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등불 그리고 나

징검다리

1. 작은 연못 물위에 내마음 띄우고 서러웁게 정다운 모든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리어 2. 초가집 처마 끝에 밤이 스며 오면 희미한 등불아래 우리 얘기 하네 떨리는 소달구지 소리들으면 고운 산새들 울음 소리가 다시 초라한 나의 앞에 수놓여 모아질 것만 같아 흐르는 가로등불 나를 감싸면 나의 정겨운 모든 일들이 이젠 아련한 추억되어 가슴에는 한줄기 노을이 되었어라 떨리는 소달구지 소리들으면 고운 산새들 울음 소리 가 다시 초라한 나의 앞에 수놓여 모아질 것만 같아 흐르는 가로등불 나를 감싸면 나의 정겨운 모든 일들이 이젠 아련한 추억되어 가슴에는 한줄기 노을이 되었어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버들피리 초가집  
징검다리 징검다리  
소리타래 징검다리  
이무하 징검다리  
백아 징검다리  
등불  
동요 숲속 초가집  
톱싱거자매 오막살이 초가집  
이준형 사랑의 징검다리  
박아랑 어머니 징검다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