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일어나는 많은 일들
우리가 감당할수 없을 때
언제나 항상 그랬던 것처럼 세상속에 그저 취해
나를 잊어 보려고 했지
하지만 내 마음속에 있던 슬픔들은 세상것으로
해결될순 없었어
누군가 필요한지 몰라 나의 영혼 쉴수 있는 가장 평안한
무엇인가가 버틸수가 없어
이젠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도와줘 제발
어두운 방 구석에 나 홀로 남겨졌지
썩어버릴 이방에 쉴 곳이란 없는 것
잠을 청해 보렴 애써봐도 혼자라는 두려움은 나를 짓눌러 올때
사랑하는 아이야 저 하늘을 바라 봐
그 곳엔 희망의 별 반짝이고 있는데
두려워 마 내가 너의 영원한 어깨가 되어줄게
저 하늘의 그 분은 널 포기하지 않아-
누군가 필요한지 몰라 나의 영혼 쉴 수 있는 가장 평안한
무엇인가가 버틸수가 없어
이젠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도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