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모두들 말하지 널 이해한다고 나 역시 너 같은 아픔 있었다고
하지만 내 귀엔 거짓처럼 들려 아무도 지금의 날 이해할 수는 없어
내 아픔을 안다고마 나의 마음 어떤질 알아
내 영혼의 오랫동안 깊이 자리잡은 아픔을
주님이 아시네 주님이 아시네
그가 모든 고통을 체휼하시고 모든 아픔을 대신 감당하셨네
그가 말했지 널 이해한다고 나 역시 너 같은 아픔 있었다고
혼자만 아픈 거라 믿었던 나에게 그만 나의 아픔을 이해할 수가 있었네
내 아픔을 안다고마 나의 마음 어떤질 알아
내 영혼의 오랫동안 깊이 자리 잡은 아픔을
주님이 아시네 주님이 아시네
그가 모든 고통을 체휼하시고 모든 아픔을 대신 감당하셨네