壞れてゆく 愛の裏側に
부서져 가는 사랑의 뒷면에
引きずられた 傷だらけの夜
끌려간 상처투성이의 밤
もう數え切れない
이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裏切られて捨てられた日日は
배반 당하고 버려졌던 날들은
いつまでも胸に燒き付いてるよ
언제까지나 항상 가슴에 새겨져 있어
感じない 冷たい
느껴지지 않아. 차가워
さっきまで痛い夢のなかで
조금전까지 꾸던 아픈 꿈 속에서
やるせない 切ない 空間に深く墮ちでく
안타깝고 애절한 공간으로 깊이 떨어져가
積み重ねた噓の言い譯は
겹겹이 쌓인 거짓말 변명은..
引き裂かれて流れてく 赤に
찢어 버려 흘러가는 붉음에
もう抱えきれない
이젠 담을 수 없을만큼
悲しみ 憎しみ 超えた日日は
슬픔과 증오를 넘은 날들은
どこまでも遠く繫がるように
어디까지라도 멀리 이어져 가는 것처럼
止め處ない夢がゆっくりと 私を包みこむ
멈출 곳 없는 꿈이 천천히 나를 감싸고..
信じない 止まった 眞っ白な冷めた未來は
믿을 수 없이 멈춘 새하얗게 식은 미래는
もう數え切れない
이젠 셀 수 없을만큼
裏切られて捨てられた日日は
배반 당하고 버려졌던 날들은
いつまでも胸に燒き付いてるよ
언제까지나 항상 가슴에 새겨져 있어
感じない 冷たい
느껴지지 않아. 차가워
さっきまで痛い夢のなかで
조금전까지 꾸던 아픈 꿈 속에서
やるせない 切ない 空間に深く墮ちてく
안타깝고 애절한 공간으로 깊이 떨어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