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안아주시는 은혜가 내 눈물이 되어 흘러
고개를 떨구네 한없이 작아지는
주님앞의 나처럼 지난 후회는 돌아보지 말라고
떠난 버스도 붙잡을순 없다고
이 세상에 아무 상처없이 살지 못해
서툴게 지내지만 주님만 있으면 괜찮아
행복은 작은 것들과 함께 있는 것
그때 있는 그날이 내게는 안식처
조용히 안아주시는 은혜가 내 눈물이 되어 흘러
고개를 떨구네 한없이 작아지는
주님앞의 나처럼 지난 후회는 돌아보지 말라고
떠난 버스도 붙잡을순 없다고
이 세상에 아무 상처없이 살지 못해
서툴게 지내지만 주님만 있으면 괜찮아
행복은 작은 것들과 함께 있는 것
그때 있는 그날이 내게는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