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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걷다(자잘될꺼야O.S.T)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줘 늘 우리 함...

너와 걷다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너와 걷다 곽태훈 (공기남녀)

(verse1)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chorus)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

너와 걷다 곽태훈(공기남녀)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너와 걷다(다 잘될 거야 OST)♡♡♡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줘 늘 우리 함...

단하나의 사랑 곽태훈

눈감아도 고갤 돌려도 지워지질 않네요 잊으면 잊을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었었는데 너떠난후 그뒷모습도 난 괜찮았는데 이제와 이렇게 아플거라고 미쳐 몰랐었는데... 내겐 단하나의 사랑... 죽어서도 잊혀지지는 않겠죠 숨이 멎도록 아프고나서야 알게된 바보같던 나를 숨쉬어야 하는이유마저 잊은듯 아리는 슬픔 차마 말못할 너의 아픔도 이젠 알아 워~ 내겐 단...

러빙유 곽태훈

아픈사랑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난 힘들죠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꺼 믿는데 잠에서 깨 난 그대 생각나 힘들어 하죠~ 사랑해 Loving You 난 Loving You 사랑해 한마디 영원할꺼라 난 믿었는데 이제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You 난 Loving You 행복한가봐 변한 니모습에 난 또 힘겨워 하죠~~ 예예~~...

사랑이란 그런가봐 곽태훈

1.영화같은 사랑이었었죠 우린 뭐라 말할수도 난 없었죠 시계태엽 처럼 매일 돌아가기를 난 간절히 오늘도 기도하죠 시간은 멈춰 날 가둬두고 있죠 애써 감추던 너의 목소리 전해지질 않죠 애타는 그리움이 더 오늘도 날 지치게만 하네요 =후렴= 사랑이란 그런가봐 아파하고 아파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만 나를 찾죠 난 그 사랑이 생각나서 또 다른 사랑 찾아...

사랑이 지나다 곽태훈

한참을 난 그대 생각하고있죠 또 나는 그대 뒷모습 내맘을 적시죠 오늘도 난 방안에 멍하니 앉아 사진속에 너를 보며 한숨만 내쉬죠 그래야만 떠오르는 냉정한 네모습 야속했던 네가 더 미워져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말할 수 없는 그대지만 괜찮았어요 아직까지 널 못잊죠 뒷걸음치는 내모습이란걸 그대를 보고싶어 보고싶어 눈물이나요 잊으려해도 잊...

단하나의 사랑 곽태훈

눈감아도 고갤 돌려도 지워지질 않네요 잊으면 잊을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었었는데 너떠난후 그뒷모습도 난 괜찮았는데 이제와 이렇게 아플거라고 미쳐 몰랐었는데... 내겐 단하나의 사랑... 죽어서도 잊혀지지는 않겠죠 숨이 멎도록 아프고나서야 알게된 바보같던 나를 숨쉬어야 하는이유마저 잊은듯 아리는 슬픔 차마 말못할 너의 아픔도 이젠 알아 워~ 내겐 단...

36.5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 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 보죠 내 품 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너와걷다 곽태훈

나 설레고 있나봐 그대와 마주 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 가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 가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줘 늘 우리 함께 ...

홍대입구 (With Young Jay) 곽태훈,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께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 & 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 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 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게 홍대 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 둘 뿐인 듯이 오늘 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 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녹아 (Prod By 곽태훈) 타우린

같은지 솔직히 그래 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살짝 민망한데 나 좋단 남자들이 적지는 않았어 그때마다 본능적인 철벽수비 They called me baby I called them buddies 좋은 친구 잃기 싫단 핑계로 다 밀어냈어 이런 내가 녹아 굳어있던 내 표정이 녹아버려 Like chocolate 감당할 수 없어 녹아 너와

녹아 (Prod. by 곽태훈) 타우린

솔직히 그래 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살짝 민망한데 나 좋단 남자들이 적지는 않았어 그때마다 본능적인 철벽수비 They called me baby I called them buddies 좋은 친구 잃기 싫단 핑계로 다 밀어냈어 이런 내가 녹아 굳어있던 내 표정이 녹아버려 Like chocolate 감당할 수 없어 녹아 너와

홍대입구 (Rap. Young 곽태훈♬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 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 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홍대입구 (Rap Young Jay) 곽태훈♬고아성

너와 나의 꿈 속일까 벅차 오르는 기분 알 수 없게 떨리는 이 밤 유난히도 달콤하게 전해지는 향기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맘 전하고 싶어 Beautiful 널 바라볼게 조용히 널 바라볼께 홍대거리 많은 사람들 속에 우 리 둘 뿐인 듯이 오늘따라 왜인지 기분 좋은 이 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쉽게 오지않아 너가 날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도

36.5 (With 신세경) 곽태훈 [공기남녀]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너와 걷다 공기남

?나 설레고 있나 봐 그대와 마주칠 때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떨려와 사랑이 오는가 봐 눈부신 햇살 같아 그대가 나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따스함을 느껴 그대가 좋은가 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 세상이 온통 다 그대로 보이는 걸 예쁜 길을 함께 산책하듯 편안함을 느끼죠 그댈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 한 곳만 늘 보면서 걷기로 해 약속해 줘 늘 우리 함...

걷다 쵸리케이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던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위에서

걷다 손세욱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실려 온 설레는 향기가 내 가슴을 태우고 내 걸음을 채운다 나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어렴풋이 멀리 보이는 함께하는 사람들 나는 혼자가 아님을 자 내 앞길을 봐 시원하게 푸른 이 하늘을 봐 또 시간에 쫓겨 놓쳤던 작은 기억을 풀어봐 나 그렇게 걷다 힘에 겨워 주저 앉고만 싶어질 때 늘 곁에 있었던 그 손을 맞잡고 다시 걸으면 돼 언제나

걷다 쵸리 케이(Chorry K)

오늘 아침도 이 거리를 걷네 그대의 오늘 하룬 어떤지 길을 걷다 보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아 기분 너무 상쾌해져 맑아 왠지 이길에 니가 있을 것 같아, 그대를 다시 볼 것만 같아 너없는 낮선 니가 없는 아침 그래도 조금은 견딜 것만 같아 사랑이란 시간속에 멈춰있던 그늘 너와함께 했던 나의 추억속의 그늘 그대는 언제나 내게 비춰지던 햇살, 너와 함께

걷다 은희영

엉망이었었지 그때 나 왜 그랬을까 너의 이름이 들릴 때마다 내게 숨 쉬며 말을 거는듯해 하루 종일 너의 연락을 마냥 기다려 너만 기다리네 돌아와 줘 나에게로 돌아와 나에게로 잠시 떠나도 나 너를 생각하면 너를 생각하면 너만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해 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가 또 지나가네 걷다가 나 바래봤어 우연히 어디서 너와

봄을 걷다 주예빈

봄을 걷다 - 03:35 이맘때쯤 피어 오르던 그리움 가득한 꽃망울들 피지 못한 채 점점 조금씩 시들어 버렸던 아프던 너와 나의 지난봄 시간이 흘러 다시 우리가 된 우리 전보다 조심스러워져 새삼스레 떨리는 손 꼭 잡고 걷는다 너만큼 그리웠던 이 길을 어떻게 지냈냐는 말 담아두기로 해 마치 오늘이 너와 나의 처음인 것처럼 사랑

걷다 Mr. Room9

티빌 여기저기 돌려도 너의 모습이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봄을 걷다 조인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 이 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걷다 조인(ZOIN)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 이 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걷다 조인 (ZOIN)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 이 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걷다 미스터 룸나인(Mr. Room9)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 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 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Hook)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 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광안리를 걷다 은하수 속 별님반

가끔 나도 모르게 맘이 허전해지고 외로울 때가 있지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너와 함께 걸었던 이 바다를 찾아왔어 광안리 바닷가를 혼자 쓸쓸히 걷다가 지쳐버릴 때 나 혼자만의 기억 혼자만의 사랑 파도가 가져가 주기를 이 바다 작은 모래알 사이에 아름다웠던 너를 남겨두고 잊어버리기를 지워버리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요즘 넌 잘 지내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쓸데없는

그날들(그날들 OST) 유준상&곽태훈&이준화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

36.5 곽태훈(With 신세경)

작지만 예쁜 눈 너의 눈 사이로 빛나는 눈동자 잊혀질 수 없어 보고 싶었던 날 떨리던 그 순간까지 너에게 달려가 말하려 했던 말 늘 곁에서 지켜줄게 속삭이는 나의 울림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당신께 말해보죠 내 품안에 들어와 수줍게 웃던 너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던 그 말 가슴에 떨리고 설레임에 내 마음이 익숙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

그날들 유준상, 곽태훈, 이준화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

그날들 유준상,곽태훈,이준화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하지 못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 보고파 내 맘이 아프다 함께 기억한 날들에 눈물이 새겨져 난 또 추억한다 그날들 잊혀진 말들을 그리운 말들을 너에게 건네본다 하고 싶었던 말 그 시간 속으로 사라진다 이제는 모습조차 기억이 안나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혀져간걸까 지켜주지 못했던 말들 그리워 말...

추억을 걷다 비앰(BM)

검은 머리에 수줍은 미소 함께 거닐던 익숙한 골목길 너와 설렜던 첫만남 우연히라도 볼수있을까 아주 가끔은 날 생각해줄까 이젠 아련한 기억에 끝에 *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추억속에 우릴 그려봐 마음가득히 햇살을 안고서 잡고 싶지만 점점 멀어져 꿈을 꾼듯 희미해져가 닿을수없게 더 그릴수 없게 너를 부는 바람에 싣어 보낼게 아직 너에게

봄을 너와 걷다 기타치는 세남자

달려갈꺼야 따뜻한 바람 속에 물들어 가는 내 맘을 아는지 한참을 바라보는 내 맘 들킨건지 넌 모르는 척 하는지 이제는 그만 내게 대답해줄래 언제든 좋아 우리 함께 걸어가는 지금 이 순간 난 널 사랑해 따뜻한 바람 속에 물들어 가는 내 맘을 아는지 한참을 바라보는 내 맘 들킨건지 넌 모르는 척 하는지 이제는 그만 내게 대답해줄래 이 봄을 너와

너와 함께 걷다 원오(One.O)

네가 있었던 기억은 내 마음에 남겨졌고 지난 세월에 나는 너와 함께였던 순간의 널 그려본다 널 남겨본다. and I’ll be fine 널 담은 난 Sunday Morning 추억에 남은 우리 함께 걷던 눈이 내리던 공원에 웃고 있었던 우리들 따뜻한 손길 날 감싸던 웃음들까지도 난 너에겐 더이상 느낄 수 없게 사라진듯 해 But I’ll be fine

길을 걷다 한올

길을 걷다 주위를 둘러봤어 수많은 사람들 다 행복해보여 길을 걷다 내안을 들여봤어 수많은 생각들 다 어지러워 길을 걷다 눈물이 흘렀어 하염없이 흘러 다 지난 일인데 넌 곁에 없는데 왜 아직 날 잡아 어쩌란 말이야 니 생각만을 해 하루종일 말이야 하루 종일 말이야 길을 걷다 주위를 둘러봤어 너와 걷던 그곳 여전히 똑같아

추억을 걷다 BM

검은 머리에 수줍은 미소 함께 거닐던 익숙한 골목길 너와 설??

꿈을 걷다 우서비

조선시대 가상 속을 걷네 너와 함께 역사 속을 설명해 사람들 걸어가는 모습에 얼굴 만큼은 자연스럽게 빛나네 Virtual dreams in ancient streams, Faces real in the digital beam.

추억을 걷다 센티멘탈 시너리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마주한 시간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지나서 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너와

추억을 걷다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마주한 시간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지나서 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너와

추억을 걷다 Sentimental Scenery

문득 그리운 그 해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했던 지난 날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지나서 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너와

추억을 걷다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가을 문턱 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어느새 더 멀리 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우리 함께 마주한 시간들 추억을 걷던 날 그대를 만난 날 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돌아서야 했던 그 날 이제서야 후횔해도 그 어떤 말을 해도 우린 과거일 뿐인데 공허한 하루를 지나서 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너와

이별을 걷다 황치열

불 꺼진 창가를 보고야 무거워진 발걸음 되돌려 참 힘겨웠던 이별을 마지막 배웅 길을 꽤 담담히 걸을 수 있었어 따스했던 늦은 오후 햇살 우두커니 홀로 선 가로등 눈 내린 새벽 골목도 그 위에 발자욱도 안녕 안녕 모두 안녕이야 이 길을 걷다 내 생각이 난다면 그때 꼭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너에게 어렵게 건넸던 고백도 밤새워 속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