집에 태어나는 내게해...

수금(돈가져와) 권영인

돈가져와뺏어 약탈 법으로는 나를 못 막아한번에 다 가져가 like 타짜싹싹 남기지말고 가진돈있으면 나한테 가져와돈없으면 주변이 혼자 밖에자신없으면 고립될수밖에해서 요즘에는 연락도 잘안해시간과 돈을둘다 뺏어가는 너란 존재사방이 적이야 시뻘건 *벌 새끼들과 광란피묻은거든검은거든 돈좀 가져와너의 질투 당황 스럽지만 신경 쓰진 않아시간이 자꾸 칼들고 쳐쫓아온...

효도의 방법 권영인

어버이날 선물로 난 뒤졌어야 했어어머니와 아버지껜 폐만끼쳐댔어 인간실격 쓰레기 돈도없는데 노력도 안해 알면뭐해위대 하려면 싸워서 이기면 돼 나태근데 넘 쎄밤새 염세 이젠 너가없으면 나는 곁에 아무도 없네 그냥 *됐네 내 가난이 왜내탓인데나도 그냥 놀고싶고 사고싶은거 사고싶어억울해 왜 나는 놀면안돼? 동생들 용돈줬더니 *발 만 오천원 남아근데 그마저도 ...

회자정리 (Feat. 최성) 권영인

분노혐오증오용서허망인내갈등과또화해버팀목과 덫 모래주머니가 되는 애증관계무지한 개*신자슥계집질에 배신 철새 행태 참으로 고얀지고난 병신 동네를 벗어나서 대가리에 *밖에 없는새끼들을 걸러가전엔 계집3명이랑 놀다가 친구 왔대서 그냥 꺼지라 했었다근데 너는 하는짓이 퐁퐁남뇌에 *밖에 없어서 배신이 일상*신새끼 막상 차이고선 와서 질질 짤것같아어릴땐 가족보다 ...

탐욕 권영인

가끔씩 행복 할땐 자꾸만 더바라지 욕심일까 그분이 날 보살핌 걔네 인생 안전 대장주 우린 동전 개잡주 뒤져야 돼서 나는 돈버네 뒤져야 돼서 나는 살아가 뒤져야 되니까 더 움직여 뒤질걸 아니까 더 소중히 어차피 남겨 가져가는건 없어 애써서 나 아퍼 악몽같은 기억 지워내면 치매걸려 삶의 희망이 죽음이돼서 모르겠어 그래도 살아가는 죽기엔 너무 겁쟁이 말만하는 나는 끝날때까지 겁쟁이

당장! 권영인

당장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해줘잠깐만이라도 내가 좋다고 해줘당장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해줘거짓말 이라도 당장 거짓말이라도 이순간은 넌내 사랑내가 널 좋아한다면은 넌 이쁜 사람어케 그런 거짓말에 너의 사랑을 팔아그새끼가 사랑한다는 말에 다리를 펼쳐알록달록한 네얼굴의 색이징글징글한 그더러운 새낄배배꼬이게 만들어 꽈배기불긋불긋한 귀여운 볼때기 빨간 사람이 ...

염증(씨발새끼) 권영인

나때문에 할아버지가 죽었어 no cap개*발새끼 너도 나도 살면 안돼너때문에 지금 개*같애 죽어 스스로뭐가 좋아서 웃니 애기들아 너네도곧 세상사람들 처럼 서로의 혐오무료로 나눠 당근마켓가고 싶어 집으로여기는 아냐 내가 있을곳가져와 니꺼아니면 뺏겨말만하는 새끼들난 *나게 싫어*발 너네는 뭐가 신이 났어모든게 소음이야 *발 저리 꺼져 그*발 새낄 목졸라서...

피콕

?꺼내줘 네 방 안에 있는 나를 언제까지 놓지 않고 그렇게 꺼내줘 내 방 안에 있는 너를 언제까지 죽지 않고 이렇게 꺼내줘 네가 없어진 방에서 언제까지 나만 홀로 그렇게 꺼내줘 너로 가득한 방에서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나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네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어떻게 나갈지도 몰라 그냥 울고만 있네...

형장가(刑杖歌) 묵계월

걸렸구나 일등 춘향이 걸렸구나 사또 분부 (吩咐) 지엄 (至嚴)하니 인정 일랑 두지마라 국곡투식 (國穀偸食) 하였느냐 엄형중치 (嚴刑重治)는 무삼일고 살인도모 (殺人圖謀) 하였느냐 항쇄족쇄 (項鎖足鎖)는 무삼일고 관전발악 (官前發惡) 하였느냐 옥골최심 (玉骨최甚)은 무삼일고 불쌍하고 가련 (可憐)하다 춘향 어미가 불쌍하다 먹을 것을 옆에다 끼고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Enchante (만나/

?Mwen kontan rekonet ou ENCHANTE ENCHANTE Mwen kontan rekonet ou ENCHANTE ENCHANTE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이있어 처음 널 만난 그때 내게 준 너의 미소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힘들지만 내일은 무지개가 너와 함께 있단다 만나서 반가워요 ENCHANTE ENCHANTE 만나서 반가워...

My Romeo (Duet. SG워너비 김용준)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싶다면 그대여 내게 전화해줘요 어디있나요 나의 사랑 요즘 밤 12시 나의 집 창문 앞에서 영화속 로미오처럼 날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오늘 밤도 외로워 우리뿐이던 사랑얘기 Baby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돌아와줘요 시간을 타고 우리 사랑한 날도 Baby 보고...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

地獄 이바다

君(きみ)と一緒(いっしょ)なら 地(じごく)もいいよ すべてなくなっても、構(かま)わない だからもっとギュッとして 君(きみ)と一緒(いっしょ)なら 地(じごく)もいいよ すべてなくなっても、構(かま)わない だからもっとギュッとして 残(のこ)っているこの掟(おきて)の間 傷(きず)ついた私(わたし)たちが掴(つか)んで ほら、落ちているじゃない?

옥 이 하나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

옥 이 하나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

옥 이 하 나 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

쪼~~옥 여러분 안녕♥(⌒ε⌒*)♥

왜 이제야 왔니 어디에 있었던거니 조금은 늦은 듯 이제야 만났네 넌 사랑을 믿니 이런게 운명인거니 달달한 말들이 내게 들리네 내 앞에 서있는 니가 웃고 니 옆에서 니 손을 꼭 잡고 사랑이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에 저절로 나오는 이 노래가 널 닮아 그럴까 아름다운 이 멜로디 왜 웃음이 날까 자꾸만 전화길 볼까 주위에선 내가 ...

쪼~~옥 여러분 이제 안녕♥(⌒ε⌒*)♥

그대가 떠나가던 날 바람이 몹시 불던 그 날 쓸쓸한 그대 눈빛이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했죠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나만 지켜준다고 했잖아 이제 우리는 정말 남이되나요 그대라는 사람 정말 모질게도 나를 떠나가네요 안돼 그대 가는 길에 한번쯤은 돌아봐줘요 사랑이 나를 울리고 가요 그대가 나를 떠나 행복하대요 바라만 봐도 눈물나던 예쁜 추억도 날 떠난대요 수...

사정이 옥쇠를 몰으와 들고 안숙선

사정 (鎖匠)이 ()쇠를 모두아 들고 삼문 (三門)밖을 썩 나서며 옥문앞을 당도허여 용수 없이 잠긴 열쇠를 땡그렁 청 열다리고 "나오너라 춘향아 수의사또 (繡衣使道) 출두 후에 너를 올리라고 영 (令) 내렸으니 지체말고 나오너라 나오너라" 춘향이 기가 막혀 "아이고 여보 사정번수 (鎖匠番手) 옥문 밖에나 사문 밖에나 흑포도복

자옥아 박상철

00:15 내~곁-을~떠-나-간~ 그~사-람-이-름~은~ 자-~자-~ 자--이~였~어-요~ 그~사-람~어-깨~에~ 날~개-가~있-어~ 멀~리~멀~리~ 날-아~ 갔~어-요~ 자~~아~(자옥아) 자-~아~(자옥아) 내-가~내-가~ 못~잊-을~사-람~아~ 자~~아~(자옥아) 자-~아~(자옥아) 내-가~정~말~ 사-랑-한-자~-아~ 내-어

옥 경 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옥 경 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조물조물 빨래 놀이 다담교육

빨래 놀이 시작해 볼까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비누를 묻혀서 빨아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깨끗한 물로 헹궈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두 손 힘주고 꼭 짜요 꼬- 꼬- 꼬- 꼬- 탁탁 펴지게 털어요 탁탁탁탁 탁탁탁탁 빨래줄에 널어요 쭈-욱 쭈-욱 빨래 놀이 시작해 볼까요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조물조물 비누를

토롯트리믹스 젖가락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 내~곁-을~떠-나-간~ 그~사-람-이-름~은~ 자-~

올챙이와 개구리송 Various Artists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쏘~ 앞다리가 쏘~ 팔~딱 팔딱 개구리됐네 꼬~물 꼬물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쏘~ 앞다리가 쏘~ 팔~딱 팔딱 개구리됐네

옥캣송 (X-Mas ver.) 옥캣

흰눈이 내려요() 흰눈이 내려요(캣) 초록고양이와 함께 밖에서 놀아요 흰눈이 내려요() 흰눈이 내려요(캣) 초록고양이와 함께 밖에서 놀아요 밖에는 하얀 흰 눈이 그리고 보이는 저 초록고양이 (옥캣) 옥캣과 함께하는 이 크리스마스 타임을 같이 즐겨봐봐요 장화를 신고 썰매를 타고

나는 몰라요 옥 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

ALBUM 옥 슨

옥슨 80 - OXEN'80 BEST ALBUM(10) 아세아(1984) side1 1.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2. 그대와 춤출때에는 3. 사랑은 떠나가고 4. 왜 사느냐 묻거든 5. 그대 떠난 이 밤에 side2 1. 걷잡을 수 없어요 1. 걷잡을 수 없어요 2. 불빛 3. 햇살 4. 아리랑님아 5. 회상

아내의 일기 옥 희

내 나이 스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로운 한 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은 바람속에 나부끼는 불꽃이기에 따뜻한 가슴밖에 줄 것이 없었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주지 않겠지 밤 깊어도 오지 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봅니다 아지랭이에 젖은 내 꿈 어디로 흐르고 있나 나도 몰래 쏟은 눈물 그이도 그럴때 있...

나는 몰라요 옥 희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 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 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 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짓...

아내의 일기 옥 희

내 나이 스물하나 그이를 사랑했지요 외로운 한 남자를 가슴으로 안았답니다 우리들은 바람속에 나부끼는 불꽃이기에 따뜻한 가슴밖에 줄 것이 없었지만~ 운명의 신은 두번 다시 이런 사랑 주지 않겠지 밤 깊어도 오지 않는 그이를 기다리면서 책갈피에 끼워놓은 은행잎을 꺼내봅니다 아지랭이에 젖은 내 꿈 어디로 흐르고 있나 나도 몰래 쏟은 눈물 그이도 그럴때 있...

옥캣송 옥캣

(!)(캣!) (옥캣!)(캣캣캣캣!) 다함께 떠나요! (!) 초록고양이와 함께~ (캣!) 두려울건 없어요~ (옥캣!) 퐁당퐁당 월차써요~ (캣캣캣캣!) 옥캣과 다함께 즐겨봐요~ 걱정따윈 다 뒤로놓고! 못생긴 초록고양이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해봐요~ 머리아픈거 다 던져놓고!

금옥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금이야 옥이야 고이 길러 주시는 고마우신 부모님과 선생님 은혜 몸과 맘 튼튼하고 공부 잘해서 기쁘게 해드리자 은혜를 갚자 우리들은 금과 금옥 어린이 씩씩하고 참되자 대한 어린이 금 가지 잎새 자라나는 새싹들 어서 커서 잘 가꾸자 무궁화 동산 한강에 얼음 풀려 겨울이 가면 관악산 꽃이 피네 새 봄이 오네 우리들은 금과 금옥 어린이 착하고 아름답다

그댈잊었나 임지훈

그-댈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꼬-~ 감~아-도~ 눈-물~훔-쳐~내~어-도~ 자-꾸~생-각~ 나~는-건~ 무-엇~ 때~

地獄ばっかり(지옥뿐)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地ばっかり ]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悲しみが原材料の一番最初に記されてるような歌を 笑顔で歌ってる 「乗り越えました」って お前ばかり楽になってんじゃねえよ 苦しみを担保にお涙融資されてお支払はいつになるんですか 「貴方」って誰ですか どうせ私じゃないでしょう 誰しもに地があるさ それは絶対的に否めない存在だ ある意味唯一の財産だ だからどう切り売りしようが勝手じゃないか

옥정 초교 옥정 초등학교

옛터에 샘솟은 우리 옥구슬 가꾸며 도우며 보람도 커요 드높은 내일이다 온겨례의 새싹 ~~ 정 ~~ 정 배우며 자라나는 꽃~이다 별~이다.

現世地獄 N.EX.T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싯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