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계신 성전앞에서
너를 떠나 보낸 날이었지
후회하고 울었던 나
모두다 아물도록 기도해봤지
떨리는 심장으로 다가가
눈물로 난 그저 울었었네
널 지켜야 할게
알았지만 이젠 그 입맞춤은 다시 볼 수 없네
그리움에 미친 나를 달래줘
저 하늘을 향해 기도해봐
나였다면, 잡아줬을 텐데
생각할수록 더욱 슬퍼져
주님 계신 성전앞에서
너를 떠나 보낸 날이었지
후회하고 울었던 나
모두다 아물도록 기도해봤지
떨리는 심장으로 다가가
눈물로 난 그저 울었었네
널 지켜야 할게
알았지만 이젠 그 입맞춤은 다시 볼 수 없네
그리움에 미친 나를 달래줘
저 하늘을 향해 기도해봐
나였다면, 잡아줬을 텐데
생각할수록 더욱 슬퍼져
주님 계신 성전앞에서
너를 떠나 보낸 날이었지
후회하고 울었던 나
모두다 아물도록 기도해봤지
떨리는 심장으로 다가가
눈물로 난 그저 울었었네
널 지켜야 할게
알았지만 이젠 그 입맞춤은 다시 볼 수 없네
그리움에 미친 나를 달래줘
저 하늘을 향해 기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