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못올 내 청춘 강성호

흐르는 저 세월을 그누가 막을 수 있나 무정 한 세월 속에 청춘 흘러가는데 영화 같은 그 사람도 이제 모두 떠나고 가슴시린 이별 이별 하룻밤에 꿈이더라 야속하더라 한스럽더라 다시 못 올 청춘 흐르는 저 세월을 그누가 막을 수 있나 무정한 세월 속에 청춘 흘러 가는데 어이해서 눈물짓나 흘러간 세월 아쉬워 소리치며 울어봐도 다시 못 올 청춘 야속하더라

*다시못올내청춘* *강성호*

******제목***다시못올내청춘********** *흐 르 는-저세월을~그누가 막을수있나 *무정 한-세월속 에 ~내청춘흘러가는데 *영화같은그사람도~이제모두떠나고 *가슴시린-이별이별-하룻밤에꿈이더라 *야속하더라~한스럽더라~다시못올--청-춘 *************2절*****간**주***중********* *흐 르 는

내 청춘 이정도

내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수많은 날들이 흘러갔는데 내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에 강이되어 다시못올 내청춘 내가슴 비에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같은 내청춘이여 내청춘이 가는줄도 모르고 나는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너무 아쉬워 내꿈을 멈출수가 없네요 가는세월아

눈물이 난다 강성호

똑 똑 입가에 또 눈물이 툭 툭 손끝에 네 손길이 넌 또 헤어지잔 말 한마디 쉽게 뱉는데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눈에 추억이 흘려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똑 똑 어깨에 또 빗물이 툭 툭 아무렇지도 않듯이 널 또 잊으려고

너의 이름으로 (선계전 봉신연의 오프닝) 강성호

너의 이름으로 꿈을 찾는거야 모든 가슴 속에 새겨질 때까지 이젠 기다릴게 많이 슬퍼도 늘 주위엔 내가 있어 힘을 *(반복) 끝도 없고 찾을 수도 없는 미래가 힘겨울 때도 있지만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어 곁엔 네가 있었기 때문에 부디 너의 꿈을 온 세상에 펼쳐 봐 힘찬 날개를 차지 할 수 있도록 너와 함께라면 어디서나 언제나

참 좋은 여자 강성호

그대 그대를 좋아해요 순이 당신을 사랑해요 화장을 안해도 청바지를 입어도 당신은 정말 참 예쁜 여자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니까 끝없이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당신을 사랑할거야 행복하게 살아요 웃으면서 살아요 당신을 정말 사랑하니까 곱디 고운 당신 얼굴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아요 그대 그대를 좋아해요 순이 당신을 사랑해요 때로는

해줄 수 없는 일 강성호

할 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기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게 도무지 난 용서가 안 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너를 위한

내려놓기 강성호

그래 알아 예전과 많이 다르지 나도 느껴 져 이런 모습이 어색하게만 느껴 져 어쩔 수 없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어디에서든 누구와 만나든 변명하기에 바빴지 그렇게 삶은 점점 틀어져 가고 사람도 점점 멀어 져 가고 불안해 졌어 어떻게든 붙잡고만 싶었어 그랬었어 어리석게도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후회뿐이지만 이제라도 모든 것 맘 편하게

너에게는 강성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속 항상 따스한 기다림이 외롭지 않아요 어디에서도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가도 우린 함께 있죠 후회하지 않을 사랑 이미 시작됐죠 우리가 만들어봐요 눈물 흘리게 할 때도 있고 그런 널 보며 나도 눈물 흘리죠 someday i'll be 나 사는동안 always be with you 너의 곁에 있을게 나의

참좋은여자 강성호

1절)) 그대 그대를 좋~아해요 순이 당신을 사랑해요~ 화장을 안해도 청바지를 입어도 당신은 정말 참 예쁜여자~~ 이세상에 하나뿐인 내사랑이니까~ 끝없이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당신을 사랑할꺼야~~~~ 행복하게 살아요~ 웃으면서 살아요~ 당신을 정말 사랑하니까 곱~~디고~~운 당신얼굴 바라보며 사~ 랑하며 살아요~~ 2절)) 그...

빵빵하게 (Ending) 강성호

질문 이 땅은 밥이 주식인 나라 그런데도 넌 빵에 목숨을 걸 텐가 밥엔 반찬이 있다, 찌개가 있다 그래서 천하무적이다 빵은 실속 없다 금방 허기진다 아무리 잘해봐야 끽해봐야 넘버 투, 그런데도 넌 계속해서 빵 그건 대체 어떤 빵 둘이 먹다 하나가 기절하도록 맛있게 남은 하나 마저도 기절하도록 맛있게 둘이 싸웠다 해도 끝내주는 이 맛에 지난 일을 모...

사랑한대로 그리운대로 강성호

강성호..사랑한대로 그리운대로 참 미친듯이 사랑했지 너를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지 너를 그땐 세상에 별이 빛났고 나의 마음은 춤을 추었다 하지만 익숙한대로 나의 마음은 무뎌지고 너의 사랑을 알게됐을떄 너무 늦은거야 이젠 그리워 그저 그리워 그저 그리워 하는것이 내게 남겨진 유일한 사랑인걸 사랑인걸 네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선불(先拂)의 사랑 강성호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예수님 희생의 피 흘렸네 생명까지 내어주신 사랑 이해 못할 신비 붉은 죄 우릴 주와 갈라놨고 붉은 피 화해의 길 내셨네 원수를 아들 삼은 사랑 측량 못할 은혜 선불의 사랑 누구도 알지 못했던 희생의 사랑 수치와 거절당햇네 도살할 어린 양처럼 우리의 죄를 속했네 아무 조건 없는 선불의 사랑 십자가 주의 몸과 살을 찢어 성...

만세 강성호

만세만세만세 근심일랑마라 만세만세만세 걱정일랑마라.희망을안고 만세 세상살아가기가 팍팍하지요.고달프지요 그럴땐 큰소리로 만세를 외쳐요 가슴속에 쌓여진 시름들일랑 다던져버려 목청껏 소리내어 만세를 불러요 어제는 힘들었지만 오늘은 풀릴꺼야~~ 오늘은 비록 미약하지만 내일은 잘 될꺼야~ 너도 나도 만세~~~우리 모두 만세~~ 두손을~ 높이들고~ 만세~만만세~...

마카로니쏭 강성호

Oh macaroni songOh macaroni songThe way you move, it makes me wildOh macaroni songOh macaroni songOh macaroni songWe'll take it slow, no need to rushOh macaroni songYour eyes on me, like I'm your o...

&***야속한 세월***& 홍도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되지 왜 나를 대려가니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아 가거라 세월아 너 혼자가 거라 나를 두고 먼저 가거라 세월 속에 묻혀버린 서러운 청춘 원통해서 너를따라 못간다 세월묻어 가버린 다시못올 내청춘 서러워서 나는나는 못간다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기타부기 최일성

1.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못필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부기 우기 부기부기부기 우기 기타부기 2.인생이란 무었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허무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부기 우기 부기부기부기

기타부기 김광남

1.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못필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부기 우기 부기부기부기 우기 기타부기 2.인생이란 무었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허무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부기 우기 부기부기부기

기타부기 신빠람 이박사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허무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늙은 노동자의 노래 꽃다지

1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노동자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죽어 이 강산에 묻히면 그만이지 2절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노동자의 아들이다 좋은옷 입고프냐 맛난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노동자의 아들이다 3절 내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내려놓기 (feat. 강성호) 태경

그래 알아 예전과 많이 다르지 나도 느껴져 이런 모습이 어색하게만 느껴져 어쩔 수 없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어디에서든 누구와 만나든 변명하기에 바빴지 그렇게 삶은 점점 틀어져 가고 사람도 점점 멀어져 가고 불안해 졌어 어떻게든 붙잡고만 싶었어 그랬었어 어리석게도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후회뿐이지만 이제라도 모든 것 맘 편하게 내려놓고

그대에게 신정현 & 강성호

너의 빈자리가 조금 어색할 때는 어색하지않도록 TV를 켜곤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그때의 모습 더욱 선명해져가 함께한 시간들이 항상 맘을 괴롭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도 나를 기억해줘요 기억해줘요 언젠가는 잊혀질텐데 돌아갈 수 없는 거라면 그때의 나를 조금이라도 나를 잊지말아요 잊지말아요 언젠가는 잊혀진대도

해줄 수 없는 일 [보컬전쟁] 강성호

할 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기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게 도무지 난 용서가 안 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늦은 고백 (Feat. 강성호) 다리정원

이렇게 웃어요 난 음음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난 멍이든 슬픈 상처를 안아주며 닦아주며 울어주며 마음도 보듬었지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서 길을 잃은 날보며 늘 기다리고 있었단 걸 이제는 느껴요 난 ... 음음 나의 마음에 당신 없으면 하늘에 말하면 들릴까요? 당신은 알까요? 날 음음 아직 늦지 않았다면 지금

다시못올 침묵 유현주

빗소리도 잠이든 창백한 이거리에바람결에 들려오는슬픈이의 노래소리아무것도 못들은채 발길을 재촉해도밀려오는 그리움에목메이는 눈물만이너 떠나도 외롭지 않을꺼라너 없이도 슬프지 않을꺼라이밤 내가 우는건다시 못올 그 먼길로나없이 홀로 떠난네가 밉기 때문이야너 떠나도 외롭지 않을꺼라너 없이도 슬프지 않을꺼라빗소리도 잠이든 창백한 이거리에바람결에 들려오는슬픈이의 ...

만세 [방송용] 강성호

1절.2절 만세만세만세 근심일랑마라 만세만세만세 걱정일랑마라.희망을안고 만세 세상살아가기가 팍팍하지요.고달프지요.... 그럴땐 큰소리로 만세를 외쳐요 가슴속에 쌓여진 시름들일랑 다던져버려 목청껏 소리내어 만세를 불러요 어제는 힘들었지만 오늘은 풀릴꺼야~~ 오늘은 비록 미약하지만 내일은 잘 될꺼야~ 너도 나도 만세~~~우리 모두 만세~~...

봉신연의; 너의 이름으로 (한국판 오프닝) 강성호 코러스:송인서&이창희

너의 이름으로 (투니버스판 봉신OP) by 강성호 코러스:송인서&이창희 너의 이름으로 꿈을 찾는거야 모든 가슴속에 새겨질 때까지 이젠 기다릴게 많이 슬퍼도 늘 주위엔 내가 있어 힘을 끝도 없고 찾을 수도 없는 미래가 힘겨울 때도 있지만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어 곁엔 네가 있었기 때문에 부디 너의 꿈을 온

청춘 양동근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네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 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옵소서 왜 떠나가 니들

청춘 양동근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양동근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기어 들어오는 빛이여 너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춰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네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성용하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야) 무정세월 흘러간다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청춘이 (청춘이) 있는 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에 청춘들아 ( 청춘아) 청춘들아 (청춘들아) 즐기면서 살아가 보자 ( 청춘은 바로 지금) 나는 나는 (나는) 즐겨도 봤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바로 지금부터야

청춘 양동근 (YDG)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 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 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YDG

떠나간 이 집을 혼자 지키며 비빔면을 왼손 오른손 와리가리 비벼 그래도 아침이라고 슬금슬금 겨 들어오는 빛이여 달 뜬 소주잔을 파랗게 비추어 혼자 지내는 것도 이젠 익숙해지내 니 아름다운 이름 석자는가슴 깊숙히 묻은채 오늘도 해지네 쓸쓸하지 않기로 열심히 매진해 내가 바라보는 넌 이제 없어도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여 어서 옵소서 왜 떠나가니들

청춘 이청현

나의 하루는 너무 힘이 들었기에 앞에 있는 어려움들 어떻게 헤쳐갈까 두려웠지 텅 빈 지갑은 나를 불안하게 하고 쳇바퀴 속 굴러가는 듯 왜 이리 한숨만 날까 옥상에 올라가 주황빛 노을보고 만만치 않던 하루 끝낸 나를 칭찬하고 오늘의 힘든 것 지나가 버렸기에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이 잊을거야 보다 나은 내일 살아가게 될거라고

청춘 정동원 (JUNG DONG WON)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젊은 연가가 구슬퍼

청춘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심사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청춘 틴틴 파이브

내일은 날씨라도 맑았으면 좋겠다 시간은 날 어디로 데려가는지 세월아 가는 널 잡을 수가 없구나 오늘도 내일을 향해서 난 달려 어머니 이제야 이 불효자는 웁니다 멋모르고 덤빈 세상은 아빠 말이 다 맞더라 멋대로 살아온 인생은 엄마 말이 틀린 게 하나 없더라 목숨과도 바꿀 것 같던 첫사랑은 이젠 기억도 안 나더라 다시 그때로 돌아갈

최고 인생 진홍

무슨말이 필요해 한세상 살다가는데 사랑하고 이별하고 인연따라 사는거지 이러쿵 저러쿵 말많은 세상 보란듯이 살아야지 후회없이 살아야지 누가 내인생을 대신 살아주나 한번뿐인 인생 다시못올 인생 나답게 최고로 살거야 나답게 최고로 살거야 무슨말이 필요해 한세상 살다가는데 미운님도 고운님도 자기하기 나름이지 이러쿵 저러쿵 말많은 세상

비내리는호남선 ◆공간◆ 손인호

비내리는호남선-손인호◆공간◆ 1)목이메인~이~별~가~~~를~불~러~~야 옳~으~~~냐~~~~돌~아~서~서~피~눈~물~을~ 흘~려~~야옳~으~~~냐~~~~사~랑~이~란~~ 이런~~가~요~~비내~~리는호남선~~~에~~~~ 헤~어~~~지~~던~그~인사~가~ 야~속~~도하~더~란~다~~~~ ★~♪~♬~간~주~중~♪~♬~★ 2)다시못올

청춘 정광태

지나간 청춘 머물던 그 거릴 다시 찾았다 사라진건 변한 모습 만큼 변한 거리 주머니 털어서 깔깔대며 놀던 지난 청춘들 지금 어디 어느 곳에서 다 혼술을 할까 오늘밤은 많이 그립다 삼겹살 소주 한잔 즐겁던 그때 외로운 그 거리에서 다시 또 술을 마신다 그 시절 그 친구 그청춘을 불러 신나게 노랠 부른다 그 시절 그 노랠 찾아 추억에 빠져서

서울민들레 신웅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가슴에 사랑에 시를 날-렸나 남몰래 울던사연 무엇이길래 다시못올 그먼길을 홀로떠났-나 -청춘을 울려놓고 날아간여자 아~아~아~서울 민들레 >>>>>>>>>간주중<<<<<<<<<<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가슴에 사랑에 꽃을 피-웠나 가야만 했던사연 무엇이길래 다시못올 그먼길을

청춘 다이나믹 듀오

동공이 탁해진다 정체성 없이 정체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주제 파악이라는 걸 하게 됐어 (날 과대평가했어) 개코> 결론은 그거야 난 난놈이 아니었다는 거 사회란 조직에서 눈 밖에 난 놈이었다는 거 20대 객기와 열정은 객사한지 오래야 건진 건 쓸모 없는 아집과 약간의 노련함 사기도 몇 번 당하고 상처는 자주 덧나고 정주기는

청춘 박우철

\"바람따라 내가산다 운명이란 이름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못하고 그세월에 아품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 왔는데 후회한들 소용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있나 \" ; 청춘의 끝은 어디요;

청춘 양동근

돈없인 살아도 정붙인 너 없이 나는 어찌 살라고 추억이 쓰디쓰기에 인생이 빛나내여 아직 살아있기에 난 인간이 에여!

청춘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방송용]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행운이♬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필 【원곡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