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白花]
뺏기나봐! 온갖 술수와 모략이 있는 여기 뒤돌아봐.
등쳐 먹는 새끼나 멀뚱히 당하는 놈이나
다 마찬가지 똑같어. 굵은 가래침을 뱉어.
그래 더욱 더 거칠게 살아야 하는 도시 더럽다.
거리마다 사기꾼이 가득하니 어쩌란 말이오?
속고 속이는 인생 뻔한 3류 영화 시나리오
물러터진 두부 그 누구랄것 없이
그걸 짓밟기 바쁜 니 잘난 검정 구두
[Verse2:白花]
니 시커먼 속 내 목을 노리며 곧 숨겨진 발톱 드러내.
쥐도 새도 모르게 내 피를 빨아먹겠지.
사기, 공갈책에 택도 없는 경계심은
맥도 못추고 뺏기고 말테니.
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 타인의 호의
그게 다인 듯 하지만 벗겨먹으려는 속 mind!
달콤한 거짓 기횐 내 귀엔 감언이설뿐
다 속는다면 그 뒤엔 바로 The end.
서울역 어리숙한 시골 할매의 쌈짓돈도
좀 더 약하고 착한 사람을 노려.
너 되려 강자에겐 약한 사기꾼이지.
꾸미지 않음 양으로 보일수 없는 늑대처럼...
[Chorus]
H.Y.S.T.E.R.I.C 절대 니 더러운 수에 뺏기지 않을 테니!
(뺏기나봐, 신경쓴 내 머린 Hysteric,Hysteric
계속되는 속임수에 Hysteric,Hysteric)
이곳 진심은 없어. 독한 마음만이 정글 도시 헤치듯이 살아남을 테니!
(뺏기나봐, 신경쓴 내 머린 Hysteric,Hysteric
계속되는 속임수에 Hysteric,Hysteric)
[Verse3:白花]
어려서는 깡패에 뜯겨. 젊어서는 시간에 쫓겨.
늙으니까 더 웃겨. 니꺼 내꺼 없이 가족에 묶여.
내가 사는 도시 굴레 더는 당하지 않을래.
여기 세상이 줄 내 몫을 스스로 찾을래.
너 따스한 말로 뺏어날러. 침이나 발러.
됐어! 머든지 날로 먹으려는 맘 가만 안 있겠어!
세상은 돈과 힘이 바로 법 No hopes~
이제 사회 초년생 백화도 없어. So-up!
일단 이유없는 친절 아무것도 믿지못해.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맘이 없음 좆되.
접촉사고 났을때, 다친척 우긴다고
뜯긴다면 누굴 탓해? 순진한 내가 바보
거울을 보면 문득 난 불신과 의심이 가득찬
날 보겠지... 그렇게 변하긴 싫어.
그러나 어쩔수 없으니 뒤돌아 날카로운 송곳니 꽉물어.
그게 이 곳을 사는 나의 Destny!
[chorus]
H.Y.S.T.E.R.I.C 절대 니 더러운 수에 뺏기지 않을 테니!
(뺏기나봐, 신경쓴 내 머린 Hysteric,Hysteric
계속되는 속임수에 Hysteric,Hysteric)
이곳 진심은 없어. 독한 마음만이 정글 도시 헤치듯이 살아남을 테니!
(뺏기나봐, 신경쓴 내 머린 Hysteric,Hysteric
계속되는 속임수에 Hysteric,Hysteric)
H.Y.S.T.E.R.I.C 절대 니 더러운 수에 뺏기지 않을 테니!
(뺏기나봐, 신경쓴 내 머린 Hysteric,Hysteric
계속되는 속임수에 Hysteric,Hysteric)
H.Y.S.T.E.R.I.C 정글 도시 헤치듯이 살아남을 테니!
(뺏기나봐, 신경쓴 내 머린 Hysteric,Hysteric
계속되는 속임수에 Hysteric,Hyste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