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あ)いたいと思(おも)うことが 愛(あい)してるに繫(つな)がる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건 사랑하고 있다는 거지
氣(き)づけないほど 戀愛(れんあい)に臆病(おくびょう)になって
나도 모르게 어느새 연애에 겁장이가 됐어
あなたといると 素直(すなお)な自分(じぶん)になれるよ
너와 함께 있으면 솔직한 내가 돼요
噓(うそ)じゃない
거짓말이 아니야
ずっと 氣(き)のないふりをして來(き)たから
계속 마음에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해왔기에
今(いま)さら何(なに)を言(い)っても信(しん)じてもらえないね
지금에 와서 무엇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겠지
本當(ほんとう)に好(す)きな人(ひと)と "一緖(いっしょ)になれな
い" って聞(き)いた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과는 함께 있을 수없다고 들었어
「そんなことない」と あの時(とき) 大(おお)きな聲(こえ)で叫(さ
け)べたのに
그렇지 않다고 그때는 큰 소리로 외쳤는데
大人(おとな)になると いろんなことが見(み)えるよ 怖いくらい
어른이 되면 여러가지 일을 알게 되지 무서울 정도로
ずっと あなたを忘(わす)れられない
계속 당신을 잊을 수 없어
今(いま)さら何(なに)を言(い)っても信(しん)じてもらえないね
이제 와서 머라 말해도 믿어주지 않겠지
神樣(かみさま) やっと人を好(す)きになれた この私(わたし)が
하느님 이제서야 겨우 사람을 좋아하게 된 바로 내가
ずっと 氣(き)のないふりをして來(き)たから
계속 마음에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해왔기에
今(いま)さら何(なに)を言(い)っても信(しん)じてもらえないね
지금에 와서 무엇을 말해도 믿어주지 않겠지
ずっと あなたを忘(わす)れられない
계속 당신을 잊을 수 없어
今(いま)さら何(なに)を言(い)っても信(しん)じてもらえないね
이제 와서 머라 말해도 믿어주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