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느덧 내게서 너의 기억들을 지워가고
내 곁에 또 다른 사람이 나의 어깨 질려 팔짱끼네
니가 아닌데 내가 웃을수잇고
니가 아닌데 다시 사랑을 느껴
어~~~~~
웃음 잃어버린 내얼굴에 미소을주고
얼어붙은 내마음에 다시 열어준 그녀
나의 어깨 위에 머리카락 뛰어내주며
다시 거울 앞에서 날 설레게하는 그녀
이제야 널 보내나봐
오늘도 시간은 내게서 너를 잊으라며 재촉하고
줄어든 내한숨속에서 너의 얼굴마져 희미해져
니가 아닌데 내가 웃을수 잇고
니가 아닌데 다시 사랑을 느껴
어~~~
웃을잃어버린 내얼굴에 미소를 주고
얼어붙은 내마음을 다시 열어준 그녀
나의 어깨 위에 머리카락 때어내주며
다시 거울앞에서 날 설레게하는 그녀
워우 워어 워우 워에
이제야 널 보내나봐
워우 워에에에에
웃음잃어버린 내얼굴에 미소를 주고
엃어붙은 내마음을 다시 열어준 그녀
나의 어깨위에 머리카락 때어 내주며
다시 거울앞에서 날 설레게하는 그녀
이제야 널보내나봐
워우워에
이제는 널잊엇나봐
추억속으로 워어 널을 보내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