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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 반복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말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1)))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캐슬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을 그리운 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 안고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날 모르시나 가슴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풀잎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풀잎사랑(ange)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풀잎사랑(mr-미니)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최성수 - 풀잎사랑 (Remix)(MR) 최성수

28초) 싱ㅡㅡ그러운 아침 햇살ㅡㅡ이ㅡ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ㅡ 부ㅡ시시 잠깨인 얼굴ㅡㅡ로ㅡ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ㅡ 42초) 푸ㅡㅡ르른 날에는 더욱ㅡㅡ더ㅡ 사ㅡㅡ랑하는 마음 알았지만ㅡ 햇ㅡ살에 눈부신 이슬ㅡㅡ은ㅡ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ㅡ 그대는 풀잎ㅡ 나ㅡ는 이ㅡㅡ슬ㅡ 그대는 이슬ㅡ 나ㅡㅡ는 햇살ㅡ 09초)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 최성수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 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여린 가슴에 와 닿는 그대는

내 너를 부르면 최성수

커튼사이 스며드는 햇살속에 나는 그만 새벽잠이 깨었네 옆을 보니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모습 * 그대는 하얀 튜울립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네 언제까지 그대는 나의 곁에서 행복한 웃음을 줄까 사랑해요 그대만을 정녕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우리 함께 노래해요 다정스런 작은 새들처럼

다 가기 전에 최성수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어느 해 가을 #최성수 #

최성수 - 어느 해 가을 00;24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아픈~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못할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티비를 보면서 최성수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어느해 가을 최성수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 아픈 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 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 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 못할 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널 사랑하는 내가 최성수

사랑의 시간이 지나간 뒤에 난 외로움에 젖어 있네 텅빈듯 쓸쓸한 내사랑의 추억들을 어떻게 엊어야 하나 아 그대는 알수 없는 매력으로 날 사랑에 빠뜨려 놓고 내곁을 떠날때는 한마디 말도없이 냉정히 돌아서갔네 * 바람이 불어오네 그대가 떠나버린 내마음에 바람곁에 흩어지는 담배연기 한잔술에 취해 울어버린 내발길 텅빈거리위에

창밖의 여자 최성수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최성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후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그대는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 최성수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내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후 인 최성수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그대는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

후 인 최성수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그대는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우리 스무살 때 최성수

언젠가 비오던 날 이거리는 술잔에 흔들렸고 떠나는 그대는 바람이었어라 바람이었어라 나는 보았네 그대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할말도 못한 채 돌아서야했던 바보같던 시절 사랑하나 못하면서 사랑을 앓던 시절 손뼉을 치면 닿을 것같은 스무살 시절의 추억 먼훗날 그대 이름조차도 잊혀질지라도 캠퍼스 어디엔가 남아 있을듯한 그때 우리 모습들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에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 나래 나는 오른족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때 그대로 최성수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쓸어내렸지 세상이 나를 비웃을지몰라도 다시 그대와 함께하고싶어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 그대는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KBS주말 드라마 주제곡) 최성수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 그대는 점점더 힘들어 하네 내가 그대의 누구였는지 몰라 가슴이 아프고 시렸어. 그대지친듯 힘겨운듯 넌 그렇게 스쳐가내 안타까웠던 마음에 소리지를뻔했어 어쩌면 예전과 같은지 저모습 표정까지도 내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때 그대론데...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최성수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 그대는 점점더 힘들어 하네 내가 그대의 누구였는지 몰라 가슴이 아프고 시렸어. 그대지친듯 힘겨운듯 넌 그렇게 스쳐가내 안타까웠던 마음에 소리지를뻔했어 어쩌면 예전과 같은지 저모습 표정까지도 내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때 그대론데...

사랑의 인사 최성수

그대는 기억 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곳 변한게 없네요 그??

사랑 사랑 사랑 최성수

그대는 이젠 행복한가... 나없이 너 살수 있나.. 눈물이 흘러 모두 나만 쳐다 본다 사랑 사랑 사랑 너는 언제나 슬픈모습 뿐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위해 웃어줄순 없는지.. 사랑 사랑 사랑 돌아서면 모두 남 이라는데.. 왜 나는 아직도 눈물이 나는지...워~~~ 사랑 사랑 사랑 너는 언제나 슬픈모습 뿐이야..

사랑에 차였다 최성수

그대여 이젠 너무 많이 늦었나요 그토록 차갑게 내곁을 꼭 떠나야 하나요 my love 밀물처럼 내게로 다가와 그대는 썰물처럼 사라지는 내 마음에 큰 파도만 남긴 그대 외로운 이 밤을 목마른 가슴을 적셔줄 순 없나 대답없는 그대 별이되어 날 바라보고 있네 날 비추네 그대여 무슨 말이라도 해 주세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면 난 뭐가 되냐요 my love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최성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그때 그대로 (최성수) Various Artists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쓸어내렸지 세상이 나를 비웃을지몰라도 다시 그대와 함께하고싶어 행복하기를 바랬었는데 그대는

애수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을 받지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해 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