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두갈래길
보이지 않는 저 아득한 길의 끝을
오랫동안 힘들게 바라보네..
살다보면 언젠가 지나가야할 선택의 시간
쉽게 마음 둘 수 없는 저 두길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나..
고운 마음을 지키는 길
시든 꽃을 보듬는 일
하늘에 마음을 담는 길
그것이 나의 길
오랜시간 내가 가야할 길..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조금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
혼자라고 생각했던 그 길엔 언제나
힘이 되주는 누군가가 함께 할테니..
고운 마음을 지키는 길
시든 꽃을 보듬는 일
하늘에 마음을 담는 길
그것이 나의 길
오랜시간 내가 가야할 길..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조금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
혼자라고 생각했던 그 길엔 언제나
힘이 되주는 누군가가 함께 할테니..
꼭 알아야 할 그것을
먼저 알고 눈뜨는 날
언덕 넘어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
어느새 만나게 될거야..
On My Way
돌아가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조금 힘들어도 두렵지 않아
혼자라고 생각했던 그 길엔 언제나
힘이 되주는 누군가가 함께 할테니..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