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 그때 그날에]..결비
기억하니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웃으며 얘기 했던 그 길
너무 좋은데 서로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일 그 누구보다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느낀 날
너와 내가 하나된 그날에 요릴배우며
하루하루 행복한 미소짓던 날~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어
지나가 버린 추억속의 사랑했던 기억
그때 그날에...
행복하니 가끔 내생각도 하니~
늘 웃던 미소 여전하니
너무 그리워 하지만 다시는 볼 수없겠지~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어
지나가 버린 추억속의 그때 그날의 우리
언제까지 우리 사랑할 줄 알았어
바보같이 서로만 바라볼 줄만 알았어
하지만 그대 이젠 볼 수가 없는데~~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어
지나가 버린 추억속의 사랑했던 기억
그때 그날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