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더 원해 원해 더 원해 원해
욕심에 개가 되
YEAH 더 원해 원해 더 원해 원해
욕심에 개가 되
뭐하려고 갖다 받친 걸까 이럴걸
아따 당했구만 아따 당했구만
허점을 비집고 들어온 욕심
떼이고서 두배로 배워
두껍게 쌓인 피질
깊숙히 파면 있지
그제서야 들어내는 정체는 "탐욕"인 즉
사람에 겉 모습 속 안에는 까만색인 줄
몰랐다면 이제 좀 알아야 돼 상식인 걸
눈 가리고 코 베가는 건 기본이야
갖다받친 돈 도로 못 받는 건 다반사 그쯤은 웃어넘겨
나름 복 받쳐 살았다면 이런 경험 못 해도
후에는 언젠가 경험할걸 제발 해봐 꼭
믿음이란 미끼를 무는 사람들은 표적
고기나 마찬가지야 입질이 오면 낚아가는 걸
그들은 조이고, 속이고, 굽거나, 삶아서 데쳐먹어
골을 굴리고 굴려서 니들에 머리 위 꼭대기 있어
그들은 걸음마 저는 애들을 갖고 한판 놀지
간도 쓸개도 없어보여 인간일지?
네 자신만 볼 줄 안다면 그게 행복일지?
남 속이고 먹는 돈이 얼마나 꿀 같을지? 비취~
더 원해 원해
너는 개같에
더 원해 원해
너 너 너 는 개가 되
뭐하려고 갖다 받친 걸까 이럴걸
아따 당했구만 아따 당했구만
허점을 비집고 들어온 욕심
떼이고서 두배로 배워
빌어먹을 날 갖고놀아? 막 갖고 놀은 장난감이니?
약발이 드니? 가뿐해 그치? 난 개털 됐잖아 분해
뻔해 넌? 시답잖은 변명을 토해 또
말해 꼭 다음번에 잘해보자는 둥
What the fuck ?
말 씨가리도 안 먹혀 너 쳐먹어
감춘 건
한 두개일리 없어 살을 보여줘
매꾸긴
커다랗다는 건 알잖아 적어도
밥 거른 내 배는 채워줘 내꺼는
속 보여 꼬집어 말 안해도 니욕심은 끝도 없고
검은색 속이 역겨워 말도 안 나오네 넌 오물찌꺼기
거물 못되 넌 조무래기
다 벗기면 하얀껍데기와는 정반대
막 입으로 주물러 만져주니 넘어오는 고객
이라 생각마 너 또한 같은 사람
언젠가 너 같은 놈 만나 크게 한판 털려 비취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