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더스탠드 케어레슬리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무나 안아줄까 외롭기는 마찬가지라고 아무나 입맞출까 사랑스러 보일테지 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 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 비오는 날의 축축한 마음 아니더라도 문득 서로의 눈 마주친다면 음 음 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나요 다정한 눈길 보내줄 수 있나요 서로를 믿어요 당신도 나와 다르지 않단 걸

언스형들 언더스탠드

집에가든가 I'm LEDIN a k a 화깽 언스Bro 랩게임에 짝패 청춘으로 배팅해 광땡 니 귀를 검게칠해 갈때 성취감을 느끼지 내게는 이게 돈보다 값진 상패 언더 스탠 Keepsake 어렸을때 깊게 네 맘속 꽉차있던 것들을 불러일으킬 촉진제 꾸밈없이 솔직해 이 앨범으로 인해 변화된 세상에 고립된 당신에게 로그인해 안녕 만나게 되서 반가워 우리는 언더스탠드

1PD1DJ2MC 언더스탠드

이공일삼 공팔공일 Understand Squad 창단 네명이서 만들어낸 탐 스러운 장단 높고험한 산악 황무지의 사막 사람마다 각자 가는길이있다만 틀림없이 음악으로 빌어먹을 팔자 지하음악 바닥에서 살아가는 판자촌 떠돌이 살림살이 이 방황의 마지막이 두려워 반신반의 하여 삶의반인 동료들이 하나둘씩 떠나 이제 남은 알짜 배기 2MC 빗메 그리...

언더스탠드

엄마 백원만 하던 그 시절 꼬꼬마 동네 슈퍼 앞 손에 쥔 두개의 쭈쭈바 행여라도 녹을까 달려간다 요이땅 기다리는 동생 생각에 가슴은 뛴다 한참을 달리다 생각이 난 새로 산 신발 흙이 묻을까 졸이던 맘에 벗고 난 맨발 날 따라다니던 발자국이란 놈 챙겨가며 뛰다보니 벌써 해가 진다 이젠 해가 지는 노을도 보기가 쉽지 않아 아스팔트 사나이...

딱지 언더스탠드

Yo 요판이지이 바닥에 딱 붙었지딱지 넘어가지 않지I got a knowledge스스로를 잘근잘근 밟지그 누가 밟아도 더욱더굳건하지 좀 더 강해지지지지지지아피언스스쿼드에 포진박력있는 Beat 에 날리는 박격포bomb진지 보수 시장 진지 주먹밥불끈 솟지 힘이 니미 주체못해야부풀려진 나를 밟고 또 밟어온몸이 피가터도록 맞고도 밝어자꾸 뒤집혀다 잃더라도 승...

Atlantis 언더스탠드

기억한다 2007년의 그때를 선명하게 내 꿈을 그려나갔던 붓펜은 Crucial Moment Big Deal Minos 내 삶의 노래 들을때면 어느샌가 MIC 손에 쥐고 거울앞에 서네 매일 마다 써낸 가사는 내가 사는 원동력 원종경 이름 석자 대신 나를 지칭하는 말은 화깽 그들과 함께 할꺼라는 꿈을 베개 맡에 음반 발매 소식이면 설레이던 소년...

링딩DUNK (Feat. KGB) 언더스탠드

개봉박두 Understand Squad A들어왔어 돌고 돌았어이 딴 얘기 많이 했어 돌고 돌아서뭣 좀 해볼라면 다리가 걸려뭐 좀 했다하면 딴지를 걸어O M G U N S Get Set Ready일단 라인에 걸쳐 비스듬히 고갤 숙여시선 전방 주시 골라인 골리앗 맞짱see 봐봐 뎀벼라 혹시나 지아피 아냐 모른다면좀 가져봐 관심 반심은 사절 또 걸어봐 딴지...

Memento Mori (너 자신을 알라) (Feat. KGB) 언더스탠드

2007년부터 힙합을 시작했지만이름 석자 제대로 새겨본적 없다한 두번 마음이 크게 흔들렸지만결국 난 다시 이 자리에 섰다연락도 없던 당신이 굳이 전화걸어 오지랖 떨어 풀리는 직성인걸까 이 바닥을 떠난 니 말은 그저 꼴깝목끝까지 차오르는 단어 좆까어쩔 수 없는 한국사회 불가항력그 중 가장 센 것이 연배와 학력이 두개가 네가 나보다유일하게 난점그 외 다 ...

인조인간18호 언더스탠드

스무리 스무리 어스무리 판에 박혀 비스무리 어려서 부터 뭐가 그리 똑같아 결과를 봐 다 좃같아 하루하루가 삶의 연장선 빌어먹을 삐딱선 안 따라오면 태운데 원양어선 삐뚤어진 정신상태 숭례문도 태우데 근데 과연 못배웠을까 어려서부터 병신이었을까 오히려 똑같이 살아온것중에 사회부적응자가 많데 몇프로더라 프로 닥쳐 그런 표다위 만드는건 무의미해 사는건 사...

그래서 그랬어 언더스탠드

고백할게 있어 18년 전쯤이었을꺼야 내가 처음 여자 만날때 너나나나 담배피고 술마시고 젊음을 즐길때 였겠지 그때 난 가오 차리기만 바쁠때 애들 때리고 쌈박질에 노상깔때 학원 수업시간이었지 선생도 있고 애들도 있고 그때 내가 네게 준 싸데기는 멋져보였어 넌 눈물 흘렸어 하지만 후회까지 다다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 미안했어 별일도 아닌걸로 기억해 ...

Understand 언더스탠드

나는야 마이크를 또 씹어먹는비트 위의 식신하정우 닮은 먹방에또 여자들은 실신무대 위 몇신지 모르고 돌아가는 시침지칠 줄 모르고 미친듯손들어 더 크게 짖지중학교 2학년 때부터나는 Sex machine때문에 나를 둘러쌓던수많은 gossipbut U already know thati'm so toxic그리고 나 솔직해 더 Real MC부스앞에 서서 또 침을...

한국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나에겐 이런 표정 어울리나요 약간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숨을 쉬고 노래하다가도 문득 나 왜 이렇게 됐나 왜 이렇게 됐나 생각해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춤을 추고 땀을 흘리다가도 왜이러고 있나 왜이러고 있나 생각해 눈을 보며 말을 하다가도 새삼 나 말을 할 줄 아네 무슨 말을 하나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나에겐 이런 표정 어울리나...

젊은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는 후회를 해 본다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피우지 말라는 담배도 한 가치 물고 하늘보고 누웠다 내 맘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깨져버린 잔 여기에 나 있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별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는 후회...

도시생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도시의 생활 지겨울 만큼 하고 있고 시커먼 공기도 마실 만큼 마셨고 가지가지 사람구경도 해봤고 파란밤 거리 스쿠터 드라이브는 여전하지만 도시에서만 살기는 젊음이 아깝잖아 옛 애인이 살던 바다로 가볼까 지금은 살고 있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아침 저녁 피고 지는 태양만으로 기쁨이지 않겠소 수평선 넘어 불어 오고가는 구름은 계절이 바뀐대도 재미난 얘깃거...

뽀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뽀뽀나 할까 말해 뭐해 * 4 아름다운 그대보고 머리속엔 많은 생각 뽀뽀나 할까 우리둘이 뽀뽀나 할까 우리끼리 뽀뽀나 할까 끼리끼리 뽀뽀나 할까 우리두리 뽀뽀나 할까 말해 뭐해 * 4 부드러운 그 입술에 살짝 닿았으면 뽀뽀나 할까 우리둘이 뽀뽀나 할까 우리끼리 뽀뽀나 할까 끼리끼리 뽀뽀나 할까 우리두리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안녕 안녕 바람 바람이 가슴으로 들어 오네 피 피가 힘차게 돌아가고 머리 머리가 하얗게 지워 지네 빛 보이는 모든 게 빛이 라네 리듬 달리는 모든 게 리듬이고 내 몸 춤추는 내 몸이 재미있네 우리 우리는 서로가 의심 없지

아침의 빛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언제나 아침엔 내 곁에 다른 여자가 누워 있다 지금 이 여자는 그 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침의 곤란함 이랄까 서로가 어쩔 줄 모른다 다시 밤이 온다면 우리에겐 아무런 문제도 없다 따스한 온기와 향긋한 숨결 이 사랑스러운 여자도 언젠가 사랑을 하겠지 나도 언젠가 사랑을 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배가 고프다 살짝 열어 둔 창틈으로 아침의 빛이 ...

남쪽으로 간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동산에 올라가 보면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보이고 떠난 애인 맘도 보이고 내 작은 맘도 보인다 어디를 가냐고 물으면 남쪽으로 간다고 바다로 갈매기도 불러보고 욕도 한마디 질러 보러

건강하고 긴 삶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저수지엔 개들이 있구요 달에는 사람이 있어요 밥솥엔 콩밥이 있구요 맘에는 노래가 있어요 밤에는 그리움이 있구요 나에겐 아직 시간이 많아요 내 시계는 방수가 안되구요 내 기타는 rock n roll 저수지엔 개들이 있구요 달에는 사람이 있어요 밤에는 그리움이 있구요 나에겐 아직 시간이 많아요

지어낸 얘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왜 내게 청승맞은 노래만 부르냐고 묻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내 맘이 그런 걸 비가오든 말든 언제나 텅빈 가슴 모두들 그렇게 무거운 가방 들고 가는 걸까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그런 소설 속에 나오는 지어낸 얘기들처럼 아무리 기다려 봐도 만날 수 없는걸 기억 속 내 친구는 정말 있었나 어쩌면 내가 지어낸 얘기 같은 사람

집시여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대는 끝도 없는 그리움 때문에 찌푸린 눈으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지금은 농 담할 기분이 아 니구요 떨리는 입술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들아 한국 여자야 너네 누나여 우리 엄마야 그리운 할머니

뜨거운 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우리 함께 하던 그 시절엔 나의 꿈엔 언제나 너가 함께 할꺼라 말했지 그 약속 이제 누구 마음 우리의 한번뿐인 인생에 우리의 잡은 두손 놓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아 아 아 믿었던 그 바램 이제 누구 맘인지 지나간 바램 지나간 시간 지나간 사람 지나가는 바람 이유도 없이 한참을 걸어온 지금 내 가슴엔 뜨거운물 흐르다 솟구치다 흐르다...

귀여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달 리다가 문득 본 하늘은 왜그렇게 파랗고 파 랗고 옆 골목엔 뉘집 개 가 날 빼꼼 쳐다 보다가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오~예 내 눈에는 커다란 물이 있고 오~예 내맘에는 귀여운 그대 그대 여길 봐요~ 그대 여길 봐요~ 달 리다가 문득 본 하늘은 왜 그렇게 파랗고 파 랗고 위우 위우....

지어낸 얘기 (Beat Roll ver.)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왜 내게 청승맞은 노래만 부르냐고 묻지만 어쩔 수 없는 걸 내 마음이 그런 걸 니가 오든 말든 언제나 텅빈 가슴 모두들 그렇게 무거운 가방 들고 가는 걸까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 그런 소설 속에 나온 지어낸 얘기들처럼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무리 기다려봐도 만날 순 없는 걸 기억 속 내 친구들 정말 있었나 어쩌면 내가 지어낸 얘기...

오~ 싱가포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방에 들어와 작은 방이지만 너라면 괜찮을 것 같아 어둡더라도 불은 켜지말고 누워 누워 편히쉬어 창가에 놓인 독한 술도 한모금 마시고 누워 누워 편히 쉬어 라 라 라 ..

바디 러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난 당신과 춤을 추고 싶어 커피 TV 수다는 별로 내 뻗은 손을 끌어 당겨봐 아랫배에 전기가 지기지기지기지기 발이 땅을 뛰어 발이 땅을 뛰어 내 몸이 좋아 natural high 오 나는 body lover

재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너도 재밌고 나도 재밌는 수가 있지 사랑 뭔지도 잘 모르는 그런 얘기는 아니고 어른은 아는 곳 사실 애들도 아는 그곳으로 우리는 가보자 조심히 가보자 너도 재밌고 나도 재밌는 수가 있지 이제 내 몸은 니 맘대로 니 맘은 내 몸대로 물고 빨고 맘 가는대로 해봐 수줍을 겨를 없지 고래처럼 춤을 춰봐 파도를 넘어봐 오예 오 오예 촉촉한 너의 미소 나도 따...

번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바람이 분다 비가 온다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번쩍 무섭다 무섭다 너무 무섭다 나는 무슨 죄를 지었나 내 맘대로 몸 가는대로 산 것 뿐인데 죄라면 그게 죄 나도 그렇지 너도 그렇지 나도 나도 그렇지 너도 너도 그렇지

지어낸 얘기(BeatRoll Version)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왜 내게 청승맞은 노래만 부르냐고 묻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내 맘이 그런 걸 비가오든 말든 언제나 텅빈 가슴 모두들 그렇게 무거운 가방 들고 가는 걸까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그런 소설 속에 나오는 지어낸 얘기들처럼 아무리 기다려 봐도 만날 수 없는걸 기억 속 내 친구는 정말 있었나 어쩌면 내가 지어낸 얘기 같은 사람 **

봉지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봉지가진다. 봉지가진다. 봄철에피는안개속에봉지가진다. 봉지가진다. 잉어가논다. 잉어가논다. 청포동장속에서잉어가논다. 잉어가논다. 돌곩은밤에돌곩은밤에봉지가 안개속에서피거나진다. 봉지가진다.

본격적인 마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 난 나 밖에 모르는 사람 좋아 하는 그림은 내가 그린 그림 누구의 대답도 들리지 않네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예요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

우주로 가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 맘은 돌이요 내 머리는 흙이네 내 숨은 먼지이고 내 몸은 물이네 우주로 가자 내 꿈은 바람타고 너에게 날아가 향기로운 들판에 섞여 피어나는 것 우주로 가자 왜 걸음은 같은 자리에 굴러도 뛰어도 같은 자리에 우주로 가자

No Clothes Party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no clothes party no clothes party no clothes party no clothes party 흥겨웁게 간지럽게 누가 보면 모두다 미친것 같이 누가 보면 모두다 미친것 같이

굳모닝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먼지가 햇살에 반짝이던 아침 그 아침에 꿈인지 생시인지 하염없이 웃었다네 하염없이 웃었다네 밑도 끝도 없이 우~섰다네 우~섰다네 우~섰다네

콘디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 숨이 막히네 아 숨이 막히다 이유는 생각할 수도 없고 더듬더듬 짚어가는데도 오랜만에 구름 사이로 비친 하늘빛 하늘은 너무 멀기도 하고 담벼락에 묻은 누군가의 신경질도 사랑이야 여기저기 그 어디도 없다곤 할 수 없는 사랑이야 나에겐 다신 없을것만 같은 사랑이야 사랑이야

UFO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기 해봐요 어젯밤 꺼져있던 핸드폰 얘기 내 얘길 믿어줄지 몰라요 몰라요

사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사과는 빨갛고 윤기 나는게 제일 맛있고 사람은 그저 괜히 마음 가는 사람이 좋고 우주는 너무너무 멀어서 암것도 할 말이 없고 술맛은 아리따운 여인이랑 마실 때가 최고지 무거운 기분으로 평생을 살아왔지만 나도 모르게 사람들 허무하게 사라지는 거 보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음악은 가끔은 내 마음 위로해주지만 그것도 별로 지구가 막을 수도 없이 빠르게 ...

감기망상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살면서 알게 되는건 건강이 참 중요하단거 감기만 걸려봐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게 되지 데굴 데굴 데굴 굴러가는 시간 보이지도 않는 무거운 시간 사랑을 해본 것 같기도 한데 혼자만 들어있는 시간 한번은 겪어보겠지 길고 길었던 나와의 바이바이 뭐를 잘했건 또 뭐를 잘못했건 그때는 가볍길 바래 커다란 석양을 보고 우주가 참 크다는 걸 안다 가슴이 뭉클...

골드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달이 좋은 밤 창문을 열어 까만 공기를 마시고 뱉고 멀리 가보자 내 기분 떠가 네 둥둥 시장의 위로 높이 솟은 굴뚝을 넘어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달 아~

프라블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쉬워하고 떠올려봐도 흩어져 버릴 수 밖에 없는 것들 언젠가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던 싱그러운 향기 같은 것들 드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 그리워라 또 그리워라 할머니의 봄빛같던 미소 오~ 오~ 봄들아 밤들아 애인들아 가지마요 가지마요 가지마예 가지마요 오 가지마예 나의 모은 두손 뜨겁게 달아올라 원하네

노인생각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낡은 몸을 이끌고 걸어 간다 그건 나의 미래 그건 나의 꿈 해진 몸을 움직여 밥을 먹는다 밥은 에너지 에너지 지친 눈을 감고서 그대를 본 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의 사랑 하얀 머릴 굴려서 생각도 한다 나 얼마 남았나 얼마 남았나 오 거의 다 왔어 오 거의 다 온 거 같어 커다란 나무를 보고 내가 나무인 줄 알았지 이제는 알지 난 그저 한 계절...

도시생활 (Bicycle Ver.)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도시의 생활 지겨울만큼 하고있고 시커먼 공기도 마실만큼 마셨고 가지가지 사람 구경도 해봤고 파란밤 거리 자전거 드라이브는 여전하지만 도시에서만 살기는 젊음이 아깝잖아 옛 애인이 살던 바다로 가볼까 지금은 살고 있는지 난 알 순 없지만 아침저녁 피고지는 태양만으로 기쁨이지 않겠소 수평선 너머 불어오고 가는 구름은 계절이 바뀐대도 재미난 얘깃거리 아...

아름다운 강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하늘은 파랗게...

장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사람 살다 보면은 괜히 맘가는 사람 있드라 그래서 만나서 사랑을 나누면 우린 쓸쓸 하드라 우~우우 내맘 당신과 달라서 자꾸 눈을 피하죠 우린 서로 몰라요 그게 제일 그래요 우~우우 사람 살다 보면은 괜히 맘가는 사람 있드라 그래서 만나서 사랑을 나누면 우린 쓸쓸 하드라 내맘 당신과 달라서 자꾸 눈을 피하죠 우린 서로 몰라요 그게 제일 그래요 우~우우

생두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나만 떠드네 나만 떠드네 뭐가 좋을 수가 있어서 나만 떠드네 내방의 고요 동네에 정적 우주의 큰 침묵속에서 나만 떠드네 우~ 난 언발란스 나~ 안 노발란스 나만 떠드네 나만 떠드네 뭐가 좋을 수가 있어서 나만 떠드네 농부의 농사 시장의 장사 가족의 오랜 침묵속에서 나만 떠드네 우~ 난 언발란스 나~ 안 노발란스 거짓말은 하나도 없는 나~ 안 언발란스

백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밤 낮이 없는 백야에서 음 어제는 오늘이고 오늘은 내일이며 내일도 오늘이라 그대는 나의 것 그대도 나의 것 당신도 나의 것 음 으므 음 밤 낮이 없는 백야에서

데이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당신 내게 하는 말은 거짓말로 해 그렇게만 알게 그렇게만 알게 바짝 마른 입술론 네 그림자에 입 맞출게 그렇게 할게 그렇게 할게 밤 공기를 나눠 마시고 술은 취하진 않게만 같은 곳을 가더라도 난 따라만 갈게 한 번도 돌아봐 주지 않는 것이 우리를 만나게 해

오-싱가포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 방에 들어와 작은 방이지만 너라면 괜찮을 것 같아 어둡더라도 불은 켜지 말고 누워 누워 편히 쉬어 창가에 놓인 독한 술도 한 모금 마시고 누워 편히 쉬어 라 라 라 I like you I miss you I love you I find you

깨끗한 우리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어제도 꿈에 아스라히 떠오르는 기억 암것도 채우지 못하고 떠내려만 가는 우리들 빠르게 뛰는 가슴 뿌옇게 번진 시선 뭣하나 추억할 수도 없이 이렇게 후회해 후회해 우리들 가엾기도 하지 가없기도 하지 방금 지나간 너의 향기 담은 들바람 알지 못했어 눈치채지 못했어 가엾기도 하지 가엾기도 하지 가엾기도 하지

안타까운 로맨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어쩌다 우린 눈이 맞아 붉어진 마음을 끌어안고 함께 뛰어갔지 지울 순 없는 얘기를 잊을 순 없는 얘기를 그러나 나와 너의 슬픔들은 떠날 수 없었나 봐 난 보지 못한 너의 눈물 넌 알지 못한 나의 흐느낌 감출 순 없는 기억 잊을 순 없는 뜨거움 내가 모른 너 니가 아는 나 니가 모르는 나 내가 아는 너 넷이서 사랑을 하지 우~ 안타까운 로맨스 니눈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