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릴적 언제나 그림을 그렸지
단아금도 아지 였지만 예쁘게 예뿌게~
크레파스를 칠하면 언제나 그려지는것은
엄마얼굴 늘 갖고싶던 소원하나 있었지
갚싼 물감에 지나지만 누구하나 사주는이 없는 그것은 내게 어릴적 꿈이었어어
내가 철이 들때쯤 난 다시 그림을 그렷지
온세상을 가득담으려 사랑하는 사람
파란하늘 넓은바다 하지만 그려지는것은
눈물자욱 늘 외로움에 지쳐 잠이들지만
항상 혼자이진 않았어 나의 꿈속 어딘가에
살아숨쉬는 사랑 나를 사랑한 사람~~~
(간주)중~~
나는 지금 하얀 캠퍼스를 들여다보네
어떤그림이 그려질까 나의 어제 오늘
다가올 내일까지도 사랑하며 그려야겟지
나의 인생 온세상모두 사람 사람들마다
하얀 빛이되고싶어
그빛위에다 분홍물감적시고 음~난
사랑을그려~랄라라라라~~라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