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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몫까지살아주 각설이 마팔봉

이가슴 뜨거운한 당신과난 사는것 사랑해사랑한다 당신만을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님 아아 슬픔을참고 당신행복을 나는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2.이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위해서 이몸이 죽어져도 후회없다 맹세한님 아아 괴로움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내몫까지살아주 민 승아

내몫까지 살아주 이 가슴 뜨거운 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슬픔을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 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하 님 아~~괴로움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내몫까지살아주 카.반주 (배창자)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아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

내몫까지살아주 문주란

이 가슴 뜨거운 한 당신과 난 사는 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 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몸은 죽어져도 후회 없다 맹세한 님 아 괴로움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내몫까지살아주(반주곡) 문주란

이가슴 뜨거운한 당신과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님 아~아~아~슬픔을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간주중<<<<<<<<<< 이목숨 지는날이 당신과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몸이 죽어져도 후회없다 맹세한님 아~아~아~괴로움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몫까지살아주(문주란) 경음악

이 가슴 뜨거운~한 당신과 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약속~한 님 아~~ 슬픔~을 참~고 당신 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이 목숨 지는날~이 당신과 난 마~지막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 세~상 다하~도~~록 후회없다 맹세~한 님 아~~ 괴로움을 ...

각설이 타령 각설이

ASDF

어디로 가야하나 각설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밤은 깊고 설움 짙어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언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김영진

ASDF

20대 각설이 윤대장

또 밀린 이번 달 집세까지만 부탁할게 제발 한번만 엄마 만세 명품에 눈이 먼 된장님 으리으리한 장애인 등록금 반값을 원해 부족한 내 부모를 탓해 낮과 밤사이 변신 Face off As time goes by eyeliner gets longer 돈에 팔려가는 그녀는 몸을 포기해 20대 각설이 설이 설이에 20대 돈벌이 벌리는 입과 다리

각설이 타령 허똑똑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팔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팔월이다 팔자타령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십자나 한잔 들고나보 시월이다 각설이

각설이 타령 최세월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팔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팔월이다 팔자타령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십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시월이다 각설이 요리조리 달아난다 요리조리 달아난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어절씨구나 들어간다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

각설이 타령 품바21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여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가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겨울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각설이 타령 각설이, 소금강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한쌍이 날아든다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산도 물도 펄떡뛴...

각설이 타령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각설이 타령 삼태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 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 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 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 ...

각설이 (Feat. 한상엽) 진돗개

죽지도 않고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재작년에 봤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항상 응원했다고 니가 하하 나만 몰랐네 양반들도 동냥해 보셨는가 작은 밥그릇 안 많은 황금 숟가락들이 춤을 춰 히릿히릿 좋은 줄을 서야 해 타령도 끼리끼리 얼 씨구 씨구 직구 시구 들어간다 각설이

신 각설이 타령 박은분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나 들어간다 절씨구 나 들어간다 동서남북 방방 곳곳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지곤지 꽃게 찍어. 분단장을 예쁘게 하고 소설 같은 인생사 줄줄이 엮어 담아서 노래하는 품바각설이 얼씨구나 들어간다.

신 각설이 타령 이영진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질러 질러 질러 들어간다 서방이라고 만난 것이 지랄같이도 생겼네 몸통 대갈통 깡통 낯짝 실내기 모가지에 빈대코 찢어진 눈에다가 주둥이에 태산같은 방구통에 방구나 뀌고 진드기 순으로만 오래 산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여름 바지...

대한민국 서울구경 각설이, 소금강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라 차표파는 아가씨와 실갱이하네 이 세상에 애누리없는 장사가 어딨어 깎아달라 졸라대니 아이고 내팔자 기차는 타기전에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놀라 돈을 다내며 깎지않고 다줄테니 나좀 태워줘 저기 차 좀 붙들어요 돈다 낼테니 이등차는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 옆의 차를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 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어 탔더니 이번차는 특등이라 돈을 더물어

세상은 요지경 각설이, 소금강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야이야이 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인생 살면 칠팔십 화살 처럼 속히 간다정신 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싱글 벙글 싱글 벙글 도련님 세상방실 방실 방실 방실 아가씨 세상영감 상투 삐뚤어지고할멈씨도 도망갔네 하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무조건 각설이, 소금강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각설이, 소금강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사랑은 장난이 아니야진실인거야한사람 사랑하는게왜 이렇게 힘이드는가나 좋다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나 없인 못산다고말해놓고서나 없인 못산다고말해놓고서거짓말이었나나한테 한말이거짓말이었나사랑은 장난이 아니야사랑은 장난이 아니야진실인거야 당신을 사랑하는게왜 이렇게 힘이드는가사랑한다 말해놓고떠나가면 나는 어쩌나나 없인 못산다고말해놓...

인생 각설이, 소금강

세상에 올 때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낮이나 밤이나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두번 살 수 없는 인생후회도 많아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돌릴 수 없으니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지울 수 없으니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저하늘 별을 찾아 각설이, 소금강

오늘은 어느 곳에서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갈곳 없는 나그네의또 하루가 가는구나하늘을 이불 삼아밤이슬을 베개 삼아지친 몸을 달래면서잠이 드는 짚시인생아침해가 뜰 때까지꿈속에서 별을 찾는다오늘은 어느 곳에서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사랑 찾는 나그네의또 하루가 가는구나밤별을 친구 삼아풀벌레를 벗을 삼아지친 몸을 달래면서잠이 드는 짚시인생아침해가 뜰 때까지꿈속에서...

둥지 각설이, 소금강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잘살꺼야 각설이, 소금강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 꺼야 잘 살 꺼야 우리 모두 잘 살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잘 사는 날이 올 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

내게도 사랑이 각설이, 소금강

긴 세월 흘러서 가고그 시절 생각이 나면못 잊어 그리워지면내 마음 서글퍼지네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시간이 흘러서 가면아픔은 잊혀진다고남들은 말을 하지만그 말은 믿을 수 없네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

고로해서 각설이, 소금강

가슴을 툭 터놓고어디한번 말해봐요나에게 뭐를 원하는지때로는 부딪치며눈물도 흘리지만사랑이란그런거 아닌가요그 누가 말했던가산다는 것이끝없는 방황이라고그래서인생은 연극이요그래서사랑은 예술이요고로해서사는거야가슴을 툭 터놓고어디한번 말해봐요나에게 뭐를 원하는지때로는 부딪치며눈물도 흘리지만사랑이란그런거 아닌가요그 누가 말했던가산다는 것이끝없는 방황이라고그래서인생...

장미꽃 한송이 각설이, 소금강

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꽃 한 송이 수 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

옥이 각설이, 소금강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 인데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내 가슴에 머물던 ...

꽃을 든 남자 각설이, 소금강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영원히 날고 싶어라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사랑이 싹틀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내곁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

잘났어 정말 각설이, 소금강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내가 못나 바보였더냐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어울리며 사는거지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내가 못나 바보였더냐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어울리며 사는거지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잘나면 잘났지 못나...

당신이 최고야 각설이, 소금강

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나에겐당신이 최고야당신을 처음 만난그 순간나는 나는 알았어당신이 내 반쪽이 란 걸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머리에서 발끝까지세상에서 가장 멋있게당신을 위해서라면아낌없이 줄거야내 모든걸 다 줄거야기대해도 좋아믿어도 좋아변함없을 테니까당신이 최고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나에겐당신이 최고야당신을 처음 만난그 순간나는 나는...

바보 각설이, 소금강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사랑은 나비인가봐 각설이, 소금강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람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장타령 똘갱스(TTGS)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그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그 죽지도 않고 또왔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헌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가 유식하게도 잘헌다 니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헌다 논어 맹자를 읽었는가 다문다문 잘한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장타령 (Jang Taryeong) 박유민 (FUN소리꾼)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짓날) 제비 한 쌍 날아들고 사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Hola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얼씨구나 유퉁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헐렁헐렁 핫바지 겨울바지는 따끈따끈 솜바지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구부러진 숟가락 찌그러진 깡통 밑창 빠진 구두에 알 없는 안경 이리 깁고 저리 깁은 헐렁한

신토불이 최윤

Two thousand nineteen 최윤 in the house 신 토 불 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이번에는 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양은 한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가 사랑을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래요래요

장터 (Cover Ver.) 장훈아

못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왔어 각설이 장단맞춰 신이나서 좋을씨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 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재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국밥 한그릇 못잊어서 또왔소 막걸리 한사발 생각나서 또왔소 한잔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잔술은 흥에 겨운 노래 내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 일세 못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왔어 각설이 장단맞춰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Tei)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